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3일전 음식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청국장환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물에 잘 녹지 않는다고 되어 있네요그렇다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변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장내시경 준비하는 약물이 아주 강력한 관장약이니까요대장내시경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장정결이 정말 중요합니다. 씨앗 잡곡 정체를 알 수 없는 가루 일부 야채 미역등이 있으면 관찰이 불가능합니다. "아니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없애버리면 되잖아?"라고 물어보실 수도 있는데 이들을 없앨 방법이 없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장안에물변이 차 있는데 보통 이걸 검사할 때 기계로 빨아들이면서 검사를 하는데 이러한 음식물들이있으면 기계를 막아버리기 때문에 물변을 없애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물변이 차 있는 범위를 관찰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경우 범위가 상당하지요...따라서 청국장환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러한 가능성이 조금 있는 것만으로 가능하면 피하시는 것이좋으며 병원에서 먹어도 된다고 하는 몇 가지 음식만 드시고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걱정이 되신다면 혹은 검사를 하는 병원에 직접 확인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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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수면5시간자면 문제가많이 생긴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인데 이로 인하여 집중력 저하, 사회적 문제가 생기는지 뇌기능에도 문제가 생기는지 궁급하셨군요결론만 말씀드린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성인의 평균수면시간은 6-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일 뿐이며 이보다 조금 시간이 짧을 수도 있고 이보다 조금 시간이 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이에 비교해서 너무 짦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러니까 환자분의 경우와 같이5시간이라면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무슨 문제가 발생할 정도는 아닙니다. 현재 수면시간 또는 수면양상이 환자분에게 문제가 되는지는 환자분이 불편한 증상이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말씀하시는 집중력 저하, 사회적 문제가 있다면 이는 수면의 질이 불량하여 발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면의 질이 부족하다고 하여 뇌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단은 환자분의 현재 수면의 질이 어떤지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스스로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수면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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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없는데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독감일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여러 가지 증상이 있네요...결론을 말씀드리면 편도염의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근래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환자가 많기는 합니다. 증상도 다양하구요하지만 많은 독감 환자가 고열 몸살을 호소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없다면 물론 그런 독감도 있기는 하지만 가능성은 떨어집니다.이전에는 인후통이 있을 때 특히 인후통이 심한 경우 코로나의 상당히 특징적인 증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인 것 같은데요...코로나에 특이적인 증상은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감기와 거의 구분이 가지 않았지요 따라서 현재 증상은 코로나에 전형적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냥 단순하게 편도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열은 애매하지만 오한도 있으니 맞는 것도 같구요일단은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그리고 약을 드시면 증상이 많이 호전되실 것 같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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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용종제거후 섭취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오늘 내시경 검사를 하셨군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하셨고 각각 용종을 1개, 2개 제거를 하셨구요결론을 말씀드리면 병원에서 이야기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녁부터는 가능하겠군요용종을 제거한다음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안내는 병원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가능한 안전을 요하기 위해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을 죽을 드시도록 합니다. 물론 용종절제술을 한 경우는 검사 당일 하루 더 금식을 하도록 합니다.건강검진의 경우 안전이 최고입니다. 당장 문제가 있는 병변이 아니지만 치료를 한 것이니까요용종을 제거를 한 경우 원칙은 금식입니다.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단지 경험상 이렇게 저렇게 해도 무리가 없다는 자료가 쌓이면서 여러 가지 권고사항이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크게 힘들지 않으면 병원에서 이야기한 것보다 조금더 타이트하게 하시는 편이 좋기는 합니다.식사가능한데 첫끼는 죽, 저녁은 일반식이라면 첫끼는 굶고, 저녁은 죽 이런 식으로 말이죠용종제거하는 어떻게보면 대단하지 않은 시술을 하고 염증이 생기면 속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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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에 유방 초음파를 찍었거든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유방초음파를 했는데 물혹이 있다고 들으셔서 6개월뒤 추적관찰을 하시기로 하셨군요결론만 말씀드리면 특별히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드시지 않고 검사를 하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영향이 있든없든 혼란변수는 없는 것이 좋으니까요일반적으로 유방병변이 있는 경우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을 하게되면 영향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럴 경우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요하게 되는 것이죠환자분의 경우 6개월뒤 추적검사를 하라는 병원의 권고사항을 잘 따르고 계시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하면 잘 따르지 않으실 것입니다. "어차피 별 문제 없을텐데 뭐....시간도 없고...검사비도 아깝고" 하지만 유방암이 얼마나 흔한지, 그리고 호발연령이 생각보다 젊다는 점에서 유방암검진은 매년꼭 잊지 말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검사를 할 때는 유방엑스레이 유방초음파 2개를 같이 하셔야 합니다. 유방엑스레이가 더 중요한 검사이기는 하지만 치밀유방으로 인하여 일부 관찰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유방초음파로 보충해야 합니다. 이후에도 잊지말고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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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했었던 심전도 결과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2022년도 심전도 결과가 "과거에 심근경색이 있던 흔적이 보인다"라고 들었는데 심장전문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크게 이상이 없었군요. 그런데 걱정되어서 그러신 것이군요결론만 말씀드리면 심장전문병원 선생님 말씀을 들으시면 됩니다. 심전도 결과가 정상이 있고 비정상이 있고 질환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명확한 정상은 아니고 명확한 허혈성 심질환은 아닌데 그 중간에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환자분 나이 기저질환 증상여부 혈액검사 다른 검사결과 등등을 참고를 해서 판독을 합니다. 하지만 자동판독, 그러니까 기계가 하는 판독에는 그런 것이 없지요. 