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아이와 사용시 주의할점?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몇 가지 기본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대부분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먼저, 아이의 손을 꼭 잡고 탑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아이 혼자 먼저 올라가거나 뛰어 올라가는 행동은 넘어질 경우 매우 위험하오니 항상 부모 옆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유모차는 반드시 접어서 들고 탑승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유모차를 펼친 채로 타면 균형이 무너지거나 바퀴가 틈에 끼일 수 있어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는 노란 안전선 안쪽에 서고, 손잡이를 잡도록 지도해주세요. 특히 아이의 신발끈, 옷자락, 장난감 등이 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실제 사고는… 끝 부분에서 발이 걸리거나 넘어지는 경우, 또는 옆면 틈에 신발이 끼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에스컬레이터를 내리는 방법의 교육이 중요합니다.“발을 크게 들어 한 걸음 앞으로 나가자“ 라고 미리 알려주고 도와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낯가림이 심할 때 어떻게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처음 낯선 상황에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도 마음이 많이 쓰이죠..낯가림은 아이가 낯선 상황을 조심스럽게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억지로 인사를 시키기보다는 아이가 부모 곁에서 상황을 충분히 관찰할 시간을 주세요.부모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조금씩 안전하다고 느끼게 됩니다.또 새로운 장소나 사람을 만나기 전에 미리 이야기해주면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한 경험이 늘어날수록 낯가림도 점차 줄어들고, 아이만의 속도로 사회성이 자연스럽게 발달할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애기들은 되게 조용한 것 같은데여?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요즘 아이들이 더 조용해 보이는 건 지능이 올라서라기 보다 환경 변화 때문입니다.예전에는 밖에서 뛰어놀며 또래끼리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시끄러웠습니다.지금은 스마트폰, 태블릿, 실내 활동이 많아 혼자 조용히 노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또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예절, 규칙, 감정교육을 일찍부터 배우다 보니 행동이 더 차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즉, 아이들이 달라졌다기 보다,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이 많이 바뀐 영향이 큽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만2세 아가기저귀 떼기 시도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아이 모습이면 기저귀 떼기 준비는 잘 되고 있는 단계에요.만 2세 아이들은 "변기에서 해야 한다"는 건 알아도 몸 조절이 아직 완전히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몇 가지 방법을 같이 해보시면 좋아요.1. 시간 간격으로 앉혀보기아이 신호만 기다리기 보다 1~2시간 간격으로 변기에 잠깐 앉혀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2. 실수해도 크게 반응하지 않기이미 잘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괜찮아, 다음에 변기에서 해보자"정도로 가볍게 넘어가는 게 좋아요3. 팬티 경험 늘리기집에서는 기저귀보다 팬티를 입는 시간을 조금 늘리면, 아이가 몸의 느낌을 더 잘 배우게 됩니다.지금 상황은 실패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보통 이 시기 아이들은 몇 달에 걸쳐 천천히 조절 능력이 생깁니다.지금처럼 차분하게 해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향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양공 패널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태양광 패널의 설계 수명은 보통 20~25년 정도 입니다.다만, 20년이 지나면 갑자기 고장이 나는 것이 아니라, 발전 효율이 조금씩 떨어집니다.보통 매년 약 0.5%정도 효율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25년이 지나도 완전히 못 쓰는 것은 아니고, 처음 대비 약 80%정도 발전 성능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인버터(전기변환장치)는 패널보다 수명이 짧아 보통 10~15년 정도에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국어 문제집을 푸는데 자꾸만 답을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아이 행동은 초1 아이들에게 아주 흔한 모습이에요.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1. 