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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연말에 몸매 관리할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연말 일정이 많아지게 되면 체중이 쉽게 올라가는 시기라 염려가 되시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몇 가지 전략만 잘 잡아두신다면 몸매는 흐트러지지 않고 일정을 잘 소화시키실 수 있겠습니다.약속이 없는 날에는 평소보다는 동/식물성 단갭질 비중을 높이며,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절반 정도만 드시는 정도로 조절하셔서 체내의 에너지 균형을 잡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회식 자리에서는 술 보다는 안주 구성이 체중을 좌우하게 되니 튀김류, 전, 볶음류 양은 줄여보시어 구이류, 샐러드, 탕 위주로 선택하시는 식으로 조절하신다면 부담은 줄어들게 됩니다.술은 도수가 높은 것보다는 맥주, 막걸리같이 당질이 많은 술이 체지방의 증가에 더 영향을 줘서 잔 수 기준으로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은 근육량을 너무 늘리시기보다 NEAT, 일상적인 움직임을 늘리셔서 총 에너지 소비량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방법이 안정적이겠습니다.1) 계단 이용, 2) 정류장 한번 일찍 내려서 걷기, 3) 식후 20분 산책같이 일상에서 작은 움직임이 체중 유지에 더욱 크게 기여합니다.연말에는 완벽한 관리보다는 흐름을 잘 이어가시는 것으로 부담을 줄여보시고 현실적으로 접근을 하신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체중 관리가 수월해질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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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과 계란후라이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계란찜, 후라이, 조리 방식만 안정적으로 관리를 하신다면 충분히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 계란 자체가 단백질의 밀도가 높고 포만감이 커서 체중 조절에도 정말 유리한 식재료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조리 과정에서 지방, 열량, 나트륨이 얼마나 추가가 되는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계란찜]간을 하지 않는다면 나트륨 부담은 없고, 기름을 쓰지 않아서 열량이 낮습니다. 단백질도 부드럽게 소화돼서 위 부담도 적으니 체중 감량기, 위장이 예민하신 분들에게도 적합하답니다. 한 가지 팁을 더해드리면 물도 좋지만 다시마 우린 물이나, 멸치육수, 코인육수를 아주 소량만 넣으시면 간을 하지 않아도 감칠맛이 살아나요.[스크램블]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스크램블은 한 번 조리하실 때 10ml 내외로만 사용하시면 열량이 크게 높아지지 않습니다. 보통 1큰술에 120kcal정도 됩니다. 계란 2개 기준에 150kcal이며, 기름 추가하면 300kcal 내외로 드실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이 단일불포화지방은 혈당의 변동을 완만하게 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하지만 오일을 넉넉히 쓰시면 열량 과잉이 되니 계량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계란찜은 "저지방, 저나트륨, 고단백" 구성으로 다이어트에는 이상적이고, 스크램블/후라이는 오일 용량만 잘 지키시면 저탄고지 식단에서 정말 최적입니다. 식단 안에서 단백질의 공급원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하셔도 괜찮으며, 채소 1~2줌과 함께 드시면 포만감, 영양 균형도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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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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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에 걸린 이후로 커피를 잘 못마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위염을 한 번 겪으시고 난 뒤 커피, 에너지드링크가 맞지 않는다고 느끼셨나보네요. 이게 체질이 바뀌셨다기보다 위 민감도가 높아진 상태가 오래 유지가 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염이 회복이 되더라도 점막의 방버층이 몇 달간은 완전히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지가 않습니다.그러다 보니 카페인, 산도가 높은 음료, 탄산수, 인공감미료같이 자극적인 요소에는 예민하게 반응하실 수 있겠습니다.[영양성분 분석]커피의 산성 성분이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며, 카페인이 위장운동을 빠르게 돌리며 교감신경계를 자극합니다. 