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소변 냄새가 평소보다 더 많이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단백질을 많이 먹은 후에는 뇨 중 질소대사물이 많아져 소변 냄새가 독하게 날 수 있습니다. 대개 일시적인 현상이나, 만약 별다른 식이 변화가 없이 소변 냄새가 지독해지셨다면 배뇨 간 문제 행동(잔뇨, 노력뇨, 혈뇨 등)이 발생하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문제행동이 발생되었다면 빠르게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며, 별다른 특징이 없다면 2주 정도 관찰해보시다가 생활 간 불편함이 느껴지시면 동물병원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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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먹여도 되는 사람음식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닭가슴살이나 기름을 쫙 뺀 참치캔 등을 짧게 먹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모두 간이 되어선 안됩니다.가장 좋은 건 편의점이나 애견용품점 혹은 동물병원에서 작은 습식캔사료를 급이하시길 권장드리나, 여의치 않을 때만 위의 방법을 고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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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 예방접종 종류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종합예방접종, 코로나예방접종, 켄넬코프(기관지염)접종, 광견병접종이 가장 대중적인 접종이며, 여기에 더해 강아지독감(인플루엔자)접종을 추가로 맞추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중요한 접종은 종합예방접종으로, 치사율이 가장 높은 개홍역이나 파보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능력을 부여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어릴때는 1주~2주 사이의 간격으로 4회 정도 부스터샷을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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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를 시키려면 사람 두 명이서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아주 어릴 때 부터 양치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은 경우라면 혼자서 양치를 실시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두 분이서 강아지를 보정하고 실시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만, 사람처럼 매일 수 회를 실시하진 않아도 되니, 적어도 일주일에 1회 이상은 실시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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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를 고양이가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사료는 탄수화물, 단백질, 그리고 지방이 고루 함유되어 있고 강아지에게 필요한 무기염류나 비타민은 대부분 고양이에게도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만약 고양이 사료가 당장 없고 강아지 사료만 있다면 일정 기간 먹여야할 수 있습니다.다만 고양이의 생리에 맞춰 제작된 사료가 아니기 때문에 강아지사료만 장기적으로 급이할 경우 사료의 종류에 따라 비만이 되거나, 오히려 살이 너무 빠지거나, 영양 불균형에 빠질 확률이 조금 더 높아집니다. 특히,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타우린이 심장건강을 위한 필수 아미노산이며 그 함량 역시 고함량이 필요한데, 강아지 사료에는 해당 성분이 고려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타우린을 별도로 공급해주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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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에 강아지를 밖에서 키우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실내에서 키우는 강아지 보다는 외부 감염이나 환경에 의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다만, 오랜시간 실외에서 살았던 강아지인 만큼, 원래 실내에서 지내던 강아지에 비해 조금 더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력을 갖고 있고, 실제로 질환이 있더라도 만성화 되어 불편함을 겉으로 내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당연히,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강아지를 기르는 것이 강아지의 기대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오랜 시간 야외에서 생활했던 강아지인만큼 당장 실내로 생활구역을 옮기지 않더라도 갑작스레 컨디션이 나빠질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실내로 옮기기 전 동물병원에 들려 강아지에 대한 기본검진은 실시해보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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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는 산책을 싫어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모험심을 지니고 있긴 하되, 고양이 만큼은 아니지만, 자신의 행동반경에서 행동하는 것에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영역동물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최근에 분양 받으신 것이 정확히 얼마나 되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강아지가 자신이 익숙한 영역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지의 장소로 나가는 것에는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집이나 가정환경에 조금 더 익숙해진 상태에서 산책을 나가시면 지금 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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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오고부터 자꾸 바닥에 앉는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예민한 강아지는 동물병원에 잠깐 출입만 하고 오더라도 불편한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생식기 주변이나 항문 주변 털을 정리했다면 이전과 다른 이물감이나 촉감 때문에 잠깐 불편함으로 인해 해당 부위를 자꾸 핥거나, 앉거나 하는 행동적 반응을 호소할 수는 있으나 문제되는 반응은 아니며, 수 일 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강아지가 구토를 하거나 갑자기 2~3일 동안 밥을 먹지 않거나, 아예 다리를 든 채로 있다면 내과적/정형외과적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이 경우에만 동물병원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강아지도 사람의 병원과 마찬가지로, 동물병원을 유쾌한 공간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동물병원에 다녀온 후 강아지가 조금 다른 태도를 보인다고 하여 불안해하지 마시고, 강아지가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시간 배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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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첫번째인데 조심할부분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마취의 위험성은 마취를 진행하지 않고서는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경우도 심장이나 뇌수술을 받을 때도 큰 문제 없이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쌍커플 수술을 받다가 사망하는 사례도 있지요.다만, 충분한 마취 전 검사를 통해 마취사고가 높은 확률로 발생할 만한 강아지는 선별되어 무리하게 마취와 시술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본적인 혈액 순환을 담당하는 심장, 마취제를 대사하고 해독하는 간, 그리고 마취제를 배설하는 콩팥의 기능적 이상이 없다면 대다수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장기에 실제로 문제가 있다고 할지라도, 마취 사고 발생확률은 통계적으로 1%에 이를 정도로 높은 확률이 되지는 않습니다.걱정은 되시겠으나, 수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술전 금식, 금수를 잘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스케일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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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울강아지 입냄새가 심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치석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냄새가 심하다고 하시면 나이를 보건대, 혈중의 질소농도가 높아질 경우 소변과 비슷한 지린내가 나타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는 동물병원에서 혈액혈청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신 부분이며, 추가적으로 콩팥질환이 있는지 초음파 등의 영상진단이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근 시일내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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