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손가락좀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 보면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1. 조직 손상 후 회복 중인 멍·혈액침착(정상 범위 가능)바늘로 압을 빼거나 고름이 빠진 뒤에는 주변 피부가 보라색, 갈색, 붉은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멍처럼 색이 남는 경우도 있고, 아이 피부는 얇아서 색 변화가 더 오래 갑니다. 통증이 서서히 줄고 부종이 가라앉고 있다면 회복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2.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색이 계속 진해지거나, 열감이 있거나, 부종이 줄지 않거나, 아이가 계속 많이 아파한다면 염증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아이는 회복이 빠른 편인데 10일째인데도 통증이 뚜렷하면 조금 더 면밀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현재 사진만 보면· 색 변화 자체는 비정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지만· 통증 지속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즉, “긴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염증이 덜 가라앉은 상태일 가능성” 정도로 판단하는 게 보수적입니다.월요일 진료는 꼭 보시는 게 맞습니다.그 전까지는· 테이프는 지시받은 대로 유지· 물 닿는 시간 최소화· 만지작거리지 않도록 주의· 붓기가 갑자기 커지면 즉시 재진정도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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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위가 2주 넘깨 부어있어요 왜 그런걸까요
통증·가려움 없이 2주 이상 눈꺼풀이 “통통하게” 유지되는 경우는 몇 가지로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다래끼 포함해서 아래 원인들이 더 흔합니다.1. 지방·피부조직의 일시적 부종피곤함, 수면 패턴 변화, 염분 섭취 등으로 눈꺼풀에 있는 지방·피부가 미세하게 부으면서 평소보다 라인이 덜 보이고 붓기가 오래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만졌을 때 말랑한 느낌이면 이쪽 가능성이 큽니다.2. 쌍꺼풀 라인 변화(비대칭 교정 과정)짝눈이 있으셨고 기존에 얕은 라인이 있었다면, 피부·지방 분포가 조금만 변해도 라인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붓기처럼 느껴져도 실제로는 조직이 아래로 밀리면서 쌍꺼풀 라인이 잡히는 초기 단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3. 아주 초기·비정형 다래끼염증이 강하지 않은 ‘내측(속) 다래끼’는 딱딱한 덩이 없이 속 부위만 약간 부은 상태로 몇 주 지속되기도 합니다. 다만 보통은 만지면 약간 뭔가 만져지거나, 어느 시점에는 통증이 생기는 편이라 증상과는 조금 다릅니다.4. 알레르기성·지연성 부종명확한 가려움이 없어도, 화장품·렌즈·세안제 등으로 인한 미세 알레르기 반응은 장기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도 통증 없이 “두툼해 보이는” 형태만 남습니다.현재 상황에서 의심해야 할 위험 신호는 없어 보이고, 안과에서도 급성 질환은 아니라는 판단을 한 만큼 다음 정도를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눌렀을 때 딱딱한 혹이 만져지는지• 아침에 더 붓고 오후엔 조금 가라앉는지• 최근 스트레스·수면 부족·염분 많은 음식 섭취 증가 여부• 한쪽만 계속 유지되는지, 점점 커지거나 형태가 변하는지2주 이상 지속이면, 다래끼라고 보기엔 반응이 너무 적고 개선이 없는 편입니다. 필요하면 안과에서 초음파로 지방·낭종 등 다른 구조적 원인을 확인하기도 합니다.본인은 아프지 않고 모양만 변한 상태라, 지방·부종 변화나 쌍꺼풀 라인 변동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 보입니다.경과를 더 보되, 3~4주 이상 동일하면 재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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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거나 압박이 될때 혈관이 튀어나오는 이유가 뭔가용?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힘을 주거나 압박이 가해질 때 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이유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크게 세 가지 기전이 있습니다.1. 정맥 내부 압력이 순간적으로 올라갑니다.울거나 배에 힘을 주면 흉곽 안의 압력이 변하고, 그 영향으로 정맥 쪽 압력이 올라갑니다. 정맥은 탄력성이 높아 쉽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평소엔 안 보이던 혈관이 통통하게 올라옵니다.2. 피부 쪽으로 혈액이 몰립니다.힘을 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일시적으로 말초혈류가 변합니다. 특정 구역에 혈액량이 증가하면 정맥이 더 잘 보입니다. 채혈할 때 지혈대를 묶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혈액의 흐름을 잠시 막아 정맥을 팽창시키는 방식입니다.3. 