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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사춘기 아들이랑 잘지내는 방법은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사춘기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으며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기인데요감정의 기복이 크고 민감해져 가족들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아이의 태도변화에 가족들마져 민감하게 반응하면 오히려 사이가 멀어 질 수 있으니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기다리고 지지해주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나 게임, 취미등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하시고 부모님의 과거 경험을 공유하는 것들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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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몇살부터 영어 공부를 시키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발달사항이나 성향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주로 모국어의 습득이후에 제2외국어 교육이 이루어 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이른나이에 스펀지처럼 지식의 습득도 가능하지만 모국어가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 다른 언어를 교육하게되면 모국어와 혼선을 겪으며 오히려 학습능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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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안아달라고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해당 연령에 상상력이 풍부해져 밤사이 자주 꾸게되고 아침에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못해 엄마품을 찾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활돌량을 늘리고 환경개선을 통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면 증상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평소 아이와 자주 대화나누고 스킨쉽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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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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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남자아이가 집에서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는 편인데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트랜펄린을 설치하여 뛰어다니는 공간을 한곳으로 제한해 주세요. 가정에서는 슬리퍼를 신거나 자주 생활하는 공간에 소음방지 매트를 설치하시고 화내거사 소리치기보다는 꾸준히 말로 타이르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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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아이에게 화를내고 아이가 울었을때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다음에 같은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아이가 다소 억지를 부리더라도 아이 상황에 공감해주세요. 한걸음만 물러나도 생기는 문제의 상당수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어요.아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아무일 없는듯 집으로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염려마시고 아침은 앞으로 5분만 더 일찍일어나보세요. 일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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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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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이가 낙상으로 머리로떨어지면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낙상 후에 구토나 소화불량 이유없는 칭얼거림과 울음, 분유거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12개월 미만 아이들은 두개골 발달이 미흡해 뇌에 충격이 가해졌을 수 있습니다. 아이 잘 관찰하면서 이상증상 발생 시 다시 병원에 꼭 방문하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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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한글을 몇살때까지는 다 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7세에 읽고쓰기가 가능합니다아무리 늦어도 초등학교1학년에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가정에서 낱말카드나 벽보등이용해 자주 접하게 해주시고 책읽는것도 많이 해주면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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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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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를 설명해주었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가족간의 가름침이 유독 어렵습니다관계의 특이성으로 모르는것을 가르쳐주는것도 잔소리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서로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선에서 마무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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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철저하게 교사의 입장에서 가르치기 어렵다면 학원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태도와 관련하여 언성이 높아지거나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자녀와 관계만 틀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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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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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조숙증 검사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성장은 부모님의 어린시절과 일치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유전적, 환경적 영향에 따라 사실 또래와의 비교는 무의미 할 수 있습니다. 이른시기에 음모나 겨드랑이 털이 자라거나 가슴이 커지는 등의 증상이 없더라도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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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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