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산증 검사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저산증(위산 분비 저하)을 직접적으로 확인하는 간단한 단일 검사는 거의 없습니다. 검사 방법은 목적에 따라 나뉩니다.1. 위내시경 기반 검사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내시경 중 위액을 채취해 pH를 측정하거나, 위축성 위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저산증이 의심될 때 표준적인 평가 방법입니다.2. 혈액 검사(간접 평가)혈청 가스트린, 펩시노겐 I/II 비율을 측정합니다. 위산이 적으면 가스트린이 상승하고, 위축성 위염에서는 펩시노겐 수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진용은 아닙니다.3. 캡슐 검사(Heidelberg test)삼키는 캡슐로 위 pH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거의 시행되지 않습니다.헬리코박터균 검사는 함께 가능합니다.위내시경 없이: 요소호기검사, 대변항원검사위내시경 시: 조직검사,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정리하면, 정확한 저산증 평가와 헬리코박터균 확인을 동시에 원한다면 위내시경이 가장 확실하고, 내시경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혈액검사 + 요소호기검사로 간접 평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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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검사 질문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헬리코박터균 검사 (위내시경 없이도 가능) 위내시경 외에도 검사 방법은 있습니다.요소호기검사(UBT): 가장 정확도가 높고 비침습적입니다. 약 복용 후 숨을 불어 검사합니다.대변 항원 검사: 비교적 간단하며 치료 후 제균 확인에도 사용됩니다.혈액 항체 검사: 과거 감염 여부는 알 수 있으나 현재 감염 판단에는 제한적입니다.단, 최근 2주 이내 위산억제제(PPI), 4주 이내 항생제 복용이 있었다면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2. 저산증 검사 가능 여부 저산증(위산 분비 저하)은 표준화된 간단한 검사로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위내시경 중 위산 측정 또는 조직 검사로 간접 평가혈액 검사에서 가스트린 수치 측정으로 간접 추정Heidelberg test 같은 직접 위산 측정 검사는 국내에서는 거의 시행되지 않습니다.외래에서 헬리코박터 검사와 저산증을 동시에 명확히 진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제한이 있고, 임상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해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 저산증의 원인은 헬리코박터 위축성 위염, 장기간 PPI 사용, 자가면역성 위염 등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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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 항생제 항진균제를 같이 복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병용 자체는 가능하나 순서와 중복은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항진균제 복용 순서푸루나졸정(플루코나졸)은 이미 1회 복용으로 효과가 시작됩니다. 같은 계열의 전신 항진균제를 연속으로 겹쳐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권장되는 방식은 푸루나졸정은 추가 복용 없이 종료, 다음 날부터 이연이트라코나졸정을 처방대로 5일간 복용하루 이상 간격을 두면 충분합니다.2. 항생제·항진균제·항히스타민 병용독시사이클린 + 이트라코나졸 + 베포틴 병용은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다만 간 대사 부담은 누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주의사항 ;이트라코나졸 복용 중 음주 피하기식후 복용 권장황달, 진한 소변, 심한 피로, 우상복부 통증이 있으면 즉시 중단 후 진료가능하다면 독시사이클린은 2주를 꽉 채우지 말고, 현재 증상 호전 여부에 따라 처방한 의사와 조기 종료 여부를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상황에서 가장 간에 부담이 큰 약은 이트라코나졸이므로, 중복 항진균제 복용만 피하시면 위험은 비교적 낮습니다.그리고 왠만하면 대면진료가 안전합니다. 간독성 등 상승 여부를 피검사나 이학적 검사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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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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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 감소,복통, 부정출혈. ..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생리 3–4일차에 갑자기 양이 늘어나는 경우는 가능합니다. 