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귓볼에주름같이선이생겼습니다
이전에도 설명드렸지만, 신경학적 증상 없이 30대에서 귓볼 주름이 생겼다고 의사 입장에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질문자가 심적으로 불안하신 경우에는 MR Brain diffusion 및 MRA를 통해서 뇌경색 등 뇌신경학적 병변을 배제해볼 수 있겠습니다. (신경학적 증상 없을 때 촬영하는 MR 검사는 본인부담금 100이며, 검사 당 본인부담금 각 검사 30~80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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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빵,고구마 먹고나면 속이 쓰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떡·빵·고구마처럼 전분(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은 뒤 속쓰림이 생기고, 소화는 비교적 빠르다고 느끼신다면 아래 가능성을 고려합니다.1. 위산 과다 분비에 의한 자극 전분 음식은 위에서 오래 머무르지는 않지만, 드실 때 위산 분비를 상대적으로 더 자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음식이 내려간 뒤 1~2시간 시점에 속쓰림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2. 위 점막 과민(미세한 위염 포함) 내시경에서 큰 이상이 없어도, 위 점막이 예민하면 단단하거나 끈적한 전분 음식이 위벽을 자극해 쓰린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3. 식후 역류 성향 전분류는 위내 가스를 일시적으로 늘리고, 이로 인해 식후 역류(신물은 없어도 속쓰림 형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4. 탄수화물 과민 소화 패턴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특정 탄수화물류를 먹으면 위가 일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음식이 안 맞는다”기보다 위의 반응성이 높은 경우에 가깝습니다.개선 접근1.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여 반응 관찰떡·빵·고구마를 한 번에 조금만 드셨을 때도 동일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보십시오. 양 의존적이면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이 높습니다.2. 천천히, 물과 함께 드시기전분 음식은 건조하고 끈적해 위 점막 자극이 커서 물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3. 식후 바로 눕지 않기식후 1시간 정도는 등받이에 기대는 자세나 가벼운 움직임이 도움이 됩니다.4. 자주 반복된다면역류질환 초기 단계나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이 있어단기 위산 억제제(PPI/H2억제제)를 처방받아 반응을 보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걱정해야 할 특징은· 체중 감소· 흑색변/피섞인 구토· 식사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우없다면 급한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설명만 보면 특정 음식 불내성이라기보다 위산·역류·점막과민 성향에 가까운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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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새벽에 위가 아파요.. ㅜㅜㅜㅜ
새벽 7–8시 무렵에만 반복되는 ‘은근한 위 통증’은 내시경이 정상이어도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1. 위산 분비 리듬이 시간대에 위산이 상대적으로 증가합니다. 위 점막은 문제없더라도 공복산이 자극을 줄 수 있어 아침 직전에 은근히 아플 수 있습니다.2. 기능성 소화불량(기질적 원인 없음)내시경 정상인데 반복되는 통증이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스트레스·수면 리듬 변화·식습관 영향이 큽니다.3. 역류성 식도 문제의 변형명확한 타는 느낌 없이, 공복 시 ‘위가 조임’ 형태로 느껴지기도 합니다.4. 저녁 식습관 영향취침 2–3시간 전 과식, 기름진 식사, 늦은 카페인 등이 새벽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5. 담낭·췌장 등 다른 장기통증이 등으로 퍼지거나, 기름진 음식 후 악화되면 다른 장기 검사도 고려하지만 기술하신 정도라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필요 검사 여부• 통증 양상, 강도, 체중 변화, 속쓰림·구역감 등 동반 증상 없고, 내시경 결과도 문제 없었다면 추가 검사는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잦거나 강해지면 상복부 초음파(담낭용), 혈액검사 정도는 1차로 권할 만합니다.■ 관리 팁• 저녁 식사는 자기 최소 3시간 전에 끝내기• 밤늦은 간식 피하기• 카페인·자극적 음식 줄이기• 필요 시 1~2주 정도 위산 억제제(PPI/H2차단제)를 단기 복용해 반응을 보는 것도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설명만 보면 위험 신호보다 기능성 통증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래도 최근 들어 다시 생겼다고 하니, 패턴 변화가 있는지만 잘 관찰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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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편 트름을 30분에 한번씩 해요.
