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초범, "설마 감옥 가겠어?" 하다가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음주 사건의 '방패'가 되어드리는 변호사입니다. 최근 "초범인데 벌금 좀 나오겠죠?"라며 가볍게 오셨다가, 강화된 양형 기준에 당황하시는 분들을 보며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글을 씁니다.1. "대리가 안 와서.." 이 변명이 최악인 이유재판부는 '동기'를 봅니다. 단순히 대리가 안 와서 운전했다는 건 역설적으로 "다음에도 안 오면 또 하겠다"는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필연적인 사정'이 아니었다면 차라리 깔끔한 인정과 '확실한 재발 방지책'을 밀고 나가는 것이 전략입니다.2. 판사가 감동하는 양형 자료는 따로 있다?반성문 세 줄보다 강력한 건 '차량 매각 계약서'입니다. "다시는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는 의지를 이보다 확실하게 보여줄 순 없죠. 여기에 알코올 치료 상담 내역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입니다.3. 초범도 구속될 수 있나요?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이거나, 사고를 내고도 측정을 거부하는 등 죄질이 나쁘면 초범이라도 실형 선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초범 방패'는 이제 옛말입니다.4. Q&A 자주 묻는 질문Q: 경찰 조사 때 변호사 동행, 유난 아닌가요?A: 조사관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불리한 진술을 막는 것, 그게 결과의 50%를 결정합니다.Q: 채혈 측정하면 수치가 더 낮게 나오나요?A: 오히려 상승기(술 마신 직후)에는 수치가 더 높게 나와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으니 신중해야 합니다.5. 면허 취소, '생계형'이라면 포기하지 마세요운전이 생계와 직결된 분들은 행정심판을 통해 정지로 감경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단, 이 기회는 적발 직후 단 한 번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세요.6. 변호사의 한 줄 조언: "기록은 영원합니다"벌금형도 엄연한 전과입니다. 공무원, 공기업 준비생이나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이라면 초기 단계에서 '기소유예'를 노리는 전략적 접근이 필수입니다.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