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만 생긴 겉쌍커풀 문의(원래 두 눈 다 속쌍)
한쪽 눈에만 겉쌍꺼풀이 추가로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주로 눈꺼풀 피부 처짐(피부 이완), 안검거근 기능 변화, 또는 비대칭 근육 작용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감소하면 기존 속쌍 위에 새로운 주름이 형성되면서 겉쌍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기능적 문제라기보다는 미용적 비대칭 문제로 보는 경우가 많고, 5년 이상 지속되었다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고정된 주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치료는 수술로 교정 가능합니다. 접근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현재 생긴 겉쌍을 없애고 양쪽을 원래처럼 속쌍 형태로 맞추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절개 또는 비절개 방식으로 기존 주름을 풀고 새로운 라인을 재형성합니다. 둘째, 반대로 반대쪽 눈을 맞춰 양측을 겉쌍으로 대칭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환자의 눈꺼풀 두께, 피부 처짐 정도, 기존 쌍꺼풀 라인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합니다.중요한 점은 한쪽만 교정할 경우에도 완벽한 대칭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양측 교정을 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절개 여부에 따라 흉터, 회복 기간, 재발 가능성이 달라집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수술로 충분히 교정 가능한 범주이며, 단순 미용 목적이라도 안과(성형안과) 또는 성형외과에서 평가 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적절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히스타민 안약은 약국구매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부 항히스타민 성분 안약은 약국에서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합니다. 다만 성분과 제품에 따라 처방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경우는 대표적으로 케토티펜(ketotifen) 성분 안약입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흔히 사용하는 약으로, 가려움 완화 효과가 있고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약국에서 바로 구매 가능합니다. 반면 올라파타딘(olopatadine), 에피나스틴(epinastine) 등은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경우가 많아 병원 처방이 필요합니다.가격은 제품과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케토티펜 안약 기준으로 5,000원에서 10,000원 정도 범위가 흔합니다.임상적으로는 단순 가려움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해당한다면 항히스타민 안약 사용이 적절합니다. 다만 충혈, 통증, 시력저하, 분비물 증가가 동반되거나 1주 이상 지속될 경우는 감염성 결막염 또는 다른 안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참고 근거는 대한안과학회 및 국제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로 항히스타민 또는 비만세포 안정화제 안약 사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두달째 귀가 먹먹하고 이관기능장애인거 같은데 질문드리고싶은게 있습니다ㅠ
기술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청력저하 없이 지속되는 이관기능장애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다만 일부 증상은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합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이관은 비인두와 중이를 연결하여 압력 균형을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비염이 있으면 비인두 점막 부종이 지속되면서 이관 개폐 기능이 떨어지고, 그 결과 중이 내 압력 불균형이 생겨 “먹먹함”, “딸깍거림”이 나타납니다. 침 삼킬 때 소리가 나는 것은 이관이 순간적으로 열리는 현상으로 설명됩니다.현재 증상을 항목별로 보면, 1번과 2번은 이관기능장애에서 흔합니다. 문제는 3번인데, 특정 마찰음이나 저주파성 소리에서 진동이 과장되거나 “바람소리처럼 느껴지는 현상”은 단순 이관기능장애에서도 보고되지만, 다음 두 가지와 감별이 필요합니다.첫째, 중이 압력 변화로 인한 고막 긴장도 변화입니다. 이 경우 특정 소리에서 진동이 과장되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관기능장애와 가장 연관성이 높습니다.둘째, 고막 혹은 중이 근육 반응 이상(중이근 반사 이상)입니다. 드물지만 특정 소리에 대해 비정상적인 진동감, 불쾌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셋째, 내이 과민 상태(경미한 소리 과민, hyperacusis)입니다. 청력검사가 정상이어도 일부 환자에서 특정 소리에 대한 불쾌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먹먹함”보다는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짐”이 주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비염 기반의 이관기능장애가 가장 가능성이 높고, 3번 증상도 이 범주에서 설명 가능하나, 완전히 전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진단적으로는 단순 청력검사 외에 고막운동성검사(tympanometry)에서 C형 또는 음압 소견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이관기능검사, 비인두 내시경으로 이관 개구부 상태를 확인합니다.치료는 원인인 비염 조절이 핵심입니다.