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 머리 탈모일까요???
안녕하세요. 사진 만으로는 탈모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하루에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머리카락 굵기가 줄어드는 경우, 탈모로 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과 두부 백선을 동시에 갖고 있을 수 있으며 지루성 피부염은 알레르기와 같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피부과 진료를 통해 항진균제 치료를 같이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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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랫배 통증 골반염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여성에서 아랫배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골반 염증성 질환과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가지 질병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으며 대부분은 치료 없이 저절로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물을 자주 드시고 소변을 자주 배출하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항생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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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매일 껴서 빼고 나면 눈이 건조한데요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렌즈로 인한 안구건조증 증상은 장기 사용자에서 대부분 문제가 되며 안구건조증은 증상 방치 시, 두통, 시력저하, 각막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에어컨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는 것을 최소화하고, 실내 환기와 함께 젖은 수건·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60% 이상 유지하는 것이 습니다. 인공눈물이 유용할 수 있지만, 부족한 눈물을 일시적으로 공급해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뿐,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며, 건조증이 심한 경우, 렌즈 착용을 줄이고 안경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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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직후 콘돔 없이 질외사정 임신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생리 직후에는 아시는 바와 같이 배란이 이루어지기 어렵고 이미 자궁 내 막이 탈락하여 착상이 어려운 상태로 임신이 가능한 시기는 아닙니다. 생리 후 최소 일주일 동안은 자궁 내 착상이 거의 어려워 임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생리 후 2주가 지난 시기 부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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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뜨는 듯한 어지러움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위에 서 있을 때 가끔씩 느끼는 붕 뜨는 느낌은 미주신경성어지럼증의 증상으로 보이며 장기간 서있는 경우,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하체 근육과 혈관은 수축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과도한 교감 신경 항진으로 인한 근 수축을 줄이기 위해 부교감 신경 역시 증가하게 되며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혈압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때 일시적인 어지럼증을 느끼며 붕 뜨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며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진다는 느낌 등 다양한 예기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몸이 과도하게 긴장해 있다는 뜻이어서 쉬거나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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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하게되면 금단현상이 얼마만에 나타나며 얼마나 지속되는가요?
안녕하세요. 금연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큰 이유는 담배 속에 들어있는 강한 중독성 물질인 니코틴 때문입니다. 큰 마음먹고 금연을 시작하지만, 대부분 니코틴 금단 증상으로 인하여 하루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금단 증상은 금연 후 사흘 사이에 최대로 겪게 되고 2주동안 서서히 감소합니다. 그러나 2주 후 수년까지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체적 금단증상은 길어야 3주 정도면 대개 사라지게 되므로 첫 1~3주간 만 잘 참고 넘겨도 금연 성공이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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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추천하는 건강검진 목록이 있을까요?
연령대 별 추가 검사에 대한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연령별 꼭 받아야 하는 검진 항목▷20~39세=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시기다. 비만, 혈압, 흉부촬영,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검사, 간기능 검사, 자궁세포진 검사 등을 2년마다 실시해야 한다. 최근에는 B형간염뿐 아니라 A형간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 20~30대에 A형간염 및 B형간염 검사를 실시해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을 시행한다.▷40~64세=매년 혹은 2년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각종 암, 심장병, 중풍, 간질환이 주요 사망원인이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필수검사 항목은 ▲비만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검사 ▲간기능 검사 ▲자궁세포진 검사 ▲유방검사 ▲대변 검사 ▲위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등이다. 여성의 경우 ▲자궁난소초음파 ▲골다공증 검사 받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암, 심뇌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자, 흡연자의 경우는 심뇌혈관질환(중풍, 심근경색, 협심증 등) 고위험군 대상자이므로 매년 검사 받아야 한다.▷65세 이상=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중증도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각종 암 검진에 치매, 심리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된다. 더불어 뇌졸중 등의 위험이 큰 만큼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요인이 있는 이들은 뇌 MRI나 CT 등을 통해 예방 및 조기진단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기타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심전도 검사 및 운동부하 검사를 받도록 하고, B형 및 C형 간염 보유자는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와 간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담배와 술을 많이 한 남성이나, 운동이 부족한 폐경 후 여성은 골밀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4/20191204011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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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산백신 추가접종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스카이 코비원이 부작용이 기존의 백신보다 적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기존의 백신과 교차 접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가 접종의 경우, 스카이 코비원 보다 최근 오미크론에 대한 항원이 추가된 2가 백신 접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 추가 접종 백신에 대해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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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성 망막병증 환자입니다 당화혈색소 어느정도까지 조절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당화혈색소 수치는 이미 정상까지 감소한 상태로 HbA1c 의 경우, 6.5 이상일 때 당뇨가 조절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복 혈당 등 조절이 되는 상태로 약제 증량이 필요하지는 않으며 당뇨는 아직까지 완치법이 따로 있지는 않아 약물 치료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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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확진은 무얼보고 결정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췌장암 진단 자체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방 병원에서 종합 병원으로 가는 동안에 시간과 PET-CT 등의 검사에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췌장암 진단을 위해서 ERCP 등의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데 아무래도 ERCP 를 시행할 의사 분이 많지 않아 시간이 더 소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병원에 조직 검사를 언제 진행할 지 등에 대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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