그래서 이런 기전이 1)어지럼증, 2)메스꺼움, 3)상복부의 통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에너지드링크는 카페인 용량이 높으며, 타우린, 비타민B, 당류가 교감신경을 깨워 부담이 되니, 위염 병력이 계신 분에게는 특히나 불편감을 겪기 쉬워집니다.또 하나의 고려사항은, 위염 이후에 자율신경계 균형이 흔들리니 카페인 민감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1)스트레스, 2)수면 불균형, 3)공복에 이런 음식을 섭취하면 어지럼증이 더 커지기도 합니다.[해결 방법]무조건 금지보다 "적응" 과정으로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후 20~30분 이후에 소량의 디카페인 커피로 시작해보시고, 속이 편하신 날에만 시도하는 방법이 안전하겠습니다. 공복에 섭취는 꼭 피하시고, 산도가 낮은 디카페인으로 바꾸시면 위 자극이 많이 줄어듭니다. 에너지드링크는 위염 병력이 있으실 경우 문제가 되는 카페인형 액체이니, 당분간은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반응이 수개월 지속되는건 흔하시며, 잘 회복 되신다면 소량의 커피는 무리 없이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이런 경향을 이애하시고 관리하신다면 불편함 없이 일상을 회복하시는데 좋겠습니다.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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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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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떡볶이를 아이가 좋아해서 조금씩 자주 주는데 너무 살이 찔까봐 걱정돼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의 입맛을 지켜주면서도 체중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떡볶이가 기본적으로 쌀떡의 탄수화물 밀도가 높으며 양념은 당, 나트륨을 포함해서 자주 섭취하게 되면 칼로리가 빠르게 누적이 된답니다. 그렇다 해서 갑자기 끊으면 아이는 스트레스 받으니 조절전략이 필요합니다.양을 줄이는 대신에 구성, 조리법은 바꾸는 방법이 좋습니다. 떡 비율을 절반 정도로 줄여보시고, 삶은 달걀, 양배추, 양파, 애호박, 어묵같이 포만감을 잘 주는 채소/단백질을 늘려주시면 전체적인 칼로리는 떨어지면서 "배부른" 느낌은 유지가 된답니다. 그리고 대부분 아이들이 매콤함보다는 달고 촉촉한 식감을 좋아해서, 양념의 설탕, 고추장의 양을 줄여보시고, 멸치, 다시마의 육수를 활용해서 감칠맛을 살리는 방법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랍니다.빈도도 중요합니다. 현재 "조금씩 자주"라면 혈당의 변동, 총 섭취량 누적이 쉽다보니, 주 1~2회정도로 간격을 늘려보시어, 간식의 시간보다 식사 시간에 포함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같은 양이라 해도 식사로 먹을 경우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는 낮아지게 됩니다.곤약을 싫어하더라도 GI지수가 낮은 떡을 활용하시거나, 소량의 메밀 100% 떡이나 어묵 함량이 높은 것을 섞는 방법도 떡 양을 조금 줄이는데 좋겠습니다. 맛은 유지하시되 떡 비중, 단맛을 천천히 줄여가시는 구조로 가시면 됩니다. 이런식이면 아이는 불만이 없이 건강한 식습관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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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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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 콜레스트롤 수치가 올라가는 이유는 몬가요?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콜레스테롤이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이유가 몸 전체에 "지질 대사 시스템"이 서서히 효율을 잃어서 그렇습니다. 식단을 관리하면서 운동을 하여도 수치가 오르는 경우가 흔하며, 이게 특정 기능의 저하가 누적되어서 나타나게 되는 생리적인 변화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중요한 부분]1) 간 기능, 호르몬의 변화: 간은 LDL을 회수하면서 분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게되면 LDL 수용체의 감수성이 떨어져서 LDL 제거 속도는 느려지게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평소처럼 관리를 한다해도 "처리 속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2) 성호르몬 변화: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줄면서,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며 HDL이 낮아지며 LDL이 어느정도 증가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3) 근육량의 감소: 근육이 중성지방을 소모하면서 혈중의 지질을 안정시키는 기관이며, 나이가 들수록 자연적으로 감소해서 운동을 하여도 예전만큼 지질의 개선 효과를 내지 못합니다.4) 만성염증, 인슐린 저항성 증가: 나이가 들게되면 몸 전반적으로 미세 염증이 증가하면서 혈관의 기능이 떨어지고, 이런 과정에서 간 지방 처리 능력도 저하가 됩니다. 