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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문법을 지키지 않아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원래는 지켜야 합니다.하지만 시의 요소를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경우 시적허용이라고 하여 문법에 맞지 않더라도 인정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라는 장르가 문법에 독립적이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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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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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말하는 시적화자와 시인을 구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시인과 상관없이 시적 화자는 시인의 생각이 투영되었다 하더라도 다르기 때문에 구분합니다. 남성시인이 여성을 주인공으로 여성적 어조로 노래하기도 합니다.한용운의 <님의 침묵>에서도 사랑하는 님을 떠나보내늨 여인의 처절한 마음을 표현하였는데 시인이 남자라는 편견없이 시 속의 여성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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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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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화자의 어조는 성적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어조의 차이는 사실 남녀의 성질적 구분에 기인합니다. 따라서 자가의 성별과는 상관없이 시의 어조가 단언적이거나 투박하면 남성적이라 하고, 부드러우면 여성적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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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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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극이 현대연극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전통 연극과 현대 연극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통연극> <현대 연극>형식 서사적 구조 비극 / 희극 / 뮤지컬 / 퍼포먼스주제 사랑 / 희생 / 복수 등 보편적 시대적변화 / 사회문제 / 개인고뇌 등 다양 무대연출 무대장치, 의상, 조명 통한 전통연극적 연출 + 실험적 무대연출 기법 역사적 배경과 분위기 연출 배우(연기) 극적 요소를 위한 과장된 연기 사실주의적 자연스러운 표현 연기 관객(소통) 관객과의 일정 거리 유지 관객의 참여유도 및 상호작용 통한 작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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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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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전에서 흥부는 양반, 놀부는 상인을 상징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흥부전에서 흥부와 놀부는 양반과 상인 계급의 상징이 아니라 선과 악의 구분으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합니다.이야기에서 둘은 모두 농사를 짓지 않는 가내수공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계급으로 추측되는데 둘다 데릴사위로 처가집에 붙어서 산 점도 그러합니다. 신분에 대한 문제제기는 이야기에 없습니다. 패륜, 탐욕, 악의 놀부와 효, 선행의 흥부의 대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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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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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현재 나이로 얼마나 되셨는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기원전, 기원후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기 전과 후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예수의 현재 나이는 현재 년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지금까지 생존해있다고 한다면 2024년도이니 2024세이나 생일이 크리스마스 12월25일이 맞다는 가정 하에 본다면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니 한 살을 빼게 되니 만 2023세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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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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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에서 방자의 역할도 중요 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춘향전에서 춘향과 몽룡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의 역할을 한 것이 몸종인 향단과 방자입니다. 특히 방자는 신분적으로는 몽룡에 예속되어있는 아랫사람이지만 이야기 속의 방자를 살펴보면, 작품의 구조상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개입을 하는 핵심인물입니다. 주인공을 희화하기도 하고 풍자하기도 하면서 주인공의 성격이나 행동을 변형시키는 사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아주 중요한 인물이자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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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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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에서 토끼와 용왕은 누구를 비유해 표현 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이 이야기에는 토끼와 별주부, 용왕이 주 등장인물로 나옵니다.해당 이야기는 조선 후기의 사회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 후기는 권력층의 부패로 백성들이 가진 것을 빼앗기는 일이 많아 힘든 삶을 영위하였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용왕은 이러한 부패한 최상위층의 권력자(왕) 또는 지배계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봅니다. 용왕을 섬기며 그의 일을 묵묵히 하는 별주부는 그러한 권력자 또는 지배계층의 밑에서 충성하는 신하 또는 하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토끼는 이러한 지배계층에 당하는 백성을 표현한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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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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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에 나오는 춘향은 기생인가요 양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춘향전의 춘향은 기생의 딸이지 기생은 아니었습니다. 춘향전 원전에 춘향의 어머니가 천민인 기생이라고 나와 있어 당시 신분제도에 의해 신분이 세습되어 기생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춘향이 향단이라는 몸종을 거느리고 다닌 것으로 보아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고, 어느 정도 신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기생의 딸이면 천민의 딸인데 어떻게 신분이 높을 수 있느냐? 그것은 조선시대에 대비정속이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관기(관의 기생)와 양반 사이에 생긴 자녀에 한해서 자기집 여종을 바치면 천민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춘향의 아버지는 성참판이었으므로 그러한 기회를 받았고, 따지고 보면 양반의 서자이므로 최소한 양인으로 승급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향단이라는 몸종을 거느리고 다닐 정도면 꽤 괜찮은 재력과 권력이 있는 후원자가 아버지였을 겁니다. 이 내용은 판소리 춘향전에는 간단히 기생이 아니라고만 나오지만, 또다른 판본에는 변사또가 춘향을 찾자 아전이 춘향은 대비정속하여 빠지게 되었다고 아뢰는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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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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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잘 할수 있겠는데 글은 어떻게 해야 잘 쓸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말을 잘한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때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며 상대방이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어휘와 목소리로 전달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 말을 우선 글로 그대로 옮겨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옮겨진 글을 다시 읽어 보면 평소에 우리가 말할 때만 주로 쓰는 구어체로 쓰여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글을 쓸 때 주로 쓰는 문어체로 바꾸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은 대면하고 있기에 대부분 그 감정까지 전달되어 이해가 편합니다. 하지만 글의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직설적인 감정표현이던가 간접적인 비유, 근거, 예시 등을 제시해주어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선 말을 글로 옮기시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는 방법을 써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 즉, 신문의 사설이나 유명인들의 칭찬받았던 연설문 등을 찾아서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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