이런 부분이 의학이 science가 아닌 art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심장전문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했다고 하셨죠? 만약 심전도 결과가 누가 봐도 정상인데기계판독이 이상하게 된 것이라면 여러 검사를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심전도를 제가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비특이적인 소견이었을 것입니다. "누가봐도 정상" 이경우는 아니며 그리고 "누가봐도 허혈성 심질환" 이것도 아닌데 뭔가 애매한 심전도이었을 것입니다. 어찌되었던 심장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었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위험요일을 확인하셔서 잘 조절을 해주실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 5판에 나오는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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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걸리고나서 폐렴같은 합병증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인플루엔자에 걸려서 치료를 받았는데 기침, 가래가 있어서 합병증 때문에 걱정이 되시는 것이군요결론을 말씀드리면 폐 합병증의 경우는 10%내외 정도 됩니다.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은 흔하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폐합병증이고 그 이외 심장 합병증(심근염 등), 신경합병증(뇌수막염등)등이 있겠습니다. 폐합병증은 기관지염, 폐렴, 폐농양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패혈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인플루엔자로 인하여 기관지, 폐의 방어기제가 손상을 입으면서 흔히 이야기하는 면역능력이 떨어지면서 감염에 취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특히 취약한 계층(노인층등)에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환자분과 같은 건강하고 젊은 20대 성인 남성에서 인플루엔자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가능성의 문제일 뿐입니다. 환자분이 보시기에 증상이 호전이 안 되거나 악화가 된다면 진료를 받으신 병원에서 진료 혹은 필요하면 검사를 하셔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때 증상이라는 것이 반드시 열이나 몸살, 오한등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증상(여기에는 기침 가래 물론 포함됩니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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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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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피 내화, 미란성 위염, 만성위염의 원인?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장상피 내화, 미란성위염, 만성위염 등이 궁금하셨군요 그리고 좋은 치료법이나 음식이 궁금하셨구요결론을 이야기하면 모두다 위염의 일종입니다. 장상피화생의 경우는 조금 더 진행을 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구요약간 무서운 이야기일 수 있는데 장상피화생의 경우는 위암의 발생률이 상승합니다. 장상피화생으로 진행한 경우 비가역적인 변화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근래 들어서는 장상피화생의 악화를 막게되면일부에서는 호전이 된다는 보고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많은 환자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 깜짝 놀라면서 어떻게 치료하면 되냐, 어떤 음식을 먹어야 되냐등등을 물어보시기 시작합니다. 제가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인터넷을 찾아보고 입소문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을 드시면서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마법의 약"일 것이라는 판타지를 가지고 드십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제약회사 10개의 1년 매출액을 합하면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지만 해외에서 제약회사는 일부에서는 상당히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이런 제약회사에서 아직까지 만성위염, 장상피화생에 작용하는 약을 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이야기에는 귀담아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하실지는 간단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잘 알 고 있지요. 술을 끊고 담배를 끊고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드시지 않고 고지방식이, 가공식품, 정제된 탄수화물등을 드시지 않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한 마디로 하면 "몸에 안 좋은 것" 같은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이지요.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 여기서는 야채가 되겠네요. 이걸 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말처럼 쉽지 않으니 다들 차선책으로 소위 말하는 몸에 좋은 것을 찾으시는 것이죠...답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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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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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기준 안정적인 혈압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하니 수축기 혈압이겠지요? 135mmHg가 나왔군요결론은 정상혈압은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혈압 80mmHg 미만입니다.환자분의 경우 수축기 혈압은 정상혈압보다는 높습니다. 고혈압의 기준은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혹은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입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경우 고혈압은 아닙니다. 일단 혈압을 측정하는 환경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술 담배 커피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앉아서 10분이상 안정을 취한다면 팔을 심장높이로 하고 측정을 하고커프를 감을 때는 손가락 하나정도 들어갈 여유가 남게 감아야 합니다. 아침에는 기상후 1시간이내, 용변후 식사전에 측정을 하시고 저녁에는 취친전에 측정을 하시면 됩니다.혈압의 경우 평균값으로 확인을 합니다. 한 두번 높게 나온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지 악성고혈압이라고 해서 수축기 180mmHg 이완기 120mmHg를 넘어가게 되면 이는 일시적이라도문제가 될 수 있으니 꼭 진료를 받으시구요 나머지는 수축기 140mmHg 이완기 90mmHg 에 맞춰서평균값이 이보다 높은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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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 한번 봐주세요 답변꼭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새벽에 심박동수가 일시적으로 갑자기 낮게 측정이 되서 많이 겁이 나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자료는 스마트워치구요환자분이 느끼시는 증상은 없구요결론을 말씀드리면 홀터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환자분은 현재 증상이 없으면서 스마트워치에 나오는 자료만 가지고 많이 무서워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심박동수가 12회 13회로 측정되고 있지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벽에 일시적으로 잠깐 일어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그다지 신빙성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야기로 안심할 수는 없겠습니다. 환자분이 두려우신것은 자료 때문이니까요홀터검사라고 있습니다. 24시간 심전도라고도 하구요 필요에 따라서는 72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홀터검사를 동시에 하시게 되면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에서 이상하게 측정이 되는 시간에 홀터검사 자료를 확인을 한다면 이것이 오차인지 정말로 그런 것인지 알 수 있겠죠. 잘못된 측정이라면 안심하시면 되고 정말로 그렇다면 이건 조치가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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