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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식사 한 끼당 당류는 어느정도까지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보통 식사 한끼당 적절한 당류 섭취량은 15~20g이하가 적당합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으로 하루 당류 권장 섭취량이 총 열량에 10% 이하고, 성인 기준 약 50g 이하(2,000kcal 기준입니다)로 설정이 되어있어요.하루 세 끼를 기준으로 나누게 되면 끼니당 대략 15~17g 수준인데, 간식 음료에서도 당을 섭취할 수 있으니 한 끼 식사에서는 가급적으로 대략 15g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당류 15g은 각설탕 5개정도로 흰밥, 과일, 소스류에 이미 충분히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김치볶음밥, 불고기, 양념치킨같이 이런 양념이 많은 음식은 숨은 당이 정말 많아 한 끼니에 20~30g이상이 될 수 있어요.그래서 소스, 음료, 케첩같은 부가 당류를 조금 줄여가는 것이 필요합니다.제로탄산음료를 선택해보시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양념을 줄이고, 과일은 하루 1~2회 소량정도, 간식은 무가당 요거트, 견과류로 대체를 하시면 충분히 건강하게 당 섭취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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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틴 단백질 쉐이크는 왜 유독 비싼가죠??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크론틴 단백질 쉐이크가 비싼 이유를 몇 가지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원료의 질: 크론틴은 일반 농축유청(WPC)가 아니고 분리유청단백질(WPI)를 사용해서 유당도 거의 없고 단백질 순도도 높답니다. 이런 원료는 가격이 두세 배 비싼데 흡수율도 좋으며 속은 덜 더부룩하답니다.2) 제품 설계, 맛: 크론치볼 형태 단백질까지 넣어 식감, 맛을 살린 콥셉이라 제조공정이 좀 더 추가되며 원가가 높아지죠.3) 브랜딩, 유통 전량: 크론틴은 ㅇㄹㅂㅇ 같은 곳에서 "맛 좋은 단백질쉐이크"로 포지셔닝을 해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어서 할인 폭도 적은 편이죠.4) 소규모: 대량 생산보다 적당히 생산 구조로 공급량을 정해두어서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고급 원료, 브랜드 가치, 유통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그냥 단백질 보충보다 "맛, 품질"중심으로 자리잡은 셈이에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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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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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후 잘때 계속 하품을 한다고 해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술을 드시고 잠잔 후 하품, 깊은잠 못 드는게알코올 자체가 수면을 방해해서 그렇습니다.술이 보통 각성후에 진정효과로 졸음을 유발하는데, 체내에서 분해되며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이 생기게 됩니다. 이 물질은 중추신경계를 더 자극해서 자는 동안 뇌는 완전 이완되지 못하며, 얕은 수면(렘수면) 상태가 반복이됩니다.그래서 산소 공급이 떨어지고 호흡은 불규칙해져 무의식적으로 하품을 하고 산소를 보충으로 반응이 나타나기도 해요.보통 코골이, 수면무호흡이 있으신 경우, 알코올이 기도 근육도 이완시켜서 호흡은 더욱 자주 끊키며 혈중의 산소 포화도는 낮아지기 쉬워집니다. 이럴경우 하품이 "산소 부족 신호"로 보게됩니다.게다가 술이 탈수, 심박수 증가까지 일으켜서 숙면도 방해하고, 밤중에 각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하품이 많은건 피로가 충분히 풀리지 않고 뇌도 충분히 휴식을 못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는 취침 4시간 전 이후에 음주를 꼭 피해주시어, 수면 2~3시간 전에 충분한 물과 전해질 보충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시면 수면이나 호흡관련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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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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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은 어떤 영양성분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보리밥이 흰쌀밥보다 영야소가 더 풍부한 곡물이랍니다.보리에 식이섬유, 비타민B, 미네랄(칼륨, 마그네슘, 철)이 고르게 들어있으며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많아서 혈당의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에 좋습니다.흰쌀밥 100g에 약 150kcal 반면에 보리밥이 약 120~130kcal정도로 조금 더 낮으며 포만감이 높답니다.그리고 단백질 함량이 100g당 약 2.5~3g 으로 보시면 되며, 탄수화물 위주 곡물이긴 한데 식이섬유 비중이 높아서 소화가 천천히 일어나서 혈당은 급히 오르지 않답니다.미네랄에서는 칼륨은 풍부하다보니 나트륨 배출도 도와주고. 셀레늄,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게됩니다.