말씀하신 양상은 구조적 질환이 없어도 나타나는 기능성 위장장애(특히 공기삼킴증, belching disorder) 패턴과 유사합니다. 위내시경이 정상인데도 트름이 많고 소리가 크고 냄새가 동반되는 경우 흔히 보입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1. 공기 삼킴 습관(아에로파지)무의식적으로 공기를 많이 삼키면 위에 공기가 과도하게 차고 잦은 트름이 생깁니다. 빠른 식사, 말을 많이 하며 먹기, 탄산 섭취, 잦은 껌/사탕,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2. 위장 운동 저하(기능성 소화불량)공기가 위에 오래 머물면 트름이 심해지고 냄새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내시경이 정상이어도 기능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3. 역류성 식도질환(GERD) 또는 비산성 역류트름과 입 냄새가 같이 있으면 역류성 문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식도 산이 많이 역류하지 않아 내시경에 흔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4. 구강 내 위생 문제 또는 비강/부비동 문제입 냄새가 강할 경우 위가 아니라 입안, 편도, 부비동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활 조정으로 개선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식사:– 식사 속도 줄이기– 한 입 먹을 때 과도한 공기 함께 들이마시지 않도록 천천히– 탄산, 맥주, 과도한 커피 줄이기– 껌, 사탕, 빨대 사용 피하기• 생활 습관:– 식후 2~3시간 이내 눕지 않기– 허리 꽉 조이는 옷 피하기– 야식 줄이기• 약물적 접근(안전하게 고려 가능):– 위장운동촉진제(모사프리드 등)– 역류 억제제(PPI) 단기 사용→ 이는 내과에서 증상 보고하면 비교적 쉽게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냄새가 같이 있다면– 치석, 편도결석, 축농증 여부 점검– 구강건조(침 부족) 여부 확인내시경이 정상인데 3년 지속이라면, 기능성 소화불량 + 공기삼킴 + 역류 혼합형일 가능성이 높고, 실제 임상에서도 이 조합이 가장 흔합니다.만약 가능하다면,1. 식습관·탄산·껌 등을 2주 정도 끊고2. 식사속도 조절3. 위장운동제 혹은 PPI 단기 처방이 세 가지를 함께 해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입니다.지금처럼 가족이 옆에서 겪는 불편감이 크면 남편분도 치료 의지가 올라가야 개선이 빠릅니다.남편분과 이야기 나눈 후 꼭 상기와 같이 생활 요법 지킬 수 있도록 하시면 증상 호전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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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포진 맞는건가요? 너무가려워요
사진상 특징만 보면 작은 수포가 모여 있고 매우 가렵다면 ‘한포진(수포성 습진)’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특히 발바닥에 반복적으로 생기고 밤에 가려움이 심한 패턴은 전형적입니다.■ 다만 몇 가지 감별은 필요합니다.무좀(족부백선): 각질·갈라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자극성 습진: 장시간 땀, 마찰, 건조 자극 후 악화.한포진: 스트레스, 땀 분비 증가, 금속 알레르기 등과 연관되어 재발이 잦습니다.현재처럼1. 반복 발생2. 밤에 가려워 수면 방해3. 약을 한 달 이상 발라야 진정이라면 단순 경한 습진보다는 한포진 패턴에 가깝습니다.약 사용에 대해,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처음 1~2주는 연속 사용, 호전되면 서서히 횟수를 줄여 중단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한 달 이상 계속 발라야만 가라앉는다면 재발 유발 요인이 지속되었거나 약의 강도가 부족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기 연속 사용은 피부 얇아짐 등 부작용이 있어 의사 조정 하에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움되는 관리발 땀 최소화(면양말, 자주 교체)과도한 세안·각질 제거 피하기스트레스·피로 누적 시 악화 가능필요 시 무좀 검사를 해 감별현재 증상 강도라면 피부과 내원해 정확한 감별과 적정 강도의 약 처방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5.0 (1)
