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서 안검하수 받으라고 하는데요~
안검하수 수술은 눈을 뜨는 근육 기능이 약해져 눈꺼풀이 내려온 경우 이를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시야를 가릴 정도라면 치료 목적 수술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회복 기간은 수술 방식과 개인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후 2에서 3일 정도는 부기와 멍이 가장 심한 시기입니다. 실밥은 보통 5에서 7일 사이 제거합니다. 일상적인 가벼운 활동은 약 3에서 5일 이후 가능하며, 부기와 멍이 어느 정도 가라앉는 시기는 2주 정도입니다. 다만 공장 현장처럼 힘을 많이 쓰는 육체 노동은 출혈이나 부기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2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완전히 자연스러운 회복은 대략 1개월 정도 걸립니다.치료 목적의 쌍꺼풀 수술(상안검 성형)은 늘어진 눈꺼풀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안검하수 수술과 비교하면 회복 과정은 비슷합니다. 다만 안검하수는 눈을 뜨는 근육을 조정하는 수술이라 초기 부기나 불편감이 조금 더 있을 수 있습니다. 회복 기간 자체는 대체로 1에서 2주 정도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눈꺼풀 처짐으로 시야가 가려진 경우에는 두 가지 수술이 각각 다른 적응증입니다. 눈 뜨는 근육 문제라면 안검하수 교정이 필요하고, 피부 처짐이 원인이라면 상안검 성형이 시행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있는 경우가 많아 함께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건강보험 적용은 조건이 있습니다. 시야검사에서 위쪽 시야가 일정 기준 이상 감소하거나, 눈꺼풀 처짐이 기능적 장애로 인정되면 치료 목적 수술로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본인 부담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략 한쪽 기준 20만원에서 40만원 정도 수준이 흔합니다.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미용 목적 수술은 보통 150만원에서 300만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정리하면, 현장 노동 기준으로는 최소 2주 정도 휴식 후 복귀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안검하수와 상안검 수술 모두 초기 회복 기간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정확한 수술 방식과 보험 적용 여부는 시야검사 결과와 눈꺼풀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참고 문헌대한안과학회 교과서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Oculoplastic SurgeryNerad. Oculoplastic Surgery Principles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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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알츠하이머 환자 괜찮을까요?
30대에서 알츠하이머병이 의심되는 경우는 일반적인 노인성 알츠하이머와는 구분되는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 가능성을 먼저 고려합니다. 다만 “의심” 단계와 “확진”은 큰 차이가 있으며, 실제로는 다른 원인으로 인지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먼저 병태생리 측면에서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이 축적되면서 신경세포 손상이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조기 발병 형태는 전체 알츠하이머 환자 중 약 5% 이하로 비교적 드물며, 일부는 유전 변이와 관련됩니다. 그러나 30대에서 인지저하가 나타날 때는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약물 영향, 갑상선 질환, 비타민 결핍, 자가면역 질환 등 다른 원인이 더 흔합니다. 특히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있으면 인지 기능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가성 치매 양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경과 측면에서는 확진된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라도 개인마다 진행 속도가 상당히 다릅니다. 평균적으로는 진단 이후 약 8년에서 12년 정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범위 안에서도 상당한 변이가 있습니다. 일부 환자는 치료와 관리로 비교적 오랜 기간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10년 뒤에 가족도 못 알아본다” 또는 “70대까지 살기 어렵다”는 식으로 단정하기는 의학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알츠하이머 자체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되는 경우보다, 질환 진행 후 합병증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진단 과정도 중요합니다. 실제 진단은 신경과에서 신경심리검사, 뇌 자기공명영상(MRI), 필요 시 아밀로이드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혈액 또는 뇌척수액 바이오마커 검사 등을 종합하여 이루어집니다.