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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붉은반점 생겨요 피부과 의사선생님 도와주세요
설명해주신 경과를 종합하면, 추위 노출 후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가 수일 내 자연 소실되는 붉은 반점은 한랭 자극에 의한 피부 혈관 반응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흔히 한랭 두드러기 또는 한랭성 혈관 반응 범주로 설명되며, 술은 말초혈관 확장을 유발해 증상을 더 도드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돌토돌 만져지지 않고, 가렵거나 아프지 않으며, 따뜻해지면 서서히 가라앉는 양상은 비교적 전형적입니다.최근 축농증 약물로 인한 약물 발진이 완전히 호전된 이후 재발 없이 지내다가, 추위와 음주 후 동일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났다면 약물 알레르기 재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질 유산균이나 밀크씨슬은 일반적으로 이런 급성 피부 반응의 원인으로 보고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과거에도 추울 때만 유사 증상이 있었다는 점은 체질적 반응을 시사합니다.대처로는 추위 노출 최소화, 보온 유지, 음주 후 야외 체류 회피가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잦아지거나 전신으로 번지거나, 부종·호흡곤란·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경우 피부과에서 한랭 자극 검사나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 단기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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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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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치료에 도움 되는 것들 알려주세요
성인 ADHD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축은 약물의 일관된 복용, 생활 리듬의 안정화, 행동 전략의 병행입니다. 현재 비각성제 ADHD 약과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라면, 임의 중단이나 보상 심리로 인한 과음·과소비는 증상 변동을 크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약효가 잘 느껴질수록 수면 부족, 음주, 니코틴은 주의력 저하와 충동성을 다시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비약물적 개입으로는 인지행동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일정 관리, 과제 분해, 충동 조절을 구체적 기술로 훈련하며, 감정 기복이 동반될 때 자동사고를 점검하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수면은 취침·기상 시간을 고정하고, 카페인은 오전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면 집행기능과 기분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니코틴은 단기 각성 효과가 있어 보이나 장기적으로 불안과 충동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실무 전략으로는 하루 계획을 3가지 핵심 과제로 제한하고, 타이머를 활용해 25분 집중–5분 휴식을 반복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충동적 지출을 막기 위해 결제 한도를 낮추고, 술자리는 사전에 대안을 정해 두는 등 환경 통제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흔들릴 때를 대비해 경고 신호 목록과 대응 계획을 문서로 만들어 두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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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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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인가요? 음모사이에 점같은게 있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곤지름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거칠고 닭벼슬처럼 울퉁불퉁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개수가 늘거나 크기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말씀하신 병변은 쌀알 크기 정도로 단일 병변이고, 통증·가려움이 없으며 음모 사이 깊은 곳에 숨어 있었다는 점에서 곤지름보다는 다른 양성 병변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감별해야 할 흔한 경우로는 모낭염 또는 모낭 주변에 생긴 작은 염증성 결절, 피지낭종 초기, 피부 연성섬유종(살쪼기)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음모가 많은 부위에서는 털구멍 관련 병변이 매우 흔하고, 만졌을 때 말랑하거나 살덩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성관계가 5개월 전 1회였고 이후 변화가 거의 없다면 HPV 감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됩니다.다만 사진만으로 100% 배제는 불가능하므로, 비뇨의학과에서 확대경 또는 더모스코프로 직접 확인하면 바로 판단이 가능합니다. 곤지름이라 하더라도 조기에 제거하면 예후는 좋고, 현재 상태로 보아 응급하거나 진행된 소견은 아닙니다. 과도하게 만지거나 자극하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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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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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왼쪽팔에 점이 많이 생긴거 같은데 병일까요?
한쪽 팔이나 다리에 점이 더 많아 보이는 것 자체만으로 질환을 의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점(색소성 병변)은 자외선 노출, 피부 타입, 모낭 분포, 미세 외상 등에 따라 좌우 비대칭으로 생길 수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에서 한쪽이 더 많습니다. 탈모약과 점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현재까지 명확하지 않습니다.다만 최근 짧은 기간에 새 점이 눈에 띄게 늘었거나, 특정 점이 빠르게 커지거나 색이 불균일해지고 경계가 흐려지며 가렵거나 출혈이 동반된다면 단순 색소침착이 아닐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검정·갈색이 섞이거나 크기가 6mm 이상으로 커지는 변화는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양성 변화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변화 속도가 빠르다고 느끼거나 위와 같은 위험 신호가 있다면 피부과에서 확대경(더모스코피)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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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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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사후피임약 연속 복용 가능한가요
요약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사후피임약을 추가로 복용할 필요는 낮습니다.1월 7일 사후피임약 복용 후 1월 12일에 정상적인 생리가 시작되었고, 1월 14일부터 마이보라 같은 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인 상태에서 1월 18일 질외사정이 있었다면, 이미 피임 효과가 상당 부분 형성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특히 생리 시작 직후부터 경구피임약을 복용한 경우에는 첫 주부터 피임 효과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질외사정까지 겹친 상황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사후피임약은 단기간에 반복 복용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호르몬 용량이 높아 출혈, 생리 불순, 오심 같은 부작용이 늘어날 수 있어 불필요한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추가 복용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 부작용 위험이 더 클 수 있습니다.다만 경구피임약을 1월 14일부터 복용하면서 중간에 복용을 빠뜨렸거나, 설사·구토 등으로 약 흡수가 불확실했다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변수가 있다면 산부인과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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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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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반점이 발등이나 발측면쪽있는데 몇가지 질문이있어요
몽고반점은 엉덩이·허리처럼 흔한 부위 외에도 발등이나 발의 측면, 손등, 어깨 등 비교적 드문 위치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에서는 색소세포가 넓게 분포해 비전형적인 부위에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제시하신 설명처럼 두 병변이 색조와 경계가 유사하다면 같은 범주의 몽고반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옅어지거나 소실되며, 일부는 성인까지 남기도 합니다. 사라지지 않더라도 통증, 염증, 암으로의 진행과 같은 의학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양성 병변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색이 급격히 짙어지거나 경계가 불규칙해지는 등 변화가 있으면 추적 관찰을 권합니다.결론적으로 발등이나 발측면의 몽고반점 자체는 정상 변이로 보며, 남아 있어도 건강상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정기 영유아검진에서 크기와 색 변화만 확인하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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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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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물떼제거액 냄새를 오래 맡으면 건강에 안좋나요?
