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2형 igm검사에 대하여 질문있어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HSV-2 IgM 검사를 추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1. IgM 검사 필요 여부HSV IgM 검사는 신뢰도가 낮고 위양성이 많아 임상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감염 시점이 불분명하거나 시간이 지난 경우에는 해석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이미 마지막 성관계 후 4–6개월 경과 시점까지 HSV-2 IgG를 반복 검사했고 모두 음성이었다면,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2. 6개월 이후 갑자기 항체가 생기거나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HSV-2는 감염 후 보통 2–12주 내 IgG 항체가 형성됩니다. 6개월 이상 항체가 전혀 없다가, 증상도 없다가, 이후 갑자기 항체가 생기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3. “1년 뒤 양성” 사례에 대해온라인 사례의 상당수는 검사 오류 또는 검사 종류 혼동, HSV-1과 HSV-2 교차반응, 중간에 인지하지 못한 새로운 노출IgM 검사 결과 오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 IgG 음성이었다면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결론현재 검사 경과로 보면 HSV-2 감염은 배제 수준에 가깝습니다. IgM 추가 검사는 의미 없고, 오히려 불안만 키울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추가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더 이상 걱정할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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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엄마가 목이 쉬셨는데 원인이 뭘까요??
경과상 가장 흔한 원인은 급성 후두염입니다.찬 공기, 찬 음료, 바람 맞은 상태에서 말한 것, 평소 비염으로 인한 콧물·가래가 겹쳐 성대가 자극된 것으로 보입니다.통증·삼킴 불편이 없으면 대부분 휴식, 말 줄이기, 따뜻한 수분 섭취로 1–2주 내 호전됩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더 악화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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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 복용 5통째인데 부정출혈이 있어요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현재 양상야즈 복용 5통째, 분홍정(활성정) 중반부에 반복되는 갈색 분비물 → 선혈은 비교적 흔한 돌발출혈 양상입니다. 특히 야즈처럼 에스트로겐 용량이 낮은 약에서 장기 복용 중에도 간헐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3통째 안정됐다가 다시 생겼다고 해서 바로 “안 맞는 약”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2. 안 맞는 경우인가절대적인 부적합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시점에 반복됨, 2개월 이상 지속, 출혈량이 점점 늘어남. 이런 경우라면 약 변경(에스트로겐 용량 조정) 고려 대상입니다.3. 마지막 한 통까지만 먹고 중단해도 되는지의학적으로는 가능은 합니다. 다만 무월경 교정 목적이라면, 중단 후 자연생리가 바로 안 올 가능성, 다시 무월경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르몬 리셋” 관점에서는 임의 중단이 꼭 유리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4. 지금 단계에서 현실적인 선택지출혈이 경미하면: 마지막 한 통까지 복용 후 정리해서 산부인과 방문출혈이 불편하거나 계속 반복되면: 중단보다는 약 변경이 더 표준적 접근응급 상황은 아니며, 현재 출혈 양상만으로 큰 이상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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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복용 중 코큐텐 복용 해도 될까요?
릭시아나(에독사반) 복용 중 코큐텐 100mg 병용은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근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코큐텐은 와파린과 병용 시 INR을 낮춰 항응고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이는 비타민 K 경로와 관련된 내용입니다.릭시아나는 직접 Xa 억제제(DOAC)로 작용 기전이 달라, 코큐텐과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 보고는 거의 없습니다.출혈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항응고 효과를 뚜렷하게 떨어뜨린다는 근거도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주의점은 있습니다.고용량(200mg 이상) 장기 복용에 대한 자료는 제한적입니다.멍이 잘 들거나 잇몸·코 출혈이 늘면 중단 후 담당의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건강기능식품이므로 제조사·성분 표기 불분명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하루 100mg 용량은 비교적 안전한 범위로 판단됩니다. 다만 정기 추적 중인 심장내과 진료 시 복용 사실은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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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잘못보이는것? 잘못보는것?도 인지저하가 맞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현상은 전형적인 인지저하라기보다는 주의력·집중력 저하에 따른 지각 오류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항우울제·항불안제, 특히 진정 효과가 있는 약물은 불안을 낮추는 대신 주의 집중, 처리 속도, 선택적 주의력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물을 “안 본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잘못 인식하거나 자동적으로 판단해 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실제로 아이콘의 색과 형태를 전혀 다르게 환각처럼 본 경우는 드뭅니다.대부분은 카톡을 눌렀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시선·손 동작·주의가 어긋난 상태에서 다른 아이콘을 누른 경우입니다.본인은 분명히 봤다고 느끼지만, 이는 기억과 인식이 뒤섞인 착각일 수 있습니다.치매나 병적 인지저하에서 보이는 양상은지속적이고, 방향감각·언어·일상 기능 전반의 저하가 동반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단발적 오류만으로는 그 범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현재 상태는 약물 영향 + 불안 자체로 인한 인지 과부하가 겹친 상황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이미 주치의가 약 조절을 신중히 판단한 것도 합리적인 접근입니다.다만 이런 일이 빈도·강도가 증가하거나, 시간·장소 혼동, 단어가 갑자기 안 떠오름, 일상 수행이 눈에 띄게 어려워지면 다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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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주변에 흰색 뭔가가 생겼어요..
