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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엉덩이 염증? 종기인가요 아프대요ㅠ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작은 모낭염이 진행되어 초기 농양(흔히 종기라고 부르는 상태)로 보입니다. 노랗게 고름이 비치고 통증이 생겼다면 단순 여드름 단계는 지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집에서 짜는 것은 고름이 깊은 쪽으로 퍼지거나 흉터·감염을 키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크기가 작고 열감이나 전신 증상이 없다면, 우선 청결 유지와 국소 온찜질을 하루 2~3회 시행해 자연 배농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연고를 얇게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통증이 증가하거나 붓기가 커지면 연고만으로는 부족합니다.피부과가 아니어도 일반 가정의학과나 외과에서 충분히 진료 가능합니다. 필요 시 국소마취 후 절개 배농을 간단히 시행하고, 상황에 따라 경구 항생제를 단기간 처방합니다. 발열, 빠른 크기 증가, 주변으로 붉은 범위가 넓어짐, 통증 악화가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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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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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뇨의학과 의사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종합하면 기질적 발기부전보다는 스트레스와 컨디션 변화로 시작된 기능성, 심인성 발기부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대이고 과거에 정상적인 성기능이 있었으며, 급격한 체중 감소·만성 피로·스트레스 이후 성욕 저하와 함께 시작되었고, 시알리스에 초기 반응은 있었으나 지속 효과가 떨어진 점이 전형적입니다. 아침 발기가 오래전부터 없다는 점은 단순 심리 문제만은 아닐 수 있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첫째,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한 자율신경 불균형이 장기간 지속되며 발기 반응 자체가 둔해진 경우, 둘째, 급격한 체중 변화나 과훈련, 수면 리듬 변화로 인한 남성호르몬 저하, 셋째, 약효에 대한 기대와 실패 경험이 반복되면서 형성된 수행 불안입니다. 시알리스 5mg은 저용량 유지요법으로, 심리적 요인이 강한 경우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해결을 위해서는 약만 조정하기보다 방향을 바꾸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비뇨의학과에서 혈액검사로 총 테스토스테론, 유리 테스토스테론, 프로락틴, 갑상선 기능 정도는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이 정상이라면 약 용량을 상황별 고용량 복용으로 조절하거나, 일정 기간 약을 중단하고 성기능 회복에 집중하는 방법도 고려합니다. 동시에 성관계를 ‘성공해야 하는 과제’로 두지 말고, 삽입을 목표로 하지 않는 스킨십 위주의 접근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유지하되 과도한 유산소나 체중 감량 목적의 훈련은 피하고, 금연은 반드시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상태는 회복 가능성이 높고, 나이와 전반적 생활습관을 고려하면 비가역적 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약물 반응이 감소한 상태에서 동일한 방식만 반복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비뇨의학과 남성학 전공 선생님 찾아가셔서 검사와 치료 전략 조정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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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보고 닦았는데 갈색이 묻어나왔는데요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소변 자체에서 나온 혈뇨 가능성은 낮고, 질 출혈이 소변 닦을 때 함께 묻어나온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처음 연한 갈색이었다가 이후 선홍색으로 변한 점은 오래된 소량의 출혈이 새 출혈로 바뀌는 과정에서 흔히 보입니다.생리 예정일 5–7일 전에 소량의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는 실제로 드물지 않습니다. 배란 후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배란기 이후 출혈, 생리 시작 전 예비 출혈, 스트레스·피로·수면 부족·체중 변화 등에 의한 호르몬 불균형이 흔한 원인입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착상혈도 감별 대상이 됩니다.이 양상만으로 자궁경부암이나 자궁내막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암 출혈은 보통 반복적이고 양이 점점 늘거나, 생리와 무관하게 지속되며, 통증·악취 분비물·성관계 후 출혈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출혈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양이 늘어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로 질·자궁경부 확인과 필요 시 초음파 검사를 권합니다. 현재로서는 급박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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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차폐기의 효과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명 차폐기는 이명을 없애는 치료기기라기보다는, 이명 인식과 불편감을 줄이는 보조 치료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원리는 외부에서 일정한 소리(백색소음, 자연음 등)를 지속적으로 들려주어, 뇌가 이명 소리에 과도하게 집중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조용한 환경에서 이명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에 효과가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완전히 소리를 덮는 방식이라기보다, 이명과 외부 소리를 함께 들려주면서 뇌가 이명을 덜 중요하게 인식하도록 유도합니다.