1
정말 감사해요
100
손, 발 피부질환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과 경과를 보면 두 가지 가능성이 대표적입니다.1. 발은 지간형 무좀(족부 백선)2. 손은 이식성 피부염(전염성 아님) 또는 한포진형 습진이 조합이 실제로 흔합니다.핵심은, 무좀이 손으로 “전염돼서” 생긴다기보다는 발의 진균 감염이 몸의 면역반응을 자극해 손에 습진성 수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이식성 피부염(ide reaction)’이라고 부르며 손의 병변에서는 보통 균이 검출되지 않습니다.반대로, 발 자체가 무좀이 아닐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한포진은 손·발에 동시에 수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발의 병터가 반드시 진균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현재 사진 소견은• 손: 군집형 작은 수포, 투명액, 약한 발적 → 한포진형 습진 양상에 가깝습니다.• 발: 땀·습기 많은 부위에서 시작된 수포, 지간 백선과 겹치기 쉬움.관리 방법1. 발은 항진균제(라미실·카네스텐 등)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2. 손은 항진균제보다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 + 보습이 더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습진에 항진균제만 바르면 잘 낫지 않습니다.3. 물·세제·땀 노출 줄이기, 면장갑 활용.4. 수포는 터뜨리지 않는 것이 원칙. 터졌다면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 언제 병원 가면 좋은지• 손 발 모두 1~2주 치료해도 호전 없을 때• 수포가 계속 퍼지거나 통증·고름 나타날 때• 정확한 진단 위해 KOH 검사(진균검사) 필요할 때현재로서는 손 병변이 무좀에 의한 직접 전염 가능성은 낮고, 이차적 습진 또는 한포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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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뒤 접히는 부분(오금) 통증 원인이 뭘까요?
오금(무릎 뒤쪽) 통증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아래와 같은 비교적 단순한 원인에서 발생합니다. 급성 위험 신호가 없는 한 보수적 관리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성이 높은 원인1.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과긴장·경직갑자기 다리를 쭉 펴거나 스트레칭할 때 통증이 느껴지는 패턴과 잘 맞습니다.장시간 앉아있거나, 운동 후 회복이 부족하면 이런 통증이 나타납니다.2. 오금 쪽 인대·힘줄의 미세염좌특별히 다친 적이 없어도 가벼운 비틀림이나 과신전으로 힘줄에 부담이 걸리면 생길 수 있습니다.3. 베이커 낭종 초기무릎 뒤가 땡기거나 팽팽한 느낌이 선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낭종이면 ‘혹’ 같은 만져지는 종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4. 무릎 관절 주변의 건막염특히 오래 걷거나 하체 운동을 한 후에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에 맞는 관리– 2~3일은 무리한 스트레칭·과한 사용 피하기– 온찜질(근육 긴장 완화)– 가벼운 스트레칭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만– 진통소염제(이부프로펜 등) 단기 복용은 도움될 수 있음– 좌식 생활이나 다리 꼬는 자세는 피하기■ 진료가 필요한 경우–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 부기, 열감, 멍 같은 변화가 동반– 다리를 완전히 펴거나 굽히기 심하게 어려움– 갑자기 종아리까지 붓고 아픈 경우(혈관 문제 감별)지금 상황만 보면 근육·힘줄의 일시적 과긴장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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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귓볼쪽에주름이생겼는데??