특히 경구피임약을 처음 시작했거나, 중간에 복용 누락·재시작이 있으면 호르몬 변화로 지연 출혈 후 한꺼번에 나오는 양상이 흔합니다. 자궁내막이 실처럼 떨어져 나오는 것도 이 과정에서 설명됩니다.2. 반드시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것은경구피임약 시작·중단·재복용에 따른 호르몬 불안정다낭성 난소증후군에 따른 무배란성 출혈얇았다가 불규칙하게 탈락하는 자궁내막자궁경부 미란, 자궁내막 용종 등 구조적 원인입니다. 급성 위험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3. 아래 증상이 있으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생리대가 1시간 이내로 계속 젖을 정도의 과다출혈덩어리 출혈이 수일 이상 지속심한 하복부 통증, 어지럼, 빈혈 증상출혈이 7일 이상 멈추지 않음성관계 후마다 반복되는 출혈4. 이런 양상 후 그대로 생리가 종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르몬이 안정되면 다음 주기는 더 적거나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 않으나, 출혈 패턴이 반복되거나 불안정하면 초음파와 호르몬 평가를 다시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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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꿈틀거리고 근육이 튀어요..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루게릭병(ALS)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전신에 산발적으로 보이는 근육 꿈틀거림(근섬유연축)수년간 지속되었으나 근력 저하, 근위축, 기능 장애 없음근전도 검사 정상이 조합은 임상적으로 양성 근섬유연축 증후군(Benign Fasciculation Syndrome, BFS)에 가장 잘 부합합니다. 스트레스, 불안, 수면 부족, 카페인, 탈수, 전해질 변화 등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고, 수년 이상 지속되더라도 예후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ALS의 경우근력 저하와 위축이 먼저 또는 빠르게 동반특정 부위에서 시작해 진행근전도에서 이상 소견이 거의 항상 동반이 점에서 현재 상태와는 양상이 다릅니다.운동은 도움이 됩니다.가벼운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규칙적인 근력운동은 증상 인지 감소에 도움과도한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연축을 증가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생활 관리로는 카페인 섭취 줄이기, 수분 충분히 섭취, 수면 리듬 안정, 마그네슘 부족이 의심되면 의사 상담 후 보충 고려이미 수년간 경과가 안정적이고 검사도 정상이라면, “위험한 신경근육 질환을 놓치고 있다”는 상황은 아닙니다. 불편감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예후가 나쁜 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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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화상 병원 가야하나요? 궁금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작은 물집이 동반된 경미한 2도 화상으로 보입니다. 범위가 작고 통증이 경미하다면 반드시 응급으로 병원에 갈 상황은 아닙니다.□ 현재 단계에서 권장되는 관리입니다.물집은 터뜨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하루 1–2회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고, 화상 연고(실버설파디아진 제외)나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바른 뒤 보호용 밴드를 붙입니다.마찰이나 열 노출을 피합니다.□ 다만 아래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물집이 커지거나 터진 경우통증, 붓기, 열감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고름, 심한 발적이 나타나는 경우손가락 관절 부위라 움직일 때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현재로서는 집에서 관리하며 2–3일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입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외과나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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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눈 앞머리 피부가 거칠어졌어요ㅠㅠ
