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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 질문 (콘돔 제거할 때 정액 흐름)
전제 조건이 충족된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1번 질문에 대해, 콘돔이 파손·이탈 없이 정상적으로 착용되어 있었고 사정 직후에도 발기가 유지된 상태에서 질에서 함께 분리되었다면, 정상위 자세에서 정액이 콘돔 안쪽을 따라 링 방향으로 역류해 질 내로 유출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콘돔은 링 부위가 밀착되어 내용물이 외부로 흐르기 어렵게 설계되어 있으며, 중력이나 체위만으로 내부 정액이 역류하는 경우는 보고되지 않습니다.2번 질문의 경우, 두 발로 선 상태에서 콘돔을 손으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콘돔 입구 쪽에 고여 있던 정액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상황은 실제 상담에서 종종 접합니다. 이는 콘돔 내부에 있던 정액이 외부로 흘러나온 것이지, 제거 이전에 질 내로 유입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제거 시 콘돔을 잡아당기며 각도가 바뀌면 이런 현상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자체로 임신 위험을 높인다고 보지는 않습니다.종합하면 질문에서 제시한 조건하에서는 임신 가능성은 극히 낮아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불안이 지속된다면 파트너의 생리 예정일 경과 후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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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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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제대로 주사한걸까요 ? 다이얼 관련 문의
위고비 펜은 정상 주입 시 버튼을 누르면 다이얼이 0으로 되돌아가면서 ‘딸깍’ 소리와 함께 주입이 진행됩니다. 이 과정이 전혀 없었다면 실제 투여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용량 설정과 관련해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2.4 mg 펜을 0.25 mg으로 나누어 쓰는 방식은 제조사 권장 사용법이 아닙니다. 다만 나누어 맞는 것이 흔하다보니 이때 주사 흐름 표시(창에 보이는 표시)는 카운트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용량은 숫자 또는 명확한 눈금 기준으로 설정해야 하고, 흐름 확인용 표시나 초기 프라이밍 단계는 용량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보통 이 부분에서 설정 오류가 가장 흔합니다.이번 주사에서 실제로 약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같은 주에 다시 맞는 것은 안전성 측면에서 일반적으로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용량 과다를 피하기 위해 금요일 재주사 전, 펜 잔량과 용량 설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다음 회차부터는 처방된 용량에 맞는 펜을 사용하거나, 병원에서 재교육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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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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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칼로리라도 성분에 따라서 살이더찌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칼로리라도 구성 성분에 따라 체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은 다릅니다.칼로리는 에너지의 총량이지만, 실제 체중 증가에는 혈당 반응, 인슐린 분비, 포만감, 소화·흡수 속도, 근육 유지 여부가 함께 작용합니다. 케이크처럼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습니다. 반면 쌀밥은 탄수화물이지만 상대적으로 단순당이 적고, 고등어는 단백질과 지방이 중심이라 혈당 변동이 적고 포만감이 오래가며 근육 보존에 유리합니다.같은 500칼로리라도 케이크는 빨리 배가 고파져 추가 섭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고등어나 일반식은 총 섭취량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체중 관리 관점에서는 칼로리뿐 아니라 탄수화물의 질, 단백질 함량, 가공 여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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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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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환자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실제 병기는 수술 후 절제된 조직과 림프절 병리 결과로 최종 확정되지만, 현재까지의 정보만으로도 치료 목표를 완치에 두고 접근할 수 있는 단계로 판단됩니다.2월 5일 수술 전까지는 체력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무리한 식이 제한보다는 소량씩 자주 드시고, 단백질 섭취와 수분 보충에 신경 쓰시며 감염 증상이나 급격한 체중 감소가 있으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는 병리 결과에 따라 보조 항암치료 여부가 결정될 수 있으나, 이 또한 표준화된 치료 경로가 확립되어 있기에 주치의의 판단을 잘 따라오시길 바랍니다.불안하셨을 시간 동안 잘 버텨오셨고, 중요한 시점에 적절히 치료 단계로 들어오셨습니다. 앞으로의 치료 과정도 차분하게 하나씩 진행하시면 됩니다. 수술 전후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아하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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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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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가정기건강검진 받는데요...