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는 최소 2주에서 4주 이상 규칙적으로 사용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항히스타민제, 비충혈제거제 단기 사용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 세척은 보조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발살바는 과도하게 반복하면 오히려 점막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경과적으로 2개월 지속되었다면 “지속성 이관기능장애” 범주로 보며, 약물치료에도 반응이 없으면 이관 풍선확장술 같은 시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객관적 검사로 기능저하가 확인된 경우에 한합니다.주의해야 할 신호는 어지럼, 이명 악화, 청력저하 동반 여부입니다. 이런 증상이 동반되면 내이 질환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이관기능장애 가능성이 높지만, 고막운동성검사까지 포함한 재평가를 한 번 더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독감 확진후 수액맞고 열떨어짐 유치원등원 질문
인플루엔자 B형은 증상 호전과 전염성 시점을 구분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핵심은 “해열 후 경과 시간”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 인플루엔자는 증상 발생 전 1일에서 발생 후 약 5일 정도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지속됩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성인보다 배출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임상에서는 전염성 판단을 위해 “해열 후 24시간 이상 경과(해열제 없이)”를 기준으로 등원을 권고합니다.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금요일 밤 발열 시작, 토요일 낮 이후 해열 유지, 이후 발열 재발 없음으로 보입니다. 만약 일요일까지 해열제 없이도 열이 전혀 없었다면 월요일 등원 자체는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가능합니다.다만 몇 가지 보수적으로 고려할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발열 시작 후 3일 이내이므로 여전히 바이러스 배출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둘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밀집 환경이라 전파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셋째, 아이가 겉보기로 괜찮아도 체력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열제 없이 24시간 이상 무열 상태가 확실하면 등원은 가능하나, 전파 최소화를 위해 하루 정도 더 경과를 보고 화요일 등원도 보다 안전한 선택입니다. 특히 같은 반에 영유아나 기저질환 아동이 있다면 더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정리하면 “의학적 기준상 월요일 등원 가능, 그러나 감염 전파 측면에서는 하루 추가 휴식이 더 안전”으로 보시면 됩니다.참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대한소아감염학회 인플루엔자 관리 권고.
5.0 (1)
응원하기
제발 변비 살려주세요 너무 괴로워요 ㅠ
현재 상황은 다이어트로 인한 기능성 변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분 섭취 감소, 식사량 감소, 지방 섭취 감소, 장운동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경우로 보입니다.우선 병태생리적으로 보면, 식사량이 줄면 장내 내용물이 감소하면서 대장 연동운동이 약해지고, 여기에 수분 부족이나 지방 부족이 동반되면 변이 단단해지고 배변 반사가 억제됩니다. 말씀하신 “신호가 왔다가 사라지는” 양상은 직장 자극이 충분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참으면서 반사가 둔해진 경우에서 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약을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생활 교정은 다음이 핵심입니다. 아침 기상 후 물 500mL 정도를 한 번에 섭취하고, 가능하면 식사 직후 10분 이내에 화장실에 앉는 습관을 고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반사(위대장 반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식이섬유는 과도하게 늘리면 오히려 가스만 증가하므로, 하루 20g 정도 수준에서 유지하시고 대신 지방 섭취를 너무 제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리브유나 견과류 정도는 포함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현재처럼 며칠 이상 배변이 없는 상태에서는 약물 개입이 필요합니다. 우선 1차 선택은 삼투성 완하제입니다. 폴리에틸렌글리콜 또는 락툴로오스 계열이 안전하며, 의존성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약국에서는 마그밀(수산화마그네슘)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푸룬주스는 보조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효과는 개인차가 큽니다.자극성 하제(센나, 비사코딜)는 즉각적인 효과는 있지만 반복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가 지속되면 단기간 1~2회 사용은 가능하나, 기본은 삼투성 완하제로 조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정리하면, 지금 상태에서는 약을 “참는 것”보다 장운동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삼투성 완하제는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복부 팽만, 통증이 심해지면 기질적 문제 배제를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충혈은 없는데 너무 가려울때 안약뭐쓰나요?