왜 자꾸 확인할까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계속 "맞아?"라고 묻는 이유는 보통 두 가지입니다.틀리는 것이 불안해서부모의 확인을 통해 안심하고 싶어서(특히 다른 아이보다 못하면 안된다는 마음이 있는 아이들은 더 자주 확인해요)2. 지금처럼 바로 확인해줘도 될까처음에는 괜찮지만, 매 문제마다 확인하는 습관은 조금 줄여주는 게 좋아요.예를들어, "3문제만 풀고 같이 보자", "한 페이지 다 풀면 확인해줄게" 처럼확인 간격을 조금씩 늘려주는 방법이 좋습니다.3. 틀리는 경험도 필요초등 공부에서 중요한 건 틀리지 않는 것 보다, 틀리고 다시 생각하는 경험이에요.정리하면, 아이의 지금 행동은 정상이고, 확인 간격만 조금씩 늘려주는 방향으로 지도하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7살 아이를 양육하는게 너무 진빠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느끼는 "진이 빠지다"는 감정, 정말 많은 부모들이 겪는 아주 정상적인 감정이에요.혼자만 그런 게 아닙니다.그리고 글을 보면 이미 아이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신 부모님이에요.몇 가지 상황을 보면 사실 아이 상태가 크게 문제 있는 모습은 아닙니다.1. 유치원에서 잘한다는 것이건 오히려 좋은 신호에요.밖에서 규칙을 지키고 있다는 뜻이고, 집에서는 안전한 공간이라 감정이 풀어지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아이들이 흔히 그러거든요.2. 패드만 보는 문제7세 아이에게 쇼츠는 사실 어른도 못 끊는 수준의 강한 자극이에요.아이 의지 문제가 아니라 뇌 구조적으로 빠지기 쉬운 콘텐츠 입니다.그래서 보통은시간을 줄이기보다, 처음부터 규칙을 정해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에요.예) 하원 후 패드 30분, 그 이후 패드 종료3. 책 읽기 싫어하는 것아이 글 수준 보면 능력부족은 아닙니다.지금은 단순히 유튜브가 더 재미있어서 선택하는 것일 가능성이 커요.4. 엄마 말 무시하는 느낌이 시기 아이 특징 중 하나가엄마에게 감정 투정 -> 밖에서는 모범생 패턴이에요. (저희애도 그래요..)엄마가 제일 편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리고 제가 글 보면서 가장 마음이 쓰였던 부분이 있어요."첫째라서 너무 혼내는 것 같다"이걸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부모라는 증거에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자석과 주사위를 갖고 놀기에 적당한 나이대?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자석은 걱정하시는 것처럼 작은 강력 자석의 경우 실제로 위험할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 맞습니다.보통 기준을 보면,1. 주사위입에 넣는 시기가 지나고, 규칙 놀이가 가능한 4~5세 이후부터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자석큰 자석 교구는 4~5세 이후작고 강한 자석(네오디뮴 자석)은 삼킴 위험 때문에 초등학교 이후 사용하는 것을 권하는 편입니다.결국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아이의 습관입니다.아직 작은 물건을 입에 넣는 습관이 있다면, 자석은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하면 큰 사이즈 자석 교구 위주로 놀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친구독점 친구 집착하는 초1 아이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1 아이들에게 친구 독점하려는 모습은 꽤 흔한 행동입니다.아직 "친구는 여러명과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개념이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 시기라서,좋아하는 친구를 자기만의 친구처럼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이럴 때는 아이를 혼내기보다는 개념을 천천히 알려주는게 좋습니다.예를 들어,"친구는 한 사람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여러 친구랑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다""OO도 다른 친구랑 이야기할 수 있듯 다른친구도 마찬가지다"처럼 관계의 넓은 개념을 반복해서 말해주세요.대부분은 초등 저학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배우며 완화되는 경우가 많으니,너무 문제행동으로 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친구가 싫어할 정도로 행동이 강할 때는"친구 마음도 생각해보자"라고 차분히 알려주시는 정도가 충분할 것 같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학원에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혼자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1이면 혼자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아직은 안전이 더 중요한 나이에요.우선 아이에게"혼자 해보고 싶은 마음은 알겠어. 하지만 아직은 엄마(아빠)가 데리러 가는게 더 안전해"처럼 마음을 인정하면서 기준은 분명히 말해주는 게 좋아요.그리고 규칙을 하나 정하세요.예를들면 "학원 끝나면 꼭 안에서 기다리기", "혼자 나오기 전에 전화하기"아이의 독립심은 좋은 신호라서 조금 더 크면 짧은 거리부터 함께 연습해보면 됩니다.지금은 존중은 해주되, 안전 규칙은 꼭 지키게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