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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위염 아랫배더부룩한증상....
만성위염에서도 아랫배 더부룩함이나 식욕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 기능이 떨어지면 위 배출이 지연되고 공기가 잘 빠지지 않아 상복부뿐 아니라 배 전체가 더부룩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통증 없이 “답답함·꽉 찬 느낌”만 지속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가스가 배출되어도 위 운동 저하나 위-장 기능 불균형이 있으면 더부룩함이 남을 수 있습니다.처방받은 약(위산 억제제, 위장운동 촉진제 등)을 복용하면 보통 수일에서 1~2주에 걸쳐 서서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커피·자극적인 음식, 과식이 있으면 회복이 더디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체중 감소, 흑색변, 지속적인 구토 같은 경고 증상이 없다면 당분간 약물치료와 식습관 조절을 병행하며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증상이 2주 이상 거의 변하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면 과민성 장 증후군, 기능성 소화불량 등 동반 여부를 고려해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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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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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자꾸 뭐가 나는데, 피부과에 가서 어떤 관리를 받아야 할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비립종 또는 좁쌀여드름(폐쇄면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마는 피지 분비가 많고 각질이 잘 쌓여 재발이 흔한 부위입니다.피부과에서는 단순 관리보다는 원인에 맞춘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비립종으로 판단되면 멸균 기구로 압출 제거를 하고, 반복되는 경우에는 각질 조절 목적의 화학적 박피(AHA, BHA)나 피지 분비를 줄이는 관리가 병행됩니다. 좁쌀여드름 성향이면 압출 후에 국소 레티노이드 계열 외용제 처방을 받는 것이 재발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염증이 동반되면 항염 치료를 함께 진행합니다.집에서의 관리도 중요합니다. 손으로 짜는 행동은 재발과 색소침착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은 과하지 않게 하루 2회 정도로 유지하고, 이마에 무거운 크림이나 오일 제품은 최소화합니다. 논코메도제닉 제품 위주로 사용하고, 각질 제거는 주 1회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머리카락, 헤어제품이 이마에 닿는 것도 재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반복적으로 생긴다면 단순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피부과에서 정확한 병변 구분 후 치료와 외용제 병행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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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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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피임효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생리 4일차에 경구피임약(센스데이)을 시작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생리 시작 5일 이내 시작’에 해당하므로, 이론적으로는 첫 팩부터 피임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복용 초기 7일 동안은 배란 억제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을 수 있어 추가 피임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 경우를 날짜로 보면 11일에 복용 시작 → 18일에 질내사정이 있었고, 이때는 연속 복용 8일째입니다. 복용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고 시간 차이도 크지 않았다면 피임 효과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신 위험은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따라서 원칙적으로는 사후피임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복용 초기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크거나, 복용 시간이 자주 흔들렸던 경우라면 산부인과 진료 후 사후피임약을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는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더라도 현재 복용 중인 경구피임약은 중단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가면 됩니다.요약하면, 정확히 복용했다면 피임 효과는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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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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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스펙트럼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하나의 질환명이 아니라, 증상의 양상과 정도가 연속선상에 분포하는 발달 신경계 질환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여러 하위 진단으로 나뉘었으나, 현재는 하나의 진단 체계로 통합되어 이해됩니다.과거 분류에는 자폐성 장애, 아스퍼거 증후군, 전반적 발달장애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중 아스퍼거 증후군은 지능과 언어 발달이 비교적 정상이나 사회적 상호작용과 공감,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두드러진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였습니다. 다만 2013년 이후 진단 기준에서는 이러한 구분을 없애고 모두 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통합했습니다. (학생 때, 정신과 수업 중 배우는 지식입니다.)현재 기준에서는 증상을 두 축으로 평가합니다. 첫째는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의 어려움이며, 둘째는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관심사, 감각 특성입니다. 같은 진단명이라도 말이 거의 없는 경우부터 언어는 유창하지만 사회적 미묘함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기능 수준에 따라 지원 필요도 기준으로 1단계(약한 지원 필요), 2단계(상당한 지원 필요), 3단계(매우 많은 지원 필요)로 나뉩니다. 이는 지능이나 성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사회적 적응에 필요한 도움의 정도를 설명하기 위한 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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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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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뭐가 있어요 이거 뭘까요? 궁금
사진과 경과, 설명을 종합하면 성병보다는 자극에 의한 귀두염(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경미한 외상성 귀두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틀 전 샤워볼로 강하게 문지른 병력이 있고, 귀두가 얼룩덜룩 붉고 각질이 들러붙어 있으며 가려움·배뇨통·물집·궤양이 없는 점이 전형적입니다. 헤르페스, 곤지름, 매독 등 성매개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에스로반은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 사용하는 항생제 연고로, 현재처럼 자극성 염증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피부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우선 자극을 중단하고 미지근한 물로만 부드럽게 씻은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르는 약이 필요하다면 무향 보습제나 의료용 바셀린 정도로 보호하는 수준이 적절합니다. 증상이 불편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데, 이는 비뇨의학과 진료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대부분 3–7일 내 자연 호전됩니다. 다만 붉은기와 각질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진물, 고름, 궤양, 물집이 생기면 진료를 권합니다. 당분간 성관계, 자위, 강한 세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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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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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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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에 이런게 보이는데 뭘까요...
