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단순낭종이 폐수처리장 악취맡는것과관계있나요
신장 단순낭종과 폐수처리장 악취 노출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현재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습니다. 단순낭종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퇴행성 변화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악취 자체나 냄새를 맡는 행위가 낭종의 발생이나 성장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폐수처리장에서 취급되는 일부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에 대한 만성·고농도 노출은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는 있으나, 이것이 기존의 단순낭종을 커지게 만든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순낭종의 크기 변화는 주로 시간 경과, 개인 체질, 연령과 관련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크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신장 단순낭종과 대장암 사이에도 명확한 관련성은 없습니다. 특정 유전 질환(예: 다낭신, 일부 유전성 종양 증후군)을 제외하면, 단순낭종 자체가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근거는 없으며 일반 인구와 동일한 수준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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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속건조 잡는 방법이 있을가요??
겨울철 속건조는 단순 보습 부족보다 피부 장벽 기능 저하가 핵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각질층 지질(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줄어들면 크림을 많이 발라도 수분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피지 분비와 수분 유지 능력이 함께 감소해 증상이 심해집니다.관리의 핵심은 “수분 공급 → 장벽 보강 → 증발 차단” 순서입니다. 세안 후 물기 남긴 상태에서 히알루론산·글리세린 위주의 가벼운 수분 제품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세라마이드·스쿠알란·판테놀 성분의 크림으로 덮어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팩은 일시적 효과에 그치기 쉬워, 매일보다는 기본 루틴을 안정화하는 쪽이 중요합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하루 2회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생활 환경도 중요합니다. 실내 난방은 피부 수분을 급격히 빼앗으므로 가습기를 사용하고, 하루 수분 섭취를 의식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갈라질 듯한 건조감, 화끈거림, 잔각질이 지속된다면 단순 건조가 아니라 건성 피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도 고려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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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 감전됐어요 아직 찌릿찌릿 한데 거ㅐㄴ찮은건가요
말씀하신 상황은 경미한 감전으로 보이지만, 아직 저림이 지속되고 팔까지 퍼진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정용 콘센트(220V)는 순간 접촉만으로도 신경 자극이나 근육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움찔하며 못 움직인 느낌”이 있었던 점은 흔히 보고됩니다.다만 감전 후 수분 이상 저림이 지속되거나, 팔로 퍼지는 통증·저림, 힘 빠짐,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 호흡 불편, 피부 화상 자국이 있으면 단순한 자극을 넘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이나 가까운 병원에서 심전도와 신경·근육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물에 젖은 손, 금속 접촉, 맨발 상태였다면 위험도가 올라갑니다.지금은 손과 팔을 따뜻하게 하고, 무리한 사용은 피하세요. 증상이 점점 줄어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나, 저림이 30–60분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전 자체로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안전하게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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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뿌리가 눌려서 자라요 왜이러나요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손톱 뿌리(조갑기질)가 일시적으로 약해지면서 성장 방향이나 표면이 변한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눈에 띄는 외상이 없어도 스트레스, 수면 부족, 급성 컨디션 저하, 호르몬 변화 등으로 손톱 생성이 잠시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전에 가로줄이 생겼던 점을 보면 보우선과 같은 일시적 성장 저하와 연관 가능성도 있습니다.뿌리 쪽이 눌린 듯 보이거나 압박감이 느껴지는 것은 조갑기질 주변의 미세한 염증이나 부종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잦은 큐티클 제거, 젤네일·네일 오프 과정, 반복적인 손 사용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통증이 없고 색 변화가 없다면 급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손톱은 자라는 속도가 느려 회복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당분간 네일 시술은 중단하고 큐티클 자극을 피하며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변형이 점점 심해지거나 색이 어두워지거나, 특정 손톱만 지속적으로 변하면 피부과에서 조갑기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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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할때 어떻게 하는게 피부에 제일 좋은가요?
