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종교를 가진 국민이 몇 명, 몇 %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2021년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기록에 따르면전체 인구의 40%(남성34%/여성56%)이고 불교 16%, 개신교 17%, 천주교 6%, 무교 60%로 조사되었습니다. 1984년부터 조사했을 때 2014년 50%로 늘어가던 추세였으나 점차 감소하여 2021년 21%로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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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시인들 중 옛감성이 있는 시인?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나태주 <꽃> ; 편안하고 서정적인 시박여름 <달빛카페>, <푸른 구토> ; 어려워지기만 하는 현대시류에서 현실삶에 가까운 시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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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은 언제까지 유지가 될까요, 돈주고 이런거 말고, 인식이 어떻게 하면 변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저출산에 대한 대책은 단순히 금전적 지원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거라 봅니다. 현재의 저출산 기조는 몇 가지 이유 때문에라도 지속될 것입니다. 물가 상승에 따른 기본 생활비 증가로 임금생활자의 삶의 질 저하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어지면서 비혼이 늘어나고, 결혼을 하더라도 개인의 삶을 위한 출산 및 육아 거부 현상 증대대한민국의 특이점으로 과도한 교육비, 자녀 양육에 대한 회비 증가언론 등에서는 몇몇 인터뷰로 성급하게 일반화하여 젊은 세대들이 집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결혼도 늦어지고, 결혼 이후 교육비 등이 부담되어 출산 및 육아를 거부한다고 하며, 출산 시 주택 청약 가점을 주고, 육아 비용 지원 등을 하면 출산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선동하지만 지금 그렇게 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지원하더라도 출산률이 개선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개인주의적 성향을 너무 강조하여 교육하지 말고, 인류 및 국가, 사회의 영속성을 위한 의무감에 대해서도 교육하여 기본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많은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결혼하더라도 자녀 출산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져 자신들의 삶에 더 무게를 두기 때문에 다른 것에 희생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육아비용이니 교육비용이니 등은 출산 및 육아를 거부하는 이들이 정당성을 위한 부수적인 이유이고 출산률을 낮추는 부스터 역할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금전적인 국가 지원보다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한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것도 중요하나 인류의 종속을 위해서는 사회적인 책임도 중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에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여성의 결혼 후 출산에 따른 경력 단절문제입니다. 사회적인 문제가 제기되어 최근에는 어느 정도 육아 휴직이 보장되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이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의 두려움을 없애고 신뢰를 갖도록 하게 위해서는 육아 휴직 기간의 한계를 확장시켜 아이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그 기간 내에 원하는 시기에 복직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강제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못한 사업장에는 법인세 인상 또는 엄청난 과징금을 물게 하여 사업주 측에서 피고용인에게 불이익을 줄 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와 같이 자녀가 많으면 세금 감면도 많이 해주고, 결혼하지 않은 동거인 간의 자녀도 세금 감면을 할 수 있는 등 하면 점차 출산률이 나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OECD 국가 중 최저 출산률로 0.78명입니다. 외국인들의 유입 등으로 인구절벽을 보완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임시방편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국가 행정하는 사람들이 제발 생각을 좀 하셔서 출산률 개선 정책을 내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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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에 관심많은데 추천할 책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알렉산더 아빌라 <MBTI로 보는 데이트와 사랑>로이오스왈드 오토크뢰거 <MBTI로 보는 다양한 리더십>데이비드 스툽 <기질을 알면 자녀가 보인다-MBTI로 보는 우리아이 성격유형>양옥미 <MBTI 수업>박한평 <MBTI 관찰일지>박성미 <MBTI 연애심리학>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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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시점을 구분하는 세가지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소설의 시점을 구분하는 방법은 4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서술자가 인문의 내면까지 표현을 하는가 안하는가에 따라 작가 관찰자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나뉘고,작품 속 서술자가 나인가 아닌가에 따라 1인칭 주인공 시점 /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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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에서는 어떤걸 주로 배우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국어 국문학과에서는 국어학과 국문학 두 분야로 나누어 학습하게 됩니다. 국어학 분야는 문법론, 음운론, 맞춤법 등 우리말과 관련된 이론들을 공부하고, 국문학 분야에서는 고전 문학부터 현대의 시,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분석하고 공부하게 됩니다. 각 분야에 맞게 적용된 교재 (수업하는 교수 또는 유명 교수의 저서)가 있고, 추가적으로 문학작품의 원문으로 분석하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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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짤, 유머짤 둘 중에 더 많이 쓰는 단어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개그보다는 유머가 더 노출이 많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유튜브 영상이나 쇼츠 노출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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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구성은 법칙이라는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구성은 법칙이 맞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소설에는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같은 요소들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구성의 순서는 작가의 의도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결말을 먼저 제시하고 그 결말의 과정을 역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논설문의 두괄식 / 미괄식의 차이처럼 말이죠. 남겨진 결말처럼 결말을 내지 않고 끝낼 수도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결말의 상상을 떠넘기는 방식으로 마무리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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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레스크식 구성과 옴니버스구성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피카레스크식 구성과 옴니버스식 구성은 형태로는 비슷해 보입니다. 하나의 주제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섞여있는 형태라는 것에서는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피카레스크식 구성은 등장인물에는 변화가 없고 동일한 배경에서 이루어지지만 각기 다른 사건의 이야기라면, 옴니버스식 구성은 등장인물, 배경 등 모든 것이 독립적인 것이지만 같은 주제로 엮어 놓은 구성 방식입니다. 따라서 피카레스크식 구성은 우리가 잘 아는 시리즈물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고, 옴니버스식 구성은 예를 들면 넷플릭스의 <블랙미러>와 같은 작품처럼 각 이야기마다 다른 배우와 배경이 나오지만 궁극적인 동일 세계관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차례대로 볼 필요없이 중간 중간 보고싶은 것만 봐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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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액자식 구성을 하게 되었을때 얻는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소설에서 ‘액자식 구성’은 사진이나 그림이 액자 속에 담겨 있는 것처럼 전달하고자 하는 하나의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이야기의 핵심 내용인 내부 이야기와 주위를 환기시키는 외부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소설이라는 장르는 허구입니다. 그러므로 진실성을 담아 이야기에 집중시키기 위해서 외부이야기로 포석을 깔고, 내부이야기로 핵심을 찔러 그 이야기의 진실성과 극적요소를 배가시키는 구성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고전소설 김만중의 <구운몽>을 예로 들면, 현실의 이야기는 외부이야기이고, 꿈 속의 이야기는 내부이야기입니다. 현실에서 꿈으로 갔다가 다시 현실로 복귀하는 액자식 구성의 이야기로 진실성과 흥미유발을 합니다. 그로 인해 헛되이 꾸는 꿈은 깨지는 허상같은 것이므로 현실에 더욱 정진하여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강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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