보리밥만으로 한 끼를 해결하게되면 단백질, 지방이 부족하니, 달걀, 채소, 김치, 생선, 두부, 동물성단백질을 곁들인다면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보리밥은 칼로리는 낮은데 영양밀도가 높은 건강식인데 단독 식사보다 균형이 잡힌 구성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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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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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점심저녁 챙겨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하루 정도 점심, 저녁 든든히 챙겨드시는건 문제되지 않아요.(리피드 데이같은 개념으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대사 저하를 막고 오히려 떨어진 대사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치팅데이라고도 합니다. 물론 정제탄수화물 폭식은 안됩니다.)장기적으로 보면 유지기에는 규칙적인 식사가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그릭요거트, 과일로 가볍게 아침을 드시고, 점심에 삼겹살 김치볶음밥을 드신 정도는 하루 칼로리로 보면 대략 1,200~1,400kcal 이내로 보입니다.저녁에 일반 집밥(밥 + 반찬 2~3가지)드시더라도 하루 총 섭취량이 1,800~2,000kcal 이하라면 체중이 크게 오르지 않을 겁니다.하지만 단기간에 잠깐 탄수화물 섭취량이 오늘처럼 늘면 체내 수분, 글리코겐이 일시적으로 늘어나서 1~2kg정도는 금방 오르지만, 진짜 지방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운동은 오늘 꼭 징벌적, 칼로리 보상용으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루틴 유지를 위해서는 가볍게 산책정도면 충분합니다.유지기에는 운동을 너무 무리하실 필요없으며 식사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오늘처럼 하루정도 마음 편히 하시고 내일 다시 평소 루틴으로 돌아오시면 되겠습니다. 몸은 보통 하루 단위로 체지방이 늘지 않으며 일주일 단위로 크게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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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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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을만한 포만감 있는 건강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저녁에 포만감과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 식이섬유가 충분한 구성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이 메인이 되는 것이 좋으며, 이런 단백질은 근육 유지, 체온 상승 효과로 대사를 살리고, 식이섬유는 소화를 천천히 하게해서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답니다.대표적으로 보면 닭가슴살, 계란말이, 계란찜, 오리고기, 생선구이, 돼지고기, 소고기같은 단백질 반찬에 채소/해조류와 복합탄수화물(보리, 현미, 잡곡, 고구마 소량)를 곁들이면 균형이 맞겠습니다.예시로 소고기큐브스테이크 샐러드에, 아보카도와 단호박을 곁을인 메뉴, 연어구이/계란채소스크램블/현미밥 반공기 조합도 무난합니다. 아니면 단백질 보충제 WPI에 계란치즈오믈렛,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견과류샐러드로 채우셔도 포만감은 충분해집니다.밤에 탄수화물을 제대로 배제하면 잠이 잘 오지 않거나 다음날 피로가 쉽게 쌓일 수 있어서, 고구마 1개, 귀리/현미/보리밥 반 공기같이 소화가 완만한 복합탄수화물을 적당히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의할 점은 기름진 야식, 너무 짜고 매운 음식, 인스턴트, 배달음식은 최대한 피하시는 것입니다.이런 음식이 수분을 쭉 끌어당겨서 다음날 부종은 물론 속이 더부룩해집니다. 저녁 건강식은 포만감은 충분한데 속이 편한 구성이 되겠습니다. 단백질/지방 2, 채소 1, 탄수화물 0.5 비중으로 간단하게 꾸리시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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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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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가장 안빠지는 부위가 어느부위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사람마다 체질, 유전, 호르몬 분포도가 모두 다르다보니 살이 가장 안빠지는 부위는 조금은 다른데, 보통 복부(특히 하복부)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복부 지방이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많아서 단순 다이어트, 운동만으로 쉽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남성은 내장지방이, 여성은 특히 하복부, 허벅지, 하체 주변 피하지방이 쉽게 쌓이는 경향이 있습니다.이유가 호르몬, 혈류 차이입니다. 지방 많은 부위가 혈류량은 적으며, 인슐린 수용체가 적다보니 지방 분해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여성일 경우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은 하체 지방을 저장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다보니 하체는 상대적으로 덜 빠지게 되며 과일 서양배 모양의 체형으로 될 수 있습니다.반면에 남성은 복부에 지방이 쉽게 저장되는 경향이 커서 배부터 나오고, 관리가 안되면 거미, 사과형 체형으로 변할 수 있겠습니다.지방도 고르게 빠지지 않는 이유가 몸은 에너지를 쓸 경우 부위별로 선택적으로 연소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특정 부위를 타겟으로 한 운동(복부 운동)이 그 부위 지방만 줄지는 않아요. 체중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어야만 나중에 그 부위가 서서히 빠지며 전체적으로 체지방이 줄어들게 됩니다.