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광합성과 자연 광합성은 식물의 성장 정도에도 영향을 주는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영향은 있어요 다만 보통 말하는 건 인공 광합성 자체보다 인공 조명 아래 재배에 더 가까워요식물은 빛의 세기와 색과 비추는 시간에 따라 광합성 양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키 잎 두께 줄기 길이 꽃 피는 시기까지 달라질 수 있어요 자연광은 여러 파장이 넓게 섞여 있고 계절 변화도 함께 주지만 인공 조명은 필요한 빛을 골라 줄 수 있어서 오히려 잎채소처럼 어떤 작물은 더 효율적으로 키우기도 해요하지만 빛 조건을 잘못 맞추면 웃자라거나 향과 색이 약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차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빛을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에 따라 더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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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자꾸 깊안으로만 들어가려고만 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녹내장이 오래된 아이가 화단 안으로만 들어가려는 건 이상행동이라기보다 스스로 더 안전한 길을 찾는 반응일 가능성이 커요 시야가 좁아지면 트인 길보다 가장자리 냄새가 많은 곳 흙이나 풀처럼 발바닥 감각이 분명한 곳을 더 믿고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요 시각이 약한 동물은 냄새와 촉감을 더 많이 써서 방향을 잡는다고 봅니다그래서 화단 쪽으로 가려는 건 겁이 많아졌다기보다 냄새 정보가 많고 벽처럼 경계가 있는 쪽이 더 편해서일 수 있어요 다만 예전보다 갑자기 심해졌다면 시야 변화나 통증 불안이 커진 걸 뜻할 수도 있어요 억지로 끌어내기보다 같은 시간 같은 코스로 천천히 걷고 위험한 화단 진입만 부드럽게 막아주는 식이 좋아요 갑자기 부딪힘이 늘거나 방향감각이 더 나빠지면 안과 쪽 재확인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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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 강아지 사료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습식으로 바꾸는 건 가능해요 다만 핵심은 형태보다 완전균형식인지가 더 중요해요면역매개성 용혈성 빈혈은 특별히 모두에게 맞는 한 가지 사료가 정해진 병은 아니고 현재 수치가 안정적이면 나이와 관절 상태에 맞춘 균형 잡힌 식사가 우선이에요노령견 관절 관리에서는 장쇄 오메가 지방산이 들어간 식사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체중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그래서 지금은 노령견용 주식 습식 중에서 완전균형식 표시가 있고 지방이 너무 높지 않으면서 오메가 지방산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게 무난해요집에서 직접 만든 식단은 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쉬워서 오래 먹일 식사로는 조심하는 편이 좋아요한마디로 말하면 습식 변경은 괜찮고 기준은 노령견용 주식 습식과 관절 보조 성분 그리고 적정 체중 유지예요혈액 수치가 오래 안정적이었다면 그렇게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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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앞발 혹 제거해여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사진처럼 발가락 위쪽에 분홍색으로 톡 올라온 혹은 그냥 지켜보기보다 병원에서 한번 확인하는 게 좋아요 발 쪽 혹은 염증성 종기나 낭종일 수도 있지만 종양성 병변도 겉모습만으로는 구분이 잘 안 됩니다 실제로 발가락 사이 염증은 붉은 돌기와 핥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고 반려동물 피부 혹은 바늘흡인검사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지금 아파하진 않아도 가끔 핥는다는 건 신경이 쓰인다는 뜻이라서 너무 오래 두지 않는 게 좋아요 특히 커지거나 빨개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절뚝이면 더 빨리 봐야 해요 집에서는 만지작거리거나 짜지 말고 핥지 못하게만 해주세요 한번 진료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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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 능력은 개발하면 할수록 발달 되나요?? 그 한계가 있겎죠??