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으면 자동으로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자세가 편해졌는데 골반이 틀어졌다는 뜻인가요?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편해졌다고 해서 곧바로 골반이 “틀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특정 근육 긴장이나 자세 습관이 고착되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의학적으로 보면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 좌우에 비대칭 하중을 주고, 고관절·둔근·요방형근의 불균형을 강화합니다.장기간 반복되면 골반 기울어짐, 허리 과전만 또는 측만 경향, 요통·고관절 통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이미 불편감이나 심리적 긴장(가만히 앉아 있기 어려움)이 동반된다면, 자세 문제와 함께 근육 긴장·습관성 안절부절의 영향도 고려합니다.침대에서까지 다리를 꼬고 눕는 경우는 골반이나 허리 문제라기보다, 한쪽 근육이 짧아져 그 자세가 ‘중립’처럼 느껴지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교정 측면에서 억지로 바로 앉기보다, 발을 바닥에 두고 엉덩이 좌우에 체중을 균등하게 싣는 시간을 짧게라도 반복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둔근, 고관절 굴곡근, 햄스트링 스트레칭과 코어 안정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지속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자세·보행·골반 정렬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요약하면, 현재 습관이 즉시 구조적 변형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척추와 골반에 부담이 될 수 있어 교정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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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독 장시간 위가 많이 비어 있었어요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위가 오래 비어 있으면서 위산 분비가 지속돼 생긴 증상으로 보입니다.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식사 간격이 길어 공복 시간이 과도하게 늘어난 경우공복 상태에서 위산이 자극돼 속쓰림·공복통이 생긴 경우그에 대한 보상 반응으로 저녁에 식욕이 과도하게 증가한 경우수면 중에도 위산 분비가 계속되면서 공복통이 느껴질 수 있음이럴 때 나타나는 위 통증은 흔히 “공복성 위통” 양상으로, 실제 위에 이상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대처로는 하루 식사 시간을 너무 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밤에 먹게 되더라도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반복되면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도 있어 내과 진료가 권장됩니다단기간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공복 시 통증이 반복되거나 속쓰림·구역감이 동반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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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커버를 무릎으로 올렸는데요 시큰했어요
말씀하신 상황만으로는 무릎에 구조적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은 낮습니다.변기커버를 무릎으로 들어올릴 때 순간적으로 시큰한 느낌이 든 것은 가벼운 연부조직 자극이나 일시적인 신경 자극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후 통증, 붓기, 열감, 움직임 제한이 없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손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향후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붓기, 멍, 열감이 생기는 경우계단 오르내리기나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생기는 경우현재로서는 특별한 처치 없이 경과 관찰하셔도 무방합니다. 며칠 정도 무릎에 과한 부담만 피하시면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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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국가고시 볼수있는지 알려주세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기준으로는 우울증·불안장애로 병역 4급을 받았다고 해서 방사선사 국가고시 응시나 면허 취득이 자동으로 제한되지는 않습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국가고시 응시방사선사 국가고시는 학력·수련 요건만 충족하면 응시 가능합니다. 정신과 치료 이력이나 병역 등급은 응시 제한 사유가 아닙니다.2. 면허 결격사유의료기사법상 결격사유에 ‘정신질환자’가 포함되어 있으나, 이는 현재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중증 상태를 의미합니다. 우울증·불안장애로 치료 중이거나 과거 치료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면허가 거부되지는 않습니다.3. 병역 4급과 면허의 관계병무청 판정(4급)과 보건복지부의 면허 판단은 별개입니다. 병역 4급 판정이 곧바로 면허 결격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4. 실제 문제 되는 경우조현병, 조울병의 급성기 등으로 현실 판단이나 직무 수행이 명백히 불가능한 상태에서 의사 소견서상 ‘업무 불가’가 명시되는 경우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치료를 받으며 일상·학업이 가능한 상태라면 방사선사 국가고시 응시 및 면허 취득에 실질적인 제한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정신질환자 = 우울증이 아니라, 급성기 질환 상태로 현실과 망상을 구분 못하거나 자타해 가능성이 높은 그런 상태를 의미하며, 그 정도면 본인이 보건소 통해서 진단서 제출하여 정신질환자 요건으로 면허 정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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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인지 생리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전 질문에서 사진을 첨부해주셨네요. 사진을 보고 판단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색이 선명한 붉은색이고• 양이 휴지 전체에 넓게 묻을 정도이며• 덩어리(혈괴)처럼 보이는 조직이 섞여 있고• 이미 생리통과 유사한 복통이 동반됨이 소견은 부정출혈보다는 정상 생리 양상에 훨씬 가깝습니다. 사후피임약 복용 후 흔히 나타나는 “앞당겨진 생리” 패턴으로 설명됩니다.질문별로 다시 정리하면,1. 이 사진과 현재 양·통증을 종합하면 생리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초기 갈색 출혈은 사후피임약에 의한 부정출혈, 이후 실제 생리가 시작된 흐름으로 보입니다.2. 가능합니다. 사후피임약 후 부정출혈 → 며칠 뒤 바로 생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3. 가능합니다. 사후피임약은 배란과 내막을 교란해 생리가 3–10일 정도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5일 조기 시작은 흔한 범위입니다.4. 검사해도 되지만, 오늘 시점(관계 후 약 7일)은 정확도가 낮습니다. 확인 목적이라면 관계 후 14일 이후 또는 다음 주에 시행하는 것이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5. 이번 출혈이 정상 생리라면 12월 6일 성관계로 인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 24시간 이내 사후피임약 복용 + 생리 확인은 피임 실패를 시사하지 않습니다.현재는 생리로 보고 경과 관찰하면 됩니다. 출혈이 7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어지럼·빈혈 증상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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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 당일 질내사정 사후 피임약 임신 확률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임신 가능성은 완전히 0은 아니지만, 매우 높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배란 당일 질내사정은 원래 임신 확률이 비교적 높은 상황입니다.사후피임약은 배란 이전에는 효과가 좋지만, 배란이 이미 된 경우에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병원에서 배란이 진행되었다고 했다면 이론적으로 약효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다만 배란 시점 판정은 오차가 흔하고, 배란 직후라도 수정·착상까지는 여러 단계가 필요해 실제 임신으로 이어질 확률은 생각보다 낮은 편입니다.15시간 이내 복용은 복용 시점 자체는 빠른 편에 해당합니다.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높다”고 단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생리 예정일이 5–7일 이상 지연되면 임신 테스트를 한 번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판단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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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폐CT 결과 해석 부탁드립니다.
