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아기 매일 하루에 1-2회 김 먹여도될까요??
김에는 요오드와 비타민이 풍부하며, 아이들은 요오드 과다 섭취 시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하루 1~2장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조미김은 나트륨 함량이 높고 기름이 산패될 우려가 있어, 가급적 기름과 소금이 없는 무가공 김을 살짝 구워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조미김을 주셔야 한다면 물에 살짝 헹구거나 가루를 털어 염분을 줄여 주시고, 평소 요오드가 많은 미역국 드으이 식단과 겹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부족한 영양소는 채소나 단백질 반찬으로 채워 식단의 균형을 맞추면 매일 소량 섭취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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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우유 가루는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나요?
전지분유는 원유에서 수분만 제거하여 가루 형태로 만든 것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우유의 영양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 일반 우유보다 맛이 진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지방 함량이 원유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 풍미가 깊으며, 가공 과정에서 유당의 단맛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거나 제품에 따라 약간의 당분이 추가되어 더 달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 우유와 비교했을 때 영양 성분 구성은 거의 동일하지만, 분말 상태이므로 같은 무게당 칼로리와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B군 등 일부 열에 약한 영양소는 건조 과정에서 소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은 손실된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시 보충하여 생산되므로, 적절한 비율로 물에 타서 마신다면 신선한 우유와 큰 차이 없는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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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단기간 급격한 체중 감량은 체수분 손실일 확률이 높으므로, 근육 유지를 위해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 대사 저하를 막아야 합니다.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였다면 오히려 대사 기능이 정체될 수 있으니, 고구마 등의 복합 탄수화물을 소량 섭취하여 에너지 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이 깨지면 수분 정체로 무게 변화가 없을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와 채소를 통한 무기질 보충에 신경 쓰고, 식사 시간대나 구성에 변화를 주는 치팅 데이 혹은 식단 변주를 통해 몸이 현재의 저칼로리에 적응하지 못하도록 자극을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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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을떄 식사 후 과일을 먹으면 몸에서 더 많은 가스가 만들어질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때문에 이렇게 되는건가요?? 왜 밥을 먹고 과일을 먹으면 더 그럴까요??
식후에 과일을 바로 먹으면 먼저 먹은 음식물들 때문에 과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당분이 발효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소화 속도가 느려지며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는데, 특히 과일 속 과당은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동안 위장 내산도를 높여 속 쓰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영양학적으로 과일은 공복이나 식전 30분 혹인 식후 2시간 뒤에 섭취해야 식이섬유와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이고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식사 직후의 과일 섭취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이 당분을 분해하며 과도한 가스를 생성하게 하므로, 가스 조절을 위해서는 섭취 시점을 분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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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과 레몬즙을 같이 먹으면 비타민을 너무 과다하게 먹는 건가요?
귤과 레몬즙을 병행하셔도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일반적인 건강 상태라면 과다 섭취를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꺼번에 과량을 먹을 경우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속쓰림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위장이 민감하시다면 귤과 레몬즙의 섭취 간격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학적으로 귤 5개와 약간의 레몬즙은 하루 비타민C 상한 섭취량은 2,000mg을 넘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현재의 섭취량은 적절한 편입니다. 하지만, 귤은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과하게 먹을 경우 혈당이나 중성지방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 2~3개 정도로 줄이거나 다른 간식 대신 드시는 방식으로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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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입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음식들중에 김밥이나 간식
편의점에서 음식을 고를 때는 체중 윶와 근육량 보존을 위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당류와 포화지방 수치가 낮을수록 체지방 축적을 막아주므로, 영양성분표에서 단백질은 높고 당류는 5g 미만인 제품을 찾는 것이 유지어터의 핵심 요령입니다. 김밥이나 빵을 고를 때는 단순 탄수화물 비중을 줄이기 위해 당류와 나트륨이 적은 것을 고르고, 액상과당이 많은 음료 대신 제로 음료나 탄산수를 추천합니다. 간식 역시 '저당' 혹인 '고단백' 표기를 확인하되, 영양성분표의 총 열량보다는 탄수화물 대비 단백질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를 따져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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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수치 낮추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은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주요 원인이므로 밥, 빵, 면의 섭취량을 현재보다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흰 쌀밥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나 귀리 등 잡곡밥으로 바꾸고, 정제된 밀가루 음식보다는 통곡물을 선택하여 혈당과 지방 합성을 억제해야 합니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나 신선 채소, 견과류로 채워 나쁜 콜레스테롤 LDL 배출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를 활용하고 조리 시에는 튀김보다는 찜이나 구이 방식을 선택하면 혈중 지질 수치를 건강하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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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 입니다 외식을 자주 나가도괜
외식 빈도가 잦더라도 메뉴 선택 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구성(쌈밥, 샤브샤브, 회)을 우선하면 체중 유지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단순히 양을 줄여 굶는 것보다,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설탕이나 밀가루 위주의 음식을 피하고 원재료의 형태가 살아있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대사 효율을 높이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일반식을 드실 때는 거꾸로 식사법을 활용하여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여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고 과식을 자연스럽게 방지하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하고 꼭꼭 씹어 식사 시간을 20분 이상 유지하면 뇌가 포만감을 충분히 인식하여 적은 양으로도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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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뭘 먹으면 좋을까요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하고싶은데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은 단백질(닭가슴살, 달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여 근육량을 지키고, 정제된 탄수화물 대신 복합 탄수화물(현미밥, 고구마)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단식은 신진대사를 떨어뜨리므로, 평소 식단에서 밥양을 조금 줄이되 다양한 반찬을 골고루 곁들여 영양 불균형을 막는 것이 요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적절하게 섞어 드시되, 조리법을 찌거나 굽는 방식으로 바꿔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소가 편중되지 않도록 견과류나 해조류 같은 미네랄 식재료를 추가하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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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식사를 해야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게 되나요?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서는 매끼 식사 때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류를 비율에 맞춰 구성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방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접시의 절반을 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과일로 채우고 나머지 절반을 통곡물과 기름기 적은 단백질로 구성하되, 조리 시에는 굽거나 찌는 방식을 선택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필수 지방산을 적절하게 곁들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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