지방층·피부 두께에 따라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이마·두피·팔처럼 지방이 얇은 부위는 혈관이 쉽게 튀어나옵니다. 평소엔 흐름이 약해 잘 안 보이지만 압력 변화가 생기면 바로 드러납니다.결론적으로 “혈액이 해당 부위에 일시적으로 모이고, 정맥 압력이 올라가서” 혈관이 두드러져 보이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입니다. 병적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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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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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치료기록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비급여 진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나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시스템에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확인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 정도입니다.1. 병원에서 발급받기가장 정확합니다. 진료기록부, 비급여 영수증, 처치·시술 내역 등은 병원에 요청해야 합니다. 의료법상 본인 요청 시 반드시 열람·복사해 줘야 합니다.2. 진료비 내역(영수증) 조회국민건강보험공단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조회되는 내역은 ‘급여·청구된 항목’ 위주입니다.비급여가 병원에서 청구 자체를 하지 않았다면 여기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3. 카드 결제 내역결제된 금액만 확인 가능하며, 어떤 비급여 처치를 받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내역 파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4. 병원의 비급여 수가 공개자료이건 “무엇을 받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니고, 병원이 공시한 가격표일 뿐입니다.결론적으로 비급여 진료의 정확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경로는 병원 기록 외에는 사실상 없습니다.미용·도수·주사 등 비급여 항목은 공단에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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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통증의학과? 어디를 가야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만 보면근육-긴장성 통증 + 신경성 증상이 섞여 있는 패턴에 가깝습니다.특히 “눌러야만 시원함”, “감각 둔한 느낌”, “고개 돌릴 때 목이 조이는 느낌”, “잔잔한 두통”은 흔히 승모근·후두하근·목 주변 심부근육의 긴장에서 자주 보이는 증상입니다.진료과는 다음 순서가 현실적으로 무난합니다.1. 신경과이미 약 복용 후 두통·목 졸리는 느낌이 호전된 것을 보면, 신경계 원인이 일부 작용한 건 맞습니다. 발작성·신경병성 통증 여부를 다시 평가하고 약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다만 단순 근막통(근육 문제)만으로는 약으로 완전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통증의학과지속되는 “뻐근함 + 눌러야 시원한 느낌”은 근막유발점(트리거포인트) 형태일 가능성이 높아,통증의학과에서· 근막유발점 주사(물리치료보다 즉각적)· 체외충격파· 자세 관련 근육 평가이런 부분을 병행하면 더 빨리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도수치료·물리치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근육 긴장만 있는 상태라면 효과적이고, 신경 압박·디스크 문제가 섞여 있으면 일시적 완화만 됩니다.말씀하신 증상은 현재로선 “근육 긴장 + 자율신경 과민 반응” 쪽에 더 가깝습니다.약은 신경과에서 단기간 더 조절해도 무방합니다.하지만 근육 자체의 긴장을 풀지 않으면 약만으로 완전하게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리• 초기 평가 → 신경과• 근육/근막 문제 지속 → 통증의학과 병행• 도수·물리치료는 보조 역할로 고려• 위험 신호(팔 저림, 근력 약화, 심한 한쪽 통증)가 없다면 보수적 치료 우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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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진료 뒤 독감판정후 수액맞고 내분비내과(갑상선) 피검 받으려고 하는데 영향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독감 진료 후 바로 수액을 맞고 같은 날 갑상선 피검사를 하는 것 자체는 기술적으로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현재 독감처럼 급성 감염 상태일 때는 갑상선 수치가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어, 결과 해석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수액 자체는 갑상선 기능검사(FT4, TSH, T3)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단순 수액은 호르몬 농도를 바꿀 만큼의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2. 