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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단층찰영이랑 복부ct랑다른건가요똑같은건가요?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CT는 약자입니다. Computed Tomography가 CT의 약자입니다.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 한글용어가 컴퓨터단층촬영입니다.따라서 컴퓨터단층촬영과 CT는 같은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부CT는 컴퓨터단층촬영의 한 종류입니다. 일단 어딘가가 불편하시다면 무슨 검사를 할지를 고려하지는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검사를 할지는 담당선생님의 의견을 따르시면 되며 환자분이 불편하신 것이 있다면 해당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가장 가성비 없는 것이 어디어디가 불편해서 해당부분을 건강검진을 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해당부분의 이상유무를 알 수 있을 뿐이지 환자분이 왜 불편한지를 알 지 못합니다. 따라서 해당과 진료를 받으셔서 필요한, 그러니까 적절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참고적으로 환자분이 무슨 이유로 대장쪽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장에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서 CT를 촬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CT라는 것은 고형장기 그러니까 간 신장 비장 췌장등을 평가하는데 유리한 검사이며 중공장기, 그러니까 속이 비어있는 장기(위, 대장, 소장등)를 평가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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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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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건강검진했는데 게실염으로 수술해야한다고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이부분에 대해서는 실제 진료를 받으신 병원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셔야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게실이라는 것은 점막인 움푹 파여있는 것을 말합니다. 용종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라면 게실은 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원인이든 간에 이러한 게실이 무엇인가에 의해서 막혀져 버리면 염증이 생깁니다. 이를 게실염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다를 수 있지만 기전만으로 본다면 충수돌기염과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게실염의 경우 대부분 일차적인 치료는 약물치료, 그러니까 항생제로 치료를 합니다. 게실염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약물치료도 하지 않고 바로 수술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요또한 게실염으로 수술을 해야하는데 급하지는 않다는 것은 사실 일반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보통은 약물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로써는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장을 일부분 잘라서 end to end anastomosis를 하는 것은 드물지 않게 하는 수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 것도 아닌 수술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선은 진료를 받으신 병원에 가셔서 확실한 설명을 들으시는 것이 순서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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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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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복부 ct 바지끈 금속캡있음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대로된 영상만 확보가 된다면 판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제대로된 영상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판독에는 지장이 있지요그리고 이런 경우 판독에 확실하게 명시를 합니다. 책임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그러니까"금속성 물체로 인한 아티택드로 영상의 퀄리티가 떨어짐 판독에 제한이 있었음" 이런 식으로 판독문에 정식으로 기재가 됩니다. 따라서 판독문에 이러한 문구가 없다면 금속캡으로 인한 아티팩트가 없던지 있더라도 판독에는 지장이 없었던지 아니면 환자분의 걱정과는 달리 아예 영상으로 찍혀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판독에 방해가 되었다면 모두 "악착같이" 기입을 하니 그런 면에 있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금속캡이 있지만 환자분의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해서 판독에 지장이 있었음에도 별 문제없이 판독하는 경우는만에 하나라도 없으니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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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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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췌장암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모든 검사는 한계가 있습니다. 만약 환자분이 췌장암이 있는데 그것이 크기가 작다면 어떤 검사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을 하여도 좀더 작은거 좀더 작은거를 발견할 수 있을 뿐이지 그보다 작은 것은 발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환자분이 건강염려증이 너무 심해서 췌장암을 가능성이 0이 아니라면 나는 불안해서 못 살것 같다. 이런 경우라면 이 때는 정신과 진료를 보셔서 불안증에대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췌장암의 가능성을 ZER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도 없지만 먼 미래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환자분의 증상이 췌장암 때문인지 여부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형암의 경우(췌장암은 고형암입니다.) 증상의 발현은 크기에 비례합니다. 그러니까 크기가 작으면 증상이 없죠. 반면 크기가 크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겠습니다. 환자분은 현재 증상이 있기는 하지만 해당검사에서 이상을 찾을 수 없었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추구하고 싶다면 병원에 이야기를 해보세요 췌장만 놓고 본다면 MRI 그리고 내시경초음파가 조금더 정밀한 검사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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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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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을 처방받으러 가려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다이어트약을 드시려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에대한 효과가 궁금하시군요약물로 인한 효과를 말씀하신다면 환자분이 약을 드시고 효과가 있을지 여부는 드셔보셔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약물의 경우는 통계적으로 효과가 증명이 되었기 때문에 환자분이 꾸준히 복용을 하신다면 높은 확률로 체중감량에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를 하셔야 하는 것은 이는 약을 드시는 동안에만 해당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약을 중단하시게 되면 다시 모든 것은 reset이 됩니다. 따라서 약을 드시는 동안 생활습관의 개선이 "반드시" "무조건" 동행이 되어야 하며 이는 약을 드시는 동나 점차적으로 엄격하게 적용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을 중단하시고 나서도 환자분이 실행하신 생활습관 개선을 지속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이 요요없이 체중을 원하시는 대로 적절하게 유지가 가능할 것입니다. 