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선 어느 시기에 동전 (화폐) 가 발생했고 유통되었나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동전이 주조되기 시작한 것은 고려시대 성종 15년(996)에 만들어진 건원중보입니다. 건원중보는 주화 형태로 당나라의 화폐를 본떠 만든 철전입니다. 그런데, 이전 시대부터 중국의 화폐가 유통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철기 시대의 명도전과 반량전, 오수전이 한반도에서 출토되어 유통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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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개념은 언제부터 생긴 것인가요?
1주일의 개념은 기원전 2000년 고대 바빌론 시대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바빌론 사람들은 태양, 달, 그리고 당시 관찰 가능했던 5개의 행성(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을 기반으로 7일의 개념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를 거쳐 로마 제국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1년 7일 주기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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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개로왕은 왜 고구려와의 싸움에서 전사했나요?
백제의 개로왕은 475년 장수왕의 침공으로 전사하였습니다. 개로왕은 왕권 강화를 위해 귀족 세력을 배제하고 왕족 중심의 집권을 구축했지만 오히려 내부 결속을 해쳤습니다. 게다가 장수왕은 첩자인 승려 도림을 파견하여 개로왕의 자존심을 자극하여 무리하게 대토목 공사를 진행하게 하였으며, 이는 백성들의 불만을 고조시켰습니다. 결정적으로 고구려 3만명의 병력으로 침공하여 한성이 7일만에 방어선이 무너지고 몽촌 토성으로 피신했지만 도주 중에 아차산성에서 고구려군에 생포되어 처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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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동기 시대 시작이 왜 기원전 2000~1500년인가요?
우리나라는 북방 지역으로 부터기원전 2000년부터 1500년 사이에 청동기가 전파되었습니다. 그런데, 북부 지방부터 전파되기 시작한 청동기는 한반도 남부자방까지 확산되는데, 시간적으로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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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의 소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삼한 시대의 소도는 천군이 제사를 지내는 신성 지역을 말합니다. 국읍의 정치적 지배자인 신지와 읍차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죄인이 소도로 도망가도 잡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소도는 제사와 정치가 분리되었다는 제정분리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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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날은 언제 부터 생겼나요?
설날의 기원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부터 기원합니다. 신라의 비처왕(488)은 설날을 쇠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비처왕이 까마귀를 따라가며 발견한 편지에 '이 편지를 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적여 있었습니다. 왕이 편지를 열고 거문고 보관함을 화살로 쏘아 암살 음모를 밝혀내고 음모자를 처형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정월 초하루 특별히 조심하고 근신하는 날로 삼았는데, 이는 설날의 초기 형태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비처왕은 신라의 21대 국왕 소지왕을 말합니다.
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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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관한 질문을 해도되는걸까요? 대순진리교문의
대순진리교는 증산도 계열의 민족 종교로 증산 강일순을 신앙의 중심에 둡니다. 이후 정산과 박한경을 거치며 독립적인 종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대순진리교는 인간과 자연, 사회의 조화를 강조하고 도덕적 수양과 사회적 봉사를 중시합니다. 따라서 병원, 대학, 장학재단 등 다양한 사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순진리교는 민족종교로 전통과 밀접해 제사 의식을 지냅니다. 또한 다신교적 성격으로 기독교와 차이가 있습니다.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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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신중 파괴신 시바신이 파란피부인건 세상을구하다 그리된거라는데 뭔말인가요?
시바 신의 피부가 파란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독을 마셨기 때문입니다. 힌두 신화에서 태초에 신들과 악마들이 영생을 가져 다줄 감로수를 얻기 위해 "우유의 바다"를 휘져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감로수 대신 세상을 멸망시킬 치명적인 '할라할'이 나왔으며, 시바신이 이를 삼켜 세상을 구한 것입니다. 그러나 독이 너무 강해 삼키면 시바신도 죽을 수 있어 목에 머물게 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그의 목과 피부가 파란색으로 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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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현대과학으로도 밝히기 힘든 미스터리한 유물이나 유적의 존재의 의미는?
현대 과학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고대 유물과 유적의 존재는 인류 문명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도전하하며 여러 학설과 가설이 낳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기원전 250년 바드다드배터리는 구리 실린더와 철봉으로 전류를 생성할 수 있는 구조로, 도금 기술이나 의료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용도는 미상입니다. 또한 로마의 유연 유리는 망치로도 깨지지 않는데 현재 기술로도 제조할 수 업습니다. 그리고 기원전 150년전에 만들어진 안테키테라 기계는 2,000개 이상의 기어로 구성된 천문 계산기로, 달과 행성의 위치를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현대 복제품 제작에 10년 이상 걸렸으며, 당시 기술 수준을 뛰어넘는 정교함을 보입니다.이러한 발견들은 인류의 기술적 창의성을 과소평가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예를들어 안티키테라 기계는 고대 그리스의 기계 공학이 극도로 발달했음을 입증합니다. 기술 단절, 아직까지의 인간의 창의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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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역사가 궁금합니다. 왜이렇게 큰영토를 가지게 된건가요?
러시아 현재와 같이 대륙 국가로 발전하게 된 것은 16세기 이반 4세시기부터입니다. 당시 러시아는 우랄산맥을 넘어 시베리아로 진출했으며, 코사크 지도자 예르마크가 서시베리아를 정복하면서 러시아는 태평양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시베리아는 인구 밀도가 낮고 저항이 적었던 지역으로, 러시아는 주로 모피 무역과 조공(yasak)을 통해 평화적으로 지배를 확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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