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용어인 해식애는 무엇인가요?
해삭애(海蝕崖)의 '애(崖)'는 낭떠러지 또는 절벽이라는 뜻이므로 육지가 파랑의 침식 작용을 받아 후퇴할 때 해안에 형성되는 절벽으로 해식 절벽이라고도 합니다. 해식애는 대부분의 암석 해안에서 나타나며 파랑의 침식 작용에 의하여 발달하고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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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데 이 때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궤도를 백도라고 합니다. 이 백도는 지구의 공전궤도-지구 입장에서는 태양이 지나가는 길-인 황도와 약 5˚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달이 태양 주위를 도는 동안 황도와 백도가 겹치는 부분에서 보름이나 그믐이 되면 일식과 월식이 일어납니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인데 태양과 지구 사이에 달이 위치하는 그믐 때 일어납니다.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인데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을 이루는 보름일 때 일어납니다. 달이 작기 때문에 달의 그림자가 덮이는 지역도 좁아서 일식은 특별한 지역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지구의 그림자는 달에 비해 매우 커서 월식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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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혼은 왜 유전적으로 기형이많은걸까요?
근친혼을 하는 경우는 가까운 혈연 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의 결혼이므로 자손에게 넘겨줄 유전자 수가 제한되고 동일한 유전적 취약성을 가진 유전자가 결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유전적 질병의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서로 유사한 유전자를 가진 부모끼리 결합하므로 다양성이 감소하고, 이는 유전적으로 다양한 적응력을 제공하는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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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난히 습도가 높은 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습도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의 영향입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북태평양 기단의 세력이 강합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북태평양 기단으로부터 공급되는 수증기에 의해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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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비행 가능한 드론이 있나요?
현재까지 개발된 드론-일반적인 드론-은 프로펠러를 이용하여 전진과 후진 등을 하는 비행체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프로펠러가 공기를 밀어내는 만큼 공기도 프로펠러-비행체-를 밀어내기 때문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우주 공간은 거의 진공 상태에 가까우므로 밀어낼 공기가 없어 이렇게 해서는 비행할 수 없습니다. 연료를 연소시켜 나오는 배출 가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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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여름에 눈이 내린적이 있나요?
기상 관측 이래 여름에 눈이 내린 셩우는 없습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을 살펴보아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박이 내린 경우는 많습니다. 우박도 한여름에는 거의 없고 초여름이나 가을~초겨울에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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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구에 떨어진 거대 운석은 현재 어디에 있나요?
지구에 충돌한 운석은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운석이 지구표면에 부딪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부분 지면을 뚫고 지하로 깊숙히 들어갑니다. 그결과 지표에는 크레이터라고 하는 운석구덩이가 흔적으로 남습니다. 바다에 떨어지거나 떨어진 곳이 바다가 된 경우에는 크레이터를 찾기 어렵습니다. 공룡 멸종의 원인으로 알려진 멕시코 칙슬루브 운석의 경우는 지진파 등의 탐사로 그 구조가 알려져 있습니다(그림).두번째는 충돌하는 대신 공중 폭발을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운석은 지구 대기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대기와의 마찰에 의해 가열됩니다. 그 결과 운석은 팽창하게 되고 급기야는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운석은 여러 조각으로 분산되어 날아가게 됩니다. 운석이 어느 높이에서 폭발을 일으키는가에 따라 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달라집니다. 현재 알려진 가장 큰 피해는 퉁그스카 운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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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인 얼음이 어떻게 물 위에 뜰 수 있나요?
일반적인 물질은 기체->액체->고체로 가면서 부피가 감소합니다. 질량이 일정한데 부피가 감소하니까 밀도는 증가합니다. 그러나 물은 섭씨 4도에서 부피가 최소가 되고 이보다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부피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물의 밀도는 섭씨 4도에서 최대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물이 얼면 부피가 약 10% 증가하고 밀도는 약 10% 감소하여 약 0.9가 된다고 합니다.(그림 참조)물이 담긴 유리컵에 얼음을 넣어보면 약 10% 만 물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에 떠있는 빙산이 조그맣게 보여도 물 아래에 보이는 것의 9배나 되는 얼음이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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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물의 성분은 완벽하게 일치하나요?
물과 얼음은 화학적으로는 동일한 성분입니다. 물과 얼음의 차이는 물 분자끼리의 결합 차이에 의한 것입니다. 수증기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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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만 태풍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태풍은 열대 저기압으로 수증기의 잠열을 에너지원으로 합니다. 태풍은 수온이 섭씨 25도 이상인 바다에서 발생합니다. 태풍은 1년에 약 25개 발생하는데 2022년의 경우 4월에 1호가 발생했고 12월에 25호가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오는 태풍은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수온이 충분히 높아야 하기에 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올라오는 것입니다.따라서 태풍은 여름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내내 발생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우리나라까지 올라오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수온이 점점 높아지면 현재 태풍은 7~9월에 오지만 앞으로는 그 시기가 앞뒤로 더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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