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들을수 있는 주파수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달팽이관안의 유모세포(hair cell)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주파수별 소리의 감지영역이 달라서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영역 즉, 가청 주파수는 20~2만Hz입니다.달팽이관의 앞쪽 신경 털은 고주파를 인식하며, 뒤쪽으로 갈수록 저주파를 인식합니다. 즉 소리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 위치의 소리신경 털을 자극합니다. 뇌에서는 전달받은 소리를 구별하여 우리가 소리를 인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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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진이 발생하게 되면 주변 화산시 폭발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는 10여 개의 판으로 이뤄져 있고 이 판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 판들의 경계에서 지진과 화산이 주로 발생하고 있어요. 판들이 부딪힐 때 한 판이 다른 판의 밑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화산이나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거고요. 하지만 큰지진이 일어난다고 해서 꼭 화산이 폭발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화산은 땅속의 마그마가 지표면을 뚫고 올라오는 현상이기 때문에 마그마가 만들어지는 지역에서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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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정확히 어느 위치이며 대류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판은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을 포함하며, 하나의 판에 둘 모두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판은 대륙과 대서양, 인도양의 해저 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판에는 일반적으로 대륙지각과 해양지각 아래 맨틀의 최상부 부분이 포함되며 이 모두를 묶어서 암석권이라고 합니다.맨틀의 대류 현상은 온도의 차이가 충분히 커지면 뜨거워진 맨틀의 아랫부분은 위로 떠오르려고 하고 차가운 윗부분은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면서 맨틀이 이동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유동성 있는 고체 상태인 맨틀이 대류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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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는 어떻거 만들어져 저장소에 계속 쌓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인해 물 분자의 움직임은 활발해지고 암석의 분자 사슬 결합을 끊어트립니다. 결합이 깨진 암석은 땅속의 높은 온도와 압력에 의해 녹아버리고 결국 마그마가 되는 것입니다.마그마는 주위의 암석보다 가볍기 때문에 부력에 의해 상부 맨틀 안을 상승합니다. 모호로비치치면을 통과하여 지각 속을 더욱 상승하면 지하 10km 깊이 정도에서 부력이 없어져 그곳에 고이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양의 마그마가 모여 있는 부분을 마그마 덩어리라고 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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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열대화가 되면 어떤 과학적인 현상들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 열대화가 나타나면 기후변화로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면 산림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농작물에 영향을 미쳐 식량 부족의 원인이 되고 해수면 상승 등 생태계 변화로 생물 다양성이 파괴되는 등 지구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태평양 해수면 온도 변화를 가져와서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도 아주 빈번히 나타날 것입니다. 남극지방의 빙하는 지난 40년간 남한의 26배 면적을 녹아내렸고 탄소의 주요 저장소인 호주 동북부와 아마존 등의 열대 우림도 기후건조로 35년간 고사율이 2배가 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야외에서 사람이 느끼는 더위 정도를 나타내는 ‘열 스트레스 지수’도 이번 세기말에는 지금보다 12배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러한 열대화 현상이 탄소배출량 증가 탓만은 아니고 태양의 활동, 지구의 화산 폭발 등 자연적 원인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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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만와류현상이 제주도에서만 발생하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카르만와류는 우리나라에서 겨울철과 초봄에 제주도 남쪽에서 가끔 볼 수 있고, 간혹 울릉도에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제주도의 경우 강한 역전층이 있는 하층바람이 고립된 산을 불어 돌아갈 때 풍하측으로 길이 100km 정도의 카르만 와류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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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물인데도 온도에 따라 가루가 녹는 것이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물의 온도가 높아지면 가루 물질이 더 많이 녹는 이유는 바로 용해도 때문입니다. ‘용해도’는 일정한 온도에서 용매 100g 속에 최대로 녹을 수 있는 용질의 g수를 말합니다. 물의 온도가 높다는 것은 물을 구성하는 입자의 운동 에너지가 크다는 것과 같습니다. 물의 온도가 낮으면 물 입자의 운동 에너지가 작아지고 물의 온도가 높으면 물 입자의 운동 에너지가 커지기 때문에 온도가 높을 때 물 입자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더 많은 양의 고체가 들어와도 활발히 섞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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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은 어떤 원리로 붙었다가 잘 떼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포스트잇은 접착이 가능한 메모지의 브랜드로 미국의 *M사가 개발했습니다. *M사에 근무하던 연구원 스펜서 실버(Spencer Silver)는 강력 접착제를 개발하려다 실수로 접착력이 약하고 끈적거리지 않는 물질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본 연구소 직원 아서 프라이(Arthur Fry)는 이 기술을 통해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종이를 개발해 미국 전역에 판매했습니다. 이어 1981년에는 캐나다와 유럽 등 전 세계로 판로를 확장했습니다.실버가 개발한 접착제는 접촉면에 불규칙적으로 접착물 질을 바르는 원리입니다. 이로 인해 불규칙적인 접촉면이 층을 형성해 한 번 붙인 후 쉽게 떼어내 다른 곳에 다시 붙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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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기원이 되는 생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진화사에서 코끼리는 매머드(맘모스)와 비슷하게 생겼고, 실제로 유전적으로 친척간 입니다. 물론 가계도를 거슬러 올라가면 모든 포유류가 그렇듯 조상은 땃쥐와 비슷하게 생긴 작은 동물에 불과합니다. 코끼리와 가장 가까운 포유류는 바위너구리와 해우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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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코는 길뿐만아니라 왜이리 정교하게 사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코끼리는 몸집이 매우 큰 동물입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거나 먹이를 집기 위해서는 다른 동물들보다 훨씬 많은 힘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코를 이용해서 물을 마시거나 열매를 따 먹으면 훨씬 적은 힘이 들어갑니다. 즉 코를 쓰는 쪽이 살아남기 쉬웠기 때문에 코가 길어진 겁니다. 또한 코끼리의 꼬끝은 물건을 집기 쉽도록 진화했습니다.코끼리가 코를 잘 쓰는 이유는 관절이나 뼈가 없이 순전히 근육으로만 만들어진 코끼리 신체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나무를 통째로 뽑을 수도 있을 만큼 근육의 힘은 세며 코 끝의 움직임은 나무에 붙은 나뭇잎을 하나씩 잡고 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정교합니다. 폭탄 냄새를 맡는 개보다 더 강력한 후각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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