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팔 정맥류나 모세혈관 확장증 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팔 안쪽에 얇고 옅게 보이는 푸른·보라색 실핏줄 정도입니다.이 패턴은 정맥류(varicose vein) 형태와는 거리가 있고, 모세혈관 확장증(telangiectasia) 로 보기에도 매우 약한 수준입니다. 대부분은 피부가 얇고 밝은 체형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정상 정맥·모세혈관입니다.정맥류 가능성은 낮은 이유 정맥류는 보통 돌출·굴곡, 압통, 저녁에 붓고 묵직함 같은 증상이 동반됩니다. 사진에서는 그런 소견이 없습니다.모세혈관 확장증 가능성아주 얇게 보이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치료가 필요한 수준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병원·치료 필요 여부통증, 붓기, 열감, 색 변화, 피부 꺼짐 등 증상 없으면병원 진료나 치료는 필수 아님.미용적으로 신경 쓰일 때만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선택할 수 있지만 의학적 필요성은 낮습니다.조심하면 좋은 부분팔의 반복적인 압박, 잦은 채혈, 체중 급변, 스테로이드 연고 장기 사용 등이 있으면 실핏줄이 더 잘 드러날 수 있습니다.현재 사진 상태만으로는 정상 범위의 보이는 정맥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2
5.0
1명 평가
0
0
움직일때마다 머리쪽이 찌릿찌릿해요
설명만 보면 기립성 저혈압 또는 과호흡·불안에 따른 일시적 혈류 변화에서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누워있을 때 괜찮고, 일어나 움직일 때 머리 쪽으로 “찌릿”하거나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이 반복되는 패턴이 이를 뒷받침합니다.가능한 원인1. 기립성 저혈압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져 두피·머리 쪽에 찌릿/띵함이 올 수 있습니다.수면 부족, 탈수, 과로, 빈혈 등이 있으면 더 잘 생깁니다.2. 경부(목) 근긴장 문제목 근육이 뭉쳐 있으면 움직일 때 머리로 전해지는 찌릿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3. 편두통 전조 증상움직임·진동·자세 변화 시 찌릿하거나 지끈하는 느낌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의해야 할 신호 :지속적인 어지럼, 시야 흐림한쪽 팔·다리 힘 빠짐말 어눌함찌릿감이 한쪽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두통이 갑자기 극심하게 시작된 경우※ 당장 할 수 있는 조치 :일어날 때 천천히 (앉았다가 → 서기)수분 보충최근에 식사 불규칙, 과로, 생리 등으로 빈혈 가능성이 있으면 체크하루 이틀 지켜봐도 계속되면 내과에서 혈압, 빈혈, 전해질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함증상은 위험보다는 일시적 혈압 변화·피로·수면부족 관련이 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22
0
0
배란일 4일 후 임신가능성이 얼마나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0%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난자는 배란 후 약 12~24시간만 생존합니다.배란일 +4일이라면 난자는 이미 생존 시간을 지나 수정 가능성이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2. 질외사정의 한계질외사정 자체는 안전한 피임법이 아니지만,배란 후 4일 시점이라면 정자가 난자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으므로 위험도는 상당히 낮습니다.3. 사후피임약 필요 여부일반적으로 배란 후 4일 시 관계는 사후피임약을 권장하는 상황은 아닙니다.사후피임약은 호르몬 부하가 있어, 불필요한 복용은 지양하는 것이 보통입니다.다만 관계 직전 정액 노출이 있었거나, 정확한 배란일을 확신할 수 없다면 예외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정확한 배란일이 맞고 그로부터 4일 후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사후피임약은 보통 권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22
0
0
가슴 답답 + 어지러움 + 호흡답답 + 왼쪽 가슴 불편
