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귓속이 자주 가려워서 면봉을 자주 사용합니다. 머리 감을 때에 물이 들어 갔을때도 면봉을 사용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귀이관을 통해 염증이 귀로도 전달될 수 있으며 귀가 같이 가려움 경우도 있습니다.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경우 증상이 같이 호전되기도 하며 귀의 경우 반복적으로 면봉으로 자극하는 경우에는 만성적인 외이도염으로 인해 귀지가 과도하게 차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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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마비 응급실 처방약, 외래진료 처방약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응급실에서는 약을 외래 진료 만큼 처방을 줄수는 없으며 대부분 3일 이상 처방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teroid 의 경우, tapering 이 필요한데 이는 Steroid 용량을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약제가 갑자기 끊기면서 오는 반발 증상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Tapering 을 시행하지는 않으며 고용량 치료에서는 Tapering 을 할 수 있으나 바로 20mg 이하에서는 바로 종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벨마비의 경우, 스스로 완치가 되었다고 판단되어도 드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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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갈비뼈아래를 지압하면 아픈데 문제가잇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갈비뼈를 누를 때 통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한쪽에만 통증이 있다면 이는 정상적인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간혹 운동 과다 혹은 무거운 것을 많이 들면서 느껴지는 늑간신경통일 가능성도 높으나 드물게 Multiple myeloma로 인한 갈비뼈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어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흉부외과 등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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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는 몸에 어떤 변화를 주게되나요??
안녕하세요. 방부제의 주 성분은 식품의 경우 식용 화학물질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며,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 토코페롤(비타민 E), 아질산염,안식향산(벤조산), 소브르산 염 등이 쓰이며, 가령 어느 음료수에는 정제소금, 구연산, 구연산나트륨이 들어가게 되어 방부제를 포함하여 드신다고 해도 인체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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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발이 어딘가에 베였는데 파상풍 걱정되요
안녕하세요. 발의 상처가 근육을 침범할 정도로 깊지는 않아 파상풍 예방 접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아이의 경우, 2,4,6 개월에 걸쳐 파상풍 예방 접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당장 다시 맞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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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교대 근무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음은 교대 근무자들을 위한 수면 수칙이 있어 소개합니다. 식사는 탄수화물 위주로 취침 1시간 전에 드세요야간 근무를 하는 사람은 식사를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좋으며 탄수화물과 섬유소로 구성된 음식을 먹는 것이 수면에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은 수면에 영향을 주는 트립토판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수면을 유도하는데 가장 효과가 좋은 영양소이다. 또한 우리 몸에 포만감을 주어 안정감을 주고 긴장을 이완시킨다. 우리가 흔히 식곤증을 겪는 이유와 같다. 낮시간에 자는 야간근무자는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는 섬유소 역시 많이 섭취해야 한다. 반대로 기름이 많고 칼로리가 높은 식사는 소화장애와 질 낮은 수면을 불러 일으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퇴근 직전 간식을 먹는다면, 바나나와 우유많은 수면 전문가들이 불면증에 좋은 음식으로 바나나와 우유를 꼽는 이유는 이 안에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숙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생성을 촉진시키는 물질이다. 육류에도 많이 들어있지만 자기 전에 먹는 음식으로는 부담스러우므로 간단한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간식으로는 바나나와 우유가 적당하다.교대근무의 간격은 한달 이상이 좋아요사람의 신체리듬은 하나의 패턴에 익숙해지기까지 통상 기상시간이 한시간씩 늦어질 때마다 하루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다. 대부분의 야간근무자들의 교대주기가 12시간이 기준이라면, 한번 주기가 바뀔 때마다 최소 12일 동안 몸이 차츰 적응해나가는 것이다. 교대근무 주기를 길게 잡아 갑작스럽게 바뀐 교대주기에 충분히 신체가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주고, 하나의 패턴을 오래 지속시켜 수면시간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야간 근무는 주간 근무보다 연중 쉬는 날이 더 많아야 해요야간 근무는 같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육체와 정신이 더 많은 부담을 준다. 야간근무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육체적 질병이 더 많으며 이를 최근에는 산업재해로 인정한 사례도 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간 근무자보다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순환근무(3교대)를 하는 사람교대근무 순서는 주간→오후→야간으로 이어지는 것이 좋아요 3교대 등 순환근무를 하는 근무자들은 야간 근무자들보다 심한 수면장애를 앓을 확률이 높다. 야간 근무자들에게 적용되는 수면상식의 대부분이 순환근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얘기지만 여건 상 지켜내기가 더 어렵다. 하나의 교대주기를 한달 이상 이어나가는 것이 어렵고, 매일매일 근무시간이 바뀌기 때문에 만성적인 수면장애에 시달릴 가능성도 더 높다. 