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는 일부 환자가 알츠하이머로 진행하지만, 상당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다른 원인으로 판명되기도 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현재 완치 치료는 없지만 진행을 늦추는 약물과 생활 관리가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콜린에스터레이스 억제제 계열 약물이나 NMDA 수용체 길항제가 사용되며, 최근에는 아밀로이드 제거 항체 치료도 일부 국가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규칙적 운동, 충분한 수면, 우울증 치료, 혈관 위험인자 관리, 인지활동 유지가 중요한 관리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정리하면, 30대에서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확진되는 것도 아니고, 확진되더라도 경과를 단정적으로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울증이나 불안으로 인한 인지 저하 가능성도 상당히 있기 때문에 우선 정확한 신경과 평가가 중요합니다.참고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Adams and Victor's Principles of NeurologyAlzheimer’s Association Clinical Practice Guidelin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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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검사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사례)
해당 증례의 수치는 의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범위입니다. 매독 혈청반응은 감염량과 직접적으로 비례해 일정한 패턴으로 상승하지 않으며, 특히 VDRL 역가는 개인별 면역 반응과 질병 단계에 따라 상당한 변이가 있습니다.먼저 VDRL은 비특이적 검사로 질병 활성도와 어느 정도 연관되지만, 초기 매독에서는 역가가 낮게 시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초기 매독에서 VDRL 역가는 1:1에서 1:8 정도의 낮은 역가로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임상 증상이 없거나 매우 초기 단계에서는 1:2 또는 1:4 수준에서 발견되는 사례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90일 시점에서 VDRL 1:2는 비정상적으로 낮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반면 TPHA는 트레포네마 특이 항체 검사로, 감염 후 비교적 안정적으로 양성화됩니다. TPHA 1:320 역시 초기 감염에서 충분히 관찰 가능한 범위입니다. TPHA는 질병 활성도를 반영하기보다는 감염 여부를 반영하므로 역가 자체의 임상적 의미는 제한적입니다.감염량(inoculum)과 혈청전환 속도의 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한 정량적 상관관계가 확립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매독균 Treponema pallidum은 약 30시간 전후의 증식 주기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인체 감염에서는 국소 증식, 조직 확산, 면역 반응 형성 과정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한 균 증식 속도로 항체 역가 상승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바늘 찔림과 같이 접종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초기 균 증식 단계가 길어질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제기되지만, 이를 통해 항체 역가 상승이 일정하게 지연된다는 확립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또한 매독의 혈청전환 시점 자체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출 후 3주에서 6주 사이에 비특이 항체(VDRL)가 양성화되지만, 일부에서는 8주에서 12주 이후에 처음 양성이 되는 경우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90일 이전 검사에서 음성이었다가 90일 시점에 낮은 역가로 처음 양성화되는 상황도 가능합니다.요약하면, 바늘 찔림 감염에서 낮은 VDRL 역가로 혈청전환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패턴이며, 감염량이 적다고 해서 반드시 역가가 늦게 혹은 낮게 상승한다는 확정적 근거는 없습니다. TPHA 1:320과 VDRL 1:2 조합 역시 초기 매독에서 임상적으로 설명 가능한 범위입니다.참고 문헌Mandell, Douglas, and Bennett's Principles and Practice of Infectious DiseasesCDC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 Treatment GuidelinesHook EW, Marra CM. Acquired syphilis.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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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명치 우측이 아픔...
