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작가는 우리나라에서 최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이번 한강이 수상한 노벨문학상은 우리나라에서 최초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영국령 인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작가, 일본 가와바타 야스나리, 일본 오에 겐자부로, 중국 가오싱젠, 중국 모옌이 수상하며, 이번 한강의 수상이 6번째 입니다. 기존 아시아에서 수상했던 작가들 모두 남성이라는 점에서,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라는 점에도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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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사가 생겼습니다.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당첨하신 분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작가 한강은 전라남도 광주에서 출생하였으나 초등학교 때 서울 강북구로 이사한 후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종로에 있는 풍문여고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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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노벨문학상을 탄 한강님의 소설읽으려는데 뭐가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노벨 문학상은 작품에 수여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에게 주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에 수상한 한강의 작품 중 따로 수상작은 없습니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맨부커상을 받은 [채식주의자], 2014년 만해문학상을 수상하고, 출간 10주년이 된 [소년이 온다], 작은 소설들로 이루어진 [흰],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몽고반점] 등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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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작품중 소년이 온다 가 가장 대표작이라고 꼽히던데요. 어떤 내용의 책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중학생 소년과 그 주변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 아닌 비극적인 과거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경계를 묻고,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남겨진 기억과 상처,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강은 슬픔을 정말로 슬프게 쓸 수 있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크게 어렵지 않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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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리듬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규칙적인 음의 흐름을 리듬이라고 합니다. 랩과 마찬가지로 시에서도 반복을 통해서 리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장을 반복하는 방법/ 특정구를 반복하는 방법/ 단어를 방법하는 방법/ 종결어미를 반복하는 방법/ 초성을 반복하는 방법 등 다양하게 리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3음보 4음보처럼 끊어 읽기의 단위에 따라도 리듬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3음보는 3박자 4음보는 4박자로 보실 수 있어요. 음성상징어를 사용하는 방법, 통사구조의 반복 등을 통해서도 리듬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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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뜻은 어떤 상황에서 표현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눈가리고 아옹'은 얕은 수로 위기를 모면하거나 속이려할 때 사용하는 관용어입니다. 일상생활 용례는 다양하게 있을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양치를 하러간다고 간 아이가 손에 물도 묻히지 않고 와서 양치하고 왔다고 말하였을 때 "눈가리고 아옹" 하네~ 이런 식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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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글자 한글에는 한자가 어느 정도 포함이 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한국어의 단어에서 한자어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70% 이상이 한자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박붕배, 〈국어 사전을 다시 다듬자> 에서는 이기문 편집한 동아국어사전 1991년판을 대상으로, 랜덤 페이지에서 단어를 추출해 직접 세는 방식으로 연구하였는데, 실제로 쓰이는 한자어는 52.1%로 절반 정도 수준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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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문해력을 높여주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문해력을 높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입니다. 많은 책을 읽음으로서 사고를 확장하고 언어를 이해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를 공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많은 단어들이 한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표면적인 의미보다 한자를 알았을 때 이해하는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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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갈등은 꼭 있어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이야기 속에서 갈등은 이야기를 이야기답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외부의 인물과 갈등을 겪을 수도 있고, 이야기 속에서 인물의 내면에서 겪는 갈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내적갈등, 외적갈등으로 부릅니다.) 이러한 갈등이 있어야 사건이 생기고, 이러한 사건은 소설의 3요소인 인물, 사건, 배경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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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시점에는 왜 주인공시점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인칭이라는 의미가 '동작의 주체'를 뜻하며, 3인칭이라는 의미에서 이미 타인을 칭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체가 아닌 타인의 시점으로 바라볼 경우에 소설의 3인칭 시점이라고 합니다.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 인칭을 구별하게 되며 1인칭은 나, 주인공을 뜻하며, 2인칭은 너, 타인, 청자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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