샤워기로 얼굴에 직접 물을 뿌리는 방식은 수압이 강해 각질층과 피부 장벽을 반복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건조감, 따가움, 홍조, 트러블이 쉽게 생길 수 있으며 여드름이 있는 경우 염증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물이 아니라 물줄기 강도와 자극입니다.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 자체는 세안에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뜨거운 물은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가장 안전합니다. 손으로 물을 떠서 얼굴을 적시고, 약산성 클렌저를 소량 사용해 20~30초 이내로 부드럽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적신 휴지나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방식은 마찰로 미세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빠르고 편하게 하려면 미지근한 물로 손 세안 후 수건으로 톡톡 눌러 물기만 제거하는 방법이 피부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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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손톱에 가로로 움푹 파인 자국이 났는데
손톱에 가로로 움푹 파인 자국은 흔히 손톱 성장 과정이 일시적으로 방해를 받았을 때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보우선(Beau’s line)이라고 하며, 눈에 띄는 외상이 없어도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고열성 질환, 체중 급변, 일시적인 영양 불균형 등 비교적 흔한 전신 요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손톱이 자라면서 점차 위로 이동해 자연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뒤쪽이 볼록해 보이는 것은 파인 부위 이후 정상적으로 자라난 손톱이 상대적으로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통증, 색 변화(검붉은색·검은색), 여러 손톱에 동시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양상, 점점 깊어지는 변형이 없다면 대개 급한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 심한 컨디션 저하나 전신 증상이 있었다면 연관 가능성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하다면 피부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필요 시 손톱 자체 문제인지, 전신 상태와 연관된 변화인지 감별해주며 추가 검사 여부를 판단합니다. 당장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손톱이 자라는 경과를 1–2개월 정도 관찰하는 것도 보수적인 접근으로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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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으로 인한 색소침착 없애는 연고 있나요
대상포진 후 색소침착(PIH)은 흔한 현상이고 대부분 수개월 내 자연히 옅어지지만, 3개월 경과에도 남아 있으면 보조적인 국소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직애씨드(azelaic acid), 니아신아마이드(niacinamide), 비타민 C 유도체(ascorbyl glucoside, magnesium ascorbyl phosphate), 트레티노인 또는 레티노이드(피부과 처방) 성분을 포함한 연고/크림이 색소 완화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는 것이 색소침착 악화를 방지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단순히 두고도 점차 옅어질 수 있지만, 색이 뚜렷하거나 개선 속도가 더디면 피부과에서 피부 톤 개선용 처방제(예: 트레티노인 + 하이드로퀴논, 저농도 레티노이드 복합제)나 케미컬 필/레이저 시술 상담을 추가로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약 선택 전 현재 사용 중인 제품, 민감도 여부, 임신/수유 여부 등을 피부과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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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신지로이드.복용하고 있는데 아토반 듀오정10/5mg 먹어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지로이드(레보티록신)를 복용 중이어도 아토반 듀오정 10/5mg(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은 일반적으로 병용 가능합니다.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조절되지 않은 상태(TSH 상승 상태)에서는 스타틴 계열 약물로 인한 근육통·근육병증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위험은 갑상선 수치가 정상 범위로 잘 조절되고 있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정리하면갑상선 기능이 신지로이드로 안정적으로 조절 중이라면: 복용 가능근육통, 근력 저하, 소변 색이 진해지는 증상이 새로 생기면: 즉시 의료진 상담 필요시작 초기에 저용량(현재 10mg) 사용은 비교적 보수적인 선택신지로이드는 공복 복용, 아토반 듀오는 시간 크게 상관 없음최근 갑상선 기능 검사에서 TSH가 정상 범위였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해당 수치가 안정적이라면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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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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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일까요? 착상혈일까요?.
정황상 착상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착상혈은 보통 배란 후 6–12일 사이에 소량의 선홍색 또는 연한 갈색 출혈로 나타나며, 임신이 성립된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생리 종료 이틀 뒤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가임 가능성이 낮은 시기입니다.현재 보이는 연한 혈색 소변, 붉은갈색 냉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부정출혈, 질·자궁경부 자극, 질염 등에서 더 흔합니다. 질외사정은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 시기와 증상만으로 임신을 시사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관계 후 2주가 지나면 임신 테스트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출혈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악취, 가려움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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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 피부가 너무 망가졌습니다 도와주세요
말씀 주신 경과를 보면 관리 실패라기보다 성장기 호르몬 변화에 따른 재발 가능성이 큽니다. 중2 시기에는 피지 분비가 급격히 늘면서 코·이마뿐 아니라 볼까지 여드름이 번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때 좋아졌다가 다시 올라오는 양상도 전형적이며, 이미 노력하고 있는데 악화되는 상황은 본인 잘못으로 보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현재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과한 관리 중단 + 치료 재개”입니다. 하루 2회 순한 약산성 세안, 스킨·로션은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최소화하고, 스크럽·팩·각질 제거는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염증성 트러블이 다시 생겼다면 화장품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국소 여드름 약(벤조일퍼옥사이드, 아다팔렌 등)이나 필요 시 짧은 기간의 약물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흉터 위주의 치료를 중단했더라도, 여드름이 재발하면 다시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정신적으로 힘들어질 정도라면 더더욱 혼자 버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여드름은 “지속적 관리 질환”에 가깝고, 적절히 조절하면 대부분 성인기로 갈수록 호전됩니다. 지금 상태가 영구적으로 망가진 피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당장은 완벽을 목표로 하기보다, 악화를 멈추는 것에 초점을 두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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