한쪽 눈 앞머리만 거칠어지고 각질이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주된 원인은 다음이 많습니다.가능한 원인1. 접촉성 피부염한쪽 눈에만 화장품, 선크림, 아이섀도, 속눈썹 제품, 클렌저 잔여물이 반복 접촉하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2. 눈 비비는 습관무의식적으로 한쪽만 자주 만지거나 비비면 각질·부종이 반복됩니다.3. 건성 습진/아토피 경향눈가는 피지가 적어 쉽게 거칠어지고 접히는 부위라 쌍꺼풀 선이 두꺼워 보일 수 있습니다.4. 지루성 피부염 초기눈썹·눈 앞머리 쪽에 각질이 반복되면 의심합니다.■ 지금 당장 도움이 되는 관리눈 화장 최소화, 특히 문제 부위는 완전 중단클렌징 시 문지르지 말고 미온수 위주바셀린 또는 눈가용 보습제 얇게 하루 2–3회각질 제거, 면봉·티슈로 긁는 행동 금지가렵더라도 비비지 않기■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1–2주 이상 지속붉어짐, 가려움, 진물 동반반복적으로 재발이 경우 피부과에서 저자극 스테로이드나 비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면 대부분 빠르게 호전됩니다.쌍꺼풀 선이 두꺼워 보이는 것은 염증·부종 때문인 경우가 많아, 피부가 회복되면 대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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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내시경 수술을 시기를 알고 싶어요
자궁내시경(특히 폴립 절제 목적)은 일반적으로 생리 직후, 즉 월경 종료 후 5–10일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에 가깝습니다. 이 시기는 내막이 가장 얇아 병변 확인이 쉽고 출혈·오진 위험이 낮습니다.배란일에 시행하는 것은 보통 권장되지 않습니다. 배란기에는 내막이 두꺼워져 폴립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고, 출혈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도 어렵습니다.따라서 현재 목적이 진단 및 폴립 제거라면 날짜를 생리 직후로 변경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다만 출혈이 심하거나 증상이 급한 경우, 또는 의료진이 의도적으로 배란기 시행을 계획한 경우는 예외가 될 수 있으므로, 예약한 병원에 배란일임을 알리고 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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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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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안좋아도 발에 이런증상있을수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가 안 좋아서 발 엄지에 저런 증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다음 가능성이 우선입니다.1. 각질형 무좀 또는 심한 건성 피부겨울철에 반복되고, 오래 걸으면 갈라지며 피가 나는 양상과 맞습니다. 통증이 적거나 없다가 균열 시 출혈만 보이는 경우도 흔합니다.2. 발바닥 피부 균열(균열성 피부염)보습 부족, 마찰, 체중 부하로 엄지 쪽에 잘 생깁니다. 위장 문제와는 관련 없습니다.3. 드물게 당뇨·말초순환 문제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반복 출혈 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위장 질환과 발 피부 병변을 직접 연결하는 의학적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민간에서 말하는 “위가 안 좋으면 발에 온다”는 개념은 과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권장 조치피부과 방문 후 무좀 여부 확인항진균제 필요 여부 판단보습제(요소·살리실산 저농도) 꾸준히 사용갈라진 부위는 보호패드 사용반복 출혈 시 당뇨 검사 고려현재 증상 자체는 위 질환보다는 피부과적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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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공갈젖꼭지 어떻게 세척하는건가요?
요약하면, 신생아 시기에는 지금처럼 관리하셔도 문제되지 않습니다.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다음이 표준적인 권고에 가깝습니다.1. 첫 사용 전젖병과 동일하게 세정 후 열탕소독 또는 스팀소독 1회 권장.2. 신생아 초기(대략 생후 1개월 전후)하루 사용 후 젖병 전용 세정제로 세척, 충분히 헹군 뒤 열탕소독 또는 소독기 사용. 이 방식은 안전하며 과도하지 않습니다.3. “물로만 씻어야 한다”는 말에 대해세정제 잔여가 남을 정도로 헹굼이 불충분한 경우가 문제이지 젖병용 세정제를 제대로 헹궈 사용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리콘 손상은 과도한 고온·장시간 반복 소독이 원인이지, 정상적인 세정제 사용 자체가 원인은 아닙니다.4. 실제 신생아실·소아과에서는신생아실에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 관리가 더 엄격한 편입니다. 집에서 “물로만 헹궈 계속 사용”은 주로 생후 몇 개월 이후, 면역이 안정된 뒤에 완화해서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5. 현실적인 권장 방법하루 1회: 세정제 세척 + 소독사용 중 바닥에 떨어졌다면: 세척 후 재사용끓는 물 소독은 3–5분 이내로 짧게현재 하고 계신 방식은 신생아에게 안전한 쪽에 해당하며, 잘못된 관리가 아닙니다. 아기가 조금 더 크면 소독 빈도를 줄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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