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후에 성기를 봤는데 뭔가 난거같아요.
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설명하신 양상으로는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자위 시간이 길고 마찰이 많았던 경우, 귀두나 포피에 일시적인 부종, 미세한 혈관 확장, 피지선(포다이스 반점)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가려움·진물·궤양이 없고, 콘돔을 사용한 성관계였다면 감염 가능성은 더 낮습니다. 우울증 약물 자체가 이런 돌기를 직접 만들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다만 1–2주 이상 변화가 지속되거나 크기 증가, 통증, 분비물, 궤양이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 전까지는 과도한 마찰을 피하고 관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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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누워있을수록 허리가 아픈 이유가 뭔가요?
오래 누워 있을수록 허리가 아픈 이유는 비교적 명확합니다.1. 허리 구조상 문제정자세(천장 보고 눕기)는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자세이긴 하지만, 요추의 정상적인 굴곡(전만)이 침대에 의해 충분히 지지되지 않으면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됩니다. 특히 병원 침대는 단단해 요추 하부와 천골 부위에 부담이 쌓이기 쉽습니다.2. 근육 사용 감소와 긴장장시간 누워 있으면 허리 주변 근육이 거의 사용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방어성 긴장이 생깁니다.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은 이완되지 못하고 통증 신호를 더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3. 혈류 감소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허리 근육과 인대의 미세 혈류가 떨어져 뻐근함, 쑤심, 끊어질 듯한 통증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구조적 손상과는 다른 기능적 통증인 경우가 많습니다.4. 허리가 더 나빠지고 있는지에 대해대부분의 경우 “누워 있어서 허리가 망가진다”기보다는,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통증 악화입니다. 신경 증상(다리 저림, 힘 빠짐, 감각 저하)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급격한 구조적 악화 가능성은 낮습니다.실제 도움이 되는 방법은완전히 고정된 정자세를 고집하지 말고, 허용 범위 내에서 좌우로 각도를 아주 조금씩 바꾸기무릎 밑 베개는 높이를 낮추거나 수건처럼 얇게 조절가능하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침상에서 상체 각도 변경 또는 앉는 자세 시도현재 통증 양상이 수술 전과 비교해 현저히 다르거나,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새로 생긴 경우에는 의료진에게 바로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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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생식기 돌기 곤지름인지 질문드립니다
사진만으로 곤지름 여부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설명하신 위치(질 입구 아랫부분)와 육안상 양상을보면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질 입구 주변에는 질전정 유두, 소음순 주름처럼 원래 오돌토돌하게 만져질 수 있는 정상 조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색이 피부색이나 연분홍색이고, 대칭적이며 크기 변화나 통증, 출혈이 없습니다.반면 곤지름은 표면이 거칠고 꽃양배추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나며 크기나 개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변화가 있거나 불안이 크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육안·확대경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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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장애 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경계선지능장애 평가는 개인이 느끼는 인상이나 주변 의견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표준화된 지능검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보통 전체 지능지수(IQ)가 70~84 범위에 해당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검사는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재활의학과, 소아·성인 임상심리실에서 시행합니다. 충북 지역이라면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로 예약해 “지능검사(임상심리검사) 상담”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대학병원 외에도 지역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중 임상심리사가 상주한 곳에서도 가능합니다.사용되는 검사는 주로 K-WAIS(성인 지능검사)이며, 필요 시 주의력·집행기능 등 추가 신경심리검사를 병행합니다. 검사 자체는 1~2시간 내외이고, 결과 해석과 상담이 함께 이루어집니다.판단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경외과를 먼저 갈 필요는 없습니다. 구조적 뇌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신경과/신경외과가 적절하며, 현재 상황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가 맞는 진료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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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당이 확 떨어질때가 있는데요 원인을 알고 싶어요
업무 중 갑자기 당이 떨어지는 느낌은 실제 저혈당이거나, 혈당은 정상인데 자율신경 반응으로 비슷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인에게 흔한 상황입니다.주된 원인은 식사 간격이 길어지거나 아침을 거른 상태에서 업무 스트레스·카페인 섭취·과로가 겹칠 때입니다. 이 경우 혈당이 급히 소모되거나, 인슐린 분비가 일시적으로 과해지면서 손떨림, 식은땀,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전날 수면이 부족한 경우에도 잘 생깁니다. 당뇨약, 혈압약, 일부 위장약을 복용 중인 경우 약물 영향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다만 반복된다면 진짜 저혈당, 공복혈당장애, 당뇨 전단계, 부신·갑상선 이상, 위장 수술 후 반응성 저혈당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이 잦으면 공복혈당, HbA1c, 필요 시 식후 혈당 검사를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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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클랜징폼하는 것은 피부에 안 좋나요??
아침 클렌징폼 사용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전날 밤 세안을 충분히 했고, 아침에 땀·피지 분비가 많지 않다면 세정력이 강한 폼을 반복 사용하는 것은 피부 장벽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성·민감성 피부에서는 당김, 각질,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아침에는 물 세안 또는 약산성·저자극 클렌저를 소량 사용하는 정도가 무난합니다. 밤에는 선크림이나 외부 오염물 제거가 필요하므로 기존처럼 클렌징폼 세안이 적절합니다. 핵심은 횟수보다 세정력과 피부 타입에 맞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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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몇일 째 풀어지는 변을 봅니다
말씀하신 카키색에 가까운 묽은 변과 채소가 덜 소화되어 보이는 양상은, 최근 초록색 채소 섭취 증가나 장운동이 빨라진 경우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위장약 복용, 식도염으로 인한 소화기 리듬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 경우 대개 일시적입니다.회색변은 담즙 배출 이상(담도·간 질환)에서 보이는 창백한 회백색 변을 의미하는데, 질문 내용만으로는 그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이런 변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발열·체중감소·진한 황달·검붉은 변이 동반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식이 조절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며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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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부가 표피안으로 들어가는데 귀두부 나오게 후시딘 바르면 안되나요
귀두가 표피 안으로 들어가는 상태에서 단순히 귀두를 나오게 할 목적으로 후시딘을 바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후시딘은 항생제 연고로 세균성 감염이나 상처가 있을 때 사용하는 약이며, 정상 피부에 반복 사용하면 효과도 없고 내성·접촉피부염 위험이 있습니다. 염증, 진물, 통증, 분비물이 없다면 약을 바르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위생 관리하고 억지로 젖히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표피가 잘 안 젖혀지는 경우에는 보습제 정도만 고려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불편하거나 염증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 후 필요 시 다른 연고나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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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외출시간이 많으면 선크림을 바르는게 좋나요?
일반적으로 해가 완전히 진 7~8시 이후 야간 활동만 있다면 선크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외선(UVA/UVB)은 일몰 후 급격히 감소하며, 가로등·실내조명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준이 아닙니다. 다만 해 지기 직전까지 야외에 있었거나, 자외선 치료용 조명 등 특수한 광원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선크림보다 세안 후 보습 관리가 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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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많이 써서 목이 쉬었을 때 낫는 방법
목을 많이 써서 쉰 경우의 핵심은 성대 휴식입니다. 가능한 한 말을 줄이고, 속삭이거나 큰 소리로 다시 힘줘 말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셔 성대를 충분히 촉촉하게 유지하고, 실내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술·흡연은 성대 건조와 자극을 악화시킬 수 있어 회복기에는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따뜻한 물이나 미지근한 차를 마시고, 목을 가볍게 풀어주는 허밍(humming) 정도의 약한 발성만 허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나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악화된다면 성대결절·폴립 등 구조적 문제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에서 후두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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