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코가 자꾸 막혀서 잠을 잘 자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새벽에 코가 막혀 잠에서 깨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주로 아래 원인이 많습니다.1. 만성 비염 또는 알레르기 비염누우면 코 점막 혈류가 증가해 막힘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도 합니다.2. 건조한 실내 환경겨울철 난방이나 건조한 공기로 코 점막이 부어 막힐 수 있습니다.3. 비중격 만곡, 하비갑개 비대구조적인 문제는 밤에 특히 증상이 두드러집니다.4. 역류성 식도염야간 위산 역류가 코·목 점막을 자극해 막힘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취침 전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가습기 사용, 실내 습도 40~50% 유지옆으로 눕거나 머리를 약간 높여서 취침취침 전 음주, 과식 피하기지속될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로 비염 여부, 구조적 이상 확인코막힘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한쪽만 심하게 막히는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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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워서 보니 물집같은게있는데 헤르페스인가요?
사진만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관찰되는 병변은단일 또는 소수의 작은 수포/융기주변 피부 발적이 크지 않음궤양이나 터진 흔적이 뚜렷하지 않음이런 경우 감별로는1. 모낭염이나 피지선 염증2. 마찰·면도 후 자극3. 접촉성 피부염4. 초기 헤르페스모두 가능성은 있습니다.헤르페스의 전형적 특징은따끔거림·화끈거림 후여러 개의 작은 물집이 군집으로 생김2–3일 내 터지며 통증 있는 궤양으로 진행인데, 현재 사진에서는 그 전형성이 뚜렷하지는 않습니다.전염 관련해서는 헤르페스는 주로 직접적인 피부·점막 접촉으로 전파됩니다. 마른 수건, 변기, 옷 등을 통한 간접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병변에서 진물이 나오는 상태라면 개인 수건 사용은 권장됩니다.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걱정은 이해되지만, 실제로는 흔한 내원 사유이고 의료진은 판단 위주로 봅니다. 필요하다면 피부과에서도 동일한 확인과 검사(필요 시 PCR) 가능합니다.현재 단계에서 만지거나 짜지 말 것, 긁지 말 것, 통증·물집 증가, 궤양 진행 시 조기에 진료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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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날 참기름 간장 먹었는데 괜찮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정도는 검사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대장내시경 전날 문제 되는 것은 주로1. 섬유질 많은 음식2. 색소가 진한 음식3. 고형물이 남는 음식입니다.참기름·올리브유는 기름 성분이라 대장에 찌꺼기를 남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 검색에서 “금지”로 나오는 이유는 기름이 변을 미끄럽게 하여 장정결 상태를 정확히 보기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이론적 이유 때문입니다.질문하신 상황을 보면전날 아침 소량 섭취흰죽 + 간장 + 참기름바로 중단함이 정도로 장정결이 실패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후에 처방받은 장정결제를 정상적으로 복용하셨다면 대부분 문제없이 진행됩니다.병원 안내지에 명시적 금지가 없었다면, 병원 기준으로는 허용 범주였다고 보셔도 됩니다. 현재로서는 추가 조치가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다만 장정결제 복용 후에도 변이 탁하거나 찌꺼기가 많이 보이면 검사 당일 의료진에게 꼭 말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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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수분크림 장벽크림 바르는 순서좀 알려주세요!
정리하면 2번이 맞습니다.권장 순서오브제 스킨 → 인테카 수딩크림 → 오브제 장벽크림이유스킨: 세안 후 수분 공급 및 흡수 준비수딩크림: 수분·진정 위주 제형이라 먼저 흡수시키는 게 적절장벽크림: 유분과 보호막 역할이 있어 마지막에 덮어주는 용도사용 팁찬바람 노출이 많으면 장벽크림은 소량이라도 꼭 마지막에 사용낮에는 얇게, 자기 전에는 장벽크림을 조금 더 도톰하게 바르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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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악몽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가도 되나요?
네, 충분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대상입니다.반복되는 악몽, 특히 내용과 패턴이 유사하고 몽중몽 형태라면 단순한 스트레스성 꿈을 넘어 수면장애, 불안장애, 외상 관련 반응, 우울·불안 스펙트럼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 1회라도 꿈 이후 공포감·피로·일상 영향이 있다면 평가가 필요합니다.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수면 상태와 스트레스 요인 평가악몽 장애 여부 감별필요 시 인지행동치료, 이미지 리허설 치료증상에 따라 약물치료 병행등이 가능합니다.“이 정도로 가도 되나”라고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증상 중심으로 접근하는 진료이므로 부담 없이 상담받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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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딱지가 생겼는데 헤르페스 가능성 있을까요?
