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눈물 없앨수 있나요?? 사료추천좀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눈물자국은 사료만 바꾼다고 꼭 없어지지 않습니다 눈물길 배출이 잘 안되거나 털이 눈을 찌르거나 알레르기 염증 때문에 눈물이 넘칠 때도 흔합니다 흰 털 아이는 포르피린 때문에 더 진하게 보여서 더 눈에 띕니다그래서 사료 추천보다 먼저 눈물길 털 자극 속눈썹 이상 염증 확인이 중요합니다 붉음 눈곱 찡그림이 있으면 진료가 좋습니다 평소에는 눈가 털을 짧게 하고 매일 닦은 뒤 완전히 말려주세요 사료는 저알레르기 처방식이나 원료가 단순한 쪽을 병원과 상의해 바꾸는 편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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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사 자격증 취득하면 바로 취업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애견미용사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에 분명 도움은 되지만 바로 취업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자격증보다 보정 목욕 드라이 위생관리 발톱관리 고객응대 같은 실무를 더 많이 봅니다 워크넷도 반려동물 미용 직무를 목욕 커트 귀청소 발톱관리 건강상태 확인까지 포함해 설명합니다취업 분야는 애견미용실 애견호텔 유치원 위탁관리 매장 동물병원 보조 쪽이 많고 창업도 가능합니다 한국애견연맹 자격은 3급부터 단계가 나뉘어 있어 현장 준비용으로 많이 활용됩니다창업은 미용 실력보다 고정고객 확보 임대료 인건비 위생 민원 사고대응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격증만 따기보다 실습 많은 학원과 매장 실무 경험을 먼저 쌓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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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매매계약서 문제 법적으로 문제는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법적으로 문제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계약서에 적힌 출생일이 사실과 다른지 그리고 그 차이가 거래 판단에 중요한 사항인지입니다 동물판매업자는 반려동물 매매계약서와 건강상태 및 진료 사항 증명서류를 제공해야 하고 개와 고양이는 2개월 이상인 경우에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계약서에는 2026년 1월 14일생으로 적혀 있는데 2026년 3월 16일 입수 당시 다른 병원에서 45일경으로 보인다는 진료서가 있다면 판매 당시 실제 월령이 2개월 미만이었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45일이면 약 1개월 반 정도라서 법정 판매 가능 월령보다 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진료서 1장만으로 곧바로 허위 기재가 확정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의사 추정 월령은 치아 발달 체중 상태 등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오차가 있을 수 있어서 가능하면 다른 병원 소견이나 치아 사진 검사기록 판매자 안내 문자 계약서 원본 건강기록 예방접종 기록까지 함께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다른 병원 소견서는 문제를 입증하는 보조 증거로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월령 허위 기재나 2개월 미만 판매 여부를 다툴 때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독으로 끝나는 증거라기보다 계약서 건강기록 대화내역과 같이 묶여야 더 강해집니다 분쟁으로 가면 소비자원 상담이나 관할 지자체 동물판매업 관리 부서에 문의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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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중에 대형견이 좋을까요? 작고 귀여운 소형견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대형견 소형견 중 뭐가 더 좋다기보다 혼자 사는 생활패턴에 맞는 쪽이 더 좋습니다 강아지는 매일 운동과 자극이 필요하고 품종과 크기에 따라 운동량과 관리 부담이 달라집니다혼자 살고 집이 크지 않거나 외출이 잦다면 보통은 소형견이 더 무난합니다 일부 소형견은 아파트 생활과 짧은 산책에도 비교적 잘 적응합니다반대로 산책 시간 체력 비용 공간이 충분하면 대형견도 좋지만 먹는 양 미용 병원비 이동 부담은 더 큰 편입니다 그래서 외모보다 내 생활에 맞는 아이를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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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알러지로 인한 귓병.. 