그렇다 보니 중년 이후엔 같은 생활습관이어도 LDL이 더욱 쉽게 올라가게 됩니다.>>> 나이로 인한 콜레스테롤의 상승은 "기능 저하"의 복합적인 결과이며 완전 예방은 어렵습니다. 대신 근육량 유지, 유산소성 운동, 체중의 관리, 포화지방의 제한으로 상당 부분은 억제가 가능합니다.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관리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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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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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하는 입술 팩을 8살에게 해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입술이 터져서 피가 날 정도라면 아이에겐 성인용 입술 팩을 권하지 않습니다. 성인 제품은 향료, 에센셜오일, 멘톨, 보존제가 포함된 경우가 많다보니 어린아이 피부에는 자극이 되겠습니다. 아이 건조한 입술이 성인과는 달리 피부 장벽이 약해서 단순하고 저자극 보습 장벽을 반복적으로 채워주는 방법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A) 연고 보습제:저녁엔 가볍게 미온수로 입 주변을 닦아주시고 수분크림 대신 바세린, 시어버터같은 단순 성분의 연고 타입의 보습제를 듬뿍 올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자는 동안에는 입술이 스스로 회복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B) 습관 교정:그리고 아이가 입술을 자주 핥는 습관이 있다면 더 심하게 터서, 이런 습관을 줄이도록 부드럽게 설명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3) 피부과 진료:만약에 딱지가 계속 지거나 갈라짐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비타민B 부족이나 구순염일 수 있으니 피부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밤에는 연고를 넉넉하게 도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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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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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과 삶은 굴은 영양적으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생굴, 삶은 굴은 같은 식재료이나, 조리 과정에서 영양 구성의 일부는 달라지게 된답니다. 둘 다 건강에 좋은 식품이나, 특징이 조금씩 다르므로 섭취의 목적에 따라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생굴 영양성분]생굴은 열을 가하지 않아서 수용성 비타민, 천연 효소, 아미노산 손실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특히나 비타민 B군, 비타민 C, 타우린이 생굴에서 더욱 풍부하게 유지가 된답니다. 굴 특유의 아연, 철, 구리같은 미네랄도 생굴이 흡수율이 좀더 좋답니다. 하지만 생식이라 식중독(노로바이러스, 비브리오) 같은 감염을 주의하셔야 합니다.[삶은 굴 영양성분]삶은 굴(굴국)이 가열의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단백질의 밀도는 오히려 높아지며, 소화는 더욱 편안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비타민C, 비타민B군, 타우린같이 열에 민감한 영양소가 10~40% 가량 감소를 한다 합니다. 대신에 열을 가하게 된다면 미네랄이 조금이나마 안정적으로 남아 있고, 굴국의 국물 안에서도 일부 용출이 되니 체내에 이용성이 유지가 됩니다. 감염 위험도 거의 없어서 위장이 약하신 분이나 노약자, 임산부는 익힌 굴을 권장드립니다.>>> 생굴은 "영양소 최대 보존, 흡수율의 우수", 삶은 굴은 "소화가 용이, 안전성의 높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즐겨 드시는 만큼 신선도가 좋은 굴을 선택하시어, 겨울철에는 감염의 위험까지 고려하셔서 생굴, 익힌 굴을 균형감 있게 드시면 건강 관리에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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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실제로 신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징어가 신장에 특별한 회복의 효과를 준다는건 조금 과장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해가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신장질환 환자에게 중요한게 특정 식재료의 "약성"보다, 단백질, 칼륨, 나트륨, 인 같은 영양소의 부담을 얼마나 조절을 하느냐입니다.