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아이를 키웁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6살 딸아이를 키우는데

그 딸아이가 원래 5살에

유치원을 가야하는데 배변활동이 안되는 아이였구 착석 기다림

그런게 안되는 아이였어서 1년더 어린이집 보내고 이번에 6살이 되면서

유치원을 보내게됬는데

병설유치원을 보냈습니다

보낸지 이제 한달 다되가는데

반에 저희아이 빼고 남자아이 6명 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씩 수영장에가서

수영을하구요 근데 문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낮잠을 1~2시간 자던 아이가

잠을 안자서 그런지 유치원

다녀오면 저녁에 피곤해하고

남자아이들 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건지 원래 성격이 예민한아이가 더 예민해지고 말투도 장난스러운 말투로 이야기하구

부모한테 짜증도 많이내고 그럽니다

유치원을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더 지켜봐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무래도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곳, 게다가 기존에는 하지 않았던 수영, 낮잠 없는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이 지친 상황으로 보입니다. 한 달 정도는 스트레스와 짜증이 늘어날 수 있어서 보통은 2개월 정도는 지켜보기를 권해요. 다만, 귀가 후 너무 힘들어한다면 저녁을 앞당기고 잠을 일찍 재우는 등의 패턴을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담임선생님에게도 아이의 상황과 적응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들어 한다면 다른 교육(보육)기관으로의 전환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은 환경 변화 초기 적응기라서 바로 옮기기 보다, 2~4주 정도 더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잠이 사라진 피로 + 또래(남아 위주) 환경 스트레스가 겹치며 일시적으로 짜증 + 말투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요.

    하원 후 20~30분동안 짧은 낮잠 또는 조용한 휴식을 보장하고, 담임과 아이 상태를 공유해 조정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성격이 예민함과 민감함이 높은 경향이 높다 라는 것은

    아이의 기질적 문제가 커서 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고

    현재 원 생활을 하면서 낯설음으로 인해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이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하여 원 생활에

    적응 하는데 있어서 힘듦을 보이는 것 입니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부모님의 정서적 + 심리적 지지를 통한 안정감을 제공 받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유치원 환경적 분위기와 내일 활동 중 무엇을 경험하게 될 지를 미리 사전에 알려주어 아이가

    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아이를 유심히 잘 관찰 하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치유에 도움을 주세요.

    그러나 아이의 상태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라면 그때는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하여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병설 유치원의 특성상 돌봄의 밀도가 낮고 아이들의 자율성이 더 높습니다.

    남자아이들이 많다 보니 예민한 아이에게는 스트레스도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유치원을 바꾸기 전에 체크해야 될 사항은, 아이가 등원을 거부 한다 거나 수업 시간에 적응을 전혀 못하는 경우 입니다.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것은 취침 시간을 1시간 정도 앞당겨서 아이가 피로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은 새로운 환경 적응과 남자아이 많은 반, 낮잠 부족으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한달 정도라 적응 초기라 판단하기엔 이른 편입니다. 먼저 아이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낮잠 대체 휴식 시간, 수면 환경 조절, 등원 전 충분한 에너지 확보 등을 시도하고 집에서는 감정 표현을 이해하고 안정감을 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유치원에 아이가 잘 지내는 지 물어 보시고 판단하심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말투가 장난스러워 진 것은 남자아이들과 있으면서 노는 성향이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로 바뀐 것일 수 있어서 크게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6살이 되면 자기 주관이 강해지고 간섭 받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 생기기 때문에 예민해지고 짜증을 낼 수도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성장 발달 과정이라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잘 지내는지 물어 보시고 아이에게도 유치원 생활이 어떤지 확인하신 다음에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