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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성인에게 권고되는 수면 시간은 7–9시간입니다.이는 여러 대규모 연구에서 심혈관질환·대사질환·인지기능·우울증 위험 등을 고려해 나온 보수적인 권고치입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7시간 미만 수면의 영향6시간 이하가 지속되면 대체로 심혈관질환, 당뇨, 비만, 사고 위험 증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하루 이틀 부족한 것은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만성적으로 6시간 이하라면 건강에 부정적 가능성이 있습니다.개인차는 있으나 “나는 괜찮다”라고 느껴도 생리적 지표에서는 영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2. 7시간 수면은?대부분의 연구에서 7시간 전후의 수면이 가장 낮은 사망률·질병률과 연관됩니다.7시간 수면은 권고 범위 내이며 일반적으로 충분한 수면으로 평가합니다.단, 낮잠·수면의 질·생활 리듬 등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3. 8~9시간이 꼭 필요한가?절대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고, 7~9시간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본인이 낮 동안 졸림 없이 기능이 유지된다면 7시간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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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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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장기복용 기준과 유방암 관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다음은 현재까지의 대규모 연구·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보수적이고 객관적인 정리입니다.1. “장기 복용” 기준 / 중간 휴약 필요 여부의학적으로 경구피임약은 별도의 휴약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모두 “건강한 여성은 장기간 연속 복용 가능”으로 명시합니다.장기복용의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연구에서는 주로 5년 이상을 장기 복용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중간 휴약은 이득이 없습니다.휴약한다고 유방암 위험이 감소한다는 근거는 없고,오히려 피임 실패·생리통 재발 등의 불편만 증가합니다.즉, 금기사항이 없다면 ‘쉬는 기간’ 없이 계속 복용해도 됩니다.2. 가족력 + 경구피임약 → 유방암 위험 증가폭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경구피임약 자체현대(저용량) 피임약은 복용 중일 때 유방암 위험이 소폭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위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약 1.1~1.3배 정도의 ‘경미한 증가’로 보고됩니다.복용을 중단하면 5~10년 내에 원래 수준으로 회복됩니다.● 가족력이 있을 때모친의 유방암 병력이 있으면 기본 위험이 조금 증가합니다.이 경우 피임약에 의한 추가 위험은 “크게 증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주요 연구결과입니다.즉,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피임약 복용이 위험을 크게 더 올리지는 않는다는 결론이 많습니다.다만 BRCA 돌연변이 보유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BRCA 보유자는 피임약이 유방암 위험을 더 올릴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어반드시 의사 상담 후 사용을 결정해야 합니다.3. 현재 상황에서의 보수적 권고모친의 유방암 이력이 있으므로 6개월~1년마다 유방 초음파 유지는 적절합니다.본인에게 BRCA 변이가 있는지 확인 필요성은 개인 사정에 따라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특히 모친의 발병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했다면)요약1. 장기복용 기준은 연구마다 다르지만 5년 이상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음. 휴약은 필요 없음.2. 가족력이 있어도 ‘저용량 경구피임약’의 유방암 위험 증가는 크지 않음.3. BRCA 변이가 있는 경우는 별도 관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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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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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붉은반점이 생겼어요 봐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형태는 대상포진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설명을 토대로 보면 다음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1) 자극성 피부염·두드러기 형태 (가장 가능성 높음)작은 붉은 점 형태로 넓게 퍼져 있음오돌토돌하지만 수포 없음양쪽 다리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보임 → 대상포진은 거의 항상 편측(한쪽) 에만 나타납니다.수면 부족, 스트레스, 마찰·건조 등으로 쉽게 악화될 수 있음.2) 모낭염털이 있는 부위에서 붉은 점들이 다발로 생길 때 흔함가렵거나 따끔거릴 수 있음사진에서도 모낭 주변으로 보이는 붉은 점이 많아 보임.3) 자반(미세 출혈) 가능성만져도 크게 올라오지 않고, 색이 점점 번지거나 오래가면 고려다만 현재 사진은 표면 발진 쪽이 더 가까워 보임.※ 대상포진은 이렇게 나타납니다한쪽에 띠모양초기에 찌릿한 신경통곧이어 물집(수포) 빠르게 생김보통 양쪽 다리에 동시에 저런 모양으로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음→ 지금 사진은 대상포진 가능성은 낮습니다.집에서 우선 관리차가운 찜질보습제(로션·연고) 꾸준히가려우면 항히스타민제(알러지약) 하루 1회 복용 가능샤워 시 뜨거운 물 피하기긁지 않기※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발진이 빠르게 번지기 시작보라색·갈색으로 변하며 멍처럼 유지미세 물집이 생기기 시작발열 · 몸살 · 통증 동반이 정도면 피부과에서 정확히 감별 가능합니다.※ 증상 설명만 보면 대상포진이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지금처럼 조금 가라앉는 느낌이라면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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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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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뭐 난거 헤르페스 2형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병변은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점은 참고가 됩니다.1. 헤르페스 2형(Herpes simplex virus-2)보통 물집 형태가 여러 개 모여 나타나고, 터지면서 통증·따가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초기엔 가렵거나 화끈거릴 수 있습니다.2. 현재 사진의 양상모낭 주변이 붉게 올라온 단일 병변 또는 모낭염(피지/털구멍 염증) 패턴과도 유사합니다.통증이 거의 없고, 땀이 차거나 마찰이 잦은 부위라면 자극성 피부염이나 단순 모낭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흔합니다.3. 구분이 필요한 이유헤르페스는 확진을 위해 바이러스 PCR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외관만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반복되거나 병변이 군집 형태로 생기면 의심도를 더 높입니다.정확한 판단은 비뇨기과에서 직접 보고 검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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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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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에서 점을 빼고 붙여준 반창고 자리에 알레르기가 납니다.
