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HA 강아지 사료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습식으로 바꾸는 건 가능해요 다만 핵심은 형태보다 완전균형식인지가 더 중요해요면역매개성 용혈성 빈혈은 특별히 모두에게 맞는 한 가지 사료가 정해진 병은 아니고 현재 수치가 안정적이면 나이와 관절 상태에 맞춘 균형 잡힌 식사가 우선이에요노령견 관절 관리에서는 장쇄 오메가 지방산이 들어간 식사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체중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그래서 지금은 노령견용 주식 습식 중에서 완전균형식 표시가 있고 지방이 너무 높지 않으면서 오메가 지방산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게 무난해요집에서 직접 만든 식단은 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쉬워서 오래 먹일 식사로는 조심하는 편이 좋아요한마디로 말하면 습식 변경은 괜찮고 기준은 노령견용 주식 습식과 관절 보조 성분 그리고 적정 체중 유지예요혈액 수치가 오래 안정적이었다면 그렇게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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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앞발 혹 제거해여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사진처럼 발가락 위쪽에 분홍색으로 톡 올라온 혹은 그냥 지켜보기보다 병원에서 한번 확인하는 게 좋아요 발 쪽 혹은 염증성 종기나 낭종일 수도 있지만 종양성 병변도 겉모습만으로는 구분이 잘 안 됩니다 실제로 발가락 사이 염증은 붉은 돌기와 핥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고 반려동물 피부 혹은 바늘흡인검사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지금 아파하진 않아도 가끔 핥는다는 건 신경이 쓰인다는 뜻이라서 너무 오래 두지 않는 게 좋아요 특히 커지거나 빨개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절뚝이면 더 빨리 봐야 해요 집에서는 만지작거리거나 짜지 말고 핥지 못하게만 해주세요 한번 진료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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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녹내장병은 왜 걸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녹내장은 눈 안의 방수가 잘 빠지지 못해 안압이 올라가면서 생기는 병이에요 가장 큰 원인은 타고난 배출구 이상 같은 원발성 녹내장이고 다른 원인으로는 포도막염 수정체 탈구 눈속 종양 외상 등이 있어요 즉 맞아서만 생기는 병은 아니고 눈 안 배수 길이 막히는 여러 상황에서 생길 수 있어요 혈압 상승은 눈 문제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녹내장의 대표 원인으로 보지는 않아요 급성 녹내장은 통증이 심하고 시력도 빨리 나빠질 수 있어서 빨리 보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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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을 1년365일 줘도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1년 365일 한 끼도 안 거르고 규칙적으로 줘도 됩니다건강한 개를 위를 비우려고 일부러 굶겨야 한다는 기준은 없고 보통은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주는 방식이 가장 기본이에요수의학 자료도 성견은 규칙적인 시간에 하루 2번 정도 급여하는 방식을 흔한 기준으로 봅니다 오히려 일부 아이는 공복이 길면 속이 불편할 수 있어요그래서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굳이 한 달에 한 번 굶길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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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곰팡이균 말라세치아 치료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치료 방향 자체는 아주 이상하진 않아요 말라세지아 귀염은 2주만에 끝나지 않고 재검하면서 4주 이상 가기도 하고 만성은 더 길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먹는 약을 늘리는 판단 자체는 가능해요다만 고양이에서 먹는 항진균제는 구토 같은 위장 증상과 간 부담을 볼 수 있어서 헛구역질이 있으면 혈액검사로 간수치 확인을 같이 하는 게 좋아요 귀연고만으로 가는 것도 경우에 따라 맞는 선택이에요즉 치료 과정은 가능하지만 부작용 점검 없이 계속만 하는 건 아쉬워요 재검과 간수치 확인을 같이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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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토, 혈변을 하는 반려견 증상에 대해 의심되는 질환이 무엇일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5년째 반복된 혈토와 혈변이면 단순 장염으로 넘길 단계는 아니에요가능성으로는 출혈성 위장염 대장염 위궤양 췌장 문제 염증성 장질환 기생충 드물게 종양까지 같이 봐야 해요 혈변은 대장염에서 흔하고 혈토는 위 점막 출혈이나 궤양에서도 보입니다무엇보다 