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음모부위 병변 후 상태 알고싶습니다!
가장 의심되는 것은 반복성 모낭염 또는 만성 국소 피부염입니다.같은 부위에만 반복되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병변이 미란처럼 패였다가 탈락 후 회복되는 양상은 헤르페스보다는 모낭을 중심으로 한 만성 염증이나 마찰·습기에 의한 피부 장벽 손상에 더 부합합니다. 특히 음모 부위는 면도, 압박, 땀 등으로 동일 부위에 재발하기 쉽습니다.헤르페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우선순위는 낮습니다. 병변이 다시 생길 경우 그 시점에 PCR 검사나 세균 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명확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0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지인분이 담낭 제거술을 했다고 합니다. 담석이 원인이라 다 제거 했다던데 담석의 원인이 과도한 육류섭취일까요?
담석의 원인을 과도한 육류 섭취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식습관은 분명한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가장 흔한 담석은 콜레스테롤 담석으로, 담즙 속 콜레스테롤이 과포화되면서 결정이 생겨 형성됩니다. 이 과정에는 고지방·고열량 식사, 급격한 체중 변화, 인슐린 저항성,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대사 이상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합니다.고기 위주의 식사나 단백질 음료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장기간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담즙 내 콜레스테롤 비율이 높아지고 담낭 수축이 불규칙해지면 담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 목적의 식단이라 하더라도 지방 섭취가 많고 식이섬유가 부족한 경우, 담즙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담석 형성에 불리한 환경이 됩니다.그 외 잘 알려진 위험 인자로는 여성, 40~50대 이후 연령, 비만 또는 급격한 다이어트, 임신·호르몬 영향, 당뇨, 가족력 등이 있습니다. 결국 해당 사례도 특정 음식 하나보다는 수년간의 식습관과 개인적 체질, 대사 상태가 누적되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0
0
0
유산소 운동,근력 운동과 신체 활동 ㅈ
유산소 운동과 일상 신체활동은 동일하지는 않지만, 상당 부분 겹칩니다. 하루 만 보 이상을 직업상 걷는다면 총 활동량은 충분한 편입니다. 다만 건강 지침에서 말하는 유산소 운동은 심박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10분 이상 유지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업무 중 걷기는 강도가 들쭉날쭉하고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많아 심폐 자극은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적 활동량이 많다면 건강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별도의 30분 연속 걷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빠르게 걷는 구간이 일부 포함되면 충분합니다. 다만 근력 운동은 걷기로 대체되지 않으므로 주 2~3회는 별도로 필요합니다.양반다리로 앉을 때 한쪽 허리 옆구리 불편감과 뒤틀린 느낌이 있다면, 자세 불균형이나 골반 비대칭, 고관절·요추 주변 근육의 불균형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 단순 엑스레이로는 기능적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우선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진료가 적절하며, 진찰을 통해 필요 시 요추·골반 엑스레이를 시행합니다. 디스크 의심 소견이나 신경 증상이 동반될 때만 MRI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검사 이전에 스트레칭, 장시간 양반다리 피하기, 의자에 앉을 때 양발 지지 등 자세 교정이 기본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10
0
0
왼쪽 가슴 찌르는 통증이 자꾸 느껴집니다
20대 남성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왼쪽 가슴의 찌르는 통증은 심장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특히 통증이 수초~수분 내로 짧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호흡이나 자세, 특정 상황(운동 직후, 카페인 섭취, 긴장 시)에 따라 불규칙하게 발생하며 과거 대학병원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더 그렇습니다.이런 양상은 늑연골염, 흉벽 근육·신경통, 일시적 심장 박동 변화(조기박동), 카페인·스트레스에 따른 자율신경 반응에서 흔히 보입니다. 특히 찌르는 듯한 통증은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통과는 양상이 다릅니다.다만 통증 빈도가 최근 증가했고, 운동과 연관되어 느껴졌다면 한 번은 정리 차원의 재평가가 합리적입니다. 심전도, 필요 시 24시간 홀터 검사 정도로 대부분 충분하며, 이전 검사와 비교해 변화가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지금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신호는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조이는 느낌으로 악화되거나, 호흡곤란·어지럼·실신·팔이나 턱으로 뻗치는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그 외 상황에서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무리한 상체 운동이나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를 피하며, 통증 발생 시 양상을 기록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0
0
0
아모크라 네오에 곰실린도 같이 처방하나요?