현재 증상은 충혈 없이 가려움이 주된 양상으로, 세균성 결막염보다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히스타민 분비로 인해 가려움이 두드러지며, 충혈이나 분비물은 없거나 경미한 경우도 흔합니다. 반면 세균성 결막염은 충혈과 눈곱이 특징이므로 현재 상황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따라서 항생제 점안제는 적응증이 아니며 사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사용은 안구 자극이나 내성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인공눈물을 사용해 증상이 완화된다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가능하면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하루 여러 차례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가려움이 지속된다면 항히스타민 또는 비만세포 안정화 성분이 포함된 점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또한 냉찜질은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되며, 눈을 비비는 행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고, 통증이나 시력저하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단순 알레르기 외 다른 질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노로바이러스 걸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임상적으로 급성 위장관염 형태로 나타나며, 잠복기는 보통 감염 후 12시간에서 48시간 사이입니다. 멍게와 같은 해산물 섭취 후 2일 뒤 구토와 설사가 시작되었다면 노로바이러스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세균성 식중독(비브리오, 살모넬라 등)과 감별이 필요하며, 고령에서는 탈수 위험이 더 중요합니다.병태생리적으로 노로바이러스는 소장 상피세포를 침범하여 수분 흡수를 방해하고 분비를 증가시켜 구토와 수양성 설사를 유발합니다. 대부분 2일에서 3일 내 자연 호전되지만, 고령에서는 증상이 길어지거나 탈수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미음 섭취 후에도 반복적으로 구토가 지속된다면 경구 수분 보충이 유지되지 않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이 경우는 단순 자가 관리 범위를 넘어선 상황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합니다.지속적인 구토로 물도 못 마시는 경우, 소변량 감소, 어지럼이나 의식 저하, 혈변 또는 고열 동반 시입니다.치료 원칙은 수액을 통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이 가장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정맥 수액과 항구토제를 사용하여 증상 조절을 시행합니다. 항생제는 대부분 필요하지 않습니다.집에서 가능한 관리로는 소량씩 자주 수분 섭취(전해질 음료 권장), 구토가 줄어든 이후에 미음 등 자극 적은 음식 재개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현재 상태처럼 계속 토하는 경우에는 경구 섭취를 고집하기보다 빠르게 수액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참고 근거로는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CDC 노로바이러스 가이드라인, 대한감염학회 급성 위장관염 진료지침이 있습니다.현재 상황은 고령 환자에서 탈수 진행 가능성이 있어 지체 없이 내과 또는 응급실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작년에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요 질문있어요
현재 결과를 종합하면 저등급 선종 1개(5 mm), 과증식성 용종 1 cm, 염증성 용종 1개로, 임상적으로는 저위험 선종에 해당합니다. 선종은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구병변이지만, 1~2개이고 크기가 10 mm 미만인 경우에는 진행 위험이 낮은 군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과증식성 용종은 일반적으로 악성화 가능성이 거의 없는 비종양성 병변입니다.가이드라인 기준으로 보면 미국 및 유럽 권고에서는 이러한 경우 추적 대장내시경을 5년에서 10년 간격으로 시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보다 보수적으로 3년 추적을 권하는 경우가 많으며, 질문하신 상황은 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3년 후 재검 계획은 충분히 안전하고 적절한 수준입니다.다만 과증식성 용종이 1 cm라는 점은 참고가 필요합니다. 크기가 큰 경우 일부에서 톱니모양 병변과의 감별이 중요해질 수 있지만, 조직검사에서 명확히 과증식성 용종으로 확인되었다면 추가적인 위험도 상승으로 보지는 않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정보만으로는 올해 다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할 필요성은 낮고, 담당의가 권한 3년 후 추적 계획을 따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조직검사 결과지에서 병변의 정확한 분류나 완전 제거 여부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조기 재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음성을 듣고 기록하는 일을 15년 이상 하니 귀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던데, 소음청 난청일까요?
