어린이집 다니는 아이가 계속 아픈데 가정보육으로 바꿀까요?

어린이집 다니는 두돌 지난 아이가 지난 겨울부터 계속 아파요. 2주에 한 번씩 열나고 일주일 지나고 열나서 마이코플라즈마 진단받고 항생제 먹어 떨어지긴했는데 비형독감에 두돌치레에 너무 자주 아파요. 어차피 이번 4월에 어린이집 8일인가 밖에 못 갔어요. 가정보육하다가 3돌 지나면 다시 어린이집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감기는

    대개 원 에서 비말전파를 통한 잠복기로 인한 바이러스로 인해 전염이 되어집니다.

    아이가 자주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면역력 부족이 큽니다.

    아이의 면역력을 길러주는데 신경을 좀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기분.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상태를 보아가면서 선택 및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열이 심하고 체력적으로 버팀으로 어린이집 생활에 지장이 크다 라면 가정보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이면 많이 고민될 수밖에 없어요.

    두돌 전후 아이는 면역이 아직 약해서 어린이집 다니면 자주 아픈 시기가 맞습니다

    어린이집 = 바이러스 교환소 수준이라

    처음 1~2년은 자주 아프면서 면역을 쌓는 과정입니다

    👉 계속 보내도 되는 경우

    ✔ 열 나도 회복 빠름

    ✔ 활동성 괜찮음

    ✔ 부모 체력·일상 유지 가능

    👉 가정보육 고려해도 되는 경우

    ✔ 너무 자주 아파서 생활이 무너짐

    ✔ 항생제 반복 사용

    ✔ 아이가 힘들어함

    ✔ 부모도 지침

    가정보육 단점으로 사회성 걱정 많이 하시는데

    두돌~세돌 전까지는 집에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놀이터, 문화센터, 또래 만남으로 보완 가능)

    현실적인 추천 방향은 잠시 쉬었다가 면역 회복 후에 어린이집 재적응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만약 주기적으로 아파서 결석을 자주하게 된다면 다 나을때 까지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의 주기적인 결석으로 인해, 빠지게 된다면, 다시 회복하여 다닐때 기존의 친구들의 관계가 재정립될 수 있기에, 아이가 어색함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라면 저는 차라리 다 회복 후 다니거나 또는 1~2년 뒤에 다니는 것도 학기초부터 다니는 것을 생각해보시라 말씀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어머님 말씀 들어보니 아이가 자주 아파서 많이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두 돌 전후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면역을 만들어가는 시기라 감염이 잦은 건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이에요

    지금처럼 여러 번 아픈 과정을 겪으면서 점차 스스로 이겨내는 힘이 생기기도 해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지금처럼 어린이집을 계속 다니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다만 아이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거나 회복이 더딘 시기에는 충분히 쉬어주면서 조절해주시면 좋고요

    어머님께서 아이 상태를 잘 살피면서 보내주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처럼 상황에 맞게 조절해주시면 아이도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제 두돌이 지났다면 면역이 형성되어 가는 시기이며 면역 체계가 완전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바이러스에 감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은 바이러스 집합소라고 할 정도로 아픈 아이들이 왔을 때 번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질문자님 사례가 열이나 감염이 너무 잦으며 회복이 잘되지 않으며, 아이야 유난히 힘들어 한다면 잠시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가정 보육을 하게 되면 병에 덜 걸리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많이 아픈데 어린이집에 보내는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이 되면 가정보육도 권유드립니다.

    지금은 엄마가 곁에서 케어해주는 것이 오히려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되고 회복도 빨리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을 원에 말씀을 드리고 퇴소하신 뒤 천천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애쓰시는 것 같은데, 아이를 위한 사랑이 돋보입니다.

    아이가 신속하게 건강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프고하고등원일수가적다면 가정보육하는게 아이를위해서도 안정감을느끼고회복하는데더좋을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만큼 자주 아프면 고민할 만 합니다. 두돌 전후는 집단 생활 초기라 1-2주 간격 감염이 흔하지만 결석이 많고 회복이 길면 한시적 가정보육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면역 적응 시기가 늦춰져 재입소 후 다시 반복될수 있습니다. 1-3개월 쉬며 컨디션 회복, 수면/영양/야외 활동을 챙기고 소아과와 기저질환, 예방접종 점검하세요. 부모 여건이 허용되면 시행, 어렵다면 등원 시간 단축, 소규모 반 전환도 대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