말씀하신 귓불의 선(귀주름)은 흔히 “프랭크 징후(Frank’s sign)”라고 부르지만, 단일 소견만으로 심혈관질환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몇 가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1. 프랭크 징후는 주로 50대 이후에서 의미가 커지고, 30대에서는 예측력 자체가 제한적이라는 보고가 많습니다.2. 귓불 주름은 노화 외에도, 수면 자세·귀걸이 압박·피부 건조·피부 탄력 저하 등으로 한쪽만 생기기도 합니다.3. 심혈관질환과 연관된다고 해도 ‘가능성 증가’ 정도의 상관관계이지, 주름이 있다고 해서 질병이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아래에 해당되면 기본 검진은 권장됩니다.가족력(심근경색·협심증·고지혈증)고혈압·고지혈증·당뇨흡연비만 또는 복부비만갑작스런 흉통·호흡곤란·두근거림이 동반되는 경우결론적으로: 30대에서 한쪽 귓불에 갑자기 생긴 주름만으로 프랭크 징후를 의심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피부적 변화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심혈관 위험요인이 있다면 기본 검진(혈압, 콜레스테롤, 혈당)은 보수적으로 체크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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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얼굴이 아픈느낌¿¡¡ 이런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말씀하신 증상은 실제로 흔히 관찰되는 패턴이라 “이상한 느낌”으로만 치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표현이 애매해 불안하실 수 있어 가능한 임상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간결하게 핵심만 설명드립니다.1. 한쪽 얼굴·눈·코만 불편한 느낌이런 양상은 다음 경우에서 비교적 자주 보입니다.비염/부비동염 초기에 한쪽 콧속 염증이 생기는 경우눈의 피로·안구건조로 인해 해당 쪽 안면부 감각신경이 민감해지는 경우몸살·컨디션 저하 시 삼차신경이 예민해져 “통증까지는 아닌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 (한쪽만 느껴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며, 그 자체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2. 염증수치 상승 때문인가전신 염증수치(CRP·ESR)가 실제로 높아질 정도면 전신증상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처럼 국소적인 "한쪽 불편감"만으로 전신 염증수치 상승을 추정하기는 근거가 부족합니다.대개는 국소 부위 자극 또는 신경 과민에 의한 느낌입니다.3. 대상포진 가능성“이상한 느낌 → 통증 → 수포”의 흐름이 전형적입니다.현재처럼 오랜 기간 반복되는 정도라면 대상포진 가능성은 낮습니다.특히 통증이 뚜렷하지 않고 발진이 없으면 더 그렇습니다.4. 심리적 감각 과민인가전혀 과한 걱정은 아닙니다. 피로·수면부족·면역저하가 오면 삼차신경(얼굴 감각)을 담당하는 말초신경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져 “불편·당김·이질감”처럼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 흔히 발생합니다.이는 병적인 통증이 아니라 컨디션 지표처럼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결론현재 설명만 보면 국소적인 비염·안구 자극 또는 피로에 따른 신경 과민 반응이 가장 타당합니다.대상포진, 전신 염증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단, 아래 경우는 진료를 권합니다.통증이 점점 뚜렷해짐감각저하·저림 동반물집 같은 피부 변화 출현한쪽 눈 통증이 지속되거나 시야이상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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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조갑주위염은 포비돈으로만 소독하면 괜찮나요?
만성 조갑주위염은 급성 염증과 달리 단순 소독만으로는 호전이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포비돈 소독 자체는 무리가 없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아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1. 포비돈 소독자극이 적고 2차 세균감염을 막는 목적에서는 합리적입니다. 병원에서도 초기 관리로 자주 씁니다.2. 거즈·압박만성 조갑주위염에서는 염증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지속적인 자극(마찰·습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압박 거즈가 도움이 됩니다.3. 하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한 경우도 많음만성형은 손톱 주위 피부 장벽 손상, 습기 노출, 반복 자극(손 씻기 많음, 직업적 사용 등)이 계속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 근본 원인 관리가 병행돼야 호전됩니다.4. 보통 추가로 권해지는 관리보습제(바셀린 등 단순 보호제) 정기적 사용자극 회피: 물·세제·습기 최소화, 필요 시 면장갑+고무장갑진균 가능성 있을 땐 항진균제, 세균 가능성 있으나 급성 악화는 아닐 때는 국소 항생제 연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황 따라 병원에서 추가 처방)요약병원에서 안내한 포비돈 소독+압박은 기본적인 관리로는 타당합니다. 다만 만성 조갑주위염 특성상 습기 관리·보습·자극 회피가 같이 이루어져야 실제로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추가로 현재 관리 중인데도 붓기·홍반이 계속되거나 손톱 변형이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가 더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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