국가건강검진에서 혈압 측정, 혈액검사, 소변검사만 예정되어 있다면 8시간 금식 중 소량의 물 섭취는 일반적으로 허용됩니다. 물은 혈액검사 수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며, 탈수로 인한 채혈 곤란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커피, 차, 껌, 담배, 당분이나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는 금식에 포함되므로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물도 과도하게 많이 마시면 소변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한두 컵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위내시경이나 복부초음파가 포함된 경우에는 물도 제한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해당 검사가 없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물 섭취로 인한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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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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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수술 후 성교 언제 가능한지
복강경으로 시행한 자궁내막증 수술 후 성교 가능 시점은 수술 범위와 회복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술 후 3–4주 이후부터를 기준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자궁이나 질을 직접 절개했는지 여부, 병변 제거 범위, 수술 후 통증이나 출혈 여부가 중요합니다.수술이 복강경으로 진행되었고 질이나 자궁경부를 통한 수술이 없었으며, 현재 질 출혈이 없고 하복부 통증이 거의 없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면 3주 시점부터 조심스럽게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깊은 자궁내막증 병변을 광범위하게 절제했거나, 아직 통증·불편감·출혈이 남아 있다면 4–6주까지 기다리는 것이 안전합니다.성교를 재개할 때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천천히 시작하고, 성교 후 하복부 통증이나 출혈이 새로 생기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첫 외래 진료에서 담당 산부인과 의사가 “성관계 가능”하다고 명확히 안내했는지 여부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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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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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아래염증?혈관?부풀러오름?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단순 세균성 염증이나 곰팡이 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5개월 이상 지속되고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으며, 귀두 바로 아래 특정 혈관처럼 국소적으로 부풀어 있고 발기 시에만 이물감이 느껴진다는 점은 염증성 질환보다는 혈관성 병변이나 섬유화 병변을 더 시사합니다.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표재성 음경 정맥 혈전증(일명 몬도르병) 또는 국소 정맥 확장/혈관염입니다. 이 경우 통증은 경미하거나 발기 시만 불편하고, 외관상 푸르스름하거나 단단하게 만져질 수 있으며 수개월 지속되기도 합니다. 항생제나 항진균제는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주사 맞은 부위가 하얗게 보이는 것은 국소 주사 후 생긴 섬유화나 흉터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곰팡이 감염(칸디다성 귀두염)은 보통 가려움, 화끈거림, 하얀 분비물, 표면 미란이 동반되며 이렇게 국소적인 혈관 모양의 돌출로 오래 지속되는 양상은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사타구니 완선과 직접적인 연관성도 낮습니다.권장되는 접근은 비뇨의학과에서 도플러 초음파로 해당 부위 혈관을 확인해 혈전이나 정맥 확장 여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합병증이 없다면 경과 관찰, 성관계·마찰 최소화, 필요 시 소염진통제 정도로 관리하며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격한 통증 증가, 피부색 변화, 궤양이 생기면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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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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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갑자기 눈에 뭐가 보이면서 안보인데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한 눈 피로나 비문증으로 보기 어렵고, 응급 평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갑작스러운 시야 장애와 검은·빨간 점이 번쩍이며 보이는 증상, 두통과 어지럼이 동반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망막박리 또는 망막혈관 이상, 시신경염이나 시신경 허혈, 뇌혈관 질환(일과성 허혈 발작 또는 출혈), 편두통성 시야장애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동공반사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은 신경학적 이상을 시사할 수 있어 위험 신호로 봅니다.기저질환이 사구체신염이고 올메사르탄을 복용 중이라면 혈압 변동이나 혈관 문제와의 연관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연령이 10대라 하더라도 급성 시야 소실은 예외 없이 응급으로 다뤄야 합니다.지금 즉시 응급실로 이동해 안과와 신경과 협진 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동 전까지는 밝은 빛 노출을 최소화하고, 혼자 이동하지 말고 보호자가 동행하세요. 증상이 잠시 호전되더라도 대기하지 말고 119 신고 후 바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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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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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엉덩이 염증? 종기인가요 아프대요ㅠ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작은 모낭염이 진행되어 초기 농양(흔히 종기라고 부르는 상태)로 보입니다. 노랗게 고름이 비치고 통증이 생겼다면 단순 여드름 단계는 지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집에서 짜는 것은 고름이 깊은 쪽으로 퍼지거나 흉터·감염을 키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크기가 작고 열감이나 전신 증상이 없다면, 우선 청결 유지와 국소 온찜질을 하루 2~3회 시행해 자연 배농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연고를 얇게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통증이 증가하거나 붓기가 커지면 연고만으로는 부족합니다.피부과가 아니어도 일반 가정의학과나 외과에서 충분히 진료 가능합니다. 필요 시 국소마취 후 절개 배농을 간단히 시행하고, 상황에 따라 경구 항생제를 단기간 처방합니다. 발열, 빠른 크기 증가, 주변으로 붉은 범위가 넓어짐, 통증 악화가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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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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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뇨의학과 의사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종합하면 기질적 발기부전보다는 스트레스와 컨디션 변화로 시작된 기능성, 심인성 발기부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대이고 과거에 정상적인 성기능이 있었으며, 급격한 체중 감소·만성 피로·스트레스 이후 성욕 저하와 함께 시작되었고, 시알리스에 초기 반응은 있었으나 지속 효과가 떨어진 점이 전형적입니다. 아침 발기가 오래전부터 없다는 점은 단순 심리 문제만은 아닐 수 있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첫째,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한 자율신경 불균형이 장기간 지속되며 발기 반응 자체가 둔해진 경우, 둘째, 급격한 체중 변화나 과훈련, 수면 리듬 변화로 인한 남성호르몬 저하, 셋째, 약효에 대한 기대와 실패 경험이 반복되면서 형성된 수행 불안입니다. 시알리스 5mg은 저용량 유지요법으로, 심리적 요인이 강한 경우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해결을 위해서는 약만 조정하기보다 방향을 바꾸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비뇨의학과에서 혈액검사로 총 테스토스테론, 유리 테스토스테론, 프로락틴, 갑상선 기능 정도는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이 정상이라면 약 용량을 상황별 고용량 복용으로 조절하거나, 일정 기간 약을 중단하고 성기능 회복에 집중하는 방법도 고려합니다. 동시에 성관계를 ‘성공해야 하는 과제’로 두지 말고, 삽입을 목표로 하지 않는 스킨십 위주의 접근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유지하되 과도한 유산소나 체중 감량 목적의 훈련은 피하고, 금연은 반드시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상태는 회복 가능성이 높고, 나이와 전반적 생활습관을 고려하면 비가역적 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약물 반응이 감소한 상태에서 동일한 방식만 반복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비뇨의학과 남성학 전공 선생님 찾아가셔서 검사와 치료 전략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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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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