결과를 종합하면, 현재 소견만으로는 악성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흉막 섬유종(Solitary fibrous tumor of pleura, SFTP)은 대부분 양성입니다.문헌상 약 80–90% 이상이 양성으로 보고됩니다.2. 보통 영상의학과 판독상 악성을 의심하는 주요 소견으로 표현되는 용어는 빠른 크기 증가, 5cm 이상 큰 종괴, 주변 침윤, 흉막삼출 동반, 증상(흉통·호흡곤란 등)입니다.현재 보고서에서는, 활동성 병변 없음, 흉막삼출 없음, 다른 이상소견 없음 으로, 영상상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은 없습니다.3. 크기 4.1cm는 “경계선”에 해당합니다. 4cm 이상이라 추적관찰을 권고한 것이지, 이 자체가 악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20대라는 연령은 악성 가능성을 더 낮추는 요소입니다.4. 현재 권고된 조치(추적 CT, 필요 시 조영 CT 또는 MRI, 흉부외과 상담)는 표준적이고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과잉 걱정보다는 “성장 여부 확인”이 목적입니다.정리하면 현 단계에서 악성일 가능성은 낮음, 재검사 및 추적관찰은 안전을 위한 표준 권고, 결과 대기 중 과도한 우려를 할 상황은 아님.재검 CT에서 크기 변화가 없거나 동일하다면, 정기 추적만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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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쪽 벽에 깊은 구멍이 생겼습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구내염 소견과는 다릅니다.보이는 병변은 어금니 바로 옆 볼 점막에 가장자리가 비교적 매끈하고, 흰 막이 덮인 얕은 궤양이 아니라, 국소적으로 패인 듯한 작은 함몰 형태입니다.이 양상은 1. 볼 씹힘이나 치아·음식에 의한 외상성 궤양, 2. 소타액선(침샘) 개구부가 염증·부종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인 아프타성 구내염은 흰색 또는 노란 막 + 붉은 테두리가 뚜렷한 경우가 많아 현재 사진과는 약간 다릅니다.통증이 있고 최근 씹히거나 긁힌 기억이 있다면 외상성 병변으로 보고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보통 1–2주 내 호전됩니다.다만 통증이 거의 없는데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반복적으로 같은 위치에 생기면 치과(구강외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직접 확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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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밑에 있는 목이 가렵고, 몽우리사 만져져요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급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보수적으로 정리하면 다음 원인이 흔합니다.1. 반응성 림프절비염, 목·구강의 가벼운 염증 후에 턱 밑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한쪽만 만져지고, 눌렀을 때 말랑하거나 약간 단단한 정도면 흔한 소견입니다.2. 국소 피부 자극 또는 알레르기마스크 마찰, 땀, 건조, 면도·화장품·머리카락 자극 등으로 가려움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긁은 뒤 일시적으로 부어 보이는 것도 설명됩니다.3. 침샘 주위 염증(경미)턱 밑 침샘 주변은 가끔 가려움이나 불편감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음 소견이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몽우리가 2–3주 이상 줄지 않거나 점점 커질 때단단하고 고정된 느낌, 통증·열감 동반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동반당장은 긁지 말고, 보습 유지, 자극 가능한 제품·마스크 교체, 비염 증상 조절 정도로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필요 시 이비인후과에서 촉진 및 초음파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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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이 나왔는데 치질인건지 궁금합니다.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치질(특히 내치핵)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변 후 휴지에 묻는 선혈, 통증 없음, 힘줄 때 출혈은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생리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 최근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변비·스트레스도 유발 요인입니다.다만 20대라도 반복되거나 양이 늘면 다른 원인(치열, 직장염 등) 감별은 필요합니다.주말 동안 가능한 대처입니다.변을 억지로 보지 말고, 좌욕 하루 1~2회수분 섭취 늘리고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약국에서 항문 연고나 좌약(치질용) 사용 가능변비가 있다면 마그밀, 차전자피 같은 부드러운 완하제는 단기간 사용 가능월요일에 외과나 항문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출혈이 지속되거나 양이 늘면 지체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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