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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말 징하게 안듣는 미운4살...아들인데 어찌 키우나요?ㅜㅜ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어느정도 선을 정해두고 일관성있는 육아가 필요합니다.울고 떼쓰는 부분은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심리상태에 집중하여 위로와 공감해주는 것도 꼭 필요하고 자주 이야기 나누며 말로서 스스로를 표현 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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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가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반식욕이나 족욕등을 통한 피로회복시켜주시고 마사지와 스트레칭 병행해 주세요.면역증진과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홍삼을 먹는것도도움이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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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독립수면 이 안돼요 어떻게해야돼나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한번에 독립수면을 시킨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이가 새벽에 깨서 오더라도 절대 화내지 마시고 다시 아이방으로 이동해 재우기를 수없이 반복하여야 합니다.평소 아이와 대화와 스킨쉽을 많이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해주시고 취침등을 은은하게 켜두는 것이 잠에서 깻을 때 공포심을 주지 않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가급적 신체활동을 늘려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부모님의 노력이 뒷바침되어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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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아기 다이어트 식단이나 간식 추천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특별한 식단을 통해 관리하기 보다는 가급적 활동량을 늘려주시고 식사나 간식의 양을 조금씩 줄여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젤리나 과자류보다는 파프리카, 오이, 당근등의 야채스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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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뻥 사용해도 무관한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코가막혀 호흡에 지장이 있을 때 사용하시고 식염수를 통해 최대한 묽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아기들은 피부가 예민하고 약해서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흡입기 강도도 약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육아 /
놀이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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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딸이 기저귀를 떼려는데 언제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30~33개월 즈음에 많이 시도하게 되는데 미니 변기의 사용이 원활해 졌다면 일반 변기에 유아용 커버를 이용하여 시도해보세요. 아이가 의사를 표현하거나 예상되는 시점에 즉시 화장실로 이동하여 시도해보시고 실수하더라도 절대 혼내시면 안됩니다. 꾸준한 연습과 반복이 필요하며 너무 기간에 쫒기지 않도록 여유있게 접근하세요.
육아 /
놀이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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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게 대상영속성은 언제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대상영속성은 성장하면서 시력발달과 호기심 영역의 확장과 함께 발달하게되는데 일반적으로 18~24개월 사이에 완성된다고 합니다. 까꿍놀이나 간식숨기기 등을 통한 자극이 대상영송성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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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이 이유식 분유 병행기간은?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분유는 간식의 형태로 최대 3년까지도 먹이셔도 됩니다. 이유식 단계에서는 영양소 섭취가 충분하지 않아 분유를 통해 보충하게 되는데 일반식을 하게되는 만 12개월 이후까지는 먹이는 것이 권고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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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원 안보내고 문제집만 풀면?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가정에서 학습지나 비대면수업 등을 통해 어느정도 부족한 공부를 보충 할 수 있습니다. 학원이라는 곳이 아이들 교제의 장이기도 해서 가정 형편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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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엄마랑 계속 목욕을 같이 하겠다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부모님이 함께 씻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성 양육자와의 목욕도 이루어 지는데 언제든 아이가 부끄러워하거나 거부 할 때를 대비하여 미리 스스로 씻는 연습을 시켜두시고 의사를 밝혔을 때 즉시 중단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수 있지만 칭찬과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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