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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딸아이 강아지 키워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아이가 좋아한다고 덜컥 입양했다가 파양하는 경우도 매우 많이 있어 신중히 다가서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와 부대끼며 자라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면역력이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서 걱정하는 부분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같으나 기타 강아지를 키우는 비용이나 수고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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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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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크면 엄마가 열심히 키워준거 알아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죠 아이들도 성장하면서 부모님의 노력과 희생 다 알게 됩니다. 마음을 전하고 정성으로 키워준고 아이들이 보답하는 날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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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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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에게 동영상 시청이 안좋은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사고를 하지 않게됩니다. 흔히 tv를 바보상자라고 부른 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면전환이 빠르고 시각적 자극이 강해 학습에 필요한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중독에 빠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너무 오래 시청하지 않도록 시간을 조절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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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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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여아 눈꼽 자주끼는 현상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결막염이나 기타 안질환이 원인 일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되면 병원에 꼭 내원하여 조치 받으시고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코감기 아토피 등도 눈꼽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자는 동안 눈을 자주 비비지 않는지 확인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며 제거하거나 물티슈등으로 톡톡 두드리며 제거하여 자극이 심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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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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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가 고개를 가눌수 있는 때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생후 3개월까지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3개월 정도부터 목을 가누기 시작하며 터미타임을 많이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5개월이면 어느정도 목을 잘 가눌 수 있으며 의자에 앉혀놓으면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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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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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여줘야만 먹는 5살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보심이 어떨까합니다집에서도 혼자 잘 먹고있는지 선생님을통해 질문받게하거나 선생님이 혼자먹는 모습을 칭찬하셨다고 아이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간단한 음식을 함께만들어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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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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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난감으로 아이들끼리 다투는 경우 어떻게 중재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 개입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양보를 하지 않음에 따른 처벌로 두아이 모두 사용을 못하게 하거나 다른 장난감을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모습을 통해 누군가의 관심을 돌려 싸우는 상황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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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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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검진 시기대로 못 받을 경우 불이익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유아 검진은 전액 건겅보험공단에서 지원하지만 시기를 놓쳐 이후에 검사를 하게되면검사 종류에 따라 1~3만원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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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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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하고 돌아온 아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상 친구의 모습을 통해 느끼점을 이야기 나눠보시고 올바른 행동요령을 설명해주세요.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반응해 주실 때 꼭 긍정적 언어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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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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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떼를 많이 씁니다. 잘 달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간식을 먹거나 특정 상황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들에 타협점을 주어선 안됩니다. 울거나 떼를 쓰는 것으로 원하는 것을 얻게된 아이는 다음에도 같은 전략을 사용하게 됩니다. 한동안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부모님의 단호한 결단으로 무심하게 대응하는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진정될 때 까지 반응없이 지켜보다가 말로 생각을 표현할 때 공감과 위로를 바탕으로 이야기 나눠주세요.이후 우연히라도 떼쓰지 않고 말로 표현한다면 꼭 칭찬과 보상으로 반복될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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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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