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유망직업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앞으로는 단순하게 로봇을 만드는 사람보다는 현장에 맞게 AI나 자동화를 잘 구현하도록 연결해주는 사람 수요가 커질 것 같습니다. 직업의 종류가 바뀌는 것이죠.로봇 카페를 운영하거나 관리하는 것, 무인매장을 자동화하는 것, 스마트 팜, 자동조리 시스템 등이나 소형 공장 자동화, AI CCTV 분석 등 생활 밀착형 분야도 성장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요즘에 보면 붕어빵이나 커피처럼 반복 작업에 있어 이미 자동화가 늘어나면서 기계를 유지하고 세팅, 관리하는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미래에는 완전하게 개발자보다도 현장 문제를 자동화로 연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 실무에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만화처럼 사람이 타는 로봇이 나왔다는데?
사람이 직접 타서 조종하는 로봇은 실제로는 여러 나라에서 연구와 시제품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물론 만화처럼 빠르게 뛰고 싸우는 수준은 아니지만, 탑승형 중장비나 거대한 로봇 팔에 가까운 형태로 존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배터리나 무게, 균형 제어 등이 있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움직임이 느리고 제한적인 편입니다. 특히 사람이 안에 타면 사고 위험 때문에 여러가지 시스템이나 구조 강도가 엄청 중요해 질 수 있습니다.당장에는 산업용이나 구조용 등의 형태로 가능성은 있지만, 만화와 같은 개인용 상용화는 아직은 먼 이야기 같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ai물리형기술관련 문의드립니다..
질문하신 수준의 물리형 AI 캐릭터라면 이미 일부 기술 조각들은 존재하는 것으로, 장기적으로는 충분하게 가능성 있는 방향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눈, 고개, 표정, 터치 반응 앞으로 10년 안에도 꽤 자연스럽게 발전할 가능성들이 존재합니다. 다만 사람처럼 완전히 자유롭게 걷거나 움직이는 대형 캐릭터의 경우 배터리나 무게, 안전성 문제 때문에 훨씬 어려운 분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초기에는 고정형이나 반고정형 애니메트로닉스 방식이 현실적인 접근으로 많이 예상되고 있습니다.가장 어려운 것은 단순 움직인보다도,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긴 시간 안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5.0 (1)
응원하기
현대차·기아 부품운송 노조 또 파업 돌입, 자동차 산업 노조 문제 끝이 안 보이는데 왜일까요?
자동차 산업은 부품 하나만 멈춰도 전체 생산라인이 서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운송 하청 노조 영향력이 매우 큰 편이죠.노조 입장에서 보면 물가, 유가 상승이나 근무 조건 문제를 이유로 생존권을 주장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회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복 파업이 산업 경쟁력을 떨뜨린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갈등이 계속적으로 쌓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특히 한국 자동차 산업은 생산이 서로 촘촘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작은 충돌도 전체로 번지기 쉬운 구조입니다. 결국 단순하게 한쪽 문제라기보다는 임금, 하청 구조, 협상 방식 등이 오래 누적된 결과라는 시각도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방법
제 생각에는 기술력이 있다면 단순 인맥보다는 대기업이 우리를 왜 필요로 하는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니즈가 맞아야지요.특히 광학 코팅 분야라면 수율부터 내구성, 단가, 납기 등 데이터를 숫자로 정리해 두신다면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생각보다 새로운 기술 자체보다는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회사를 중요하게 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나 정부 과제, 공동 개발 사업 등 공식적인 루트도 꾸준히 활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
방열판으로 구리와 구리스 어느것이 조은지 궁금해여?
외장하드라면 구리랑 구리스는 서로 경쟁의 관계가 아닙니다. 역할이 다른거지요.구리는 열을 빨리 퍼뜨리는 열전도성이 우수한 소재입니다. 서멀패드나 서멀구리스는 열이 잘 전달되도록 그 틈을 잘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구리만 붙일 경우 표면이 완전하게 밀착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열 전달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멀패드만 쓴다면 열은 전달하겠지만 퍼뜨리는 능력 자체가 상당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이 두가지를 조합해서 많이 활용합니다.
5.0 (1)
응원하기
스템플러 뒤수분 평평한 금속이름이 앤빌이라는데 어디서 유래 된건가요??
스템플러 뒤쪽에 평편한 금속판을 앤빌이라고 부르는 것은 원래 대장간에서 쓰던 모루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영어로 anvil이 바로 쇠를 올려놓고 두드리는 그 모루를 의미하거든요. 스테이플러에서도 철심이 마지막에 눌려서 접히는 받침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같은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아요. 철심을 구부리고 형태를 잡아주는 받침대 역할이 비슷하기 때문에 가져온 표현입니다. 실제로 기계 분야에서 보면 힘을 받아주는 금속 받침 구조를 앤빌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드릴작업시 연달아 계속 세게조였더니 너무뜨거운데 괜찮을까요??
연기가 나고 구리스까지 흘러나올 정도면 드릴이 엄청 가열된 상태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계속 강하게 조이거나 오래 누를 경우 드릴안에 들어 있는 모터나 기어박스 같은 것들이 열이 급격하게 올라가서 내부 부품들의 수명을 갉아 먹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손이 데일 정도라면 잠깐 쉬게 하거나 식히면서 쓰는 것이 원래는 맞는 사용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드릴 제작 당시에 이런 것들은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만들었겠지만, 계속된 과열이 반복적으로 데미지를 입히면 모터가 타거나 베어링 같은 곳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AI는 정말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을까?
지금의 AI는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거나 스스로 의식을 가진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대부분은 엄청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학습을 해서 가장 그럴듯한 답들을 예측해내고 있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겉으로는 이해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인간의 경험과 감정까지 가진건 아니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물론 기술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자연스럽고 사람 같은 반응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지 않을까 예상은 해봅니다.
1.0 (1)
응원하기
외부 어플 설치할 때 공기기에 주로 설치해서 이용하는데여?
충분하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통은 같은 공유기 안에 있다고 자동으로 PC까지 전부 감염되고 그런 수준은 아닙니다.대부분의 악성 APK의 경우 휴대폰 정보를 탈취 하거나 광고, 문자 가로채기, 계정 로그임 정보 등을 노리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유기 취약점이나 파일 공유, 그리고 원격제어 기능까지 같이 노리는 악성코드라면 같은 네트워크 PC에 영향 줄 가능성 또한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출처 불분명의 APK, 크랩 앱, 권한 과하게 요구하는 앱 등은 위험도가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공기기로 쓰는 것은 그나마 안전한 편이지만, 메인 구글 계정이나 금융앱 로그인은 안 섞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