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4대보험가입은 보통 월급날에 한꺼번에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계속하여 근로할 의사가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 신고기한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보통 월급여를 지급할 즈음에 4대보험 취득신고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4대보험 취득신고와 관련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지문등록 등에 관하여는 미처 생각하고 있지 못한 것일 수 있으므로 회사에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8.15
0
0

주휴수당 관련 문의 드립니다 (계산)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근무일수와 상관없이 매월 고정된 임금을 지급하기로 한 월급제 근로자라면 월급여는 "(4.5시간×5일+주휴 4.5시간)×4.345주×10,030원=1,176,670원(세전)" 이상 지급해야 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8.15
0
0

수습기간끝나고 정규직 계약서 안썼는데 출근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수습기간 만료 후에도 근로수령을 거부하지 않는다면 수습근로자가 아닌 정식 채용된 근로자로 보아야 하며, 해당 사업장이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라면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할 수 없습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5.08.15
0
0

4대보험 없는 근로자 퇴직날짜는 어떤 기준이 적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월급제 근로자라면 사장의 주장이 타당합니다.9월 말까지 근무하지 않고 8월 말까지 근무하고 임의퇴사하면 무단결근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됩니다. 다만, 사용자가 실무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어렵습니다.퇴사처리가 9월 말까지 유예된 때는 도래하는임금지급일에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이 때 지급하지 않으면 관할 노동청에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5.08.15
0
0

직장에서 가정요양 권유? 실업급여 안주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가정요양을 할 것인지 의사를 구하는 것만으로는 퇴사를 권유한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이를 수용하는 의사를 표시하더라도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인정여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08.15
5.0
1명 평가
0
0

주휴수당 관련 문의 드립니다 (계산)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소정근로일을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수습기간 중에도 주휴수당을 청구할 수 있으며, 1주 소정근로일을 특정할 수 없다면 수습으로 입사한 날부터 7일을 1주로 보고 해당 주에 개근한 때는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8.15
0
0

이런 경우 법정 공휴일에 일 했을 경우 법정 휴일 수당 받을 수 있는지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경우 주 5일, 1개월 근로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해당 사업장이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라면 공휴일 근로 시 1.5배를 가산한 휴일근로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08.15
0
0

1년차 연차 갯수 15? 16개? 인가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1년이 지난 날부터는 1개월 개근할 때마다 1일의 연차휴가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즉, 1년 미만 근속자에게 1개월 개근할 때마다 1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하고, 1년간 80% 이상 출근하여 1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15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한 때는 그 이후부터는 1년간 80% 이상 출근 여부에 따라 1년이 지난 후에 연차휴가 15일 또는 1개월 개근 시 1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5.08.15
0
0

임금체불 금액 작성에 대해 궁금함이 있어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네, 수습기간 중에 감액 규정을 적용하여 임금을 지급하기로 한 때는 이를 반영하여 체불임금을 정정해야한다는 점을 담당 근로감독관에게 전달하시면 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5.08.15
0
0

근로자 지위 확인의 소 제기 가능 여부 문의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네, 노동청의 판단 결과는 사법적 효력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민사법원에 근로자 지위를 확인하는 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체불
25.08.1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