명치에서 약간 오른쪽 통증이 있고 손으로 누르거나 깊게 숨 쉴 때 아프다면 위장 문제보다는 다음 원인이 더 흔합니다.첫째, 근육 또는 늑연골 통증입니다.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 무거운 물건 들기, 기침 등 이후 늑간근이나 갈비연골에 염증이 생기면 누르거나 숨 들이쉴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말씀하신 양상과 가장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위·십이지장 질환입니다. 위염이나 십이지장염에서도 명치 오른쪽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속쓰림, 더부룩함, 식후 악화 같은 위장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셋째, 담낭 문제 가능성도 있습니다. 담석이나 담낭염은 명치 오른쪽 또는 오른쪽 윗배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기름진 음식 이후 심한 통증, 메스꺼움, 등 또는 오른쪽 어깨로 퍼지는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눌렀을 때 아프고 숨 들이쉴 때 통증이 약간 증가하는 경우는 근육성 통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수일에서 일주일 사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 상황이면 병원 평가가 필요합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2일에서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발열·구토·심한 복부 압통이 생기는 경우, 오른쪽 윗배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내과에서 복부 진찰과 필요 시 초음파 검사를 고려합니다.현재는 과도한 금식은 필요 없습니다.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만 피하고 가벼운 식사는 하셔도 됩니다. 통증 부위 휴식과 온찜질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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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두드러기 났는데 아무 피부과나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두드러기에 대한 약은 거기서 거기라, 내과를 가셔도 되고 피부과를 가셔도 됩니다.급성 전신 두드러기라면 대부분의 내과의원, 피부과의원에서 진료 가능합니다. 혹여나 여드름 시술이나 미용 시술 광고가 많더라도, 피부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의원이라면 두드러기 진단과 치료는 일반적으로 문제없이 시행합니다. 따라서 “피부과의원”으로 등록된 곳이면 우선 방문해도 크게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급성 두드러기는 보통 히스타민 분비로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음식, 약물, 감염, 스트레스, 온도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흔합니다. 증상은 갑자기 여러 부위에 팽진과 심한 가려움이 나타나는 형태가 전형적입니다.치료는 보통 경구 항히스타민제를 기본으로 합니다. 필요 시 단기간 스테로이드 약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치료 후 수일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입술이나 눈 주변이 심하게 붓거나, 숨이 차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이 있으면 혈관부종이나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이 있어 응급실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반나절 사이 전신에 퍼졌다면 오늘 중 피부과 방문하여 항히스타민제 처방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병원 가기 전까지는 뜨거운 샤워, 음주, 심한 마찰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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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걸리고 완치후 다시 이어폰 써도 될까여?
개인적으로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만 만약 꼭 이어폰을 사용해야한다면, 통기성이 좋은 이어폰을 사용하십시오.외이도염은 외이도 피부가 손상되거나 습한 환경이 지속될 때 발생합니다. 귀 안에 삽입하는 이어폰은 외이도를 밀폐시키면서 습기, 땀, 세균 증식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외이도염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외이도염을 겪은 경우 동일한 자극이 반복되면 재발 가능성은 있습니다.다만 치료가 완료되어 외이도 피부가 정상으로 회복된 상태라면 이어폰 사용 자체가 절대적으로 금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완치 후 사용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어폰을 장시간 연속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사용 후 귀 안이 습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이어폰 팁은 정기적으로 알코올 패드 등으로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가렵거나 통증, 분비물이 생기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또한 샤워 직후나 수영 후처럼 외이도가 습한 상태에서는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특히 과거 외이도염 환자에서는 완전히 밀폐되는 실리콘 팁보다는 통기성이 상대적으로 좋은 이어폰이 재발 위험을 조금 낮출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완치 후 사용은 가능하지만 재발 위험은 일부 존재하므로 사용 시간 제한, 위생 관리, 습기 관리가 중요합니다.참고Schwartz’s Principles of SurgeryCummings Otolaryngology Head and Neck Surgery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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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임신을 안해요?ㅠㅠㅠㅠ