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맞아요 사람 몸은 훈련할수록 어느 정도까지는 분명 발달해요근육은 더 강해지고 신경은 동작을 더 효율적으로 쓰게 되고 심폐 기능도 좋아질 수 있어요그래서 처음엔 기록이 크게 오르지만 점점 올라갈수록 변화 폭이 작아져요한계가 있는 이유는 뼈 힘줄 관절 심장 폐 회복 속도처럼 몸 전체가 버틸 수 있는 범위가 있기 때문이에요근육만 강해져도 다른 부위가 못 버티면 더 못 올려요그래서 스트롱맨 같은 최상위권은 이미 자기 몸의 거의 끝까지 끌어쓴 상태라 기록 차이가 1킬로나 그보다 더 작게 나는 거예요결국 사람 몸은 계속 발달할 수는 있지만 무한히 올라가지는 않고 어느 순간부터는 아주 조금씩만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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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녹내장병은 왜 걸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녹내장은 눈 안의 방수가 잘 빠지지 못해 안압이 올라가면서 생기는 병이에요 가장 큰 원인은 타고난 배출구 이상 같은 원발성 녹내장이고 다른 원인으로는 포도막염 수정체 탈구 눈속 종양 외상 등이 있어요 즉 맞아서만 생기는 병은 아니고 눈 안 배수 길이 막히는 여러 상황에서 생길 수 있어요 혈압 상승은 눈 문제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녹내장의 대표 원인으로 보지는 않아요 급성 녹내장은 통증이 심하고 시력도 빨리 나빠질 수 있어서 빨리 보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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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을 1년365일 줘도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1년 365일 한 끼도 안 거르고 규칙적으로 줘도 됩니다건강한 개를 위를 비우려고 일부러 굶겨야 한다는 기준은 없고 보통은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주는 방식이 가장 기본이에요수의학 자료도 성견은 규칙적인 시간에 하루 2번 정도 급여하는 방식을 흔한 기준으로 봅니다 오히려 일부 아이는 공복이 길면 속이 불편할 수 있어요그래서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굳이 한 달에 한 번 굶길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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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곰팡이균 말라세치아 치료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치료 방향 자체는 아주 이상하진 않아요 말라세지아 귀염은 2주만에 끝나지 않고 재검하면서 4주 이상 가기도 하고 만성은 더 길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먹는 약을 늘리는 판단 자체는 가능해요다만 고양이에서 먹는 항진균제는 구토 같은 위장 증상과 간 부담을 볼 수 있어서 헛구역질이 있으면 혈액검사로 간수치 확인을 같이 하는 게 좋아요 귀연고만으로 가는 것도 경우에 따라 맞는 선택이에요즉 치료 과정은 가능하지만 부작용 점검 없이 계속만 하는 건 아쉬워요 재검과 간수치 확인을 같이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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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귀 구조가 어류에서 진화햇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큰 방향에서는 맞아요정확히 말하면 아가미 전체가 귀가 된 것은 아니고 아주 오래전 물고기 조상에서 아가미를 떠받치던 구조와 턱 주변 뼈 일부가 진화하면서 사람의 귀뼈 일부로 바뀐 거예요그래서 귀의 일부 구조가 어류 조상 쪽 구조와 연결된다고 보는 게 맞아요손도 비슷해요사람 손은 완전히 새로 생긴 게 아니라 옛날 척추동물의 지느러미 구조가 바뀌고 변형되면서 나온 거예요즉 지느러미 안에 있던 뼈 배열이 점점 팔과 손가락으로 이어진 거라고 보면 돼요한마디로 말하면귀 일부는 아가미 지지 구조와 연결되고손은 지느러미와 연결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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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토, 혈변을 하는 반려견 증상에 대해 의심되는 질환이 무엇일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5년째 반복된 혈토와 혈변이면 단순 장염으로 넘길 단계는 아니에요가능성으로는 출혈성 위장염 대장염 위궤양 췌장 문제 염증성 장질환 기생충 드물게 종양까지 같이 봐야 해요 혈변은 대장염에서 흔하고 혈토는 위 점막 출혈이나 궤양에서도 보입니다무엇보다 피가 섞인 구토나 설사는 작은 개에서 탈수를 빨리 만들 수 있어서 반복되면 응급 신호예요 혈변이 보이거나 구토 설사가 6시간에서 12시간 넘게 이어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보험 기다리기보다 먼저 병원 가시는 게 좋아요최소한 혈액검사 분변검사 복부 진찰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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