원래 병원에서 아무런 해주는것이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약을 안 주는 판단 자체가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귀 세포검사에서 세균이나 효모가 안 나오면 항생제나 항진균제를 바로 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이염 치료는 균을 죽이는 것보다 원인인 알레르기 이물 중이 문제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다만 지금은 단순 알레르기만으로 넘기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오래된 재발 한쪽 통증 사경 병력 그리고 입 벌릴 때 아픈 증상은 중이염에서 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중이염은 씨티 같은 영상검사나 깊은 귀검사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원인 식단 찾기만 하며 기다리는 단계는 지나 보입니다 귀세정도 고막 상태를 모르면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과나 이비 쪽 보는 2차 병원에서 중이 평가를 꼭 받아보시는 쪽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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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권장량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권장량은 시작 기준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실제 급여량은 몸무게 변화 몸상태 변 상태를 같이 보며 조절하는 게 맞습니다 수의학 자료도 하루 필요 열량은 체형 활동량 중성화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는데요다만 권장량을 먹일 때마다 묽은변을 본다면 그냥 계속 준다고 저절로 정상변이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양이 많거나 사료가 안 맞거나 장이 예민할 수 있습니다 묽은변이 반복되면 8그램 줄여 맞춘 방식은 괜찮지만 체중이 빠지지 않는지도 같이 보세요 계속 반복되면 분변검사나 사료 변경 상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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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종양 수술 후 귀털기가 심해졌는데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귀털기 자체는 넥카라 스트레스만으로도 늘 수 있지만 한쪽만 유독 심하면 단순 스트레스보다 귀 통증을 먼저 의심하는 쪽이 맞습니다 중이염은 머리 흔들기와 귀 불편감뿐 아니라 통증 때문에 한쪽으로 기울이거나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지금은 집에서 귀청소를 더 하지 말고 수술한 병원이나 가까운 병원에 문의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수술 직후라도 귀 보는 진료는 보통 가능합니다 갑자기 비틀거리거나 눈동자가 흔들리면 더 서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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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농피증 2년 넘게 치료하려고 약과 연고 주사 다 해보았다만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2년 넘게 약 먹을 때만 잠잠하고 다시 재발하면 농피증 자체보다 재발 원인을 같이 찾아야 합니다 개 농피증은 알레르기 갑상선저하증 쿠싱 진드기 외부기생충 피부주름 비만 같은 기저 문제가 있으면 반복되기 쉽습니다 골든리트리버처럼 큰 아이는 알레르기와 내분비 문제를 꼭 다시 보는 경우가 많아요지금은 배양검사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 피부긁기 검사 알레르기 평가 갑상선 검사까지 다시 묶어서 보는 쪽이 좋습니다 약과 연고를 오래 바꿔도 안 낫는 경우는 원인 치료가 빠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혼자 소독만 반복하기보다 피부과 보는 병원에서 재평가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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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안 좋은 강아지 심장 사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심장 사료는 아무 제품보다 현재 심장 단계에 맞는 저염 처방식이 중요합니다 심부전이 심한 경우에는 저염식이 자주 권장되지만 초기나 중등도에서는 지나친 염분 제한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서 약 먹는 단계와 증상에 맞춰 정하는 게 좋습니다많이 쓰는 쪽은 힐스 에이치디와 로얄캐닌 카디악 같은 심장 처방식입니다 둘 다 심장 기능 보조를 목표로 만든 제품입니다다른 1마리도 같이 먹여도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건강한 아이에게 굳이 장기 급여할 이유는 적어서 가능하면 분리 급여가 더 좋습니다 특히 처방식은 병 있는 아이 기준이라 주치의 확인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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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은 자주 재발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고양이 방광염은 자주 재발하는 편이 맞습니다 특히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특발성 방광염은 혈뇨 잦은 배뇨 화장실 오래 앉기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처방사료를 끊고 바꾼 뒤 다시 혈뇨가 보였다면 재발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만 방광염만이 아니라 결정 결석 세균감염 등도 비슷하게 보여서 소변검사로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오늘 혈뇨가 있었다면 병원은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물을 잘 마시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재발 관리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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