사진상으로는 귀두·포피 부위에 통증을 동반한 미란과 진물, 표면에 흰색 분비물이 보입니다. 단정은 어렵지만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1. 헤르페스 감염통증이 있고 물집이 터진 뒤 진물·미란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첫 감염이라면 전신 증상 없이 국소 통증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2. 칸디다성 귀두염하얀 분비물, 화끈거림, 진물이 특징적입니다. 최근 피로, 항생제 사용, 습한 환경이 있으면 흔합니다.3. 세균성 귀두염/접촉성 피부염마찰, 위생 문제, 자극 물질로도 비슷한 양상이 가능합니다.이미 비뇨기과에서 혈액·소변 검사를 진행하신 것은 적절합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성관계는 중단, 물로만 부드럽게 세척 후 완전히 건조, 임의로 연고 사용하지 않기, 통증·부종 악화, 발열, 고환 통증이 생기면 즉시 재내원을 권합니다.처음 발생했다고 해서 성병 가능성이 배제되지는 않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반응은 대체로 좋습니다. 과도한 걱정은 피하시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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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경 비장색전술 후 현재 2주정도 열이오르락내리락,기침,가래 동네내과에서 피검사 가능할까요?
요약하면, 동네 내과에서도 기본적인 피검사는 가능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대학병원 쪽이 더 적절합니다.1. 동네 내과에서 가능한 검사시술 이력을 설명하면 다음 정도는 대부분 가능합니다.CBC(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CRP, ESR, 간기능, 신장기능, 기본 감염 지표다만, 비장색전술 후 합병증(비장 농양, 지속적 염증, 혈전, 패혈증 초기 등)을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상검사(CT)나 전문과 판단은 불가능합니다.2. 현재 증상에서 우려되는 점시술 후 수주간 지속되는 발열해열제에도 반복되는 발열기침·가래 동반→ 단순 감기보다는 시술 관련 염증, 감염 합병증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3. 권장 경로가능하면 시술받은 대학병원 응급실 방문이 가장 안전합니다. 응급실에서는 혈액검사 + 필요 시 CT까지 바로 평가 가능합니다.예약 외래를 기다릴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정리하면, 동네 내과에서 피검사를 “시작”할 수는 있으나, 결과에 따라 결국 대학병원으로 전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양상을 고려하면 바로 시술병원 또는 대학병원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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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이게 뭐죠? 벌레에 물린것 같아요
설명만 보면 단순 벌레 물림보다는 염증 반응이 과도하거나 세균성 피부감염(초기 봉와직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판단 근거중심부가 하얗게 부으면서 주변으로 넓게 붉은 문양처럼 퍼짐, 만지기 힘들 정도의 통증·쓰라림, 무릎처럼 관절 주변 부위 → 일반 모기·벌레 물림보다 염증이 깊거나 감염성 양상에 가깝습니다.주의 신호붉은 범위가 점점 커짐, 열감, 심한 통증, 고름, 물집, 미열이나 몸살 느낌대처지금 단계에서는 집에서 지켜보는 것보다는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항생제(연고 또는 경구약)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당분간 냉찜질은 가능하나, 압박·마사지·긁기는 피하세요. 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사진상에서 붉은 문양이 빠르게 퍼지는 형태라면 오늘내일 중 진료가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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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 소파술 자궁확장제 안먹고 받았어요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시술 시간이 5분 내외였던 점진단 목적의 자궁경 + 간단한 소파술은 병변이 작고 조작이 단순하면 실제 시술 시간은 매우 짧을 수 있습니다. 마취·회복 시간을 제외한 ‘내부 조작 시간’이 5분 정도인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시간만으로 시술의 적절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2. 자궁경부 확장제 없이 진행한 점확장제는 필수가 아닙니다. 자궁경부가 비교적 잘 열리는 경우, 가는 직경의 자궁경을 사용하는 경우, 전신마취 또는 충분한 진정하에서는 확장제 없이 바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성경험이 없더라도 상황에 따라 가능합니다. 이 자체로 검사가 부적절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3. 마취제 주입 시 손목 통증정맥주사 시 혈관이 자극되거나 약물이 혈관벽을 자극하면 손목이나 팔 쪽으로 강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이후 붓기·심한 통증·피부색 변화가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4. “용종은 아닌 작은 것”을 제거했다는 설명내막의 작은 돌출 병변(미세 폴립, 국소 비후, 혈전성 조직 등)은 전형적 용종이 아니어도 조직검사 목적상 제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리 결과로 성격이 최종 확인됩니다.종합하면, 설명만으로는 비정상적이거나 부실한 시술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최종 평가는 병리 결과와 시술 기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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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강박장애 장애판정 심사기준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강박장애(OCD) 단독으로도 장애등록은 가능하나 실제 판정은 상당히 엄격한 편입니다. 경증도 쉽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1. 법적 분류강박장애는 장애인복지법상 정신장애에 포함됩니다. 진단명 자체로 배제되지는 않습니다.2. 기본 요건동일 정신과에서 2년 이상 지속적 치료, 약물치료 및 정신치료를 충분히 시행했음에도 호전이 제한적일 것, 일상생활, 사회생활, 직업기능의 현저한 제한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것3. 판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진단명보다 기능 손상 정도를 봅니다.즉, 반복 확인으로 인해 외출, 근무, 대인관계 유지가 어렵다, 독립적인 일상 유지가 곤란하다, 직업 유지 실패가 반복된다. 이런 점이 진료기록에 구체적으로 누적되어 있어야 합니다.4. 강박장애가 불리한 이유증상의 주관성이 강함약물 반응성이 비교적 좋은 질환으로 분류됨우울장애에 비해 “기능 상실”이 문서로 드러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재발성 우울장애, 조현성 장애 등이 상대적으로 인정률이 높은 편입니다.5. 현실적인 판단중증 판정은 상당히 어렵습니다경증 역시 “단순히 많이 힘들다” 수준으로는 부족하고, 사회적 기능 저하가 반복적으로 기록되어야 가능합니다주치의가 소견서 작성에 적극적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6. 현재 상황에서의 조언강박장애만으로 바로 신청하기보다는 주치의가 판단한 주진단(예: 재발성 우울장애), 실제 기능 제한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진단명을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승인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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