말씀하신 양상은 급성 심장질환보다는 ‘불안·과호흡·공황 반응’ 쪽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가슴-호흡 증상은 항상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해서 아래 기준으로 정리드립니다.1) 현재 증상 흐름으로 볼 때마운자로(세마글루타이드/리나글루타이드) 접종 + 다음날 음주 +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 이후 “손 떨림, 핑 도는 느낌, 심장 두근, 기절감” → 전형적인 급성 과호흡/공황 발작 양상과 유사합니다.이후 지속되는 어지러움·졸림·가슴·겨드랑이 저림·목 답답함 → 공황 발작 후 남는 잔여 교감신경 항진 또는 과호흡 후유증, 근긴장(특히 승모근·대흉근) 때문에 많이 생기는 패턴입니다.2) 심장 위험 신호는?아래는 병원 확인을 서둘러야 하는 “심장 의심 신호”입니다.지속적이거나 악화되는 압박감 같은 흉통호흡이 급격히 더 힘들어짐걷기 힘들 만큼의 어지러움·실신 느낌열, 심한 피로, 청색증 - 현재 설명된 흐름만 보면 전형적 심근염 양상과는 다소 거리 있습니다.(심근염이면 보통 휴식 중에도 지속되는 강한 흉통, 뚜렷한 호흡곤란, 움직일 때 악화, 발열 등이 동반됨.)3) 공황·불안 증상일 때 자주 보이는 특징깊게 숨쉬려 해도 답답하고 목구멍이 막힌 느낌왼쪽 가슴·겨드랑이·쇄골 주변의 신경/근육 저림멍함·어지러움증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다시 심해짐→ 말씀하신 내용과 거의 겹칩니다.4) 지금 할 수 있는 현실적 조치1. 호흡 조절얕고 빠른 숨이 반복되면 어지러움·가슴 저림이 악화합니다. 4초 들이마시고 / 6초 내쉬는 식으로 천천히.2. 승모근·흉근 긴장 완화긴장성 근육통이 왼쪽 가슴 저림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 뜨거운 샤워 도움 됩니다.3. 카페인·음주 당분간 중단4. 수면 우선 확보5) 진료는 언제 꼭 받아야 하는지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처음보다 분명히 악화흉통이 압박감 형태로 변함이 경우엔 내과/가정의학과 가서 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 기본 피검사 정도 확인하면 안심됩니다.현재 서술만 보면 위험 신호보다는 ‘불안 + 과호흡 후 잔여 증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1.22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발톱과 발가락 끝부분이 검게되었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발톱 끝·주변 피부가 타박상 또는 반복적인 압박으로 생긴 변색‧갈라짐에 더 가깝습니다.러닝을 자주 하고 타이트한 신발을 신었다면 다음 두 가지 가능성이 현실적입니다.1. 압박성 출혈(멍)발가락이 반복해서 눌리면 발톱 아래 미세출혈이 생겨 검게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2. 기계적 손상으로 인한 발톱판 박리·갈라짐마찰이 계속되면 발톱이 끝에서부터 뜯기듯 갈라지고 색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곰팡이(무좀) 형태는 보통 두꺼워짐, 황색·백색 변색, 가루처럼 부서짐 등이 동반되는데, 사진상 그 패턴은 뚜렷하지 않습니다.관리 권고 :당분간 발톱에 압박 덜 가는 신발로 교체러닝 시 발가락 앞쪽 여유 있는 런닝화 사용발톱 너무 짧게 깎지 않기통증·붓기·변색 확대가 있으면 피부과에서 진찰 및 발톱 아래 출혈 여부 확인현재 모습만 보면 심각한 질환의 소견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변색이 넓어지거나 통증이 생기면 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2
0
0
손가락 마디 찰과상 후 생긴 염증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찢어진 상처 부위에 2차 세균 감염이 겹친 ‘봉와직염 초기·농양 형성 전 단계’로 보이는 양상입니다. 3주째 완전히 아물지 않고, 주변이 붉고 부어 있고, 눌렀을 때 통증이 있으며, 하얗게 보이는 점은 고름이 형성되는 초기에 보일 수 있는 소견입니다.가능성 높은 진단경한 2차 세균 감염(연조직염)미세 농양 형성 초기반복 자극으로 인한 만성 상처 지연 치유집에서의 대처1. 손가락 사용 최소화: 계속 사용하면 상처가 벌어지고 치유가 지연됩니다.2. 따뜻한 찜질(하루 2~3회, 10분): 혈류 증가로 염증 완화와 배농에 도움.3. 바르는 항생제 연고(무피로신 등) 하루 2~3회.4. 소독은 과하게 하지 않기: 과도한 소독은 오히려 상처 회복을 늦춥니다.5. 가피(딱지) 억지로 제거 금지.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아래 중 1개라도 해당되면 피부과/외과 진료가 안전합니다.붉은 범위가 점점 넓어짐통증 증가노란 고름이 확실히 보임손가락 구부릴 때 더 아픔미열 발생현 상태라면 가까운 병원에서 짧게라도 진찰을 받아 항생제 필요 여부를 판단받는 게 안전한 상태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2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지엘이부톡 크림5% 내성이 생길 수 있나요?