문제는 독감이라는 ‘급성 질환 자체’가 갑상선 수치를 흔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대표적으로TSH가 일시적으로 떨어지거나 올라갈 수 있음FT4·T3가 변동될 수 있음이런 현상을 “비갑상선성 질환(NTIS)”이라고 하고, 감기·독감·열·염증 때 흔하게 생깁니다.3. 특히 현재 갑상선항진증으로 약(메티마졸) 조절 중이신 상황이면,감염 스트레스로 수치가 실제보다 이상하게 보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그래서 의사가 “이번 결과는 몸 컨디션 때문에 왜곡됐을 가능성 있다”고 말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4. 그렇다고 검사를 오늘 받으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단지 “오늘 검사하면 결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조절 여부 판단이 부정확할 수 있다”정도 입니다.담당 내분비내과 전문의도 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보통은 감염 회복 후 한 번 더 재검을 권하기도 합니다.5. 급하게 약 조절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면 오늘 검사도 가능합니다.다만 정확한 조절 판단은 회복 후 재검이 더 신뢰도 높다는 점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정리• 수액 자체 영향 없음• 독감 상태는 갑상선 수치 흔들릴 수 있음• 급하게 확인해야 한다면 오늘 검사 가능• 정확도는 회복 후 재검이 더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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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에 대해서 궁금해요 현실적으로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고 현실적인 수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위암은 병기(1~4기)에 따라 치료 전략과 예후가 크게 달라집니다. 병기는 “얼마나 깊이 퍼졌는지”, “림프절 전이가 있는지”,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있는지”로 정해집니다.1기: 점막/점막하층 중심, 전이가 거의 없음2기: 위벽을 더 깊게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가 일부 있음3기: 위벽 깊게 침범 + 림프절 전이가 비교적 많이 있음4기: 간·폐·복막 등 타 장기로 전이된 상태5년 생존률의 의미의학적으로는 “진단 후 5년 뒤까지 생존해 있을 확률”을 말합니다.5년 생존률이 낮다는 것은 치료 후 5년 이내에 재발 또는 사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뜻이지만, 개인별 편차가 큽니다.“5년 후 반드시 사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통계적 평균일 뿐입니다.위암 3기의 현실적 생존률국내 자료 기준(국가암등록통계), 전체 연령 평균으로 보면 위암 3기 5년 생존률은 대략 40% 전후입니다.다만 아래 요소에 따라 실제 전망은 크게 달라집니다.환자의 나이수술이 완전 절제(R0)로 잘 되었는지림프절 전이 개수항암제 반응체력(기저질환 유무)60대 초중반 환자는 체력이 나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통계보다 결과가 더 좋은 케이스도 적지 않습니다.치료 과정3기는 일반적으로1. 위 절제수술2. 보조항암치료(약 6개월 내외)이 표준입니다.수술이 완전 절제 되었고, 항암 부작용 관리가 잘 되면 장기 생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정리5년 생존률 = “5년 뒤 생존해 있을 확률”3기 생존률은 평균 약 40%지만 개인차가 크고, 나이·체력·수술 범위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3기라도 완치되는 사례 많습니다4기는 항암 중심이며 생존률이 크게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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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눌러볼때 배에서 꾸륵 소리가 났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배를 누를 때 꾸륵 소리가 나는 건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병적인 의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이유는 아래 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1. 장 내부에 공기와 액체가 함께 있을 때손으로 압력을 주면 장이 살짝 움직이면서 공기·액체가 이동해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2. 장운동이 예민한 시기과민성 장 증후군처럼 장운동이 민감한 경우 눌렀을 때 더 쉽게 소리가 납니다.3. 일시적인 가스·변 정체변비나 가스가 차 있을 때도 눌렀을 때 통증과 함께 소리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왼쪽 아랫배는 대장 S자 결장이 위치한 부위라, 그쪽은 원래 가스가 잘 차는 부위입니다.