반창고 성분(특히 아크릴계 접착제)에 접촉성 피부염이 생긴 상황으로 보입니다.점 제거 부위는 보호가 필요하지만, 심한 가려움·붉어짐·물집이 있다면 그대로 붙여두는 것이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보수적으로 설명드리면:1.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반창고는 떼는 것이 맞습니다.접착제가 계속 닿으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2. 대신 상처 보호는 다른 방식으로 유지하셔야 합니다.접착제 없는 멸균 거즈 + 저자극 종이 테이프(하이포알러제닉 테이프) 사용혹은 병원에서 주는 실리콘 드레싱으로 대체 가능상처 크기가 매우 작다면 바세린 소량 바르고 거즈로만 가볍게 덮는 것도 방법입니다.3. 가려움이 심하면약국에서 파는 저자극 스테로이드 연고(하이드로코르티손 1%)를 주변 피부에 하루 1~2회만 짧게 사용해도 도움이 됩니다.단, 상처 바로 위에는 바르지 않습니다.4. 다음과 같은 경우는 병원 재방문을 권합니다.물집이 잡히거나 진물이 남통증이 빨리 심해짐알레르기 흔적이 반창고 모양 그대로 확 퍼짐현재처럼 가려움과 발적이 뚜렷하다면 반창고는 제거하고 저자극 재료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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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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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조금 삼켜을때 물먹으면 없어지나요?
간단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는 ‘물로 희석된다고 해서 안전해지는 건 아닙니다’.아주 소량을 ‘실수로’ 입에 머금거나 삼켰다면 바로 물이나 우유를 천천히 여러 번 마셔 희석시키는 것이 응급 조치로 맞습니다.하지만 그걸로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극·손상은 남을 수 있습니다.2. 똥으로 배출되면서 자연히 없어지긴 합니다.하지만 “없어진다” = “아무 문제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삼킨 양이 많거나 농도가 높으면 식도·위 손상, 통증,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3. 중요한 금지사항억지로 토하면 안 됩니다.식초·탄산 등 산성 음식을 먹으면 더 위험합니다. (화학반응)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 가야 합니다.4.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진료 필요성이 높습니다.목·가슴 통증토할 것 같은 느낌입·목이 따갑고 화끈거림계속된 기침구토(피가 섞이면 즉시 응급실)5. 아주 소량을 삼키고 아무 증상도 없다면 대개 큰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그래도 2~4시간 정도는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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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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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비쳐져 있는게.. 대상포진 증상 맞나요? ㅠㅠ
사진만 보면 대상포진과는 양상이 전혀 다릅니다.대상포진은 갑자기 극심한 통증과 함께 물집이 한쪽 신경 절을 따라 띠 모양으로 나타나고, 몇 년 동안 같은 자리에 그대로 존재하는 형태가 아닙니다.현재 보이는 것은 다음 중 하나가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질환 추정1. 만성 피부염(습진 계열)오래된 붉은 반점, 가려움, 긁으면 따가움 → 매우 전형적입니다.2. 편평사마귀·일반 사마귀 후 색소침착/염증 자국몇 년 유지, 크기 변화, 가렵거나 따끔한 느낌 가능.3. 모낭염 혹은 반복적 국소염증이 남긴 홍반성 흉터4. 피부양성종양(지방종·피부섬유종 등)붉게 보이지만 만져보면 단단한 경우가 많음.@ 대상포진이 아닌 이유수년 동안 지속되지 않습니다.반복되더라도 그 위치에 오래 남아있는 형태는 아님.보통 초기에 통증이 매우 강합니다.물집이 터지고 딱지가 지며 2~4주 안에 회복됩니다.@ 생명과 연관?현재 사진 상태만으로는 생명에 위협되는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몇 년간 지속된 병변이면 진단은 꼭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V 어떤 진료과?피부과(일반 피부과면 충분).이 병변은 피부과 영역입니다.진단 방식육안 진찰필요 시 피부조직검사(절개 X, 아주 작은 샘플만 채취)간단한 도포치료 또는 레이저 치료조직검사를 한다고 해도 통증은 미미하며 난이도 높은 시술은 아닙니다.@ 치료 가능성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다음 방식 중 하나입니다.연고치료(스테로이드/면역조절제)냉동치료(사마귀 의심 시)레이저 치료국소 염증 조절 관리대부분 외래(병원 방문하여 바로)에서 해결 가능한 간단한 치료입니다.