장기간 큰 음량의 음성을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작업하셨다면, 현재 증상은 단순 이명이라기보다는 소음성 난청과 연관된 이명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현재 기술하신 양상만으로는 두 가지를 명확히 구분하기는 어렵고, 초기 단계의 기능적 변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병태생리를 보면, 소음성 난청은 반복적인 강한 소리에 의해 내이의 유모세포가 점진적으로 손상되면서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청력 저하가 동반되기 전에 먼저 이명, 귀 먹먹함, 진동감 같은 비특이적 증상이 선행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짧게 삐 소리가 난다”, “귀가 멍해진다”는 표현은 일시적 역치 상승 또는 초기 내이 피로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증상의 지속성과 진행 여부입니다. 현재처럼 10초 내외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이명은 비교적 초기 단계에서 흔히 관찰되며, 이 자체가 곧 영구적 난청으로 진행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반복 노출력이 10년 이상이고, 과거에 고강도 청취 환경이었다는 점은 명확한 위험 인자입니다. 특히 귀가 멍해지는 느낌이나 진동감은 단순 이명보다 내이 기능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진단 측면에서는 순음청력검사와 고주파 청력검사가 기본이며, 필요 시 이명 평가를 병행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초기에는 고주파 영역에서 먼저 청력 저하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 일반 검사보다 확장된 주파수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증상이 비대칭적이거나 어지럼, 지속적 이명이 동반되면 추가적인 영상 평가도 고려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추가적인 소음 노출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어폰 사용 시 볼륨을 낮추고, 장시간 연속 청취를 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미 발생한 이명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는 제한적이지만, 진행을 막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생활 중 스트레스, 수면 부족, 카페인 과다 섭취도 이명을 악화시킬 수 있어 함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단계에서 “곧 청력이 소실된다” 수준으로 진행된 상태로 보기는 어렵지만, 장기간 노출력을 고려하면 초기 소음성 내이 손상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증상이 수개월 이상 반복되고 있다면 반드시 청력검사를 통해 객관적 평가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결석이 생기는 원인이 수분 부족 말고 다른 원인이 뭔가요?
결석은 단순히 수분 부족만으로 설명되는 질환이 아니고, 담즙 성분 변화와 담낭 운동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수분 섭취는 일부 영향은 있지만, 담석 형성의 핵심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먼저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담석은 담즙 내 콜레스테롤 또는 빌리루빈이 과포화 상태가 되면서 결정화되고, 이것이 점차 커지면서 형성됩니다. 정상적으로는 담즙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침전이 잘 생기지 않지만, 이 균형이 깨질 때 결석이 생깁니다.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첫째, 콜레스테롤 과다입니다. 비만, 고지혈증, 고지방 식습관이 있으면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증가하여 결석이 잘 생깁니다. 둘째, 담낭 운동 저하입니다.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거나 장기간 금식, 급격한 체중 감소가 있을 경우 담낭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면서 담즙 정체가 생기고 결석 형성이 촉진됩니다. 셋째, 호르몬 영향입니다. 여성, 특히 40세 이후, 다산력, 에스트로겐 증가 상태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증가하여 위험이 올라갑니다. 넷째, 유전적 요인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담석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합니다. 다섯째, 간질환이나 용혈성 질환에서는 빌리루빈 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섯째,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도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수분 섭취와의 관계는 신장 결석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지만, 담석에서는 직접적인 주요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수분 부족이 전반적인 대사 상태나 담즙 농축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질문 주신 상황처럼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내다가 담낭염이나 담관 폐쇄가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복통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리하면, 담석은 수분 부족보다는 콜레스테롤 대사, 담낭 운동, 호르몬, 체중 변화, 유전적 요인이 더 핵심적인 원인입니다. 따라서 예방 측면에서는 규칙적인 식사, 적정 체중 유지, 급격한 다이어트 회피가 더 중요합니다.참고로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Sabiston Textbook of SurgerySleisenger and Fordtran's Gastrointestinal and Liver Disease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guideline on gallstones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