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감마나이프 수술후 먹는 약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감마나이프 수술 후 처방받은 뉴론틴캡슐 100mg(가바펜틴)과 타이레놀은 수술 후 신경통, 두통 조절 목적이며 비교적 약물 상호작용이 적은 편입니다. 기존에 복용 중인 메틸론정 4mg(스테로이드), 알러리스정(항히스타민), 경동파니틴정 20mg(항경련제)과도 병용 자체는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졸림, 어지럼이 겹쳐서 나타날 수는 있어 운전이나 고위험 작업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전립선염 약인 로닌정, 태극염산시프로플록사신정(항생제), 탐스핀캡슐(탐스로신)도 현재 복용 중인 약들과 중대한 금기 조합은 아닙니다. 다만 시프로플록사신은 파니틴(페니토인)과 함께 복용 시 혈중 농도 변동 가능성이 있어, 장기 복용 중이라면 담당의가 알고 있는 상태가 바람직합니다.상비약 관련해서는 타이레놀 계열 진통제는 사용 가능합니다.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는 수술 직후 뇌출혈 위험을 고려해 의료진 허락 없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기약, 멀미약, 수면유도제는 뉴론틴·항히스타민과 겹치면 과도한 졸림이 생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약, 건강보조식품, 고용량 비타민도 당분간은 복용을 보류하는 쪽이 보수적입니다.현재 수술 5일 차라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어지럼, 심한 졸림, 시야 이상, 발작 증상 중 하나라도 새로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2
5.0
1명 평가
0
0
매운맛을 먹으면 배가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매운 음식을 먹고 배가 아픈 주된 이유는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 때문입니다. 캡사이신은 혀뿐 아니라 위와 장 점막의 통증 수용체(TRPV1)를 직접 자극해 뇌가 ‘자극·통증’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위산 분비와 장운동이 증가하고, 위·소장 점막이 예민한 사람에서는 위경련, 복통, 설사 같은 증상이 쉽게 나타납니다. 특히 공복이거나 위염·과민성 장 증후군처럼 장이 민감한 상태에서는 점막 방어 기능이 약해져 통증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매운맛 자체가 장기를 손상시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반복적인 자극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개인의 소화기 상태에 따라 섭취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2
0
0
정형외과 손가락 욱신거림 주사 치료 후 나타나는 문제
주사 후 1시간 이내에 특정 손가락(약지)에 감각 저하가 나타나는 것은 비교적 흔히 관찰될 수 있는 반응입니다. 특히 손목이나 목 부위에 맞은 주사가 신경 주사이거나 국소마취 성분(리도카인 등)을 포함한 경우, 해당 신경 분포 영역으로 일시적인 감각 둔화나 저림, 무감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수 시간에서 길어도 하루 이내 서서히 회복됩니다.다만 감각 저하가 점점 심해지거나,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손가락을 움직이기 어려운 근력 저하가 동반되거나, 심한 통증·색 변화가 생긴다면 단순한 약물 효과가 아니라 신경 자극 또는 압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즉시 시술받은 병원이나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시점만으로는 부작용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주사 약효에 따른 일시적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오늘 중 감각이 돌아오는지 경과를 관찰하시고, 이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에 연락해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12
0
0
전완근 통증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설명하신 양상으로는 정형외과를 먼저 가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전완근의 급성 통증, 회전 동작에서 심해짐, 주먹 쥘 때 통증은 전완근 근육·힘줄 염좌, 회외·회내근 건염, 또는 국소 근막통증 증후군 양상과 맞습니다. 이런 경우 정형외과에서 진찰 후 필요하면 초음파로 근육·힘줄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소염진통제·보호대·물리치료로 초기 조절이 가능합니다.다만 뇌경색 미세 흔적 병력이 있고 현재 예방약을 복용 중이므로, 통증과 함께 힘이 빠지는 느낌이 “아파서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감각 이상, 저림, 점점 악화되는 위약감, 얼굴·말 어눌함 등이 동반된다면 신경과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신경학적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지체하지 말고 신경과나 응급실이 우선입니다.한의원 침 치료는 구조적 손상이나 신경 문제를 배제한 뒤 보조적으로 고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재처럼 원인이 불명확하고 통증이 갑자기 시작된 경우에는 첫 선택으로 권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신경 증상이 없다면 정형외과를 먼저 방문하시고, 신경학적 변화가 느껴지면 신경과로 바로 가시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12
5.0
1명 평가
0
0
건강검진 받은 병원 조직검사 암 소견 없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조직검사는 채취 부위와 조직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처음 검사에서는 암이 포함되지 않은 조직이 채취되고 이후 대학병원에서 더 깊거나 다른 부위를 검사하면서 암이 확인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초기암, 병변이 작거나 불균질한 경우 이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검진 병원에서 암 소견 없음이 나왔다고 해서 그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검사 당시 기준에서는 합리적인 결과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대학병원에서 암으로 확정되었다면 그 결과를 기준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맞고, 조기에 발견된 경우 예후는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불안하신 것이 정상이며, 병기·분화도·추가 치료 필요성 등을 담당 교수에게 충분히 설명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2
0
0
안녕하세요 레이저 제모관련해서 여쭤봅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털이 굵고 멜라닌이 많은 부위에서는 털을 감소시키지만, 원래 털이 거의 없거나 아주 가는 부위에 반복적으로 조사되면 드물게 역설적 다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저출력 자극이 모낭을 파괴하지 못하고 오히려 성장 신호로 작용하는 현상으로, 남성의 턱선·광대 주변에서 상대적으로 보고가 많습니다. GentleMax Pro Plus 같은 장비 자체의 결함이라기보다는 조사 부위 선택, 에너지 세팅, 반복 조사 여부가 더 중요한 요인입니다. (다만, 이와 관련하여 다모증이 발생했다는 인과를 확인하긴 매우 어렵습니다.)이미 턱선에 털이 굵어졌다면 자연 소실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해당 부위를 명확히 구분해 제모를 중단하거나 필요 시 출력과 파장을 조절해 치료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보통은 같은 장비로도 조절이 가능하나, 경험 많은 의료진의 평가가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2
5.0
1명 평가
0
0
피자,치킨,햄버거중 가장 건강학적으로 안좋은음식은?