지엘이부톡 크림 5프로가 이부프로펜 피코놀(ibuprofen piconol, IPPN) 성분이라면 결론부터 내성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이 약은 항생제·스테로이드가 아니라 항염제이기 때문에 세균처럼 내성을 형성하는 구조가 아닙니다.이부프로펜 피코놀은 국소 NSAID(항염 성분)으로,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기전상 “박테리아를 죽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내성 우려는 매우 낮습니다.장기간 사용해도 효능이 떨어지거나 내성이 생겼다는 보고는 거의 없습니다.주의할 점장기 사용 시 우려되는 건 피부 자극·건조·홍조·가려움 같은 국소 부작용 정도입니다.보습제를 병행하면 대체로 무난합니다.요약하면, 이부프로펜 피코놀은 내성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항염 연고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2
0
0
방금 전에 잠깐 누웠다가 일어났는데 어지러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갑자기 일어날 때만 어지럽고, 다시 안정되면 괜찮아지는 패턴이면 기립성(자세 변화) 어지럼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10대에게 흔하고 대부분은 큰 병이 아닙니다. 다만 반복되면 체크가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수분 부족수면 부족급격한 자세 변화최근 체중 감소, 과로생리 직전/직후문제 되는 징후는 아래와 같습니다.어지럼이 오래 지속됨두통, 시야흐림, 귀울림, 가슴 두근거림 동반실신 또는 실신 직전 느낌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집에서 우선 할 수 있는 것물 자주 마시기일어날 때 천천히규칙적 식사최근 하루종일 어지러웠던 날처럼 증상이 길면 혈압·혈액검사로 빈혈 여부 확인 필요.현재는 응급으로 보이진 않지만, 하루종일 어지러운 날이 있었다는 점은 빈혈·저혈압 가능성을 확인해볼 이유가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22
0
0
코에 있는 비주기 라는 게 본인에게도 느껴지는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주기(비강 주기)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정상적으로 일어나고, 본인도 ‘한쪽이 약간 더 막힌 느낌’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느껴지는 것이 비정상은 아닙니다.설명드리면:1. 비주기는 정상 생리현상코 점막이 교대로 부풀었다 가라앉으면서 한쪽은 상대적으로 덜 통하고 다른 쪽은 더 잘 통하는 상태가 자동으로 반복됩니다. 2~6시간 주기로 흔합니다.2. 당사자도 느낄 수 있음숨 자체는 잘 쉬어지지만 “한쪽이 약간 더 꽉 찬 느낌”, “끝이 조금 막힌 느낌” 정도로 거의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는 감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 후 코 상태에 신경 쓰고 있으면 더 잘 느껴집니다.3. 이게 비염·축농증 재발과는 다름축농증 재발이면 보통 다음 특징들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누렇게 진하거나 악취 나는 콧물한쪽 코 지속적 폐색(교대하는 느낌이 아님)압통, 얼굴 묵직함후비루 심해짐이런 게 없고 CT도 깨끗했다면 비주기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4. 지금 말씀하신 양상은 ‘정상 비주기’에 더 가깝습니다하루에 몇 번 교대로숨은 잘 쉬어짐노란 콧물 없음→ 축농증보다는 정상적인 코 생리 변화에 해당하는 모습입니다.5. 경미한 막힘이 반복되면?감기 후 회복기, 날씨 건조, 알레르기성 비염 성향이 있을 때 비주기가 더 과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2
5.0
1명 평가
0
0
이거 탈모 맞는건가요.... (사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정수리 중심으로 퍼지듯 모발이 얇아지고 숱이 줄어드는 형태라서, 10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초기 남성형 탈모(안드로겐 탈모) 패턴과 상당히 유사합니다.정확한 진단은 두피 확대검사(더모스코피)를 봐야 하지만, “탈모 가능성이 높다”는 쪽이 보다 현실적인 판단입니다.왜 탈모로 의심되는지정수리가 동그랗게 밀집도가 떨어져 있음주변 모발에 비해 중앙부 모발이 더 얇아 보임동그란 땜빵처럼 떨어진 원형탈모 형태는 아님지금 할 수 있는 조치1) 병원 진료 권장고등학생이라도 피부과에서 진단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초기면 관리 방향이 훨씬 보수적으로 잡힙니다.2) 생활 습관 점검(기본이지만 중요)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10대 탈모 원인에서 비중 큼고탄수·패스트푸드 과다 섭취 줄이기단백질 충분히 섭취3) 샴푸·영양제는 ‘보조’ 수준화장품류로 진행된 탈모를 되돌리기는 어렵고, 상태 유지 정도만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약은 어떻게 되나?미성년자는 미녹시딜 외 경구치료는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무조건 약을 시작하는 게 아니라, 두피 검사 후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만 진행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사진만으로는 확정 진단은 어렵지만, 초기 탈모 의심은 충분히 가능한 모습입니다.지금 단계에서 피부과 한 번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권장되는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2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