@ 대략적인 비용(비보험 기준, 병원·지역마다 차이 큼)진료비 1~3만원연고 처방 시 약값 5천~1.5만원대냉동치료/레이저 시술 1~5만원대조직검사 시 3~7만원대 (보험 되면 더 저렴)@ 결론대상포진 가능성은 매우 낮음생명과 직접 연관될 증상은 아님오래 지속된 피부 병변이므로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최선치료는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도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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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청구시 수술기록지가 있음 유리한가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수술기록지(수술소견서)가 있으면 보험 심사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3종으로 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실제 시행한 수술의 난이도·범위·수술코드가 객관적으로 달라져야만 인정됩니다. 단순히 재발했다는 사유만으로는 등급이 자동 상향되지는 않습니다.핵심 정리합니다.1. 수술기록지가 유리한 이유실제 절개 깊이, 범위, 조직 제거 여부, 감염·괴사 정도 등 의학적 근거가 명확히 드러나기 때문보험사는 진단서보다 수술기록지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2. 수술코드가 달라지면 보상도 달라질 수 있음연조직염, 결손부 봉합술이라도절개 범위 확대괴사조직 제거(debridement) 포함 여부감염조직 제거 깊이(피부/피하/근막 등)배액술 시행 여부등이 달라지면 코드가 상위로 잡힐 수도 있습니다.3. 부위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상위 등급이 되는 것은 아님부위는 참고 요소일 뿐이고, 수술 난이도와 절제·봉합 범위가 핵심입니다.4. 3개월 이내 재수술이어도 상위 등급은 ‘수술 내용이 실제로 더 복잡한 경우’에만 인정동일 코드로 기재되면 등급 상승은 거의 없습니다.기록에 더 깊은 조직 처리, 광범위 절제가 명확하면 심사에서 인정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실제 의사에게 시행된 정확한 수술코드를 확인하고, 수술기록지를 함께 제출하면 가장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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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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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음순 주위쪽 사타구니가 간지러운데 피부염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범위만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은 아닙니다.물집·찌릿한 통증·군집성 수포가 없어 보이고, 대신 마찰·습기·면도 후 자극 등으로 생기는 자극성 피부염 또는 경미한 곰팡이질환(사타구니 습진 계열) 형태에 더 가깝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관계 후 마찰 → 피부 장벽 손상사타구니 부분의 습기·땀 → 자극성 피부염곰팡이균(백선) 초기 단계에서 가벼운 붉은 좁쌀 형태로 시작하기도 함현재 사용 중인 박테로신·비판텐으로 더 간지러운 이유박테로신(항생제 연고)은 자극성 피부염이나 곰팡이에는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더 따가울 수 있음비판텐은 보습에는 도움되나 가려움 자체를 막아주지는 못함관리 권장1. 해당 부위 건조 유지2. 마찰 최소화3. 증상 지속 시피부과에서 항진균제(크림) 또는 약한 스테로이드 크림이 필요한 상황인지 평가 받는 게 안전합니다.관계 후 반복된다면 단순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주의해야 할 이상 증상수포(물집), 점점 번짐, 심한 통증, 악취 고름이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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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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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쯤부터 갑자기 음식맛이 거의 안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맛 감소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후각 저하(비염·부비동염·감기 후유증): 맛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가장 흔한 원인혀의 미각 문제(설염, 영양결핍 등)약물 영향신경학적 문제(드묾)처음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코·후각·혀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표준입니다. 필요 시 혈액검사나 신경과 진료로 연결됩니다.지속되면 조속히 진료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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