아모크라 네오와 곰실린은 일반적으로 함께 처방하지 않습니다. 두 약 모두 주성분이 아목시실린 계열이며, 아모크라 네오는 아목시실린에 클라불란산이 추가된 복합제입니다. 여기에 곰실린(아목시실린 단일제)을 추가하면 동일 계열 항생제를 중복 투여하는 형태가 됩니다.말씀주신 것처럼 아모크라 듀오시럽에 곰실린을 병용하는 경우는 용량 조절이나 단계적 증량 목적 등 특수한 처방 의도가 있을 때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반면 아모크라 네오는 이미 광범위 커버와 베타락타마제 억제 효과를 포함하고 있어, 곰실린을 추가할 의학적 이점이 거의 없습니다.따라서 특별한 설명 없이 아모크라 네오와 곰실린이 동시에 처방되었다면, 단순 처방 오류이거나 전산 입력 실수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영유아의 경우 항생제 과량·중복 투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므로, 처방한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0
5.0
1명 평가
0
0
항문농양 배농수술 1년차 재발 가능성
항문농양 배농수술 후 1년 이상 무증상으로 지냈다면 예후는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배농 후 6개월~1년 이내에 재발이나 치루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기간을 문제없이 넘겼다면 위험도는 의미 있게 낮아집니다.보고된 자료들을 종합하면 단순 항문농양에서 적절히 배농된 경우, 이후 치루로 진행될 확률은 대략 20~40% 정도로 알려져 있고, 이 중 상당수가 수술 후 수개월 이내에 발생합니다. 1년 이상 아무 증상이 없다면 이후 새로 치루가 드러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체감상 한 자릿수 퍼센트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완전히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현재처럼 통증, 압통, 반복되는 부종, 고름 분비, 열감 등이 없다면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항문 주위에 지속적인 멍울, 반복되는 뾰루지 같은 병변, 누르면 불편한 통증이 생긴다면 그 시점에서는 다시 항문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종합하면,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과도하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며, 재발 가능성도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09
0
0
얼굴 1도 동상, 방치 시 2도가 될 수 있나요?
1도 동상은 적절히 관리하면 2도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반복적인 냉자극과 바람 노출이 지속되면 피부 장벽 손상과 염증이 심해져 2도 동상처럼 물집·각질·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붉어짐이 반복되고 부종·각질 조짐이 보인다면 악화 위험이 있는 상태로 판단합니다.관리의 핵심은 추가 냉손상 차단과 피부 보호입니다. 외출 시 눈 주변을 완전히 가릴 수 있는 방한 마스크·고글을 착용하고,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문지르지 않습니다. 보습은 자극이 적은 보습제 또는 바셀린 계열을 얇게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고는 가벼운 염증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다면 장기간·광범위 사용은 피하십시오.통증이 증가하거나 물집, 진물, 감각 둔화가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야외 활동이 불가피하다면 보온·차단을 우선하고, 회복 전까지는 냉풍에 재노출되지 않도록 근무 환경 조정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9
5.0
1명 평가
0
0
포경수술 후 관리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포경수술 1주 경과 시 귀두 아래 봉합 부위에서 소량의 진물이 나는 것은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에 해당합니다. 다만 관리 방법은 중요합니다.거즈는 진물이 묻거나 젖을 때마다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며, 보통 하루 1회 이상 교체가 필요합니다. 진물이 거의 없고 거즈가 마른 상태라면 하루 1회 교체로 충분합니다. 연고는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얇게만 바르고, 너무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습해져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샤워는 짧게 가능하되 문지르지 말고, 샤워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새 거즈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진물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양이 줄지 않거나, 붉은기·열감·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다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9
5.0
1명 평가
0
0
눈 안쪽 부분 간지럽고 눈 안쪽 부분 계속 떨림
말씀하신 증상은 눈 앞머리(내안각) 자극과 연관된 일시적 눈떨림일 가능성이 큽니다. 면봉으로 문지르면서 눈둘레 근육이나 신경이 자극되면 눈꺼풀 떨림이 유발될 수 있고, 대부분은 위험하지 않습니다. 눈 안쪽이 간지러운 경우는 알레르기성 결막 자극, 건조, 화장품 잔여물, 눈물길 주변 자극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눈떨림이 반복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눈의 건조입니다. 특별한 신경계 질환과 직접 연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떨림이 수일 이상 지속되거나, 눈 주변이 아니라 얼굴 한쪽 전체로 번지거나, 시야 이상·눈 통증·눈곱 증가가 동반되면 단순 증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현재로서는 눈을 더 만지지 말고, 인공눈물 사용, 충분한 수면, 카페인 줄이기 정도로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인 대응입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불편감이 계속되면 안과 진료를 통해 결막염, 눈물길 문제, 안구건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9
0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막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데요
말씀하신 수치는 임신과 직접 연결해 해석할 상황은 아닙니다. 유즙분비호르몬은 임산부에서 크게 상승하지만, 청소년이나 비임신 상태에서도 비교적 흔히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 이후 수년간은 뇌-호르몬 축이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 생리불순과 함께 이런 변동이 자주 나타납니다.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검사 직전의 긴장이나 통증, 채혈 시간대 차이만으로도 수치가 10–20 정도 오를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정상 상한보다 약간 높은 수준은 임상적으로 위험 신호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한 달 후 재검을 권한 것입니다.초경 이후 수년간 생리가 매우 불규칙하고 다낭성 소견이 의심되는 점을 보면, 호르몬 불균형의 한 과정으로 보는 해석이 더 타당합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주기가 안정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뇌종양이나 임신 같은 심각한 원인을 걱정할 근거는 낮습니다.지금으로서는 재검 결과를 확인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응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9
0
0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