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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솜 재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감염의 가능성 자체는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알코올솜 자체가 소독목적으로 사용되기에 채혈 전에 먼저 사용하며 에이즈, 매독, C형 감염 바이러스 등은 피부에 상재하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 솜에 있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액이 알코올 솜에 묻었다고 하더라도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알코올 솜 내에서 생존해 있을 확률도 극히 희박하여 감염에 대한 가능성은 낮은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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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단백질 수치가 너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체내 단백질 수치를 강제로 낯추기 위해서는 신장으로 빠지게 하거나 수액을 맞아 희석 시킬 수 밖에 없으나 단백질 수치를 낮추려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젊은 남성의 경우, 식사량이 많고 활동량이 많은 경우 정상보다 높은 수치의 알부민 수치를 볼 수 있으며 드물지만 다발성 골수종 등 종양이 있는 경우 단백질은 높고 알부민은 낮은 경우를 볼 수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단백질 수치와 알부민 수치를 같이 확인하기 위해 재검사를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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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무좀 극복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미 치료를 함에도 증상이 지속되고 있어 효과가 있을지 확신할 수는 없으나 꾸준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무좀은 고온다습한 환경만 주어지면 쉽게 생기므로 발의 땀 등 습기를 제거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무좀은 언제든지 서식환경이 주어지면 재발하기 때문에 평소 청결한 발 관리가 필요하며 습기 찬 양말은 자주 갈아 신어주고, 수시로 신발을 벗어 통풍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을 씻을 때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씻은 뒤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며 가능한 한 쿠션이 있는 신발이 좋습니다. 무좀이 있을 때 통풍과 땀 예방을 목적으로 맨발에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며, 땀을 증발시키는 효과보다는 발이 직접 외부에 노출돼 곰팡이균(무좀)은 물론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맨발보다는 면 양말을 신고, 가죽 구두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운동화가 좋으며,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더라도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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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기능검사 건강검진에서 추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건강 검진 시 포함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진료를 받으시려는 검진 센터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개 인지력 테스트 후 그 결과를 판독해야하기 때문에 결국 신경과 혹은 가정의학과 선생님을 뵈어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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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소양증 원인이 대체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신 5개월이 지나면 자궁이 빠르게 팽창하고, 배가 급격히 불러오면서 피부가 얇아지고 살이 트기도 하는데 이때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발진 등이 발생하기도 하며, 이를 임신 소양증이라고 합니다. 대개는 피부가 갑자기 늘어나는 복부나 옆구리 부분에서 땀띠와 비슷한 발진으로 시작하게 되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급격한 체중 증가에 따른 신체적 변화, 건조함, 체내의 열감, 스트레스, 호르몬의 변화 등이있으며 평소 아토피나 알레르기 체질 등 민감성 피부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신 소양증이 임신부의 음식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기도 하며 밀가루의 경우,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어 더 느낄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출산 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긁으면 흉터가 생기거나 피부 착색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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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오후 1시에서 6시 사이에 한번은?
안녕하세요. 정상적으로 수면 시간에 되면 인체에 멜라토닌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수면을 유도하게 되지만 멜라토는 자체는 강한 수면 유도를 갖고 있지는 않아 억지로 잠을 안자는 경우, 이보다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등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각성 효과를 보게 됩니다. 수 시간 동안은 이로 인해 각성이 지속되지만 생리적으로 수면을 하지 않는 경우, 체내에 피로감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몸은 낮에 강제로 수면을 유도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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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잠을 못자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지만 오래 전부터 굶은 경우, 수면 중 의식 저혈당으로 인한 의식 소실의 위험성과 저체온에 빠질 수 있어 인체는 깨어 있으려고 하며 본능적으로 뭔가를 먹게 하여 체내 혈당과 수면 중 체온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체내 효소 중 아미노산인 세린 농도와 관련이 있다고 하며 공복 시 세린 농도가 증가하면 수면을 방해하고 깨우는 효과가 있으며 공복감을 느끼게 하여 뭔가를 먹도록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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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후 약복용 중 배가 아픈데 약 그만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마그밀의 경우, 대표적인 지사제에 해당하며 장 운동이 정상적인 분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장운통 촉진으로 인해 복통과 설사를 반복적으로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미 수술한 지 시간이 지난 상태로 베니톨의 경우, 치질완화제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보이나 마그밀은 정상적인 장 운동력을 갖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복용을 종료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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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끼와 비립종이 자주 생기는데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눈다래끼가 생기는 가장 흔한 이유는 손으로 눈을 자주 비비기 때문입니다. 포도상구균은 얼굴과 피부에 흔하게 분포하고 있는데 눈을 비빌 때 이 균이 눈꺼풀 가장 자리에 있는 피지샘과 땀샘에 염증을 유발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손 씻기 및 안구나 얼굴을 자주 만지는 것을 피하시기 바라며 그럼에도 반복되는 경우는 자가 면역 질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 내과 진료를 통해 류마티스 혹은 혈액 검사를 통해 면역 질환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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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투약으로 인한 잦은 저혈당증상
안녕하세요. 인슐린 접종 후 저혈당이 지속되는 경우는 아침에 맞는 인슐린 용량을 줄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예를 들어 인슐린 20 단위를 맞고 계시는 경우, 저혈당을 느끼게 되면 10 단위로 줄인 후 이후 혈당 측정을 통해 고혈당인 경우, 다음날 2 단위 씩 증가를 하여 이전 혈당 만큼 조절이 될 때까지 용량을 조절하게 됩니다. 대개의 경우 20 단위에서 저혈당을 느끼게 되면 14 단위에서 정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아침에 지속형 인슐린을 줄인 후 저혈당이 자주 오는 경우, 점심, 저녁에 따로 맞고 있는 속효성인슐린 용량 역시 반으로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혈당은 고혈당 만큼 위험할 수 있으며 저혈당 발생 시 인슐린 조절 방법은 이미 상기와 같이 조절하는 방법일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어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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