사진상으로 보이는 노란 점.·알갱이처럼 보이는 것은 정액 내 응집물, 즉 정액 성분이 부분적으로 뭉친 형태로 보입니다. 정액은 전립선액, 정낭액, 정자 등이 섞인 혼합액이라 사정 직후나 시간이 지나면서 덩어리·침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이 소견만으로 특정 염증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전립선염이나 정낭염이 있으면 정액 색이 노르스름해지거나 탁해질 수 있고, 덩어리가 관찰되기도 합니다. 다만 비세균성 전립선염에서도 충분히 이런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반드시 세균 감염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음식 섭취(지방, 술, 특정 음식)만으로 이런 형태가 뚜렷하게 생기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통증, 배뇨 불편감, 사정 시 통증, 하복부 불쾌감 등이 동반된다면 검사 필요성이 높습니다. 내원 시에는 정액검사, 소변검사, 필요 시 전립선 검사로 염증 여부와 성상을 확인하게 됩니다. 사진만으로 급박한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반복되거나 증상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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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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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 지난 후 피임약 또는 병원?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시점에서 일반적인 경구피임약을 새로 시작해 예정된 날짜에 생리를 “조절”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경구피임약은 보통 생리 시작 1–5일 이내에 복용을 시작해야 주기 조절 효과가 안정적이며, 이미 예정일을 2주 가까이 지난 상태에서는 효과 예측이 어렵고 오히려 불규칙 출혈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임신 반응 검사부터 우선 필요합니다.산부인과를 방문하면 선택지는 두 가지 정도로 제한됩니다. 첫째, 임신이 배제된 경우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로 무배란성 지연, 황체호르몬 부족, 스트레스성 주기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여행 일정이 명확한 경우에 한해 단기간 황체호르몬 제제를 처방해 출혈 시점을 조절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는 있으나, 이 역시 개인 반응 차이가 크고 반드시 원하는 날짜에 맞춰진다고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미 생리 전 증상이 전혀 없다는 점은 배란이 늦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결론적으로 병원을 가도 “확실하게 생리를 피하는 방법”이 있는 상황은 아니며, 다만 임신 여부 확인과 호르몬 상태 평가, 그리고 가능한 범위 내의 보수적인 조절 시도는 의미가 있습니다. 여행 중 갑작스러운 출혈 가능성에 대비해 위생용품을 준비하는 현실적인 대비도 함께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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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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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 멍울 / 림프절비대 질문드립니다.
설명하신 경과로 보면 급성 염증성 림프절비대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 열감이 있었고 항생제 복용 후 크기가 뚜렷하게 줄었다는 점은 악성보다는 염증 반응에 부합합니다. 림프절은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작게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처럼 통증과 열감이 없고 크기가 0.5cm 정도로 줄어든 상태라면 즉시 추가 검사까지는 보수적으로 경과 관찰을 권합니다. 보통 2–4주 정도 더 지켜보면서 더 줄어드는지, 변화 없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다만 크기가 다시 커지거나, 단단함이 점점 심해지거나,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느낌이 들거나, 4–6주 이상 줄지 않고 지속된다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그 경우에는 CT보다는 초음파가 1차 검사로 적절합니다. 초음파로 림프절의 크기, 내부 구조, 염증 여부를 충분히 평가할 수 있고 방사선 노출도 없습니다. CT는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있거나 범위 평가가 필요한 경우에만 고려합니다.요약하면 현재 상태에서는 당장 초음파나 CT를 서둘러 시행할 필요는 낮고, 2–4주 경과 관찰 후 변화가 없을 때 초음파 검사를 고려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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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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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없어도 독감일수있나요? 근육통이 있을수도잇나요?
열이 없더라도 독감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독감은 보통 38도 이상의 고열이 특징이지만, 성인에서는 열이 뚜렷하지 않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특히 초기에 해열진통제를 복용했거나 개인 차이가 있을 때 그렇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독감에서는 근육통이 흔하게 동반됩니다. 허리, 허벅지, 종아리처럼 큰 근육 위주로 쑤시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생기며, 밤에 누우면 더 심하게 느껴져 수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오한, 심한 피로감, 두통, 인후통, 콧물·코막힘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후각·미각 저하는 코로나에서 더 흔하지만, 심한 상기도 감염이나 비강 염증이 있으면 독감이나 다른 바이러스 감염에서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코로나 자가검사가 음성이라도 독감이나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증상이 5일 이상 지속되고 근육통과 오한이 심하다면, 독감 신속검사나 필요 시 추가 평가를 위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숨이 차거나, 흉통, 심한 전신 쇠약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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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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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영상기록지 발급문의 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 본인이 요청하면 영상기록지 발급이 가능합니다. 담당의사의 추가 승인까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일반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무과 또는 의무기록실에 방문하여 영상기록지(CD) 발급을 요청합니다. 신분증 확인 후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고, 수수료(보통 1-2만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은 영상의학과 또는 영상센터에서 준비하지만, 환자가 별도로 담당의사를 통해 확인을 받을 필요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병원마다 내부 규정이 달라 일부 병원에서는 발급 창구가 영상의학과로 지정되어 있거나, 당일 발급이 아닌 1–2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외래 진료 없이도 발급은 가능하며, 타 병원 진료 목적이라고 설명하면 충분합니다.방문 전 해당 병원 원무과에 전화로 발급 장소, 준비물, 수령 소요 시간을 확인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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