부위별로 차등적으로 접근하시기 보다 지속적인 유산소성 운동, 근육량 유지, 인슐린 저항 개선을 같이 관리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정말 안 빠지는 부위"는 마지막까지 남으며, 끝까지 안빠지면 보통 시술로 빼기도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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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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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집밥 뭐해서 드세요? 꿀팁전수 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배달도 영양 균형 맞추기 애매하고, 요리도 해먹기 번거롭죠.보통 쉬운 방법은 어느정도 만들어진 식재료, 최소 조리, 조합식 한 끼 구조가 정말 무난합니다.한식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마트나 온라인 몰에서 냉동야채나 믹스채소, 시판 닭가슴살팩, 오리훈제, 참치캔, 두부, 구운계란, 양념된 고기류, 시판소스류/장, 김, 김치, 즉석밥을 평소에 구비해두시고, 활용하면 조리가 편합니다.양식은 치아바타, 바게뜨, 통곡물빵, 사워도우빵, 스파게티면같이 탄수화물 식재료를 구비해두셔도, 계란, 햄, 토마토 소스류, 훈제연어, 아보카도, 올리브유, 모짜렐라치즈, 바질페스토, 피클류만 있어도 다양한 요리를 해먹을 수 있겠습니다. 채소도 손질된 믹스 채소나 냉동 야채(영양소 손실 최소화 된 것이라 괜찮습니다)를 쓰면 손이 덜 가는 편입니다.밥은 직접 매주 1~2번 밥솥으로 지어두고 소분해서 냉장 보관해두면 밥은 꺼내서 데워 드시면 편합니다. 즉석밥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식사 구성은 밥 한 공기 + 손질된/양념/조리된 동물성 단백질류 + 냉동 야채 볶음 + 국거리 한개(시판소스 활용, 두부/애호박/양파/고추 야채도 요즘 미리 손질되서 국거리용으로 팔기도 합니다)로 마무리합니다.냉동 야채는 팬에 계란과 볶거나, 국거리에 넣어도 되며, 밥에 볶음밥으로 활용하셔도 무난합니다. 아니면 큐브 닭가슴살까지 넣어서 굴소스, 참기름으로 닭가슴살 볶음밥으로 완성시켜도 무난하구요.양념/조리된 고기를 가지고 야채와 같이 볶으셔도 되지만, 시판소스에, 세절된 고기를 활용하셔도 됩니다.양념도 시판 소스나, 간장/굴소스/고추장/된장/류 정도는 집에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식이면 요리 시간이 보통 15분~30분 이내로 끝나고, 대부분 실패할 확률이 정말 낮습니다.온라인 몰에서 구매한 식재료 구비하는게 정말 편하긴 합니다. 그래서 요리보다는 어느정도 만들어진 제품들로 짜 맞춰서 조합식으로 조리를 짧은 시간에 맞추면 부담도 줄고 지속가능하게 집밥을 해 드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한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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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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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물)를 마시면 혈액순환이 느려지나요?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따뜻한 물, 차를 드셔서 혈액순환이 느려지는게 아니에요.일반적으로 따뜻한 음료는 말초혈관을 확장시켜서 혈류를 원활하게 작용을 해요. 그러니 손발이 찬 사람에게븐 따뜻한 차니 물을 권하게 됩니다.질문자님처럼 저혈압 성향이 있으신 경우는 좀 다르게 느껴지실 순 있겠습니다.따뜻한 음료를 드시면 혈관은 일시적으로 확장이되니 혈압은 더 낮아지며,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드니 졸림, 나른함을 느끼게 됩니다.커피의 카페인도 이런 경우 혈관 확장 효과에 상쇄되니 자극도 약하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같이 차가운 음료가 혈관을 순간적으로 수축을 시키니 일시적인 혈압의 상승, 각성 효과를 유도하니 깨게 되는 느낌이 크게 드는 것입니다.다른 가능성은 체온의 조절 반응입니다.따뜻한 음료를 드시게 되면 뇌 시상하부가 이를 안정시키려고 부교감신경(이완신경)을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몸의 긴장은 풀어주되 나른하고 졸린 느낌이 들게됩니다.따뜻한 음료가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지 않지만, 저혈압 체질에서는 이완 반응이 과도하게 느껴질 순 있어요. 그래서 이럴경우 미지근한 물로 바꾸시거나, 카페인 함량이 무난한 녹차, 홍차를 조금씩 자주 드시는 방법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식사중에 소금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서 기본 혈압을 안정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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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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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봐주세요 아침에 토마토 잘라서 먹는데 이상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사진 보아하니 토마토 속 썩음병이네요.토마토 내부 조직이 먼저 부패하게되면서 겉으로는 멀쩡한데 속이 갈색, 검은색 조직으로 물러지면서 썩는 병입니다.초기엔 외관상 거의 변화가 없어서 썰기 전까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토마토 표면에도 검은색 반점까지 생기고, 질감도 물컹해지며 곰팡이 냄새가 심해집니다.토마토가 이러는 이유가 재배할 때 칼슘 부족, 불균형 수분 관리가 있습니다. 토양 수분이 갑자기 심하게 줄거나 늘게되면 칼슘이 과실 내부로 제대로 이동을 못해서 세포벽은 약해지고, 그 틈 사이에 곰팡이/세균이 침투해서 썩게됩니다.고온다습 환경, 과도한 질소 비료, 통풍이 약한 곳에서도 속썩음병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아무래도 썩은 부위니..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거기만 도려내도 내부까지 미생물이 퍼져 있을 수 있거든요. 아깝더라도 신선한 토마토로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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