화장실 물때 제거제의 냄새는 주로 염산,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 계열), 계면활성제 등 휘발성 자극 물질에서 나옵니다. 짧은 시간 우연히 냄새를 맡는 정도로는 대부분 큰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다만 환기가 안 된 공간에서 장시간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눈·코·목 자극, 두통, 메스꺼움, 기침 등이 생길 수 있고, 천식이나 비염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락스 계열과 산성 세정제를 섞으면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호흡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청소 시에는 창문을 열거나 환풍기를 켜고, 가능한 한 냄새를 직접 들이마시지 않도록 하며, 필요하면 마스크와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거나 호흡기 불편감이 생기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환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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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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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젓다가 손을 찡겨서 피가 찼는데 어떤 치료를 해야할까요?
사진과 설명상 외상으로 생긴 혈종 또는 혈액성 물집 가능성이 큽니다. 원칙적으로는 터뜨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부가 자연적인 보호막 역할을 하며, 감염 위험을 낮춥니다. 대부분 1–2주 내 서서히 흡수되며 통증도 점차 줄어듭니다.자가 관리로는 하루 1–2회 10분 이내 냉찜질, 손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유지, 마찰이나 압박 회피가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으면 일반 진통제 정도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예외적으로 통증이 매우 심해 일상 사용이 어렵거나, 혈종이 커서 피부가 팽팽해지며 점점 커질 때, 손톱 아래 피가 차서 심한 박동성 통증이 있을 때는 병원에서 무균적으로 배액을 고려합니다. 다만, 이경우에도 자가로 터뜨리는 것은 감염, 재출혈 위험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사진 기준으로는 우선 보존적 관리가 적절해 보입니다. 통증 정도와 크기 변화에 따라 외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고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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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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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트레이드에서 두타스트레이드로 갈아탈때에 대한 질문
요약하면, 피나스테리드 복용 효과는 그대로 이어지고 두타스테리드로 바꾼다고 해서 치료가 처음부터 리셋되지는 않습니다.피나스테리드는 주로 2형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하고, 두타스테리드는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합니다. 따라서 피나스테리드를 이미 수개월 이상 복용했다면 탈모 진행 억제 효과는 형성된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남아 있는 피나스테리드를 1개월 더 복용한 뒤 두타스테리드로 전환해도 치료 연속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다만 두타스테리드로 변경한 뒤 추가적인 모발 굵기 증가나 밀도 개선을 체감하려면, 전환 시점부터 다시 3~6개월 정도의 관찰 기간이 필요한 경우는 흔합니다. 이는 ‘처음부터 다시’라기보다는, 더 강한 억제 효과에 따른 추가 반응을 기다리는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정리하면, 기존 피나 복용 효과는 유지되며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두타로 바꾼 뒤의 체감 효과만 별도로 시간을 두고 평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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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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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의 주된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요?
안구건조증은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핵심 기전은 눈물 생성 감소, 눈물 증발 증가, 눈물 성분의 질적 이상입니다.질문에서 언급하신 습관들은 실제로 모두 관련이 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노트북 사용 시 깜빡임 횟수가 현저히 줄어 눈물 증발이 증가합니다. 스키장에서 고글 없이 타는 경우 찬 공기와 강한 바람, 자외선이 각막 표면의 눈물막을 빠르게 마르게 합니다. 강한 햇빛과 자외선은 각막과 결막에 미세 염증을 유발해 안구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각막과 결막에 기계적 자극을 주고, 눈물막을 불안정하게 만들며 마이봄샘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흔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콘택트렌즈 장시간 착용, 실내 건조한 환경과 에어컨·히터 바람,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흡연, 노화에 따른 눈물 분비 감소, 마이봄샘 기능 이상, 알레르기성 결막염, 항히스타민제·항우울제 등 일부 약물 복용이 대표적입니다. 남성 30대에서도 생활 습관과 환경 요인에 의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질문에서 적어주신 습관들은 모두 안구건조증의 실제 위험 요인에 해당하며, 여기에 환경·생활·눈꺼풀 기름샘 기능 문제가 겹치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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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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