따라서 “압박 → 장 내용물 이동 → 꾸륵 소리”가 나는 건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점검을 고려합니다.● 눌렀을 때 극심한 통증 지속● 설사·변비 반복● 체중 감소, 혈변 등 동반증상현재 설명만 보면 특별히 이상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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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3-4시간 사용 후 이명 10일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대부분은 영구적 손상보다는 일시적 과민 반응(청각 피로, 중추 신호 과민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복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불안이 커지는 상황으로 보입니다.핵심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1. 소음 노출 후 청각 피로이어폰을 몇 시간 연속 사용하면 달팽이관의 신경세포가 과흥분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청력검사는 정상으로 나오지만 이명은 수 주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2. 조용한 환경에서 더 크게 들리는 이유배경 소음이 없으면 뇌가 내부 신호(이명)를 더 증폭해서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누웠을 때 더 크게 느껴지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특정 자세가 중이 압력에 아주 미세한 변화를 주기 때문에 체감이 강해지기도 합니다.3. 정서·자율신경 영향이명이 생길 때 스트레스·불안이 동반되면 뇌가 소리를 더 크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이건 “비심인성 증상”이 아니라, 청각계가 원래 갖고 있는 생리적 반응입니다.영구적일 가능성에 대해일회성 소음 노출 후 시작된 이명이 10일 지속된 상황만으로 “영구적”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의학적으로는 4~8주 이상 지속될 때 비로소 만성화 여부를 평가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조기 관리만 잘하면 회복되거나 현저히 약해지는 경우가 훨씬 더 흔합니다. 검사상 손상이 없었다는 점도 예후를 긍정적으로 보는 근거입니다.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치는 다음 정도입니다.1. 이어폰·큰 소리 노출 최소화(2~3주 추가)이미 잘 하고 계신 부분이고, 회복 기간을 조금 더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2. 조용한 환경 피하기잘 때 백색소음(선풍기 소리·비소리·자연음 등)을 아주 약하게 두면 이명에 대한 집중을 완화해줍니다.3. 목·측두근 긴장 관리귀먹먹함과 함께 이명이 생기는 경우, 교근·측두근 긴장도가 관여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턱을 꽉 깨무는 습관, 거북목이 있는 경우 더 그렇습니다.4. 약물이명이 지속될 때 이비인후과에서 소염제·순환개선제·신경안정 강화제 등을 단기간 처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진은 정상이었어도 증상이 지속되면 재진 권유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 “영구적”으로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반복 소음 노출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수 주~수개월 사이 점차 약해지는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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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팬티라인에 이런게 생겼어요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징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단순 ‘마찰-자극성 피부염’ 가능성팬티 라인, 허벅지 안쪽처럼 땀·마찰 많은 부위에 작은 구진(빨갛게 솟은 것)이나 아주 작은 농포가 띄엄띄엄 생기는 흔한 형태입니다. 속옷 재질·운동·장시간 땀 등과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2. 모낭염(정상 피부 세균에 의한 염증)작은 좁쌀처럼 붉고 일부는 하얀 뾰루지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크지 않고 군집 형태일 수 있습니다.3. 헤르페스 가능성은?현재 사진만 기준하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형태(수포가 한 묶음으로 붙어 있고, 통증·따가움이 강함, 이후 궤양으로 변함)와는 거리가 있습니다.특히– 통증 거의 없음– 물집 형태가 명확하지 않음– 배치가 비교적 불규칙이런 점은 헤르페스와는 덜 관련된 모습입니다.다만 의학적으로 100% 배제는 검사 없이는 어렵습니다.4. 벌레물림(침대벌레·모기 등) 형태도 어느 정도 유사여러 개가 근접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환경 변화가 있었다면 참고할 만합니다.즉, 현재 모습만으로는 헤르페스보다는 마찰성 피부염 또는 모낭염 쪽이 더 흔한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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