남자분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은 우선 금주, 야식중단, 배달음식 중단 여기서부터 시작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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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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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림증상 손목터널증후군일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자고 일어나면 손끝이저려요 손목도 아프신 증상이 있으시군요말씀하신 대로 손목터널 증후군 가능성은 있습니다. 우선은 진단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의 증상의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제일 우선되어야 합니다. 병원은 정형외과를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파스의 경우 냉파스이든 온파스이던 일시적인 효과밖에 없기 때문에오히려 파스를 사용하면 병원 방문 및 치료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면서 결과적으로 환자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일선의 일부 의사들은 손목터널증후군에 있어서 시간은 독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치료를 위해서는 환자분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은 진료를 보시는 것 이외에는 손목을 사용하는 일을 쉬시는 주방일 컴퓨터 건반두드리는 일등을 쉬어서 손목터널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 인대가 붓는 것을 호전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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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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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낙지볶음을 먹었는데 저녁에보니 두드러기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어제 점심에 낙지볶음을 먹었는데 두드러기가 났군요 이전부터 오래동안 드셨는데 문제가 생겨서 당황하셨군요우선 60년동안 낙지를 먹고 두드러기가 난 적이 없는데 그럼에도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나요?네 그럴 수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성인이후에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이전에는 노출이 되지 않았던 성분에 노출이 되면서 그로 인하여 알레르기가 생겼을 가능성입니다. 두드러기, 그러니까 알레르기라는 것은 낙지볶음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아니라 해당 음식에 사용되는 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것은 낙지일 수도 있고 들어가는 야채, 조미료, 사용하는 물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환자분의 경우 특정음식점에서 삼겹살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생긴다고 합니다. 다른 음식점에서 먹으로 문제가 없는데 특정음식점에서 삼겹살을 먹기만 하면 두드러기가 생긴다고 하네요따라서 이러한 여러가지 가능성을 고려를 해보신 다음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잘 아시는 것처럼 사서 고생을 할 필요는 없으니 가장 간단한 것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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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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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체중감소가 6키로정도가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환자분의 경우 식사량을 절반이상 줄이시고 술을 거의 금주하시다 시피 하셨군요그리고 식단의 경우도 배달음식을 거의 드시지 않게 되었구요그렇다면 이로 인하여 체중의 변화는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개월간 6kg 감소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단지 증명할 방법이 없을 뿐이지요확인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다시 원래 생활패턴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그렇게 하였을 때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갔다면 식단을 변경한 것 때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는 것 이외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단지 환자분의 식단 변경으로 인하여 말씀하신 정도의 체중감량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또한 그것이 가능성이 높기도 합니다) 현재 생활습관을 지속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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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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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여러 가지 증상이 많으시네요 일견 보기에 자율신경계 항진 증상도 있구요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하는 것은 배제진단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증상이 있어서 자율신경실조증입니다"라고 진단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러이러한 증상들이 있는데 일반적인 혈액검사 소변검사 영상 검사로는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자율신경실조증을 고려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율신경실조증의 경우는 검사상 이상소견이 없다고 해서 "스트레스 때문이에요""꾀병이에요" 라고 하는 것도조심해야 하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환자분을 보자마자 "자율신경실조증입니다"라고 진단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일단은 병원에서 검사를 통하여 가능성이 있는 질환을 먼저 확인을 하시는 단계를 거치셔야 합니다. 최근에 제 주변에서는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과다하게 진단하는 경우를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신경과 내분비내과 진료를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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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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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 휴지로 닦는데 피가묻어나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항문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치열이나 치질등이겠지요환자분의 나이가 10대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증상의 경우 반드시 의료진이 확인을 해야 합니다. 어지럼증, 흉통등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혈변 또한 비슷합니다아무리 항문병변이 의심되더라도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증상 자체가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증상이기 때문에 의사의 진료 및 검사를 통하여그 이외 다른 질환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을 해보셔야 하겠습니다.환자분의 경우 항문외과 진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아마도 육안적으로 항문병변이 확인이 된다면 굳이 별다른 검사를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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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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