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중에 연금술사라는 게 잇엇던거가튼데여?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연금술사>는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입니다 1987년 출간되어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변역되었고 2,0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연금술사>는 청년 산티아고가 만물에 깃들인 영혼의 언어들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증언하고,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신부가 되기 위해 라틴어, 스페인어, 신학을 공부한 산티아고는 어느 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떠돌아다니기 위해 양치기가 되어 길을 떠납니다. '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것‘,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늙은 왕의 말과 그가 건네준 두 개의 보석을 표지로 삼아 기약없는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는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아름다운 성장 소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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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하다 뜻이 영어뜻이 아닌가요? 한국에 뜻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우리가 보통 영어 단어에 조사나 어미를 붙여 구어체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무겁다, 과하다, 부담스럽다로 쓰는 'Heavy하다'는 보통 한글로 표현할 때 '헤비하다'라고 씁니다. 물론 정식 외래어가 아니므로 말씀하신 '해비하다'라고 쓴다고 해서 틀렸다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말에도 '해비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자 賅(갖출 해)와 備(갖출 비)로 갖추어진 것이 넉넉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비슷하지 않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Heavy하다'는 어떠한 기준에서 초과하여 과하다는 부정적인 상태 또는 느낌으로 쓰고 있고, '해비하다'는 우리가 일상에서는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갖추어진 것이 넉넉하다 또는 풍족하여 여유가 있다라는 긍정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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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공평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두 단어의 의미는 아주 명확합니다. 공평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고른 것이고, 공정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그에 맞게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공평은 수능 시험을 볼 때 장애 학생에게 시험 시간을 연장하거나 이동의 어려움에 다른 장소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거나 하는 것은 모두가 시험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므로 자원, 기회, 분배의 공정성에 대해 평가하는 것입니다. 공정은 스포츠 등에서 동일한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해 원칙과 기준에 따라 동일하게 감점 또는 탈락하게 하는 처분을 함으로써 절차, 판단의 정확성, 올바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두 개념에 대해 명확하게 문장으로 예를 들어 보면, 공평하게 나누다 (고르게 분배하다)공정하게 처리하다 (원칙과 기준에 따라 처리하다)이렇게 본다면 그 의미는 더욱 명확해 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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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작가님이 쓴 장편소설이 얼마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양귀자 작가의 장편소설로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희망>, <천년의 사랑>이 있고 연작소설로 <원미동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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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성격차이에 대해 과학적 근거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남자와 여자의 뇌구조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없다는 의견과 기능적 패턴에서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양분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생태적으로 볼 때 뇌의 크기가 유사한 경우 남녀의 구분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정설이므로 사실상 남녀의 차이는 성별의 차이가 아닌 뇌의 용량에 따른 기능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경우 전통적으로 사회적 역할의 차이를 태어나면서부터 구분지어 왔기 때문에 그 환경 속에서 고착화된 것들이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에 선천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 2008년까지 진행된 29개의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에서도 언어활동을 할 때 좌뇌 우뇌의 동원 정도가 남녀가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반면에 정서 기억 체계인 편도체에 있어서 남녀의 차이가 있고, 백질과 회백질도 남녀의 차이가 있는 곳이 있어 이것이 남녀의 특징적 성격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태어나자 마자 환경에 노출되지 않은 뇌를 본 것이 아니라 성장하면서 환경에 의해 변질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그리고 같은 해 11월30일 '미국립과학원회보'에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다프나 조엘 교수팀이 1,400명의 뇌 MRI를 분석한 결과 남녀를 구분할 수 있는 일관성 있는 특징을 발견하지 못했고 남자의 뇌, 여자의 뇌라고 기존의 기준에 구분할만한 것은 6%에 지나지 않았고 2013년에는 심리학 쪽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발표하였기에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가 다른 것으로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어렵고 남자의 뇌든 여자의 뇌든 우리가 정해놓은 남성적, 여성적 성향이 혼재되어있다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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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에 감자 였나 대사 부분이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해당 작품은 김유정의 <동백꽃>입니다. 