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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사자35
사람의 신체 능력은 개발하면 할수록 발달 되나요?? 그 한계가 있겎죠??
사람의 신체 능력은 개발하면 할수록 발달 되나요?? 그 한계가 있겎죠?? 그래서 보면 스트롱맨이나 이런 사람들이 무거운걸 들때 신기록이 1KG차이나 500G차이 이러는 거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람의 신체 능력은 훈련을 통해 발달할 수 있으나 생리학적 한계가 있습니다. 근육은 근비대를 통해 커지고 강해질 수 있지만 근섬유의 크기와 수에는 유전적으로 정해진 범위가 있습니다. 또한 힘을 낼 때는 운동신경이 얼마나 많은 근섬유를 동시에 활성화하느냐가 중요한데, 이는 훈련을 통해 향상되지만 최대치에 도달하게 되며, 아무리 근육이 강해도 뼈나 인대가 버티지 못하면 더 큰 힘을 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질문해주신 것처럼 스트롱맨 선수들이 기록을 갱신할 때 1kg, 심지어 0.5kg 단위로 겨우 올라가는 이유는 이미 인간이 낼 수 있는 힘의 거의 한계 영역에 도달했기 때문인데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500kg 기록을 깨고 데드리프트 501kg을 들었을 때도 이전 기록과의 차이는 극히 작았는데, 이는 단순히 노력 부족이 아니라 인간 생체 시스템 전체의 한계에 근접했음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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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신체는 외부 자극에 적응하며 발달하지만, 뼈와 인대가 버틸 수 있는 구조적 강도와 에너지 대사의 효율성 때문에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초보자는 성장이 빠르지만, 정점에 다다른 엘리트 선수들은 이미 잠재력의 99%를 사용 중이라 남은 1%를 쥐어짜는 단계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근육의 힘뿐만 아니라 뇌가 근육에 보내는 신경 신호의 정밀함이 승부를 가르며, 단 1kg의 무게 차이가 신체가 붕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마지막 저항선을 의미하게 됩니다.
결국 스트롱맨들의 미세한 기록 경신은 인간이 물리적으로 도달 가능한 끝단의 사투로 그 500g은 단순한 무게가 아닌 수년간의 훈련으로 만든 신경계와 골격의 극한 적응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인체는 과부하 원리에 따라서 훈련할수록 근력, 신경효율이 증가하지만,
유전자 호르몬 회복능력 등 생리적 한계로 증가폭은 점점 감소합니다.
그래서 엘리트 수준에서는 이미 최대치에 근접해서 미세한 적응만 가능해서
기록향상이 수백g 에서 수 kg 단위로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네 맞아요 사람 몸은 훈련할수록 어느 정도까지는 분명 발달해요
근육은 더 강해지고 신경은 동작을 더 효율적으로 쓰게 되고 심폐 기능도 좋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엔 기록이 크게 오르지만 점점 올라갈수록 변화 폭이 작아져요한계가 있는 이유는 뼈 힘줄 관절 심장 폐 회복 속도처럼 몸 전체가 버틸 수 있는 범위가 있기 때문이에요
근육만 강해져도 다른 부위가 못 버티면 더 못 올려요그래서 스트롱맨 같은 최상위권은 이미 자기 몸의 거의 끝까지 끌어쓴 상태라 기록 차이가 1킬로나 그보다 더 작게 나는 거예요
결국 사람 몸은 계속 발달할 수는 있지만 무한히 올라가지는 않고 어느 순간부터는 아주 조금씩만 늘어요인간의 신체 능력은 적절한 부하를 통해 일정 수준까지 발달하지만 유전적 요인과 생리학적 구조에 의한 물리적 한계점은 명확히 존재합니다. 훈련을 반복하면 근섬유의 비대와 신경계의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수행 능력이 향상되나 근육이 견딜 수 있는 장력과 관절 및 인대의 강도에는 생물학적인 임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스트롱맨 경기에서 기록 갱신 폭이 매우 좁은 이유는 선수가 이미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한계치에 근접해 있어 신경계의 극단적인 동원이나 미세한 기술적 교정만으로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 수행 능력이 고점에 다다를수록 수익 체감의 법칙에 따라 투입하는 노력 대비 발달 속도는 급격히 둔화되며 이를 넘어서는 과도한 부하는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신체 능력은 훈련에 비례해 성장하다가 특정 시점부터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수렴하는 형태를 띠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