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날 이사랑 임차등기 같이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3월 15일에 이사는 가되 전입신고는 옮기지 마세요. 짐 일부를 남겨두고 점유를 유지하시고 문을 잠근 뒤 비밀번호도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대항력 유지) 3월 16일에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세요. 약 2주후 등기부등본에 임차권이 기재된 것을 확인한 후 새집으로 전입신고를 하세요. 임차권등기가 등기부에 올라가기 전에 새집으로 전입신고를 해버리면 기존집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사라지니 꼭! 등기 확인 후 주소를 옮기세요. 등기 확인 전까지 새집 전입신고를 못하므로 새집 보증보험 가입도 약 2주 정도 뒤로 밀리게 됩니다. 지금 당장 3월15일까지 보증금 미반환 시 임차권 등기 설정 및 이로 인한 지연이자 5~12% 등기 비용 일체를 청구하겠다고 보내시고 임차권 등기가 박히면 집주인은 새로운 세입자를 받기 매우 어려워지고 대출도 막히기 때문에 집주인에게는 가장 큰 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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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시장 올해 어떻게될지?궁금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시장 전망은 AI 환상이 아닌 실제 이익을 내는 기업위주로 재편될 것이며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그간 소외됐던 중소형주와 배당주에도 온기가 돌 전망입니다.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을 막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나 AI 감사관이 필수 직종이 될것이며 인구 부족을 매울 로봇 관제사와 자율주행 인프라 매니저 산업이 커질것입니다. 또한 노인 인구가 폭발하며 병을 고치는 것을 넘어서 늙지 않게 관리하는 개인 유전자에 맞춰 약을 처방하는 바이오 데이터 분석가나 고령층의 삶을 설계하는 에이징 테크 전문가도 유망합니다. 정리하자면 지수 전체의 급등보다는 AI 수이고하 기업과 로봇, 보안 등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업종에 주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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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이사시 기존가구로 인한 자국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배상할 의무가 없습니다. 가구 무게로 인한 단순 눌림이나 변색은 사람이 살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통상적인 마모입니다. 법원 판례상 이런 통상적인 생활 마모는 임대료에 포함된 것으로 보아 임차인에게 수리비를 물릴 수 없는 원상복구 예외입니다. 집주인이 배상을 요구하면 장판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난 게 아니라면 당당히 거절하셔도 됩니다. 이삿짐이 빠진 직후 사진을 찍어 찢어지지 않고 눌리기만 했다는 증거를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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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어디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절반은 미국 지수 추종 ETF 주식으로 안정적 우상향을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번에 넣기 보다는 몇개월간 나누어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추천합니다. 변동성은 크지만 주식보다 빠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단 잡코인은 피하시고 시가총액이 큰 대장주 위주로 소액씩 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자면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미국 주식, 공격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비트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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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쌀값이 폭등해서 한국에 관광 오면 쌀을 사가는 장면을 뉴스에서 봤습니다. 일본 쌀값이 그렇게 폭등한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작년 폭염으로 쌀 수확량과 품질이 급감하였습니다. 일본 방문객의 외식 수요가 폭발하여 쌀 소비량이 예상을 뛰어넘었으며 거대 지진 주의보 등 재난 불안감에 시민들이 쌀을 미리 사두면서 품귀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한국과 다른 이유는 우리나라는 오히려 쌀 소비 감소로 인해 공급 과잉 상태이며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비축 물량을 관리하고 있어 일본 같은 폭등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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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바를구입했는데 최소가능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금과 은은 보험과 달리 시세에 따라 가치가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에 전자상거래법상 환불 거부가 가능한 품목입니다. 보험의 15일 이내 취소 규정은 귀금속 거래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직 실물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판매처에 이정 수수료를 낼테니 취소해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취소가 끝내 거절된다면 물건을 받은 뒤 금거래소에 다시 팔아야 하는데 살 때와 팔 때의 가격 차이만큼 손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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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 및 자금조달계획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3.5 억원을 차입금 등 항목의 그 밖의 차입금에 기입하시고 관계는 기타 예비 배우자로 기재합니다. 작성 후 반드시 공증이나 내용증명, 또는 이메일 발송 등을 통해 작성 시점을 증명해두시고 무이자는 증여로 의심받기 딱 좋으니 법정 이율 4.6% 혹은 그에 준하는 이자를 매달 실제로 여자친구 계좌에서 질문자님 계좌로 이체하고 계좌 기록은 남겨야 합니다. 계획하신 대로 혼인신고 후 증여는 6억원까지 비과세를 통해 차용증을 해소하는 것은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단 그 전까지는 철저히 남남 사이의 대여금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리스크가 있다면 여자친구분의 소득으로 4억의 주담대 이자와 3.5억에 대한 이자를 동시에 감당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소득 대비 원리금이 너무 과도하면 명의신탁이나 편법 증여 조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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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아서 가족에게 빌려줘도 될까요? (세대원아님)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매우 위험하며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추가 주택 구입 금지 약정이 포함되어 있고 대출금이 자녀의 주택 구입 자금으로 사용된 사실이 적발되면 대출금이 즉시 회수되고 향수 5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금지되는 강력한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또한 자녀가 주택 구입 시 제출하는 자금조달계획서에서 자금 출처를 소명해야 하며 부모의 대출금이 흘러 들어간 것이 확인되면 금융당국에 통보되어 대출 위반 조사를 받게 되며 적정 이자 4.6%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증여세까지 부과됩니다. 정리하자면 자녀의 주택 구입에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용도 외 유용에 해당하며 부모님과 자녀 모두 금융, 세무상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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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은 특히 아파트 가격은 앞으로 상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수도권은 인건비와 자재비가 크게 올라 분양가 자체가 하락할 수 없는 구조이며 이는 신축뿐 아니라 기존 아파트 가격의 하한선을 높입니다. 공사비 갈등으로 재건축이 중단되면서 향후 2~3년 내 수도권 신축 입주 물량이 급감합니니다. 다만 지방은 여전히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은 곳이 많아 인건비가 올라도 살 사람이 없으면 가격은 오르기 힘듭니다. 또한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로 인해 대출 규제로 인해 구매력이 예전만큼 폭발하기 어렵습니다. 서울,수도권 핵심지는 계속 오르지만 외곽 지역은 정체되는 차별화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실거주라면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나중에 지어질 집이 지금보다 쌀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이 의견이 다분하고 감당 가능한 대출 범위 내에서 무리한 추격 매수가 아니라면 매수를 고려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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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수할때 호가에서 얼마나 깎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충분히 협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2월 8층이 8억에 거래됐는데 4층이 8억 2000이면 적정가라고 중개사에게 설득하시고 대출 이자가 급한 주인은 확실히 살 사람을 놓치기 싫어하니 8.2억이면 오늘 바로 계약금 입금하겠다는 확답이 가장 큰 무기로 작용할 것입니다. 집주인과 계약금은 지금 바로 주되 내 집 팔릴 시간을 고려해 잔금 기간을 4~5개월로 넉넉히 달라고 제안해 보시는 방법도 있고, 새로 살 집을 담보로 주담대를 받아 잔금을 먼저 치르고 살던 집을 천천히 파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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