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제도 개선이 어려운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공매도 제도가 주는 효과가 단점이 많이 부각되지만 실제로는 장점에 해당되는 내용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공매도(空賣渡)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혹은 하락시킬 타겟을 정해) 주식을 미리 빌려서 비싼 값에 팔고 나중에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빌린 주식을 싼값에 사들여 넘겨 결제를 완료함으로써 중간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을 말합니다.하락에 배팅을 하여 투자를 하는 방법인만큼 주식시장 전체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거나, 해당 기업들의 나쁜 소문 등에 대한 부적절한 유포를 하는 등 부정적 영향이 돋보이는 방식으로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방식이기도 합니다.공매도의 장점으로는 여러가지가 제시되고 있지만 일부를 안내드리자면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1. 주식시장의 효율성 증가공매도가 없는 시장에서는 필연적으로 주식 가격이 본래 가치보다 고평가 받는 버블이 형성된다는 내용입니다.쉽게 말해 하락에 배팅할 수 없게된다면,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버블이 형성되다가 터지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2. 유동성 증가공매도가 없다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되는 주식들에 대한 매수자만 있을 뿐 매도자가 없어 거래가 형성될 수 없고 유동성이 낮아지는데 공매도가 존재한다면 매도의견이 반영되어 거래 성사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또한 공매도의 단점은 대표적으로 투자심리 위축이 있습니다.공매도는 결국 주가 하락이 있어야 수익이 나는 구조로서 주식 시장의 하락이 이루어지면 당연히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문제는 공매도한 종목의 주가만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주식들도 이에 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공매도의 비판이 거센 이유는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에 비해 개인들은 공매도를 활용하는데 제한이 있기 떄문입니다.개인 투자자는 주가가 내려가지 않았더라도 빌린 주식을 60일 안에 갚아야 하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는 상환기간이 없으며 주식을 빌려준 사람이 상환 요청을 하지 않으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정보력과 자금력이 뛰어난 이들은 빌린 주식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무기한으로 기다릴 수 있는 것입니다.따라서 외국인과 기관의 공매도 상환기간과 담보 비율을 개인과 같이 적용하고, 증거금도 도입하는 등의 제한을 둬야 개인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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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항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의 상황이 금리인상,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등으로 많은 지표의 상황이 안좋기는 합니다.일정 지표들은 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실제 금리인상의 기간은 꽤 길어질 것이지만 ' 대공황'이라고까지 불릴만한 상황으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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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연준의 자세 자체는 인플레이션이 확실하게 꺾이는 현상이 없다면 계속적으로 금리를 올리겠다는 의지가 강해 내년에도 적어도 상반기에는 기준금리가 추가적으로 상승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우리나라의 한국은행과 같이 미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 보통 Fed라 줄여 부름)입니다.KDI의 내용에 따르면 FED는 다음의 역할을 수행합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1324FOMC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를 말합니다.FOMC는 1년에 8번 6주에 1번씩 토론과 회의를 진행하여 금리, 고용지표, 인플레이션, 통화정책 등 전 세계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됩니다.FOMC의 구성원은 총 12명으로 연준(FED)이사 7명,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1명, 나머지 4명은 11개의 지역의 은행 총재들이 해마다 돌아가면서 참석합니다.FOMC에서 미국의 금융정책이 결정된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회의의 결과에 따라 증시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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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최저금리로 갈아타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대출상담사 등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은행의 금리정책 및 운용상품들은 그때그때 다르게 운영되며, 현재 귀하의 소득이나 대출기한 등을 고려하여야 정확한 안내가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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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과연 언제사는게 좋을 까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의 상태는 금리인상이 추가적으로 예견되고 있어 사실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기에 좋은 시점은 아닙니다.다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지금 현재의 장은 저평가 구간이라고 생각이 되며 여유자금을 통해 주식을 분할매수하는 방식은 크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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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전세계 경제가 휘청이는 근본적인 원인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는 일정주기를 갖고 순환(호황, 불황)하는데, 현재의 불황의 장은 코로나 이전의 금리인하와 양적완화 정책이 코로나로 인해 더 연장되면서 거품이 끼게 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크라이나vs러시아의 전쟁이 발발하며 인플레이션이 더 급격화된 현상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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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얼마까지 내려갈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 보았을떄 전체적인 시장분위기가 살아날 타이밍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현재 분명히 저평가 구간으로 진입한 좋은 종목들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 어느 누구도 가장 저점을 맞출수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금부터 분할매수의 형식으로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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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발급 시 신용하락은 어떤경우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는 신용카드의 개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신용점수가 높으면 더 낮은 금리로 더 많은 자금을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8/832786/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의 신용점수는 평균 600~800점정도 수준인 것으로 보입니다.https://sidongblog.tistory.com/975일반적으로 신용점수 상승/하락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신용점수 상승 요인- 대출금상환이력-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 사용이력- 연체 대출금에 대한 상환- 통신/공공요금 성실납부 실적 등2. 신용점수 하락 요인- 대출금 연체- 신규대출 및 대출건수 증가- 제2금융권 대출- 현금서비스 이용 등또한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www.niceinfo.co.kr/creditrating/cb_score_1_4_1.nice또한 기사를 통해 나온 신용점수 관리 내용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① 주거래 금융회사를 정해 한 곳에서만 거래하기“채무를 통합해 한 곳에서 관리하기 쉽다는 차원도 있지만, 급여통장·공과금 납부 등 여러 거래실적이 한 은행에 쌓이면 기존 2금융권 이용자라도 1금융권에서 대출이 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2금융권 대출을 이용하던 사람이 거래 실적을 잘 관리해 1금융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당연히 신용점수는 상승한다.”② 소액 연체 만들지 않고 오래된 연체부터 정리하자“연체 기간이 오래된 것일수록 점수가 많이 깎인다. 반드시 오래된 연체부터 상환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액이라도 연체를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주기적인 결제 대금은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것이 낫고, 상환 알림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연락처 등이 변경되면 반드시 금융회사에 통보해야 한다.”③ 통신비·국민연금·건강보험료 등 성실납부 이력 등록하기“통신비·국민연금·건강보험료 등의 비금융정보도 신용점수에 반영할 수 있다. KCB·나이스신용평가 등 신용평가사나 서금원 애플리케이션(앱), 일부 핀테크 앱을 통해 공공요금을 장기간 성실 납부해왔다는 사실을 조회하고 나서 이를 직접 등록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예로 KCB의 경우, 국민연금을 성실 납부한 기간이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41점까지 점수가 오를 수 있다.”④ 신용카드 한도는 30~50%만 쓰도록 하자“신용카드의 개수 자체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더 중요한 것은 한도 안에서 어느 정도를 쓰느냐다. 한 달에 1000만원을 신용카드로 쓰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면, 1000만원 한도인 카드 하나를 가지고 꽉 채워 쓰는 것보다 카드 여러 개로 나누어 쓰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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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금리인상 방향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정도까지는 오름세를 지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얼마나 오를지 얼마나 길게 오름세를 유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3%대 기준금리는 실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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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세가 떨어졌다 오를 기미가 안보이는데..NFT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NFT는 상당히 유망한 분야임에 틀림없습니다.다만, 현재의 경제상황에서 NFT가 엄청난 두각으르 보이며 상승장을 이끌 소재는 아닐 것으로 보이며, 결국 조금 더 기다림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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