현재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2월 19일 관계에서 콘돔이 찢어졌지만 약 1시간 후에 노레보(레보노르게스트렐 응급피임약)를 복용했습니다. 이 약은 관계 후 72시간 이내 복용 시 약 85% 이상에서 임신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24시간 이내 복용 시 효과가 더 높은 편입니다.또한 3월 8일이 예정일이라면 현재 시점은 예정일에서 약 1주 정도 지난 시기입니다. 이 시점에서 시행한 임신 테스트기에서 한 줄이 나온 경우 임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테스트기는 보통 배란 후 약 14일 전후, 또는 예정일 이후 검사하면 대부분 검출됩니다.다만 응급피임약을 복용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생리가 며칠에서 약 1주에서 2주 정도 지연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 따라서 현재 생리가 늦어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응급피임약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정리하면 응급피임약을 빠르게 복용한 점, 예정일 이후 시행한 임신 테스트기가 음성인 점. 이 두 가지를 보면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그래도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정일 기준 1주에서 10일 이후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기를 한 번 더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만약 계속 음성이면서 생리가 2주 이상 지연되면 산부인과에서 혈액 임신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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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간지러움과 빨갛게 뭐가 생겼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사진상 병변은 경계가 비교적 불규칙한 붉은 반점 위에 작은 팽진들이 모여 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갑작스럽게 가려움이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급성 두드러기 또는 접촉성 피부염입니다. 두드러기는 히스타민 분비로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붉은 팽진과 강한 가려움이 나타나는 반응이며 음식, 약물, 화장품, 세제, 옷 마찰, 온도 변화, 벌레 물림 등 다양한 자극으로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알레르기 병력이 없어도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 보이는 양상만으로는 대상포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대상포진은 보통 통증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작은 수포가 띠 모양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현재 병변은 수포보다는 붉은 팽진 형태이며 가려움 중심 증상입니다.대부분의 급성 두드러기나 접촉성 반응은 수 시간에서 하루 정도 사이에 자연적으로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긁는 자극을 줄이고, 차가운 찜질을 하면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항히스타민제 복용이나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 상황이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병변이 1에서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수포가 생기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몸 여러 부위로 급격히 퍼지는 경우, 입술이나 눈 주변 붓기 또는 호흡 불편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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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0 감기약 복용중 지방분해주사
일반적으로 감기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와 얼굴 지방분해주사 사이에 직접적인 약물 상호작용이 보고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고 해서 지방분해주사를 반드시 피해야 하는 상황은 보통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상황에서는 시술을 미루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첫째, 감기 증상이 아직 진행 중이면 면역 반응이 활성화된 상태라 주사 후 염증 반응이나 부종이 평소보다 심해질 수 있습니다. 둘째, 일부 지방분해주사에는 국소 마취제나 소량의 항염 성분이 포함되기도 있어 시술 후 피부 반응이 감기 상태와 겹치면 평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셋째, 발열이나 전신 컨디션 저하가 있으면 미용 시술은 보통 회복 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정리하면 항생제 자체와 지방분해주사 사이의 약물 충돌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감기 증상이 남아 있거나 열, 심한 기침, 전신 권태가 있으면 시술을 며칠 미루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감기 증상이 거의 회복된 상태라면 금요일 시술은 대체로 큰 문제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참고피부과 시술 안전 관련 권고: Fitzpatrick's Dermatology, AAD 미용시술 일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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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복용관련하여???????
어린아이가 먹을 영양제여서 그런지, 과용하여도 소변 통해 배설되는 수용성 비타민 위주로 채워져있습니다.보내주신 사진 제품의 성분을 보면 비타민 A, B군, 비타민 C 등이 포함된 종합비타민 형태입니다. 대부분 수용성 비타민(B군, C)은 과량 섭취 시 소변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단기간 약간 초과 복용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다만 이 제품에서 상대적으로 주의가 필요한 성분은 비타민 A입니다. 지용성 비타민이라 체내 축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권장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1정에 비타민 A 약 1000 IU 정도 포함되어 있어 하루 2정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38개월, 16kg 아이가 가끔 하루 3정 정도 먹은 것은 일시적 과량 수준으로 보이며 독성 범위와는 거리가 있어 임상적으로 문제 발생 가능성은 낮습니다.실제로 비타민 A 과다 섭취 시 나타나는 증상은 지속적인 구토, 심한 두통, 식욕 저하, 피부 건조, 간수치 상승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질문에서처럼 한 번 구토하거나 묽은 변 정도는 일시적 위장 자극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건강상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하루 2정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린이 비타민은 간식처럼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 과량 복용이 흔히 발생합니다.참고Nelson Textbook of PediatricsInstitute of Medicine,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Vitami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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