단기적으로는 착용 중 이명 인식이 감소하고, 웅웅거림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지속 사용과 함께 뇌의 청각 적응이 일어나 이명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개인차가 큽니다. 일부에서는 사용을 중단하면 효과가 줄어들기도 하며, 모든 환자에서 호전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고령 환자에서는 난청이 동반된 경우가 많아, 단순 차폐기보다는 보청기 기능이 포함된 소리 발생 장치가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명 차폐기는 약물이나 수술처럼 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니므로, 수면 장애, 불안, 우울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행 치료가 필요합니다.요약하면, 이명 차폐기는 증상 완화와 생활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보조적 치료이며, 장기 효과는 개인별로 다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상태와 이명 특성을 평가한 뒤 기기 선택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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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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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종기같은게 나고 벗겨진거같은 흔적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표재성 세균성 피부염이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자연히 가라앉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피로 누적이나 몸살 전후에는 면역 반응이 떨어지면서 작은 염증이 생겼다가 딱지처럼 벗겨진 흔적만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가렵지 않고 통증, 진물, 열감이 없다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벌레 물림 후 회복 단계나 마찰로 인한 국소 자극도 감별 대상에 포함됩니다. 현재로서는 청결 유지와 과도한 자극 회피 정도로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이며,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고름·주변 홍반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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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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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골거니 이를 많이 가는 사람들의 원인
코골이와 이갈이는 각각 다른 기전이지만 수면 중 공통된 위험요인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골이는 수면 중 상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가 지나갈 때 연구개·혀뿌리 등이 진동해 소리가 나는 현상으로, 비중격만곡이나 비염 같은 코 구조 문제, 편도·혀 비대, 비만으로 인한 기도 압박, 음주·수면제 사용, 노화로 인한 근육 긴장도 저하가 주된 원인입니다. 이갈이는 수면 중 무의식적 저작근 수축으로 발생하며 스트레스·불안, 수면의 질 저하, 부정교합, 카페인·니코틴 섭취, 일부 약물과 연관됩니다. 코골이로 수면이 분절되면 각성이 잦아지고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이갈이가 동반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도 흔합니다.관리와 치료는 원인 교정이 핵심입니다. 생활요법으로 체중 관리, 취침 전 음주·흡연·카페인 회피, 규칙적 수면, 옆으로 자기 등이 기본이며, 비염이나 코막힘이 있으면 약물치료로 기도 저항을 낮춥니다. 코골이가 심하거나 무호흡이 의심되면 수면검사 후 구강내 장치(하악 전진 장치)나 지속적 양압호흡 치료를 고려합니다. 이갈이는 치아 보호를 위한 나이트가드 착용이 표준이며,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위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구조적 문제(심한 편도 비대, 비중격 문제, 심한 부정교합)가 명확한 경우에는 전문과 평가 후 수술이나 교정 치료를 검토합니다. 두 증상이 함께 있다면 단순 습관 문제로 보지 말고 수면장애 전반을 평가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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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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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시 지속되는 피부 까짐 질문 드립니다
설명과 경과를 종합하면 단순한 외상보다는 반복적 마찰과 습기에 의해 발생하는 귀두염 양상으로 판단됩니다. 성관계 후 귀두 끝과 관상구 부위에 미세한 피부 까짐이 생기고,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가 작은 수포처럼 보이는 병변이 반복되는 패턴은 마찰성 귀두염 또는 경미한 칸디다성 귀두염에서 흔합니다. 관계 시 피부 장벽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다시 자극이 가해지면서 상처가 재발하는 구조입니다.후시딘은 세균 감염에만 의미가 있어 반복되는 경우 근본 해결이 어렵습니다. 당분간 성관계를 중단하고 충분한 회복 기간을 두는 것이 중요하며, 관계 재개 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세정은 물로만 가볍게 하고 과도한 비누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이 지속되면 항진균 연고 또는 저강도 스테로이드 연고가 필요할 수 있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심한 수포, 궤양, 분비물, 배뇨통이 동반되거나 병변이 빠르게 퍼지면 감염성 질환 감별을 위해 내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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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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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화상연고 언제까지 발라야할까요?