딱지 형태만으로 헤르페스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헤르페스의 전형적인 경과는 다발성 작은 수포 → 터짐 → 얕은 궤양 → 딱지 순서입니다. 보통 통증, 화끈거림, 따가움이 선행되며 병변이 며칠간 점차 변합니다.말씀하신 경우처럼 단일 융기를 짜거나 긁은 뒤 바로 딱지가 생기고, 이후 병변이 더 진행되지 않았다면 외상성 상처, 모낭염, 피지낭종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의심 관계 19일차라면 1차 헤르페스라면 이미 통증성 병변이 뚜렷해졌을 시점입니다. 현재 양상이 고정되어 있고 수포가 없었다면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보입니다.다만 확실한 배제를 위해서는병변이 다시 생길 경우 즉시 내원하여 PCR 검사현재 단계에서는 혈액 항체검사는 참고용 수준통증 악화, 다발성 병변, 반복 재발 양상이 있으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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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이게 혹시 착상혈 일까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착상혈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관계 후 15일차, 생리 예정일 당일 시행한 임신 테스트기에서 진한 한 줄이 반복 확인되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 시점이면 임신 시 대부분 양성으로 나옵니다.2. 착상혈은 보통 관계 후 약 6~10일 사이에 나타나며, 생리 예정일보다 더 이른 시점인 경우가 많습니다.3. 착상혈은 매우 소량의 갈색 또는 분홍빛 spotting 형태가 일반적이며, 질문 주신 것처럼 생리 예정일을 한참 지난 시점에 보이는 출혈은 양상이 맞지 않습니다.4. 질외사정이라 하더라도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0은 아니지만, 현재 검사 결과와 시기상 착상혈보다는 생리 지연 후 나타난 불규칙 출혈 또는 호르몬성 출혈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임신보다는 생리 변동이나 일시적인 호르몬 영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추가로 출혈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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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브로콜리즙?이랑 비트즙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비트즙이 혈관에 낀 기름을 없애주나요그렇지 않습니다. 비트에 들어 있는 질산염, 폴리페놀은 혈관 확장과 혈류 개선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미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이나 죽상경화를 제거하는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고지혈증 개선의 핵심은 식이 조절, 체중 관리, 필요 시 약물 치료입니다.2. 양배추·브로콜리즙의 효과항산화 성분, 설포라판 등이 있어 위장 보호나 염증 억제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체력 회복이나 콜레스테롤을 의미 있게 낮추는 효과는 개인차가 크고 제한적입니다. 건강보조 식품 수준으로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3. 같이 먹어도 되나요일반적으로 함께 섭취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갑상선 기능저하증: 브로콜리·양배추는 과다 섭취 시 갑상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생으로 다량, 장기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씬지록신 복용: 약은 공복에 단독 복용하고, 즙류는 최소 30~60분 이후에 드시는 것이 흡수에 안전합니다.4. 권장 방법아침: 씬지록신 복용30~60분 후: 양배추·브로콜리즙 또는 비트즙 중 하나하루 총량은 각 1포 이내, 장기 복용 전에는 중간중간 중단 기간을 두는 것이 보수적입니다.결론적으로, 두 즙은 “보조적 도움” 수준이며 고지혈증이나 체력 저하의 근본 치료는 아닙니다. 콜레스테롤이 지속적으로 높다면 내과에서 식이·운동 평가와 약물 필요성까지 함께 점검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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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이후 혈압이나 당뇨가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40대 이후에 혈압·혈당·요산 수치가 함께 올라가는 경우는 흔합니다. 특정 질환이 새로 “생긴다기보다”, 그동안 누적된 변화가 수치로 드러나는 시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노화에 따른 생리적 변화나이가 들수록 혈관 탄력이 감소해 혈압이 오르기 쉽고, 근육량 감소와 함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혈당이 상승합니다. 신장 기능도 서서히 감소하면서 요산 배설이 줄어듭니다.2. 내장지방 증가체중 변화가 크지 않아도 40대 이후에는 내장지방이 늘기 쉽습니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고요산혈증의 핵심 원인입니다.3. 생활습관의 누적 효과젊을 때는 버텼던 식습관(술, 짠 음식, 야식), 수면 부족, 운동량 감소의 영향이 이 시기에 수치 이상으로 나타납니다.4. 유전적 소인가족력은 분명한 영향을 줍니다. 다만 유전만으로 결정되기보다는, 유전적 취약성이 생활습관과 결합될 때 수치가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5. 호르몬 변화와 스트레스중년 이후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남성호르몬 변화도 혈압·혈당 조절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40대 이후의 수치 변화는 “갑작스러운 병”보다는 노화 + 내장지방 + 생활습관 + 유전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보수적이고 의학적으로 맞는 설명입니다. 초기 단계라면 체중 관리, 유산소·근력운동, 음주·염분 조절만으로도 충분히 정상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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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을 중년이나 노년의 병이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게실염이 중·노년의 병으로 불려온 이유는 주로 누적 효과 때문입니다.1. 장벽 약화의 시간 누적게실은 대장벽이 약해지며 바깥으로 밀려나 생깁니다. 이런 변화는 수십 년간의 장내 압력, 변비, 식습관 영향이 누적되어 50–60대 이후에 더 흔해집니다.2. 식이섬유 섭취 감소와 변비과거 세대는 젊을 때부터 섬유소가 적은 식사를 오래 유지한 경우가 많았고, 만성 변비로 대장 내 압력이 상승해 게실 형성이 쉬웠습니다.3. 노화에 따른 대장 탄성 감소나이가 들수록 대장 근육과 결합조직의 탄성이 떨어져 게실이 생기고 염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커집니다.다만 최근에는 40대, 심지어 30대에서도 게실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단, 육류 위주 식사, 비만, 운동 부족, 장내 미생물 변화 등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중·노년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현재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질환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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