마름(지주의 대리인)의 딸인 주인공 점순이가 소작농의 아들에게 감자를 내밀면서 했던 대사입니다. 이것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주겠다는 호의의 표현이기도 하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는 말투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대화를 이어가고 관계를 맺기 위한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조숙하고 적극적인 지주의 대리인의 딸인 점순이가 소작농의 아들 '나'에게 관심을 표현하려고 평상시에도 장난과 괴롭힘을 일삼던 것의 일환입니다. 목적은 애정의 갈구이고 방법은 놀림, 괴롭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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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단위가 엄청 높은 나라는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으나 인플레이션이나 화폐 개혁 등으로 화폐의 가치가 추락하다 보니 단위를 낮추는 디노미네이션 과정을 여러 번 거쳤을 것이고 이에 따라 화폐의 단위가 계속 커지는 결과를 낳은 것이라 판단됩니다. 대표적인 국가로 베네수엘레를 들 수 있는데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인해 1달러 기준으로 베네수엘라 화폐 기준으로 1,000,000볼리바르를 기록했던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의 경우 현재도 500,000동, 인도네시아의 경우 14,750루피아 등 높은 곳들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부유하지 않은 국가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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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과 문학 문학이 더 어려운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문학과 비문학 지문의 경우 어떤 것이 더 어려운가는 개인적인 역량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문학의 경우에는 공통적으로 교과에서 가르치는 지문들이 나오고 그 내용 등에 대해 수업을 하였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비문학의 경우에는 처음 접해보는 지문들이기 때문에 그 내용이나 전문용어 어휘 등을 마주하였을 때 더 이해가 어렵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문학의 경우에는 대부분 문제들이 해당 지문을 읽고 등장인물의 의도나 성격을 파악한다던지, 해당 지문 속의 내용으로 알 수 있는 시대 상황 등을 묻는 문제가 많은데 이런 경우 내가 배운 내용을 기억해서 해도 되는 것인지 단순히 주어진 지문 속에서만 유추해야 되는 것인지가 헷갈려 보기에서 지문에서는 알 수 없지만 그 작품 자체를 알고 있어서 지문으로부터 알 수 있다고 착각하여 선택했지만 정답이 틀리는 경우도 더러 있어 더 어렵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비문학의 경우는 생소한 내용이 나오더라도 논리적인 부분에서의 중심문장과 내용을 파악하는 것들이므로 전문용어 어휘를 정확하게 모르더라도 보기에서 그 흐름에 대한 내용을 찾을 수 있어 더 쉽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문학과 비문학 모두 동일한 수준이나 문학작품의 경우 서사가 있으므로 그 내용을 어느 부분만 보면 알기 어렵기에 지문이 길고 전체를 보아야 파악할 수 있고 표현도 문학적 수사법들이 있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고, 비문학지문의 경우 대부분 설명문, 논설문, 기사 등이므로 서론, 본론, 결론이 명확한 논리가 있으므로 중심문장을 찾기 수월하고 빨리 읽혀져 좀더 쉽게 느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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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름 '리에트(Liette)', 서양에서 종교 없는 사람들도 어감만 보고 사용하나요? (전문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우선 말씀하신 바와 같이 'ette'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접미사로 '작은'의 의미로 '여성적 뉘앙스'를 가집니다. 따라서 앞에 말과 이어서 그 의미의 말을 만들어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Liette라는 이름은 많이 보지는 못했고, 논문 저자, 책 저자 데이터베이스에서 그들의 성으로 많지 않게 검색되고 있습니다. Li라는 영어의 접두사는 그 기원을 추측할 뿐 명확하지 않습니다. -Lig ; 묶다 라는 의미가 있기도 하고 리튬이라는 화학원소의 어원인 그리스어 lithos (돌)에서 나온 말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종교적인 의미는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Li라고 하는 것이 위에서 말한 어떤 어원의 것이라기 보다는 말씀하신 'light 빛', 'lily 백합' 등과 같은 단어에서 일부만 따서 'ette'와 결합하여 만든 것이라면 light에서 따서 만든 것은 '작고 은은한 빛', lily에서 따서 만든 것은 '작고 하얀 백합 or 꽃' 과 같은 여성적인 이름 또는 성으로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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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랑 공연 포스팅을 주로 하는데 상위 노출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상위 노출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꾸준히 관련 포스팅을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포스팅의 해시태그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일 수록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이 정성들여 내용 작성하고 해시태그 작업한닥 하더라도 최근 이슈가 되는 것이 아니면 상위 노출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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