사진과 경과를 보면 급성 2도 화상 단계는 이미 지나간 상태로 보이고, 현재는 상처 치유 이후의 홍반과 색 변화, 흉터 형성 단계로 판단됩니다.일반적인 2도 화상 연고 사용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생제 연고나 습윤드레싱은 상처가 완전히 덮이고 진물이나 통증이 없어진 시점까지, 보통 2~4주 내에 중단합니다. 2달 이상 사용했다면 감염 예방 목적의 연고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제 역시 상처가 열려 있지 않다면 중단해도 됩니다.콘투락투벡스는 상처 치료제가 아니라 흉터 관리용으로, 선택 사항입니다. 홍반이나 단단함, 튀어나온 느낌이 남아 있을 때 3~6개월 정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면 중단해도 의학적으로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보습제 충분한 도포와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라면 치료 목적의 연고와 드레싱은 중단 가능하고, 흉터 연고는 필요 시에만 선택적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통증, 진물, 열감이 다시 생기거나 붉은기가 급격히 심해질 경우에는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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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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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다가 구토를 했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지... 궁금해요
설명 주신 상황만 놓고 보면, 병적인 구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양치 중 혀를 자극하면서 발생한 구역 반사에, 전날 섭취한 음식(선지 해장국) 내용물이 위에 남아 있다가 나온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초콜릿색 구토는 실제 위장 출혈에서 보이는 커피색 토물과 혼동되기 쉬운데, 출혈성 구토는 보통 악취가 나고 반복적이며 이후에도 속쓰림, 어지럼, 검은색 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그런 증상은 없어 보입니다.지금 상태에서 즉시 병원을 가야 할 근거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 하루는 자극적인 음식, 커피, 술은 피하고 소량씩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고, 추가 구토나 복통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과거에 소화불량과 구토를 반복하셨던 병력이 있으므로,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다시 구토가 반복되면 내과 진료를 받아 위염, 위 배출 지연, 기능성 소화불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아래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토가 커피색처럼 계속 나오거나 선혈이 섞이는 경우, 검은색 변이 나오는 경우, 어지럼이 심하거나 식은땀이 동반되는 경우, 가만히 있어도 상복부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심장박동기 삽입 병력이 있으므로, 구토와 함께 심한 두근거림이나 실신 전 느낌이 동반될 때도 바로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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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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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동안은 괜찮다가 밤에 속 안 좋아지는 이유
말씀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하며, 기능성 위장장애나 위식도 역류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는 몇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저녁 이후에는 위장 운동이 자연스럽게 둔해져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물면서 더부룩함과 트림, 미식거림이 쉽게 나타납니다. 둘째, 낮 동안에는 활동량이 많아 위 배출이 원활하지만 밤에는 누워 있거나 움직임이 줄어 위 내용물이 역류하거나 가스가 차기 쉽습니다. 셋째, 자율신경의 변화로 밤에 위산 분비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거나 위가 예민해지면서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것도 장 내 가스 이동이나 연동운동이 느껴지는 정상적인 현상 범주에 들어갑니다.위장약을 복용해도 밤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소화불량 외에 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 역류, 위장 과민, 스트레스성 위장 증상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2주 이상 지속되고 생활습관 교정에도 호전이 없다면 약 종류가 맞지 않거나 위산 억제 외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체중 감소, 지속적인 구토, 흑색변, 심한 복통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 약 조정이나 필요 시 위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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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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