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낮 근무→오후 근무→야간 근무의 순서로 근무 스케쥴을 짜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몇시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에 더 쉽다. 따라서 취침시간을 조금씩 늦추는 패턴에 맞추어 근무스케줄을 짠다면 훨씬 신체가 적응하기가 쉽다.야간근무 후 쉬는날 낮에 잠을 몰아 자지 마세요순환근무를 하는 사람들의 수면 사이클이 엉망이 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야간 근무 후 주어진 휴일 낮 시간 동안에 잠을 몰아 자는 것이다. 연이어 이어지는 근무에 대한 보상으로 퇴근 후 낮 시간동안 잠을 몰아 자버리면 다음날 아침 출근을 위한 수면을 밤에 취할 수 없다. 야간 근무 후 자는 수면은 3~4시간이 적당하다. 짦은 수면을 아침시간에 취하고 다시 낮동안 활동한 후 밤에 다시 잠드는 것이 좋다.'Shift Work' 근무자를 위한 공통 수면건강 상식아침 퇴근할 때, 선글라스를 끼세요사람의 생체리듬은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멜라토닌은 낮과 밤의 길이와 같은 빛이 노출되는 시간을 감지하여 사람의 생체리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다. 햇빛이 있는 낮에는 잘 분비가 안되며 어두운 환경일 때 잘 나온다. 생체리듬을 조절해 우리가 밤에 잘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우리 몸은 일단 빛이 들어오면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한다. 밤에 활동을 하고 낮에 잠드는 경우가 많은 교대 근무자들은 잠들 무렵인 아침시간 부터 멜라토닌이 잘 분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첫번째가 근무를 마치고 퇴근할 때 선글라스를 끼는 것이다.잠들 때, 암막커튼과 수면안대 귀마개는 필수선글라스를 쓰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침실을 빛이 통하지 않는 밤과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어야 한다. 빛과 소음의 차단은 건강한 수면의 절대적인 조건이다.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모든 빛을 차단하고, 집안에서 가장 소음이 적은 곳을 침실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멜라토닌이 잘 생성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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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초음파 결과에서 크기 약 0.3mm 양성양 결절과 미세 낭종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갑상선은 목 한가운데에서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의 아래쪽에 있는 내분비선을 말합니다. 이곳이 부분적으로 커져서 생기는 병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며, 전 인구의 5% 내외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그러나 갑상선 결절은 대부분 양성이며, 암인 경우는 전체 갑상선 결절의 5% 정도에 불과합니다.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의 가능성을 확인해서 암으로 진단되면 수술해야 합니다. 갑상선 결절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갑상선 세포 한 개가 계속 분열하여 똑같은 성질의 세포를 많이 만드는 현상에 의해 발생합니다. 여기에 요오드 결핍과 같은 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환경인자, 외부 자극 물질 등이 관여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결절의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해도 됩니다. 완전히 낭종(물혹)인 경우 주사침으로 반복해서 물을 뽑아내면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며, 때로는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크기가 상당히 커서 미용상 문제가 되거나 주위 조직을 눌러 압박 증상을 일으키면 수술해야 합니다. 수술할 정도가 아닌 경우에는 갑상선호르몬제를 투여하여 크기를 줄이려고 시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절이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며,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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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치료방법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는 초기 SARS COV-2가 시작할 당시에는 코로나 사망률이 높았던 상태로 당시에는 렘데시비어 등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 오미크론부터는 항바이러스제의 복용 없이도 증상이 호전되어일반 감기와 치료가 다르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종합감기약을 드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팍스로비드 등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이 꼭 필요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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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첫날 부터 기침하면서 피가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에 대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가슴 X-ray 및 일반혈액검사 등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피가 주 증상이라면 급성 비염 혹은 부비동염의 가능성이 높아 필요한 경우 약제 복용을 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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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이후 PCR검사를 따로 받지 말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현재로서는 격리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완치 판정을 받게 되며 만약 폐렴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받게 되나 병원 입원 시에 특이 소견을 보이지 않는 경우는 장기 입원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완치자 역시 PCR 은 3개월까지도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신속항원은 정확도가 낮아 음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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