[영양 성분]오징어는 단백질이 약간 높은 편이나 지방과 칼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고, 인 함량도 생선류 대비 중간 수준이다 보니 신장기능이 경증~중등도 단계시라면 부담 없이 조절해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에 속한답니다. 하지만 만성신장질환(CKD) 환자는 단백질의 과잉이 사구체의 부담을 증가시키니 "몸에 좋다"는 이유로 상시적으로 섭취를 하시거나 너무 많은 양을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권장 섭취량]적절한 섭취량은 신장 기능(크레아티닌, eGFR), 투석 여부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비투석 환자 기준으로는 하루 단백질의 총량은 0.6~0.8g/kg 수준으로 제한하게 됩니다. 이 안에서 오징어는 한 끼니 40~50g 정도(조리 후 양입니다)면 무난하겠습니다. 오징어는 나트륨이 적은 식재료니 양념, 젓갈 형태만 피하시면 부담이 적겠습니다.>>> 이렇게 신장의 건강에서 핵심이 오징어 자체가 아니고, 전체적인 단백질과 나트륨의 관리가 되겠으며, 가족분의 현재 CKD 단계에 맞추셔서 개인별 단백질 허용량을 체크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2.0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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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 볼까합니다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군만두를 만두국으로 끓여 드시는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제조사가 "군만두"로 표기하는 이유가 주로 조리시에 가장 맛, 식감이 잘 살아나는 추천 방식이며, 조리법을 제한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시중 냉동만두는 대부분 동일한 반죽, 동일한 속 재료를 사용하고, 튀기기/굽기/찌기/끓이기 모두 가능한 형태로 제조가 됩니다.하지만 몇 가지 특징은 알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군만두가 표면이 비교적 두꺼우며 기름에 구웠을 경우 바삭함이 잘 살아나도록 전분의 배합이 되어 있다보니 물에 끓이게 되면 바삭함은 사라지게 되고 일반적인 물만두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되겠습니다. 속이 단단히 양념이 된 제품은 끓였을 경우 간기 조금 연해져서 국물의 간을 조금 조절하면 맛이 안정되겠습니다.식품위생법 기준에서도 제품의 라벨에 튀김, 에어프라이어, 굽기같은 특정 조리법을 추천할 수 있어서 다른 조리법을 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어요. 군만두가 만두피가 조금 두껍긴 해도, 저도 물만두로 쪄 먹거나, 전골에 넣어서 먹은 적도 몇번 있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드셔도 안전하고, 맛도 충분히 즐길 만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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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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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검진 집가까운 곳에서 해도 무료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집 근처에 건강보험 앱(더건강보험,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일반건강검진 가능 기관"으로 조회되는 병, 의원이라면, 그곳에서 받으셔도 국가 일반건강검진 비용은 똑같이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만 무료는 아닙니다.법적으로 일반건강검진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액 부담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실제로 안내문에도 일반건강검진 비용은 공당(또는 국가, 지자체)이 전액부담, 본인부담이 없음으로 나와 있답니다. 하지만 국가암건진(위, 간, 폐, 유방)은 대부분 공단 90%, 본인 10% 부담 구조이며, 대장암, 자궁경부암은 전액 지원같은 예외가 있어요.여기서 말하는 무료가 국가 일반건강검진 항목에만 한정됩니다. 같은 병원에서 만약에 추가로 종합검진(CT, MRI, 심장정밀검사)을 권유 받아 별도 패기지같은 경우는 추가 부담이 생기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준비하실 부분: 건강검진 표시가 된 병, 의원(국가건강검진 지정검진기관)인지 앱에서 확인합니다. 신분증 지참하시면 됩니다.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 또는 검진 8시간 전까지 금식이 꼭 필요합니다. 물은 소량 가능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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