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간결하고 현실적인 수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암은 병기(1~4기)에 따라 치료 전략과 예후가 크게 달라집니다. 병기는 “얼마나 깊이 퍼졌는지”, “림프절 전이가 있는지”,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있는지”로 정해집니다.
1기: 점막/점막하층 중심, 전이가 거의 없음
2기: 위벽을 더 깊게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가 일부 있음
3기: 위벽 깊게 침범 + 림프절 전이가 비교적 많이 있음
4기: 간·폐·복막 등 타 장기로 전이된 상태
5년 생존률의 의미
의학적으로는 “진단 후 5년 뒤까지 생존해 있을 확률”을 말합니다.
5년 생존률이 낮다는 것은 치료 후 5년 이내에 재발 또는 사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뜻이지만, 개인별 편차가 큽니다.
“5년 후 반드시 사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통계적 평균일 뿐입니다.
위암 3기의 현실적 생존률
국내 자료 기준(국가암등록통계), 전체 연령 평균으로 보면 위암 3기 5년 생존률은 대략 40% 전후입니다.
다만 아래 요소에 따라 실제 전망은 크게 달라집니다.
환자의 나이
수술이 완전 절제(R0)로 잘 되었는지
림프절 전이 개수
항암제 반응
체력(기저질환 유무)
60대 초중반 환자는 체력이 나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통계보다 결과가 더 좋은 케이스도 적지 않습니다.
치료 과정
3기는 일반적으로
1. 위 절제수술
2. 보조항암치료(약 6개월 내외)
이 표준입니다.
수술이 완전 절제 되었고, 항암 부작용 관리가 잘 되면 장기 생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리
5년 생존률 = “5년 뒤 생존해 있을 확률”
3기 생존률은 평균 약 40%지만 개인차가 크고, 나이·체력·수술 범위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3기라도 완치되는 사례 많습니다
4기는 항암 중심이며 생존률이 크게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