피가 섞인 구토나 설사는 작은 개에서 탈수를 빨리 만들 수 있어서 반복되면 응급 신호예요 혈변이 보이거나 구토 설사가 6시간에서 12시간 넘게 이어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보험 기다리기보다 먼저 병원 가시는 게 좋아요최소한 혈액검사 분변검사 복부 진찰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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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이 너무 약한데 개선이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개선될 수는 있어요 다만 원래 패드가 얇고 예민한 아이들은 첫째보다 약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완전히 단단한 발로 바뀌는 걸 기대하기보다는 보호하면서 덜 까지게 만드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견세린 같은 강아지용 패드밤이나 왁스는 보습막을 만들어 마찰과 건조를 줄이는 데 도움 될 수 있어요 산책 전후로 발을 확인하고 짧고 자주 걷는 식으로 조절하는 것도 좋아요 그래도 계속 빨갛거나 쉽게 벗겨지면 단순 건조보다 염증이나 알레르기 문제도 함께 봐야 하니 한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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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메탑 먹이는 방법, 시간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아침 9시 저녁 7시 반처럼 아주 조금 차이 나는 건 보통 괜찮아요 꼭 12시간을 분 단위까지 딱 맞출 필요는 없어요 다만 가능한 비슷한 시간대로 유지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이런 약은 보통 공복에 먹일 때 흡수가 가장 좋다고 봐요 식전 1시간 전이나 식후 2시간 뒤가 많이 권장됩니다중요한 건 부수는 부분이에요 사메 계열은 장용 코팅된 경우가 많아서 부수거나 쪼개면 흡수와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캔에 섞으려고 가루로 만드는 건 추천하기 어려워요 통째로 먹이는 쪽이 맞고 계속 힘들면 액상 조제나 다른 제형이 가능한지 병원에 문의해보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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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먹지 못하는 강아지 고영양식 추천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15살 림포마 치료 중이면 집에서 해먹이는 것보다 균형 잡힌 회복식이 더 안전해요 암 치료 중인 강아지는 잘 먹고 소화가 쉬운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되고 무리한 저탄수 식이나 민간식은 권하지 않아요주사기로 먹일 거라면 가장 무난한 건 병원 회복식 캔을 미지근한 물로 풀어 묽게 만든 형태예요 칼로리 밀도가 높아 적은 양으로도 버티기 좋고 영양 균형이 맞아요 고칼로리 영양겔도 보조로는 쓸 수 있지만 주식 대용으로만 오래 가기엔 한계가 있어요집에서 꼭 만든다면 삶은 닭가슴살이나 흰살생선에 흰죽이나 단호박을 아주 소량 섞어 곱게 갈아 주는 정도가 가장 무난해요 다만 이건 임시식이라 오래 먹이면 영양이 부족할 수 있어요중요한 건 억지로 삼키게 하지 않는 거예요 거부하거나 삼키지 못하면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 흡인성 폐렴 위험이 있어서 이런 경우는 급여관이 더 안전할 수 있어요지금 상태라면 병원 회복식 캔이나 급여관 상담을 우선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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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시술된 고양이 구입처는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중성화된 어린 고양이를 바로 데려오고 싶다면 개인 분양처보다 보호소나 입양센터가 더 안전해요 부산에는 부산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처럼 입양 절차를 운영하는 곳이 있고 유기묘 입양 정보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포인핸드에서 부산 지역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산시는 유실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도 안내하고 있어 비용 부담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다만 어린 고양이는 아직 중성화 전인 경우가 많아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원칙적으로 포획 후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는 방식이라 입양 창구와는 달라요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이미 중성화된 성묘를 입양하거나 어린 고양이를 데려온 뒤 시기에 맞춰 중성화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부산에서 찾으신다면 먼저 보호소 입양부터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싸게 사는 것보다 건강검진 여부 사람 친화도 중성화 계획이 분명한 곳이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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