건강학적으로 가장 불리한 음식은 일반적으로 치킨입니다. 튀김 조리로 인해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고, 반복 사용된 기름에서 산화지질이 증가할 수 있으며, 염분도 높은 편입니다. 특히 프라이드 치킨은 심혈관계 부담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햄버거는 가공육 패티, 정제 탄수화물 번, 소스 조합으로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지만, 구운 패티와 채소 비중이 높은 구성으로 선택하면 상대적 위험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피자는 치즈와 가공육으로 지방과 나트륨이 높으나, 굽는 조리 방식이며 채소 토핑을 늘리고 치즈를 줄이면 세 가지 중 가장 관리 가능한 선택이 됩니다.요약하면 끊어야 할 하나를 고른다면 치킨이 우선이며, 다음이 햄버거, 상대적으로 덜 불리한 것은 피자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2
5.0
1명 평가
0
0
머리감을 때마 탈모가 심해서 겨울에는 2일에 1회 머리를 감습니다. 피부과에서는 권장하는 머리감는 주기는 며칠이 좋은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탈모 예방이나 두피 건강을 위해 정해진 공통의 세정 주기는 없습니다. 피부과에서는 두피 타입과 생활 환경에 맞춰 감는 것을 원칙으로 권장합니다.기름기가 많고 땀·피지가 잘 쌓이는 두피는 하루 1회 또는 하루 걸러 1회가 적절하고, 질문자분처럼 건조하고 피지 분비가 적은 두피는 이틀에 1회, 경우에 따라 2~3일에 1회도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머리를 자주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진행되거나, 덜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대부분 이미 탈락 예정이던 모발입니다.다만 현재처럼 탈모가 눈에 띄게 늘었다면 머리 감는 주기보다는 다이어트로 인한 단백질·철분·아연 부족,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수면 상태의 영향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 이 경우 세정 주기를 줄여도 탈모가 개선되지는 않습니다.권장되는 방향은 두피가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지금처럼 이틀에 1회 유지하되, 탈모 전용이 아닌 순한 약산성 샴푸 사용,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가볍게 세정, 감은 뒤 두피를 완전히 말리는 습관을 지키는 것입니다. 동시에 혈액검사로 영양 상태와 호르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실제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현재의 머리 감는 간격 자체가 탈모의 주된 원인일 가능성은 낮고, 전신적인 요인을 함께 점검하는 쪽이 보다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1
0
0
몸 상태가 영 안 좋은데 어떤 증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 조합을 보면 한 가지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임상적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 초기(독감·코로나·기타 바이러스), 급성 위장관 기능 이상(급성 위염·기능성 소화불량),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극심한 피로·스트레스 누적 상태가 가장 흔하게 고려됩니다. 열이 없더라도 전신 무력감, 두통, 근육통, 미식거림, 숨이 차는 느낌은 감염 초기나 과로 상태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명치·윗배 통증과 음식 거부감은 위장 자극이나 위산 문제에서도 충분히 설명됩니다.다만 가슴·명치 통증, 숨이 차는 느낌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드물지만 심장·폐 문제(부정맥, 심낭염, 폐색전 등)나 공황 증상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호흡 곤란이 지속되거나, 식은땀·어지럼·실신 느낌이 동반되면 단순 컨디션 문제로 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한 출근·활동은 중단하고, 오늘 중으로 내과 방문해 기본 혈액검사, 심전도, 필요 시 흉부 검사 정도는 받아보는 것이 보수적인 판단입니다. 증상이 하루 이틀 내 호전되지 않거나, 가슴 통증과 숨참이 분명해지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1
0
0
성기 안에 묻은 이물질 제거하는 방법.
말씀하신 흰색 물질은 대부분 스메그마로, 귀두와 포피 안쪽에서 분비물·각질·피지가 섞여 생깁니다. 위생 관리가 충분하지 않거나 포피가 자주 덮여 있는 경우 잘 끼며, 오래 쌓이면 염증 때문에 접촉 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제거 방법은 무리하게 긁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할 때 포피를 부드럽게 완전히 젖힌 뒤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불려 자연스럽게 씻어내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비누는 향이나 살균 성분이 강하지 않은 순한 제품을 소량만 사용하고, 문지르지 말고 손으로 가볍게 헹구는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세정 후에는 물기를 잘 말린 뒤 다시 포피를 제자리로 돌려놓으십시오.면봉, 티슈, 손톱 등으로 떼어내려 하면 미세한 상처가 생겨 통증이나 귀두염, 포피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통증, 붉어짐, 냄새, 분비물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스메그마가 아니라 염증이 동반된 상태일 수 있으므로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1
0
0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