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업을 가지고도..이렇게 살아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많이 버티셨어요ㅠㅠ... 그 자리에서 10년을 버틴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신 겁니다!!지금 느끼시는 감정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업무 강도와 역할 과부하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소진에 가까워보입니다.아이들과의 관계는 좋았다는 점에서선생님의 강점은 이미 분명히 있습니다.앞으로는 "잘 버티는 일"보다 나에게 맞는 환경을 찾는게 더 중요해보이네요..예를 들어 돌봄교육은 유지하되, 서류 부담이 적은 직무(방과후, 문화센터 등)나아예 다른 분야에서 리듬을 회복하는 것도 충분히 좋을 것 같습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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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애착인형 끊음, 애착 형성에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상황으로 애착 형성에 문제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애착은 인형이 아니라 부모와의 안정적인 상호작용에서 형성됩니다.아이도 낮잠, 밤잠 모두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다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라고 보셔도되요.중간에 찾을때는 가볍게 토닥여 주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오히려 위생 문제를 고려한 자연스러운 전환으로 잘 진행된 사례 같습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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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습준비물 부모가 다 준비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4라면 부모가 챙겨주는 단계가 아닙니다. 스스로 준비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할 시기에요.ㅠ.ㅠ다만, 갑자기 맡기면 실패할테니,, 단계적으로 봐주시는게 좋습니다.'내일 준비물 뭐야?"라고 질문해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챙기게 두세요.부모님께서는 마지막 체크만 해주시구요.그리고 점차 체크항목/빈도를 줄여가시면 됩니다.참고로, 준비물을 빠뜨렸을때의 경험도 본인이 느껴보도록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한 두번 불편을 겪어야 책임감이 생기거든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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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만1세 남아입니다. 정리문제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만 1세는 아직 "정리해야 한다"는 개념이 어려운 시기입니다.그래서 훈육보다는 습관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즉, "정리해"라고 말하는것 보다 같이 아이손을 잡고 한개씩 넣어보는 거죠.그리고 칭찬도 함께 해주면 효과적입니다.이 경험이 반복되면서 아이 머릿속엔 "정리"라는 것의 정의가 생기게되고결론적으로 습관이 형성되게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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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학교에 크록스를 신고 가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아서 신으려는거라, 단순히 금지하면 더 고집이 생길수 있습니다.그래서 공감 → 이유설명 → 규칙정하기 → 선택권 주기 순서로 접근해보세요.1) "크록스가 편해서 신고 싶구나" 처럼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세요2) 넘어짐, 미끄러짐 등 크록스의 안전문제를 말해주세요.3) "학교갈때는 운동화, 하교 후에는 크록스를 신자"4)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고르도록 해주세요.(답은 정해져있긴하지만..ㅎㅎ)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고 배워야 성장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려요 당연히.인내심을 가지고 일관성을 유지하신다면 분명 금방 배울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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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년별로 배우는 교과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등학교 교과는 학년군별로 조금씩 다릅니다.1~2학년 : 국어, 수학, 통합교과(바른생활/슬기로운생활/즐거운생활)3~4학년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체육, 음악, 미술, 영어5~6학년 : 위 과목에 추가로 실과(기술/가정)이 추가되며, 내용이 심화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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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아이에게 만나이를 이해시키는건 무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은 충분히 흔한 반응이며, 아이가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이 추상적이라 낮선 상태"로 보입니다.즉, 7세 아이에게 만나이 개념은 완전한 이해까지 기대하기는 아직 이른 시기입니다.아이들은 나이를 한살씩 늘어나는 것으로만 인식해왔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거에요ㅎㅎ이럴때는 이론 설명보다, "생일이 지나야 한살 더 먹는 방법도 있어"정도로 짧고 단순하게 알려주시는게 좋습니다.지금 당장은 완벽히 이해시키려 하기 보다 익숙하게 하는 과정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으며,결국 시간과 반복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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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쓰고 화내는 걸 어떻게 참고 인내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처럼 감정이 한계까지 올라온 상황... 매우 힘든 상태입니다ㅠㅠ..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를 참기 전에 부모님의 감정을 먼저 안전하게 끊어주는 방법이 필요합니다.아이의 떼쓰기는 감정을 표현하는 미숙한 방식일 가능성이 높아요.이럴때 계속 설득하거나 화로 대응하면 오히려 감정이 더 커지고.. 개선되지 않고 계속 반복만 됩니다.아이가 폭발할 때는 잠시 거리를 두시고, 자리를 벗어나 호흡을 정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그리고 아이가 진정되면. 다시 이야기 해보는 것이지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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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나 딸이 3살 4살이면 애교부리고 장난치고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말씀하신 상호작용은 아이의 정서 안정과 부모와의 애착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이 시기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을 통해 "나는 사랑받는 존재"라는 감각을 배우게 되죠.아이의 애교와 장난에 따뜻하게 반응해주면,부모-자녀 관계뿐 아니라 부부 사이의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즉, 가족 간 유대감을 깊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지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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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기 발이 겹쳐져있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사진을 보니, 흔하게 나타나는 자세로 보입니다.대부분 정상 발달 과정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되요.이 시기 아이들은 뒤집기를 준비하면서 다리를 꼬거나 들어올리며 몸의 중심을 잡는 연습을 합니다.발을 겹치는 행동 또한, 근육을 탐색하고 힘을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엉덩이를 드는 행동 역시 말씀하신데로 뒤집기 전단계 움직임으로 보시면 됩니다.따라서 억지로 자세를 풀어주기보다는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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